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각국의 화폐가 완전히 디지털화된다면 개인의 경제적 자유와 국가 통제 사이의 균형은?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솔직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만약 그런 사회가 온다면 말씀하신것처럼 개인의 프라이버시 문제가 생긴다는 점입니다. 특히 이는 선진국일수록 서구권국가일수록 매우 민감한 문제입니다. 만약 이를 독단적으로 진행하거나 하게 되면 서구권이나 선진국에서는 굉장한 반발심과 이로 인한 갈등으로 여러 분쟁을 야기시킬것으로 보입니다. 거기다가 사실상 디지털화폐가 100%가 된다면 암거래나 밀수거래가 문제인데 그렇다고 해서 이 부분이 사라질수는 없으므로 오히려 금이나 은과 같은 실물자산으로의 거래가 늘수있고 아니면 민간형 스테이블코인의 거래가 크게 급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되려 정부가 발행하는 디지털화폐는 정부가 통제하고 때에따라서는 정부가 사용을 못하도록 특정 개인이나 기관에게 동결을 시킬수도 있는데 이런 반대급부로 민간스테이블코인이 등장하면서 여전히 범죄나 은닉자산 세금을 탈피하려는 목적의 기업들이나 상위층들의 수요는 항상 있다보니 민간 스테이블코인과 국가가 통제하는 디지털화폐간의 이념싸움이 치열해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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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관리와재테크시작방법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흔히 지출비의 기본법칙이 존재합니다. 이는 월 현금흐름대비 필수비성격의 고정비는 50% 비율을 그리고 사치성소비와 같은 변동비 지출을 30%비율을 마지막으로 20%는 저축성비율을 말합니다. 즉 이는 가장 최소한 법칙으로 월 현금흐름대비 20%는 저축비율을 가져가는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필수비 성격의 고정비 지출비율을 30%대를 사치성비율은 20%대까지 낮추고 저축성비율을 50%이상을 가져가도록 목표 타겟을 정하는것입니다. 즉 이렇게 저축할 수 있는 여력비율을 최대한 빠르게 늘리시고 그다음 저축성 비율에서 보통은 사회초년생이므로 절반이상은 안전한 적금같은곳에 넣어서 시드머니를 구축하시고 나머지 절반 이하 비율은 개별종목에 투자하시기보다는 오히려 이때는 시드머니를 구축하는것에 중점을 두어야하기 때문에 안전하면서 어느정도 투자기대수익률이 높은 S&P500지수나 나스닥 100을 추종하는 상품인 ETF를 적립식으로 투자하는것이 가장 이상적인 포트폴리오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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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노조의 파업이 예정되어 있는데 서비스 운영에 영향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현대차나 삼성쪽과는 다르게 크게 업무로 차질이 빚을것으로 시장에서는 보고 있지 않습니다. 6월 10일의 첫파업의 경우에도 4시간 부분파업을 했으며 전체 인력이 아닌 일부의 인력이 참여하하였다는 점과 이번에도 단기부분파업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또한 기본서비스구조가 대부분이 자동화된 시스템이기에 필수 인력 몇명만 배치하더라도 서비스자체는 돌아가기에 이번 노조의 파업 영향으로 서비스 운영에 차질이 생길정도로 보고 있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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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어디서부터 시작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안정형이면 개별주식에 투자하는것은 좋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주가는 1년도 이익추정치를 기반으로한 EPS와 멀티플배수의 곱한것을 주가라고 합니다. 즉 이익추정치를 매년 분기별로 체크해야하고 이 추정치가 상향되고 있는지 하향되고 있는지 이말은 산업분석과 개별 기업분석을 심도있게 하셔야합니다. 거기다가 성장산업구조인지 아니면 성장산업과 쇠퇴하는 산업을 두개 갖고있는지 그렇다면 멀티플 배수는 어느정도가 적용되어야할지 고민이 필요하기 때문에 관리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투자자이고 안정형을 추구한다고 하면 지수형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패시브형 상품인 ETF에 투자하는게 더 좋습니다. 