금은 10년 20년 잘 가지고 있는데 비트코인은 왜 그러지 못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비트코인의 수급을 보면 현재 보유한 60~70%는 이제 기관들이며 개인고래들은 이제 시세를 주도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이 비트코인을 기관들은 어떻게 생각하느냐가 중요한데 이들은 비트코인을 위험자산으로 분류하지 안전자산으로 취급하지 않으며 무엇보다 비트코인은 본격적으로 시장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한것은 2016년부터로 제대로 자산을 취급받기 시작한 역사가 매우 짧으며 금은 이미 5천년전 이전부터 대표적인 귀금속 자산으로서 오랫동안 대표적인 거래의 수단이자 자산으로 자리를 잡았고 이에 따라서 표준화가 완벽하게 되고 전세계에서 확실한 대표적인 귀금속자산으로 신뢰성이 있는 자산입니다. 즉 금과 비트코인은 같은 선상에서 비교되는 자산이 아닙니다. 공급이 2100만개이고 채굴을 하는 형태가 비슷하고 채굴단가가 존재하나 여전히 신뢰성이 있는 자산은 아니고 금처럼의 지위를 기관들이나 정부가 보지 않는다는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의 가격은 달러의 유동성이 매년 증가하고 신뢰성이 훼손될때마다 당연히 우상향하는 추세를 보이는것이며 비트코인은 여전히 위험자산으로 보고있기에 금처럼의 지위나 상승추세를 보이지 못하는것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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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언제부터 오를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잘못된 이야기입니다. 미국만 금리인상을 안했을뿐 이미 유럽은 작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금리를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호주도 다른 여러 국가들도 금리 인상기조를 보이고 있고 한국도 이미 기준금리를 두번이나 인상했습니다. 즉 미국만 안올렸을뿐 이미 다른 주요국가들은 금리 인상기조를 이미 보이고 있고 이로 인해서 시장금리가 작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국가가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만 기준금리만 동결을 유지하고 있는상황이며 개인적으로 미국도 결국 하반기에 한번은 금리인상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되며 케빈워시 의장도 잭슨홀미팅에서 물가의 우려를 언급하였고 결국 기준금리 인상 한번은 하겠다는 뉘앙스를 강하게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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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베센트가 국채 바이백을 한다고 하는데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바이백이란 말은 국채를 재무부가 직접적으로 유통시장에서 채권을 산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정확히는 단기채권을 팔고 장기채권을 산다는 의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시중에서 유동성이 공급되지는 않습니다. 장기채권을 사는 규모만큼 단기채권을 팔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하는 이유는 현재 미국에서 장기금리가 단기금리와 다르게 지나치게 높고 단기금리 상승보다 상승이 가파르게 상승중이며 현재는 10년물 시장금리가 4.8%를 넘어서며 곧 5%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말은 장기채권을 삼으로써 장기채권의 가격을 올려서 10년물의 시장금리를 하락시키기 위함입니다. 바이백으로 이한 부작용은 말그대로 직접적으로 개입을 했음에도 원하는 결과가 없다면 말짱도루묵입니다. 실제 현재 8월달에 오퍼레이션트위스트를 발표했지만 정작 시장은 잠깐 하락이후 다시금 상승을 하며 기대하던 효과는 전혀없는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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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가 어제 크게 올랐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어제 월러 연준이사가 통화정책 스탠스 변화에 대해서 언급을 했는데 최근 매파적 행보를 이어오던 월러이사가 갑자기 비둘기파적으로 입장을 바꿨고 이에 대해서 금리동결가능성을 강하게 언급한게 시장에서 핵심이 되었습니다.특히 9월 고용지표 발표를 코앞에 두고 있는데 이 지표각 적당히 둔화된 지표로 나올 가능성이 높고 이는 결국 금리동결가능성을 높인다는 점에서도 호재가 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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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내려가면 어떤점이 좋아질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쉽게 이야기하면 수입물가 측면에서 매우 좋습니다. 한국은 수출의존도도 매우 높은 국가이지만 반면에 대외수입의존도가 매우 높은 국가입니다. 이말은 다시 말하면 한국은 사실상 자급자족이 불가능한국가라는 의미입니다. 한국은 원유나 LNG이외에도 각종 철광석이나 금과 은 구리 등 이런 산업의 핵심 원자재등을 외부에서 수입해오는 국가이며 쌀을 제외하면 각종 식료품에 근간인 농수산물이나 대두 밀, 그리고 각종 채소 과일등을 외부에서 수입으로 의존하는 국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율이 내려가면 당장 국민을이 체감할 수 있는건 이런 수입시 원재료 비용이 크게 하락하기 때문에 물가가 하락하게되며 또는 수입으로 들여오는 각종 공산품이나 가공식품도 하락하는것이기에 물가부담이 크게 떨어지게되고 지금처럼 물가상승으로 인하여 체감경기가 좋지 않은데 이런 측면에서는 상당히 경제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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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너무 높을때도 문제이지만 너무 낮을때도 문제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 수출의존도도 높지만 반면에 수입의존도도 매우 높은국가입니다. 