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는 10프로 떨어졌다가 10프로올라도 원금이 손실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손실입니다. 펀드뿐만 아니라 ETF가 됬든 금이 됬든 부동산이나 주식 코인 모두 똑같습니다. 그 이유는 예시하나만 설명하면 바로 이해가 됩니다. 퍼센트 계산의 원리를 이해만 하시면 되는데 예를들어서 만원짜리가 10% 떨어지면 9000원입니다 그리고 9000원짜리가 10%가 올라가면 9900원입니다. 즉 모든 자산에 투자하시며 10%가 떨어지고 10%가 상승하는 순간 1%가 손해입니다. 극단적으로 하나 더 예를들면 -50%가 하락하면 만원에서 5천원이 되며 5천원에서 50%가 올라가면 7500원입니다. 즉 100%가 올라가야 본전인것입니다. 즉 하락폭이 더 크게 될수록 이런 효과는 더 누적되므로 레버리지상품일 경우 장기투자시 위험하다고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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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특별배당을 줄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 지금 사면 특별 배당을 받을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가 특별배당이나 주주환원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늘린다고 하는등 이런 이야기는 삼성전자가 언급한 내용이 아닙니다. 금일 KB 증권의 한 애널리스의 의견일뿐입니다. 즉 명확하게 삼성전자가 특별배당을 주겠다거나 주주환원에 대해서 얼마까지 하거나 잉여현금흐름의 과거 50%를 넘어선 얼마까지 하겠다는등 이런 언급이 전혀없습니다. 즉 삼성전자의 구체적인 발표가 있기전까지는 한 애널리스트의 의견일뿐 해당 리서치보고서의 긍정적인 이야기와 리포트의 언급으로 삼성전자가의 특별배당을 얼마를 줄이 어떻게 할지 말하는건 다소 시기상조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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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율이 높은 etf는 장기 투자용으로 좋지 않겠죠?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이는 시뮬레이션으로 하게 될경우 명확하게 알 수있는데 1000만원으로 투자할경우 10년후로 보면 보수율 0.06%과 0.5%의 차이는 -79만원이며 20년후면 -303만원입니다.그런데 이를 1억으로 할경우 -790만원 -3000만원정도의 차이로 매우 큽니다. 즉 그렇기 때문에 보수율 차이가 큰것은 주의하시는게 중요하며 그리고 국내 상품도 S&P500을 추정하는 상품은 보수율이 그리크지 않습니다. 보통 0.01%미만의 상품이 대다수입니다. 즉 0.5%나 되는 상품은 액티브상품이나 레버리지등 성격이 아예다른 상품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는 동일한 자산과 비교하는게 맞습니다. 왜냐하면 보수율 차이보다 이런 상품의 경우에는 수익률 차이가 연간 5~10%이내외 일경우도 있으며 몇십프로 수익률 차이가 나는경우가 있으니 이때는 자산 성격에 따른 기대수익률 차이를 더 중요시 여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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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자산에 분산투자하면 왜 위험이 줄어드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쉽게 이해해드리면 상관관계수가 반대가 되는 자산을 갖게 되면 분산효과를 갖게 됩니다. 예를들어서 A라는 주식과 B라는 주식의 상관계수가 -0.5 라고 한다면 50%확률로 서로 역의 상관관계를 보인다는 말입니다. 즉 A주식이 상승했을때 B라는 주식이 50%확률로 하락한다는 의미입니다. 즉 이렇게 상관계수가 역의 상관관계를 띄고 100%에 가깝다면 서로 완전히 반대로 움직이는 흐름을 보이는 자산이므로 한쪽 수익이 나면 한쪽이 손실을 보게 되므로 서로 상충되는 성격을 갖게됩니다. 즉 이말은 그만큼 위험이 줄어든다는 의미이며 바로 재무학이나 경영, 경제학에서 이를 분산효과라고 하며 이를 위험이 줄어드는 효과라고 설명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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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기업은 왜 상장도 안 했는데 기업가치를 1조원으로 평가받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최근엔 상장을 했다고해서 자본조달이 되는게 아닙니다. 지금은 벤처캐피탈시장이 매우 커지면서 비상장기업이 라운드 A B C 형태로 자본을 조달 받는구조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런 비상장기업에 일찌감치 투자하는 사모펀드나 자산운용사가 매우 많고 이런 시장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시장에서도 매우 크게 형성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비상장기업이전에 매우 많은 기업들이 이런 VC들로부터 투자를 받게 되고 바로 이 거래로 산정하기 때문입니다. 에를들어서 라운드 B에서 A기업이 VC로부터 1000억원을 투자받고 신주로 전체주식수에서 20%발행해서 증자했다고 하면 전체 총 발행주식수에서 해당 발행된 주식 비율을 계산했을대 100에서 20이 추가로 늘어나게 된거니 총 120이고 이중 20%의 지분을 VC가 갖게 되는 구조입니다. 그렇다면 대략 현재 가치가 수천억원이라는 가치가 나오게 됩니다. 즉 이런 형태로 지분을 얼마를 투자했느냐 아니면 신주 발행이 아니라 보유지분을 매각했을때 전체 100에서 20%만큼 다른 VC로부터 3000억원을 매각했다고 전체 기업가치는 1조5천억원으로 평가받을 수 있으니 이런형태로 평가를 받을 수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VC들도 결국 이들의 현재 매출이 아니라 나중에 이들이 시장을 장악했을때와 그 가정을 세우고 매출과 이익 그리고 점유율 보면서 해당 기업가치를 매기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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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와 집갃이 오르면 왜 소비가 늘어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주가나 부동산 가격이 오른다고해서 실제 소비효과에 즉각적으로 반영하지 않습니다. 