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원전 방산주는 언제쯤 오를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는 조선 원전 방산주뿐만 아니라 태양광이나 ESS 그리고 전력인프라, 반도체소부장등 실적 모멘텀을 확실히 갖고 있는 종목 모두들 하락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는 순전히 수급 교란상황으로 인해서 발생된 결과입니다. 현재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비중이 시가총액에서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의 지수 영향력이 급격히 커진게 문제입니다. 그런데 기관들이나 자산운용사의 경우 펀드나 자금은 운용할때 한종목을 20~25% 까지만 유지해야하며 이를 초과시 무조건 매도해야하는 원칙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들 자금들이 6월들어서 본격적으로 강제적인 매도세와 리밸런싱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거기다가 글로벌 연기금이나 국내연기금도 6월 말리밸런싱을 앞두고 수백조원에 달하는 매물이 존재하며, 개별종목 레버리지를 출시하면서 기존의 다른 종목들을 팔고 삼성전자나 하이닉스로 쏠리는 경향과 또한 ETF나 펀드내에서도 다른 종목을 팔고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를 살수가 없자 오히려 이들 지분을 갖고 있는 SK스퀘어 SK지주사나 삼성물산등의 비중을 줄이는등 이런 수급적인 교란이 조선이나 원전 방산주등의 주가의 하락의 원인이 되고 있는것입니다. 결국 이런 리밸런싱이 7월정도가 되면 어느정도 마무리될것이고 그이후부터는 이들 섹터도 본격적으로 주가가 상승랠리하는 흐름으로 이어질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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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합병시 2주짜리는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식을 합병하거나 그리고 위의처럼 주식배당이나 무상증자를 할경우에도 3주당 아니면 4주당 1주를 지급할때도 있습니다. 이렇게 될경우 위의 합병시에는 0.2주가 되는것이며 무상증자나 주식의 배당의 경우에는 0.25가 됩니다. 이런것을 흔히 단주라고 부릅니다. 즉 1주가 되지 않는 단주는 매도나 매수가 불가능하므로 이를 현재의 시세로 환산하여 현금으로 전상해서 지급합니다. 즉 0.2주에 해당되는 금액만큼 현재시세로 환산해서 계좌로 입금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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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주식이 롤러코스터를 엄청 많이 타던데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수급상의 왜곡현상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6월말 리밸런싱을 앞두고 글로벌 연기금과 국내연기금 그리고 각종 자산운용사들의 수백조원에 달하는 잠재적 매물이 존재하며 이미 6월부터 본격적으로 이들이 매물은 던지며 리밸런싱이 진해중입니다. 그리고 금액이 워낙 크기 때문에 7월에도 상당기간 진행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글로벌 증시중에서 한국의 증시가 가장 가파르게 올라가면서 전세계 1등 수익률이기에 국내주식 포트폴리오가 지나치게 빨리올라온면서 리밸런싱 규모가 커진게 현재의 변동성이 커진 원인으로 볼 수 있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5월말에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종목 레버리지 출시를 하였고 해당 상품이 통계로 보게 되면 40~50%가 전체 거래량중 데이트레이딩으로 하루에 거래되는 물량으로 초단기매매비중이 극심한것도 문제입니다. 그러면서 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60%이상이다보니 이들의 영향력이 지나치게 커진것도 결국 변동성을 키운 수급요인으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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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종목(2차전지, 해운 등)에 물려 있는데 탈출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은 주도주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갖추는게 중요합니다. 2차전지나 방산이나 조선등 다른 섹터에 일부 편입할 수 있으나 이를 주도포트폴리오로 구성시 현재의 장세에선 소외될 수 있는 장입니다. 현재는 순전히 수급으로 인하여 반도체 쏠림이 매우 심하며 반등이 강하게 나올때도 주도주중심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고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경우 PER이 8배내외로 저렴하기 때문에 이러한 수급의 쏠림이 더 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2차전지나 방산이나 전력인프라나 조선등은 실적추정치가 하반기나 내년도에도 상향되고 있는만큼 업사이드를 충분히 갖추고 있는 기업이기에 이러한 수급 교란이 해소가 되고 글로벌과 국내 연기금과 자산운용사의 리밸런싱이 어느정도 마무리 된다면 충분히 상승랠리가 이어질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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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준비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인하할 때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정확히는 기준금리보다는 시장금리에 영향을 받습니다. 이는 채권의 흐름과 동일합니다. 채권의 가격은 미래 현금흐름에서 현쟂 시장금리를 할인율을 적용하여 현재가치의 합이 채권의 가격입니다. 이는 1년뒤 2년뒤의 가격은 현재 기대하는 시장금리와 원금의 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쉽게 이야기하자면 1년뒤에 예치하면 원금만 받는게 아니라 표기되는 이자수익까지 같이 받기 때문입니다. 즉 그렇기 때문에 채권의 경우 1년뒤 2년뒤 3년뒤 현금흐름이 존재하는데 ( 매기간 이자현금흐름이 존재하므로 ) 이를 시장금리인 할인율을 곱해서 현재가치의 합으로 나타냅니다. 마찬가지로 성장주들의 경우 1년뒤나 2년뒤 3년뒤의 예상되는 이익을 현재가치의 합으로 계산하는것입니다. 