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자산에 분산투자하면 왜 위험이 줄어드나요?

한 곳에 몰아서 투자하지 말고 분산하라는 조언을 많이 듣는데, 서로 다른 자산에 나눠 투자하는 것만으로 왜 전체 포트폴리오의 위험이 낮아진다고 하는지 그 원리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답변 드립니다.

    여러 자산에 분산투자하면 왜 위험이 줄어드는지 질문해주셨네요.

    분산투자를 하면 위험이 줄어드는 이유는

    모든 자산이 동시에 똑같이 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주식에 100만 원을 전부 넣었는데 주식이 20% 떨어지면 20만 원을 잃습니다.

    하지만 주식 50만 원 + 채권 50만 원으로 나누고, 주식만 20% 떨어졌다면 손실은 10만 원으로 줄어듭니다.

    특히 주식, 채권, 금처럼 서로 다르게 움직이는 자산을 섞으면 효과가 더 커집니다.

    즉, 분산투자는 수익을 최대화하는 방법이라기보다 한 번에 크게 잃을 위험을 줄이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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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핵심 원리는 자산 간 상관관계입니다. 서로 다른 자산은 동일한 경제 이벤트에 각기 다르게 반응하는데, 예를 들어 경기침체 시 주식은 하락하지만 국채는 안전자산 선호로 오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렇게 상관관계가 낮거나 음인 자산을 섞으면, 한 자산의 손실이 다른 자산의 이익으로 일부 상쇄되어 포트폴리오 전체의 가격 변동폭이 개별 자산 각각보다 작아집니다. 다만 상관관계가 1에 가까운 자산끼리 섞으면 분산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쉽게 이해해드리면 상관관계수가 반대가 되는 자산을 갖게 되면 분산효과를 갖게 됩니다. 예를들어서 A라는 주식과 B라는 주식의 상관계수가 -0.5 라고 한다면 50%확률로 서로 역의 상관관계를 보인다는 말입니다. 즉 A주식이 상승했을때 B라는 주식이 50%확률로 하락한다는 의미입니다.

    즉 이렇게 상관계수가 역의 상관관계를 띄고 100%에 가깝다면 서로 완전히 반대로 움직이는 흐름을 보이는 자산이므로 한쪽 수익이 나면 한쪽이 손실을 보게 되므로 서로 상충되는 성격을 갖게됩니다. 즉 이말은 그만큼 위험이 줄어든다는 의미이며 바로 재무학이나 경영, 경제학에서 이를 분산효과라고 하며 이를 위험이 줄어드는 효과라고 설명하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여러 자산은 성격이 모두 다르고

    이에 따라서 모든 자산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합니다

    이들을 섞으면 다른 자산이 하락할 때에도 상승하는 자산이 있는 등

    이에 따라서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이 낮아져 위험성이 줄어든다고 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분산투자는 서로 가격 움직임이 다른 자산을 함께 보유함으로써 어떤 자산의 하락을 다른 자산의 상승으로 만회하는 기능을 합니다. 특히 상관관계가 마이너스인 자산을 조합할수록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다만 모든 자산이 함께 하락하는 경우에는 위험을 완전히 헤지할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