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식의 변동성이 큰데 왜그렇죠?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6월부터 외국계 자산운용사와 외국계 연기금들이 본격적으로 리밸런싱을 7월 초까지 진행하면서 이들이 수십조원에 달하는 금액을 기계적으로 팔았으며 그러면서 5월말부터 6월까지 상당수의 주변 국내의 개인 고객 예탁금이 들어오면서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변동성이 커지기 시작한게 원인입니다. 그러면서 단일 종목 레버리지를 이들 개인 고객예탁금이 급격히 들어오고 반대로 외국계는 6월부터 7월초까지 매일 수조원씩 기계적으로 매도한 수급적인 원인이 컸습니다. 그러면서 증시가 서킷브레이커가 걸리고 그러면서 미국 증시에서도 반도체 고점 논란으로 본격적인 하락시기가 나오면서 이러한 영향이 국내에서도 본격적으로 영향을 받다보니 하락장이 시작되며 이제는 개인들이 7월부터 본격적으로 손절매와 신용물량이 기계적으로 청산당하면서 변동성이 더 커지게 된원인이 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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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엔비디아와 sk가 맺은 mou라는 것은 정확하게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MOU는 양해각서라는 말입니다. 기업이나 그리고 국가가간의 MOU는 흔히 볼 수 있는 용어입니다. 다만 이는 일종의 구두로 하는 합의나 마찬가지이며 이를 일종의 문서화로 만든것뿐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실제 법적으로는 전혀 구속효과가 없으며, 이렇게 하자고 구두로 이야기하는것과 동일한 효과일뿐 언제든 상황에 따라서 이해관계가 맞지 않는다면 이행이 안되는게 수두룩합니다. 즉 일종의 구두합의일뿐 구체적인 계획이나 조건등은 추후에 계약이 나와야 실제 확실한것이며 MOU 단계에선 중요한 단계는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에서 나오는 5000억달러라는 금액도 추정치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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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 상품 중에서 중도에 일부 금액을 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예금 상품마다 조건이 있습니다. 이는 무조건 정해진게 아니면 예금 상품중에서 중도에 해지시 전액인출이 아니라 부분인출로 뺄수 있도록 조건이 있는 상품이 있으며 또한 부분인출이 아예 불가하거나 조건에 따라서 인출시 1년 2년 단위로 금리를 차등적용한다거나 중간에 입금을 할수있게 해준다거나 하는 등 이는 상품마다 다릅니다.즉 케이스 별로 다르고 최근엔 중도에 부분인출할 수 있는 예금상품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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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가 높은 파킹통장은 어떤 은행 상품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파킹통장이라는것은 파킹통장이라는 상품을 별도로 만들기도 하지만 이를 별도로 만든 상품이라기 보다는 하루마다 이자가 붙고 자유롭게 예적금처럼 이체나 출금이 자유로운 통장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카카오뱅크나 케이뱅크와 같은 인터넷 저축은행도 플러스 예적금 상품으로 만들면 해당 쪽으로 자금을 넣으면 하루마다 이자가 붙고 일을 다시 언제든 입금이나 출금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대표적인 파킹통장은 빗썸이나 업비트도 2%정도의 이자가 붙기 때문에 해당 원화계좌도 파킹통장이라고 할 수 있으며 저축은행 예적금이나 증권사의 CMA계좌도 모두 파킹통장상품이라고 말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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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삼성전자와 하이닉스가 저평가라 판단되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역사적으로 PER 평균 배수는 8~10배내외로 적용받은게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입니다. 그리고 현재 하이닉스의 경우 연간 순이익이 내년도에 300~400조로 추정하고 있으며 삼성전자도 400조원이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를 현재의 시가총액과 비교한다면 PER이 5배보다 낮다는 점입니다.거기다가 무엇보다 이익성장이 낮아지고 있는게 아니라 현재 주요 반도체 기업들의 가이던스를 제시한게 기존보다 이익추정치가 상향되었고 메타도 최근에 컴퓨팅능력을 2배 올린다고 했으며 스페이스 X도 투자를 더늘리는 중이며 가장 최근에 구글은 기존에 제시한 AI투자규모를 훨씬 더 많이 늘리며 대규모 AI데이터센터를 구축하려고 한다는 점입니다 이런 측면에서 현재의 이익추정치가 더 상향되는 구조라는 점입니다. 