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주들은 앞으로 어떻게 되나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동전주 상폐이야기는 이번에 코스닥시장의 상장폐지 요건이 강회되면서발생되는 이슈이며 26년 7월 1일부터 시행되는데 구체적인 요건을 보면 30거래일 ( 거래일 기준임, 한달은 공휴일이포함됨) 연속 주가가 1000원미만이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고 이후 90거래일동안 연속 45거래일이상 1000원미만이면 최종 상장폐지되는 요건이 추가된것입니다.그리고 26년 7월 1일부터 코스피는 300억원 코스닥 200억원으로 90거래일동안 연속 45거래일기준동안 해당 시가총액 기준이 미달되면 상장폐지되는 조건이 추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동전주의 경우 액면병합을 해버리면 주식수가 감소하고 주식가격이 올라가서 상장폐지를 면할 수 있는데 이경우 액병합 이후에 주가가 액면가 미만이게 되면 상장폐지가 되는 신설이 추가되었고 해당 건으로인하여 함부로 병합하는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예를들어 액면가 500원이고 주가 300원일경우 이를 1:5비율로 병합할경우 액면가는 2500원 주가는 1500원이므로 상장폐지대상에 포함되는 결과를 갖게 되는것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환율이 오르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환율은 2020년 이후 현재까지 계속 점진적으로 오르는 추세를 보였고 특히 작년부터 현재까지 속도가 더욱 빠르게 올라가는 추세입니다. 그렇다면 근본적으로 오르는 이유는 바로 과거에는 경상수지가 흑자이면 이 경상수지를 국내에다가 재투자하고 제조설비나 CAPA를 확장하는데 쓰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국내 대기업들이 수출로 벌어들인 달러를 국내에다가 직접투자로 투자를 확장하거나 새롭게 CAPA를 늘리는게 대미투자나 동남아등 해외로의 직접투자 설비가 크게 증가하면서 발생된 문제이며 실제로 2020년이후 대미투자를 가장 많이한 외국국가는 한국기업이며 거기다가 국내의 투자부문은 정체하고 있거나 역성장기조를 보일정도로 국내의 투자기여도가 매우 저조한 상황입니다. 그러다보니 경상수지 벌어들인 흑자가 국내로 환전되어 유입되는게 아니라 그대로 외국에서 쓰이고 그리고 더 부족한 달러를 국내에서 오히려 달러로 환전하여 유출이 되다보니 환율이 상승하는 근본적인 원인이며 그러다가 코로나이후 매년 개인들과 기관들이 해외 투자가 증가하였고 25년도에는 이 투자규모가 가장 많이 증가하여 이렇게 유출된 자본수지가 경상수지와 맞먹을정도로 커지면서 환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한 원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에는 외국인들이 작년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200조원이 넘는 순매도와 설사 국내주식을 매수하더라도 동시에 달러헷지를 위해서 달러를 매수하는 형태로 매매를 하다보니 환율이 구조적으로 떨어지지 못하고 올라갔던것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SK 하이닉스가 미국 주식시장(ADR) 상장하면 호재 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호재라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한국시장과 미국시장간의 괴리도 언급하지만 실제 자본흐름이 원활히 되는 유럽이나 일본의 경우 괴리율 차이가 1%이내로 매우 낮으며 한국도 자본통제를 하는 국가가 아니기에 양시장간의 괴리차이는 거의 없을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렇다면 마이크론이 기본적으로 한국의 반도체 두기업대비 1.5배이상의 PER을 평균적으로 더 받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감안한다면 하이닉스의 멀티플 리레이팅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더더욱 마이크론보다 시장점유율과 HBM점유율이 더 높기에 프리미엄을 더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달러 환율이 조금씩 내려가고 있습니다. 1300원대를 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올해는 1300원대를 볼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현재 구조하에서 극단적으로 환율이 하락하기는 매우 힘든구조이며 이미 한번 환율 1300원대에서 1500원대까지 레벨업되면서 올라왔기에 1400원대로 떨어지게 되면 오히려 투기세력이나 환투자자들의 매수세도 상당히 붙을 가능성도 높기에 1300원대로 구조화되어 떨어지기는 기술적으로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경상수지 흑자가 사상최대이더라도 과거처럼 국내 투자로 회귀하지 않고 벌어들인 달러를 그대로 대미나 동아남등 해외투자에만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환율이 떨어지기가 쉽지 않은 구조로 고착화되었으며, 여전히 외국인들의 경우 한국의 금융시장에서 순매도세가 진정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그러면서 국내주식을 사는 동시에 달러를 매수하여 헤지하는 형태가 일어나다보니 쉽게 환율이 하락하지 않는것입니다. 