이 경우 상장기업의 전체지수의 함수이니 상장기업전체가 매년 성장하고 이익성장한다는 확신이 들고 그리고 이를 매년 전체 이익의 성장 흐름은 체크가능하므로 이를 기반하여 투자하시면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S&P500지수나 아니면 한국의 코스피200지수 또는 나스닥의 주요기술주 100대종목을 추려낸 나스닥100을 추종하는 상품의 ETF를 적립식으로 투자하는게 안정형 투자에게는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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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모레퍼시픽이 급등하였네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오늘은 화장품 섹터 전체가 급등하는 흐름이며 이는 그동안의 수급적인 하락으로 인해서 과매수가 들어오면서 발생된 기술적인 반등구간으로 보입니다. 현재 화장품섹터는 2분기에도 최대 실적을 경신하였고 여전히 중소형주 인디브랜드를 중심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도 이런 중소형 인디브랜와 미국의 코스알엑스쪽의 성장성이 올해 다시금 두드러지면서 실적 가시성이 어느정도 돋보였는데 그런 측면에서 이번 화장품 섹터 전체가 반등하면서 같이 수급이 들어오며 상승하는것으로 보이지, 이게 상승추세의 신호까지는 아니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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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대대덕인 인원감축 진짠인가?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가장 최근 뉴스소식인 6월 26일 (금요일자)를 보게되면 CNN이나 로이터통신 등 외신 뉴스를 보게되면 폭스바겐은 최대10만명을 감축하고 독일 내 공장 4곳을 폐쇄한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는 폭스바겐사상 최대규모의 구조조정이며 향후 5년간 투자지출도 15%를 줄이겠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이는 그동안 전기플랫폼에 투자를 하면서 수십조원의 투자지출을 하였는데 사실상 실패를 하고 작년부터 아예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전부 중국업체와 위탁하여 생산하고 고직 하드웨어 껍데기만 생산을 하는 등 전기차와 자율주행에 대한 막대한 투자가 실패를 하면서 발생된 결과입니다. 그러면서 유럽내에서 중국업체로부터 거세게 반격을 받고 점유율이 감소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어서 이런 상황에 직면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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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운용ETF, 해외직투ETF 차이점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ETF라는 상품은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상품입니다. 결론적으로는 펀드랑 동일한구조이며 차이는 바로 상장되어서 쉽게 거래가 가능하다는 장점과 펀드보다 보수가 저렴하다는게 장점입니다. 국내 ETF는 말그대로 국내 자산운용사인 미래에셋이나 삼성자산운용 KB자산운용등이 운용하는 상품을 말하며 대표적으로 KODEX TIGER SOL 이렇게 써있는게 각각 자산운용사의 브랜든 네이밍입니다. 해외거래소에서 상장되어있는 해외 직투 ETF는 해외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나 피델리티자산운용 등 해외 굴지의 자산운용사들이 운용하는 ETF상품으로 특히 미국의 경우 최초로 ETF상품을 만들었으며 블랙록은 전세계 1위로서 가장 다양하고 많은 상품들이 미국의 거래소에 상장되어있는게 특징입니다. 즉 결론적으로 투자자는 접근성은 한국의 ETF가 훨씬 간편하며 원화로 결제가 된다는 점이며, 또는 세금적인 부분에서도 국내 ETF가 더 나을수가 있습니다. 주식형 ETF의 경우에는 매매차익에 대해서는 세금이 없고 기초자산에서 해외자산이나 파생상품이 50%를 초과하면 배당소득으로 분류가 되며 이로 인해서 15.4%가 과세가 되고 2천만원 초과시에는 종합소득으로 과세가 됩니다. 이로 인해서 IRP계좌나 DC형 계좌로 운용시 세금이 없기 때문에 해당 계좌로 운용시에 유리합니다. 