즉 이익이 감소되면 저평가가 맞지 않지만 PER이 낮음에도 이익추정치가 상향된다는건 명백하게 밸류에이션으로 저펑가 구간인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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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차세대 피지컬 AI선두주자일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객관적으로 말씀드리면 현대차가 피지컬 AI선두주자라고 보기는 힘들며 국내에서만 선두주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현재 산업용로봇이나 그리고 로봇의 기술이나 그리고 전반적인 인프라와 이런 네트워크망 모두 고려해봐도 중국이나 미국 일본이 한국보다 더 우위입니다. 우선 테슬라는 자동차제조에서 축적된 AI비전기술이 존재하며 이를 옵티머스에 인식하고 있고 이미 AI능력은 현대차를 훨씬 앞서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4세대 옵티머스를 제작하고 있는 상황이며 중국도 정부주도하에 피지컬 AI를 주도하고 있으며 유니트리 G1은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AI능력과 데이터도 한국보다 훨씬 앞서고 있습니다 도요타또한 로봇학습연구쪽과 관련된 기술적인 측면은 한국보다 훨씬 앞서고 현대차보다 더 우위입니다 다만 단점은 양산기술이 떨어지다보니 이런 측면에선 현대차가 우위인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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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주식 시장의 하락은 어디에서 멈출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개인적으로 현재의 6천~7천대로 기간조정으로 이어질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현 구간에서 밸류에이션 측면만 보자면 이익이 올라가고 있는 구간이며 2분기 실적은 역대최고수준이며 이는 하반기에 이익구간이 그리고 내년도에도 이익구간이 더 올라가고 있으며 다만 일부 애널리스트 실적을 하향하고 있음에도 이익성장구간이라는 점입니다.그러다보니 밸류에이션은 더 낮아진상황이고 삼성전자와 닉스는 5배이하로 수준이며 국내 지수 PER 5배내외로 역대 최저수준으로 낮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다만 문제가 되는것은 국제유가가 100달러가 돌파하며 물가의 상승우려와 시장금리가 빠르게 올라가는게 문제인데 국내는 현재 원화가 강세가 되는 추세로 에너지비용의 상쇄가 되어 물가가 상승 압력이 낮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대세하락구간으로 보기도 힘들고 여기서 기술적으로 더 빠질 가능성은 있으나 이는 일시적인것이지 되려 저는 박스피 형태인 6000~8000구간대로 하반기 내내 이어진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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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이 엔비디아에 7,500억 달러 규모 반도체 공급 계약을 검토하고 있다는 뉴스인데 차주 주가 흐름에 도움을 주려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지금은 이런 호재가 잘 먹히지 않는 시장입니다 이미 며칠전 구글이 가이던스에서 AI투자를 지금보다 2배로 늘리고 그리고 그전에는 메타가 컴퓨팅 서비스를 내년도에 2배로 늘린다고 했으며 테슬라도 대규모 CAPEX 투자와 그리고 스페이스 X도 지금보다 큰 투자를 진행중이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부분이 시장에서 전혀 호재로 작동하지 않고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SK그룹이 엔비디아에 공급 계약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있다고 해도 주가에 도움은 되더라도 금방 매물이 나오며 보합권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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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 운동의 효과는 실질적으로 얼마나 우리 경제에 영향을 미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사실 불매운동의효과는 국가 경제적으로 큰 타격이 없습니다 실제 일부 소비재에 가까우며 B2B쪽으로는 큰 문제가 없기 때문이며 한국의 경우 B2B 측면의 자본재 수출이 제일 큽니다. 그리고 지금은 대미수출이 압도적이고 현재는 반도체와 자동차 그리고 조선 방산 이런 B2B이나 자본재 수출이 압도적이며 미국과 같이 불매운동의 핵심 국가도 아니라는 점입니다. 즉 불매운동은 극히 일부 단일 기업들에게 문제이미 국가 경제로는 큰 문제도 없고 다만 이런 불매운동이 SNS상에서 확대가 되어 국가 이미지의 타격을 줄정도가 아니라면 그리 신경쓸요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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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단일종목 레버리지도 규제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미국은 별도로 규제하는게 없습니다. 해당 규제는 국내 상황입니다. 즉 한국 금융당국이 국내 상품만 아니라 미국의 레버리지 상품도 규제를 하려고 하는것입니다. 즉 앞으로는 미국이나 홍콩쪽의 레버리지 상품도 규제하려고 준비중이며 다만 이는 지수는 아니고 국내도 단일종목만 규제하는것처럼 해외쪽도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만을 규제하려고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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