다만 하반기에 외국인들이 순매도가 진정이 된다면 서서히 환율이 점진적으로 하락하여 1400원 중후반대까지는 현실적으로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하며 국내의 수입물가가 안정화되고 하반기에 기준금리 인상까지 된다면 1500원대의 환율은 금방 진정된다고 생각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엔저(낮은 엔화 가치) 현상 장기화가 일본 수출 기업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과 일본의경우 제품의 질은 서로 비슷하며 가격대도 서로 비슷한 제품이다 보니 글로벌 지역에서 서로 경쟁화 구도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자동차 지역은 북미에서 경쟁이 매우 치열한 시장중하나이며 일본도 석유화학이 발달된곳으로 한국도 주로 고도화된 정제설비로 경유나 항공유를 수출하는 형태입니다. 마찬가지로 일본도 두바이유의 의존하여 이런 경유나 항공유를 수출하는 형태이며, 또한 이런 나프타를 기반으로한 여러 석유화학제품들을 글로벌에 수출하고 있는 구조입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자동체 비해서 경쟁이 덜 치열한편이며, 가장직접적인게 바로 자동차입니다. 다만 최근에는 엔화와 원화가 동시에 달러대비 같이 하락하는 구조이다보니 두업체 모두 자국내의 통화약세로 인하여 둘다 호조세를 보이긴하나 만약 올해에 원화는 강세 엔화는 약세였다면 이번 북미시장에서 현대와 기아가 사상 최대판매량을 보였었는데 이러한 실적이 나오지 않았을것입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하이닉스 미 증시 ADR 상장을 하면 국내 가격과 괴리가 나올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충분히 국내 주식가격과 괴리를 보일 가능성이 다분히 존재합니다. 실제로 미국내 ADR상장과 글로벌 기업들이 자국내의 주식상장가격과 괴리율이 보이는경우는 많았으나 다만 이는 자본통제가 심한 국가이지 일반전인 선진국가들에게서는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이닉스 또한 괴리율이 보일가능성이 존재는 합니다 다만 이게 얼마나 될지 실제로 오차가 나면 어느정도 좁힐지는 예상할수 없기에 섣부르게 ADR부터 매수하기에는 성급하다고 판단되며 상장되는 ADR물량 자체가 45조원수준이라 유통물량도 극히 적다는점도 단점입니다. 다만 일본이나 유럽의 기업들의 경우 자국내의 주식과 미국내의 괴리율이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는 않으며, 이런 측면을 보자면 한국도 선진시장이고 이제 규모도 전세계 10위권으로 들어온만큼 괴리율 차이가 심각하게 날것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오히려 괴리율이 다소 차이가 많이 나는것은 아르헨티나나 인도와 같은 자본통제를 하는국가들에서 발생되며, 아르헨티나의 경우 과거 외환 통제시기에는 수십프로이상 벌어졌던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 자본통제를 하는 국가는 아니기에 ADR괴리율 차이가 심각하게 날것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이번 캐나다는 왜 독일을 선정하게 되었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애널리스트나 시장에서 이야기하기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나토 동맹이라는게 가장 큰 이유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해당 수주에 대해서 50%정도의 확률로 보았는데 바로 이 나토동맹때문이었습니다. 현재 캐나다의 카니총리는 미국산의 동맹과 그리고 미국산 미국의 의존도를 줄이겠다고 언급했으며 반대로 유럽동맹국들과의 안보협력기조를 높이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나토 정상회의직전에 발표함으로써 독일과의 안보협력을 매우 강화하겠다는 의지표현으로서 독일을 선정한것으로 보면 됩니다. 즉 단순히 성능이나 가성비 이런게 문제가 아니었고 최우선적으로 나토동맹이라는 과제를 두고 이를 강화하고 결속력을 높이고자 정치적차원에서 독일을 선정한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서킷 브레이크, 사이드 카 같은 용어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답변부터 드리면 카레이싱이나 레이싱에서 나온 용어가 아닙니다.