다만 해외 직투 ETF는 해외자산으로 분류가 되므로 매매차익에 대해서는 해외 양도소득으로 분류가 되고 이에 250만원까지는 비과세가 되나 초과시에는 22.2%의 과세를 내야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잘 구분해서 운용해야하며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ETF를 투자하는것은 개별종목에 투자하는게 아닌 특정 코스피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에 투자할수 있고 아니면 반도체나 특정 섹터에 투자가 가능하며 이런 자산의 포트폴리오를 운용매니저가 알아서 관리하고 리밸런싱을 하기 때문에 ETF에 투자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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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원전 방산주는 언제쯤 오를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는 조선 원전 방산주뿐만 아니라 태양광이나 ESS 그리고 전력인프라, 반도체소부장등 실적 모멘텀을 확실히 갖고 있는 종목 모두들 하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순전히 수급 교란상황으로 인해서 발생된 결과입니다. 현재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비중이 시가총액에서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의 지수 영향력이 급격히 커진게 문제입니다. 그런데 기관들이나 자산운용사의 경우 펀드나 자금은 운용할때 한종목을 20~25% 까지만 유지해야하며 이를 초과시 무조건 매도해야하는 원칙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들 자금들이 6월들어서 본격적으로 강제적인 매도세와 리밸런싱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거기다가 글로벌 연기금이나 국내연기금도 6월 말리밸런싱을 앞두고 수백조원에 달하는 매물이 존재하며, 개별종목 레버리지를 출시하면서 기존의 다른 종목들을 팔고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로 쏠리는 경향과 또한 ETF나 펀드내에서도 다른 종목을 팔고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살수가 없자 오히려 이들 지분을 갖고 있는 SK스퀘어 SK지주사나 삼성물산등의 비중을 줄이는등 이런 수급적인 교란이 조선이나 원전 방산주등의 주가의 하락의 원인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결국 이런 리밸런싱이 7월정도가 되면 어느정도 마무리될것이고 그이후부터는 이들 섹터도 본격적으로 주가가 상승랠리하는 흐름으로 이어질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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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합병시 2주짜리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을 합병하거나 그리고 위의처럼 주식배당이나 무상증자를 할경우에도 3주당 아니면 4주당 1주를 지급할때도 있습니다. 이렇게 될경우 위의 합병시에는 0.2주가 되는것이며 무상증자나 주식의 배당의 경우에는 0.25가 됩니다. 이런것을 흔히 단주라고 부릅니다. 즉 1주가 되지 않는 단주는 매도나 매수가 불가능하므로 이를 현재의 시세로 환산하여 현금으로 전상해서 지급합니다. 즉 0.2주에 해당되는 금액만큼 현재시세로 환산해서 계좌로 입금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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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주식이 롤러코스터를 엄청 많이 타던데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수급상의 왜곡현상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6월말 리밸런싱을 앞두고 글로벌 연기금과 국내연기금 그리고 각종 자산운용사들의 수백조원에 달하는 잠재적 매물이 존재하며 이미 6월부터 본격적으로 이들이 매물은 던지며 리밸런싱이 진해중입니다. 그리고 금액이 워낙 크기 때문에 7월에도 상당기간 진행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글로벌 증시중에서 한국의 증시가 가장 가파르게 올라가면서 전세계 1등 수익률이기에 국내주식 포트폴리오가 지나치게 빨리올라온면서 리밸런싱 규모가 커진게 현재의 변동성이 커진 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5월말에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종목 레버리지 출시를 하였고 해당 상품이 통계로 보게 되면 40~50%가 전체 거래량중 데이트레이딩으로 하루에 거래되는 물량으로 초단기매매비중이 극심한것도 문제입니다. 그러면서 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60%이상이다보니 이들의 영향력이 지나치게 커진것도 결국 변동성을 키운 수급요인으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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