즉 3년뒤의 예상되는 이익은 현재가치로 보게되면 시장금리인 할인율로 적용해야하고, 이를 3년뒤의 현재가치로 할인한 이익값이고 이를 기반으로 예상 EPS를 계상할수 있고 이를 멀티플밸류에이션 곱하게 되면 적정주가를 계산할 수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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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코스피는 왜떨어지면서시작하능거죺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시장은 무난하게 가는 시장이 아닙니다. 변동성이 올해 내내 극심한 흐름을 보이고 있고 특히 6월 들어서는 올해 가장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 장세입니다. 이는 5월 말 개별종목 레버리지 상품 출시를 하였으며, 거기에 6월말 리밸런싱을 앞두고 글로벌연기금과 국내 연기금 및 자산운용사들의 수백조원의 규모의 잠재적 매도물량이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다보니 현재 이 매도물량이 6월부터 그리고 7월달까지 계속 나올예정으로 보이며 그러다보니 수급상으로 인한 출렁임이 큰 상황입니다. 거기다가 여전히 미국과 이란간의 불안감과 저번주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5%이상 급락하면서 금일 시초부터 크게 하락하는 움직임을 보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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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코스닥은 크게 상승하고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하락하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코스닥은 반도체 소부장도 같이 영향을 받으면서 코스닥내에서도 반도체 관련 장비기업들이나 섹터들은 대부분 하이닉스와 삼성전차처럼 좋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바이오주와 2차전지나 대체에너지쪽으로 반등을 보이고 있는데 이는 최근 일주일넘게 코스피의 반도체중심들이 강하게 오르는 동안 이들은 수급상의 이슈로 특별한악재 없이 -30~50%이상의 하락사태가 이어졌고 이는 5년전의 수준의 가격대와 비슷하다보니 금일 기술적인 반등 및 저가 매수세를 노린 수급이 들어오면서 큰 반등을 보인것으로 파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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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1500원 중후반에 위치해 있는데 우리나라 이대로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환율이 높아서 한국이 IMF위기냐고 라고하면 전혀 아닙니다. 현재 외국 신용평가사기관들은 한국의 신용등급을 매우 우량한 국가로 보고 있으며 일본과 동일한 신용등급입니다. 거기다가 한국의 CDS프리미엄 즉 한국의 국채에 대한 보증프리미엄수수료는 역대최저수준으로 낮습니다. 즉 전혀 외환위기 상황이 아닙니다. 단순히 환율 하나만 보고 IMF가 오는거 아닙니까 하는거는 매우 단순한 논리입니다. 현재 한국의 대외채무은 전혀 없으며, 과거에는 대외채무가 매우 높았기 때문에 IMF 위기가 온것입니다. 지금은 오히려 대외순자산이 1조달러가 넘는데 이 대외순자산이 높다는것은 한국의 달러가 해외의 자산을 사기위해서 달러가 유출되었다는 말이고 이로 인해서 환율이 크게 급등한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환율이 급등했음에도 불구하고 은행이나 금융시장 자본시장에서 큰 문제없이 평탄한 움직임으로 이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거기다가 경상수지 흑자는 사상최대수준으로 달성하고 있으며 이 경상수지 흑자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것은 국내의 산업경쟁력이 매우 높다는 말이며 만약 이 경상수지 적자에다가 대외채무비율이 증가하고 있다면 위험신호로 봐야하지만 그런게 아니기 때문에 위험신호로 볼 이유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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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방문전 환전환율 관련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달러나 그리고 유로나 엔화와 같이 주요통화는 한국에서 미리 환전하고 가는게 더 유리합니다. 왜냐하면 이들 통화는 시중은행들이나 금융기관이 우대혜택을 잘 적용해주고 수수료나 스프레드 마진도 더 적은 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개발도상국이나 동남아와같은 국가들의 경우 국내에서 환전하는게 불리할 수 있는데 이는 한국의 경우 달러와 직접 거래가 되는 시스템이고 해당 통화는 직접 거래하는게 아니라 원화를 달러로 바꾸고 달러를 해당 통화와 바꾸는것이기에 이중 수수료가 발생하게 되는데 한국의 경우 거래량이 매우 적고, 우대 혜택도 거의 없다보니 이 수수료폭이 매우 커서 한국에서 환전하는게 불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동남아나 개발도상국들의 통화는 현지에서 환전하는게 좀더 나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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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 주식 낙폭이 너무 컸는데 오늘은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현재 상황으로는 급반등이 나오기는 힘들다고 보입니다. 우선 주말에 미국과 이란이 다시금 호르무즈해협을 봉쇄하며 서로 공격을 하며 다시 갈등이 재점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면서 저번주 금요일엔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5%이상 급락하였으며 여전히 한국은 6월말 리밸런싱을 앞두고 국내 자산운용사와 연기금 글로벌 연기금들과 자산운용사들이 수백조원에 달하는 매물이 여전히 압박으로 다가오고 있고 이에 대한 리밸런싱 조정기간은 7월달에도 이어질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반대로 여전히 매수세는 강하게 살아 있으므로 큰폭의 하락보다는 보합권수준으로 유지되어 마감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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