이말은 자급자족이 되는 국가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원유나 천연가스 그리고 각종 금과은 철광석등 이런 원자재등을 다 수입해오는 국가이며 또한 쌀정도를 제외하곤 농산물이나 곡물 이나 각종 식료품에 원재료에 해당하는 것을 사실상 전부 수입을 해오는 국가라는 의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율이 너무 높을때는 이런 수입물가의 부담과 비용상승의 문제로 경제적으로 타격을 입을 수 있지만, 반대로 높은 환율에는 수출기업에게는 이익이 증가하게 되며 사실상 국내의 핵심 산업인 반도체나 조선 자동차는 환율에 크게 민감하기 때문에 이들에게있어서 이익이 크게 증가하게되고 이로 인해서 순수출의 성장으로 경제적인 성장 기여도가 높습니다. 즉 환율이 낮게 되면 이들 산업에 있어서 수출경쟁력이 떨어지게되고 왜냐하면 다른 국가에서 가격경쟁력이 밀리게되며, 수출로 벌어들이는 달러가 동일하더라도 원화환산시 손해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경제적으로 수출의 감소로 이어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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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서 현금이 나가지 않은 거래를 부채로 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부채라는것은 일종의 어떤 대가성을 무조건 해야하는 의무입니다 즉 여기서 말한 의무란 돈을 갚으라는 의무가 아니라 어떤 경제적효익을 주는 대가성의무를 해야한다는 말입니다 예를들어서 매입채무나 미지급금은 쉽게 이해가 되는게 향후 돈을 갚아야할 의무대가이니 부채라는건 명료합니다 그러나 선수금이 이해가 잘 안갈수 있는데이는 미리 받은돈인데 왜 부채냐 그 이유는 향후 미래에 재고자산을 만들어서 넘겨줘야할 의무이기 때문입니다 충당부채도 미래에 그만큼 발생할 지출될 의무이기 때문에 부채인데 대표적으로 건물을 임대하고 향후 계약기간이 끝나면 원상태로 복구시점에 그만큼 돈을 지출해서 원상복구를 해야하므로 부채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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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보에서 변동성 금리가 왜 많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고정금리가 현재 변동금리보다 1프로가까이 높게 책정하기 때문입니다 은행입장에선 고정금리로 대출하면 본인들이 리스크를 가져라므로 이들도 이에 따른 위험을 줄이고자 현재 변동금리로 책정할때 나오는 금리에서 추가적으로 가산금리로 책정하므로 당장 이자비용이 높게나오니 변동금리로 대출을 받는것이며 그리고 고정금리도 5년까지만 가능하고 이후 변동금리로 바뀌는 구조가 사실상 일반적이니 고정금리로 대다수가 안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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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브랜드의 제품이라도 백화점과 온라인몰에서 가격이 다른 경우가 있는데, 판매 장소에 따라 임대료나 유통비 같은 비용 구조가 달라서 그런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가장 큰 이유는 제조업체는 유통업체에게 파는것이고 각각의 플랫폼에선 이를 매입한 유통업체가 가격을 결정합니다그렇기 때문에 화장품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제품들도 보게 되면 가격이 다른 이유도 유통업체가 가격 결정권을 갖고 있고 각각 플랫폼내에서 유통업체의 재고가 많은상황인지 아니면 프로모션을 이용할 상황인지 각각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가격을 다르게 가져가는것이며 가격은 공급과 수요상황을 보고 자율적으로 정하는것이기에 가격은 다를수밖에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동일한 서비스라도 시간에 따라서 다르게 책정하는것도 성수기에 따라서 가격을 다르게 책정하는것도 공급과 수요상황에 따라서 자율적으로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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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환율이 1500원이 훌쩍 넘어 손해를 많이 봤었는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 6월까지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서 1550원가까이 가는 기염까지 토했엇는데 이러한 근본적인 원인은 300조원 가까이를 외국인이 누적 순매도를 보인게 원인이며 그 과정에서 국내 주요 그룹사들은 국내의 설비투자를 사실상하지 않고 대미투자나 해외에 투자를 늘리면서 경상수지가 아무리 흑자여도 환전을 하지 않았으며 또한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을 사더라도 상반기까지는 선물환을 매수하면서 달러가격 상승의 헷지를 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높게 유지가 된것입니다. 그러나 7월초부터 하이닉스가 우선 ADR상장을 앞두고 일주일전에 선물환을 대량으로 매도하면서 환율이 크게 떨어졋고 그리고 7월부터 리밸런싱이 끝나고 외국인들이 누적순매수로 전환하면서 달러환율이 떨어지기 시작하엿습니다. 그러면서 이때부터 국내 기업들도 보유한 달러를 팔기시작하였으며, 그러면서 미국의 재정적자가 올라가고 달러인덱스의 신뢰성이 훼손되기 시작한시점이 7월부터이며 그러면서 일본과 엔화에 대해서 개입을 시작하면서 달러가 약세를 보이는 현상까지 다시 이어졌던게 원달러환율의 하락이 추세적으로 이어졌던것입니다. 이과정에서 연준은 기준금리를 올리지 못하고 동결을 해왔고 7월과 8월 국내 한국은행으 연속적으로 기준금리 인상을 하면서 금리차이가 좁혀진것도 결국 원달러환율의 하락으로 이어지게 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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