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용어 유래도 서로 다르며 서킷브레이커는 전기용어에서 차환하여 쓰인 개념으로 이게 처음으로 도입된것은 미국시장이며 미국에서 한때 유명했떤 블랙먼데이라는 폭락사건이 1987년에 있는데 당시 하루에 22%넘게 폭락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를 블랙먼데이라고 하며 여전히 밈용어로도 많이 쓰입니다. 당시 서킷브레이커라는 제도가 없이 시장이 일시에 급락해버리는것에 패닉에 빠져서 뉴욕증권거래소가 본격적으로 거래를 일시적으로 중단시키자는 의미에서 서킷브레이커를 도입하였고 이를 일종의 전기가 과부하가 걸리면 전기를 차단한다는 의미에서 서킷브레이커라고 명명한것입니다. 사이드카도 1987년에 동시에 만들어진 제도이며 해당 제도는 선물가격이 급변하면서 현물가격을 흔들떄가 있는데 주로 이러한 원인이 초단기매매인 현물과 선물가격을 동시에 매매하는 프로그램매매로 인해서 발생되는 결과물이었는데 이로 인해서 시장의 단기 변동성과 교란을 막고자 사이드카라는 제도라는 명명하에 프로그램매매를 일시중단시키는 제도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즉 이는 오토바이옆에 보면 보조장치의 사이드카라는게 있는데 바로 이와 비슷하다고 해서 사이드카라는 이름으로 명명하여 제도가 운영된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환율이 너무 높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럴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현재 환율이 매우 높고 외환위기 이후 이렇게 높아진 환율이 장기간 이어진것은 처음이기에 많이 우려를 하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런 높은 환율과는 별개로 한국은 외환위기 가능성은 사실상 매우 낮고 그 이유는 한국 정부의 부도위험을 알 수 있는 CDS프리미엄지표는 역사상 최저수준이며 신용등급도 일본과 동일하며 현재 한국의 신용등급은 매우 우수한 등급이라는점입니다. 이는 근본적으로 한국은 과거처럼 대외채무국가가 아니라 현재 1조원이 넘는 대외순자산국가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 대외순자산국가라는 점이 2020년대 이후에서 본격적으로 커지면서 발생된 결과이며 그렇다는것은 국내에서의 자본이 유출이 되어 대외자산을 샀기때문에 환율이 구조적으로 상승했던것입니다. 이는 크게 두가지요인으로 보시면됩니다. 첫번째는 과거에는 경상수지흑자로 달러를 벌게되면 이를 국내로 환전하여 국내의 직접투자로 설비가 증가하고 투자의 성장이 있었지만 지금은 경상수지흑자를 국내투자가아니라 대미투자나 해외의 주요 설비투자로 금액을 그대로 쓰기 때문에 문제인것입니다. 그러다보니 한국의 직접투자는 제자리 걸음에 마이너스성장을 보이고 있고 그러다보니 경상수지흑자로 인한 자본이 국내로 유입이 되지 않고있는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해외의 공장이나 설비는 바로 국내 기업들의 대외순자산으로 자리가 잡힙니다. 거기다 코로나이후 국내의 개인들과 기관들이 본격적으로 서학개미라는 용어로 이제는 경상수지에 맞먹을정도로 해외자산에 투자하다보니 그러다보니 자본이 유출되어 달러가 오르는 현상으로 이어지게 된것도 큰 요인이 된것입니다. 그리고 올해는 외국인들이 작년 11월부터 6월까지 200조원이 넘는 주식의 순매도와 거기다가 국내 주식에 투자하며 달러를 순매수하면서 헷지를 하는 용도로 이루어지다보니 달러환율이 다시금 올라가는 현상으로 이어지게 되었으며 그렇다면 하반기에는 이런 외국인들의 순매도가 줄고 순매수기조로 이어진다면 환율은 점진적으로 낮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일본 키옥시아가 오늘 반등했네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일은 기술적인 반등정도로 보는게 맞으며 어제도 미국의 마이크론이나 샌디스크등 반도체 관련 업종은 모두 강한 하락세로 마감하였으며 그 여진이 한국증시에도 그대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부터는 -20%내외의 기술적인 조정구간으로 여기서부터는 본격적으로 기술적인 저가 매수세가 들어올 가능성이 높기에 반등할 시점은 맞습니다. 다만, 추세적으로 상승랠리를 이어가기엔 현재의 AI투자가 감소될것이라는 우려와 주요 기업체들이 앞으로 저가형 LLM모델을 사용해서 토큰 비용을 낮추는게 아니냐, 빅테크들이 AI투자지출을 줄이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시장의 지배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투자계획이 변함이 없다는것을 데이터로 확실하게 입증시키거나 이번 2분기 가이던스에서 빅테크들이 확실하게 이런 우려를 해소할정도로 계획을 발표하기 전까지는 쉽게 상승을 하지 못하고 주가가 지지부진할것으로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