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자산에 분산투자하면 왜 위험이 줄어드나요?

여러 자산에 나눠 투자하면 포트폴리오 전체의 변동성이 줄어든다고 하는데, 각 자산의 가격이 서로 다르게 움직이는 상관관계가 이 효과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핵심은 상관계수가 낮거나 마이너스인 자산을 섞으면, 한쪽이 하락할 때 다른 쪽이 상승, 유지하며 서로의 손실을 상쇄해준다는 데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식과 채권은 대체로 역상관과계라, 경기침체로 주식이 빠지면 안전자산 신호로 채권가격이 오르는 경향이 있어 포트폴리오 전체 변동폭이 줄어듭니다. 반대로 상관관계가 +1에 가까운 자산끼리 묶으면 같이 오르고 같이 빠져서 분산 효과가 거의 없어, 낮은 상관관계가 분산투자 효과에 핵심 조건입니다.

    채택 보상으로 436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한쪽에서 하락할때 다른 한쪽도 무조건 하락하는 것은 아닙니다.

    방어주가 되어주죠.

    모든 자산을 한번에 잃는 것은 방지해주며 한쪽 섹터에서 하락하는 것을 다른 한쪽에서 상승하면서 전체적인 자산을 지켜줍니다.

    이 때문에 분산투자시 같은 섹터에 투자하는게 아닌 다른 섹터에 분산투자를 하거나 위험자산에 투자했다면 안전자산에 일부 투자하는 식으로 나눠 투자하는게 좋습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서로 다른 자산에 분산투자할 때 위험이 줄어드는 핵심 원리는 가격이 서로 다르게 움직이는 특성인 상관관계에 있습니다.

    개별 자산은 예상치 못한 악재가 발생했을 때 가격이 급락할 위험을 항상 안고 있으며

    A 주식이 악재로 떨어질 때, B 채권이나 C 원자재는 가격이 오르거나 제자리를 유지하면서 포트폴리오 전체의 수익률의 낙폭을 줄여줍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서로 다른 자산은 경기 상황이나 금리 변동 등 외부 요인에 따라서 각기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는데 한 자산에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다른 자산의 이익이 상쇄시켜주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가격 변동성을 낮춰줄 수 있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소위 말해서 몰빵 투자를 하게 된다면

    그 투자한 종목이 크게 오르게 되면 큰 수익을 거둘 수 있어 좋아 보이지만

    반대로 그 종목이 크게 내리게 되면 큰 손실을 봅니다.

    그렇기에 분산투자를 하면 이런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