기사는 실제 기사로 보시는게 중요하며 실제 팩트로 보면 주가나 부동산 가격이 상승추세를 보이면 소비가 증가하는것은 사실이나 이게 바로 반영하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고 나면 서서히 소비가 실제로 어느정도 증가되는게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나타납니다. 이는 주가의 경우 확실히 시간이 지나고나면 본격적으로 매각차익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히려 소비가 더 즉각적으로 반영하는건 주가나 부동산 가격이 상승할때는 실제 경제적으로 보면 시장의 유동성이 풀리는 시기이고 이말은 시장에 돈이 많다는 이야기이며, 또한 기업들이 이익이 증가하는 사이클인 경우가 높은데 그러다보니 올해처럼 성과급이 크게 증가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경우 성과급의 경우 크게 증가하게 되면 그 즉시 소비로 연결되는 경우가 통계적으로 가장 유의미하므로 오히려 이부분으로 인한 소비증대 효과가 매우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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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식은 왜 100주씩 거래를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그 이유는 과거의 행정비용이 가장 큽니다. 우선 주식거래는 이렇게 디지털화되기전부터 거래되었고 일본은 한국보다 훨씬 오래된 역사를 자랑합니다. 그러다보니 1주씩을 발권해서 하려고 하면 과거에는 일일히 수기로 관리하고 작성해야했기에 관리비용이 매우 높을게 뻔하니 100주 단위형태로 거래를 했던것입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일본주식 시장도 한때는 거래단위를 1주나 10주 다양하게 설정해서 한때 매입이 가능하게 했지만 2018년도에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2018년 10월부터 주삭의 거래단위를 100주로 통합하여 주문실수로 인한 단위문제를 막고자 100주로 통합하였고 1주 이렇게 했다가는 오히려 개인투자자들의 단기매매로 인한 변동성이 커질것으로 보고 이를 막고자 100주라는 단위로 단기매매를 막고자 하는것도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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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주주환원 규모를 엄청나게 늘린다는게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해당 내용은 삼성전자가 발표한 내용이 아닙니다. 즉 확정된 자료가 아니며 해당 이야기가 나온 이유는 금일 KB증권에서 주주환원에 대한 내용 리포트를 발표하면서 이슈가 된것이며 해당 부분으로 인하여 확정된것으로 오도하는형태로 소문이 나서 리포트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보면 됩니다. 순전히 KB증권의 한 개인의 기대감으로 작성된 리포트일뿐이며 여기에 대해서 삼성전자의 경우 100~200조원에 달할정도의 주주환원을 예측한것이고 그리고 이러한 금액을 바탕으로 배당수익률이 7%를 넘어설것으로 애널리스트 개인이 발표한것뿐이며 현재까찌 구체적으로 내용이 나온게 없습니다. 그리고 저번주에 주가가 하락했던 이유가 주주환원에 대해서 명확하게 언급하지 않고 확대를 검토하겠다고만 해서 주가가하락하였기 때문에 이번에 구체적인 가이드라인과 대폭 증가한 금액 규모를 발표한다면 주가가 리레이팅 되면서 크게 상승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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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대규모 주주환원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반도체주의 재평가 기대가 큰데 구체작 거론되고 있는 내용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명확하게 짚어야할점은 8월에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경우 저번주에 주주환원에 대해서 명확하게 제시를 하지 않고 구체적으로 검토하겠다 주주환원의 폭을 늘리겠다 라는 원론적인 언급만 있던게 주가의 약세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즉 8월의 주가하락의 원인은 바로 이 주주환원에 대해서 명확하게 제시하지않은게 문제이며 마이크론의 경우 연말에 잉여현금흐름의 100%를 주주환원을 약속하면서 국내기업에 대한 실망감이 더 커진게 문제입니다. 그렇기 떄문에 하이닉스의 경우 저번주 금요일 9월달에는 발표하겠다고 언급을 곧바로 하면서 서로 달래웠고 결국 현재 시장은 하이닉스의 경우만 보더라도 100조원원 이상의 주주환원을 예상하고 있기에 삼성전자도 이보다 높은 수준의 주주환원 지급액이 필요하기에 결국 빠른시기에 이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가 중요한 형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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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코스피 지수 지지부진한데 코스닥은 저점대비 30%이상 상승했는데 코스닥이 유독 상승한 원인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 아닙니다. 상대적으로 코스닥의 경우 코스피보다 더 하락하였으며 이는 6~7월 개인들이 수급이 대규모로 이탈된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현재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경우 주주환원에 대해서 명확하게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주지 않으면서 시장에서 이들 대형주중심에서 자금이 이탈되고 기관이나 개인들의 자금이 코스닥으로 집중되기 시작하였고 상대적으로 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자 오히려 코스닥의 바이오종목들로 수급이 몰리기 시작한것도 주요요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상대적으로 코스닥 승급제와 코스닥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진것도 코스닥의 수급으로 몰리게 된 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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