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어떨때 오르고, 어떨때 떨어지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적으로는 수요가 많으면 올라가고 공급이 많아지면 하락하는게 외환시장입니다. 국내 외환시장은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거래가 되며 이말은 수요량과 공급의 흐름으로 가격이 결정된느것입니다. 예를들어서 작년부터 올해상반기까지 환율이 상승했던 이유는 순전히 다른 요인은 달라진게 없는데 외국인들이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상반기까지 무려 300조원가까운 순매도를 보이면서 이러한 결과가 국내 외환시장에서 환율의 상승을 불러일으켰고 경상수지로 막대한 달러를 벌어들여도 국내 기업들이 외환시장에서 달러를 파는게 (이를 네고물량이라고 합니다.) 아니라 그냥 보유하고 있다보니 환율이 떨어지지 않았던것입니다. 그러나 7월 부터 외국인들이 순매수기조를 보였고 하이닉스가 7월 초쯤에 ADR을 미국에서 상장했는데 상장이전 대규모 선물환을 매도하면서 환율이 하락하기 시작하였고 그러면서 외국인들이 매도세가 없다보니 점진적인 환율이 상승하기 시작하였고 그러면서 기업들도 본격적으로 네고물량 즉 수출로 벌어들인 달러를 외환시장에 본격적으로 팔시직하면서 환율이 7월부터 현재까지 추세적으로 하락하기 시작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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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국내 코인거래소 상장이 큰 호재가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지금은 코인시장 자체가 거래량도 없고 관심도가 매우 적습니다. 그러다보니 상장하기전에 미리 예치를 하여 에어드랍을 얻는 형태의 프로모션이 강세장에선 매우 큰 이득을 보면서 이렇게 상장되었을때 추가로 클레임을 하여 코인거래소에 상장될때 크게 이득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상장 이전 미리 프로모션을 제공하여 예치를 하는 초기 코인시장도 완전히 죽은 시장이고 커뮤니티나 관심도가 사실상 바닥인 상황입니다. 이는 글로벌 시장 전체의 공통된 흐름이며 그러다보니 해외 거래소 최고 1티어급인 바이낸스에 상장해도 별관심도도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국내 코인거래소도 마찬가지이며 기본적으로 강세장이나 어느정도 개인투자자들의 관심도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극도로 관심이 저조하다보니 발생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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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가 개편된다고 하던데 5년 제한된다는 건 정확히 어떤 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의 ISA는 최소 의무가입기간은 3년이며 이후에는 가입자가 원할경우 언제든 만기를 연장하는 구조로 무기한으로 장기투자가 가능합니다. 다만 이번에 개편된다는 현재까지의 정부안으로는 5년으로 계약기간을 제한한다는 말이며 즉 ISA계좌를 최대 5년까지만 유지가 가능하고 그 이후에는 무조건 계좌를 해지해야하고 이후에 다시 재갑을 해야한다는 의미입니다. 즉 해지를 해야하기 때문에 개편된 ISA계좌에서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면 당연히 강제로 매도를 할 수 밖에없습니다. 하지만 이는 정부안이며 저번주 투자자들과 전문가들이 강력한 비판과 반발으로 대통령이 다시 수정하라고 언급한만큼 지금의 정부안에서 다시 바뀔 가능성이 높기에 확정된 사항이 아니므로 추가로 바뀐후에 살펴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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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이 삼성전자 주가는 고점 대비 49% 하락 12개월 PER이 4배까지 낮아졌다고 했는데 마이크론보다 PER이 많이 낮아 조정 끝내고 본격 상승하려나요? 주주환원 정책도 있을거라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골드만삭스도 이외 비슷한 주장입니다. 사실상 7월의 하락은 수급상으로 인한 하락이며 국내의 외국계들도 보면 시타델과 같은 기계적알고리즘을 중심으로한 초단기매매를 중심으로한 헷지펀드가 굉장히 많고, 공매도를 중심으로한 헷지펀드나 사모펀드들의 비중이 굉장히 커졌다는 점입니다. 즉 이러한 수급적인요인으로 인한 하락이라고 분석하였고, 그런상황에서 이번 2분기 실적을 기점으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투자가 더 증가한다는것을 보여주면서 실적우려가 해소되었으며 그런 측면에서 내년도 삼성전자나 하인기스의 실적이 크게 증가하기 때문에 내년도 증시의 PER 배수를 8배정도로 적용하여 12000포인트트를 근거로 세웠다는 점입니다. 즉 그런측면에서 이런 밸류에이션 측면과 지나치게 저평가된 부분을 KB증권의 애널리스트도 비슷하게 제시하였다고 보이며 최근의 강세론을 주장하는 애널리스트도 대부분 이와 비슷한 의견이라는 점입니다. 거기다가 주주환원정책에 대해서 다소 미뤘다는 점이 한동안 주가의 약세를 보이게 하였으나 결국 마이크론의 FCF의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리고 과거 FCF의 50% 보다는 많을것으로 보이며 그런 측면에서 향후 100조원이상의 주주환원 지급액으로 측정할가능성이 높다고 보이기에 이런 기대감이 시장에 충분히 작용하고 있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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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국내 주식 투자할 시기일까요?아닐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시각으로 보자면 국내주식투자할 시기라고 봅니다. 가장 투자하기에 좋은 시기는 지금처럼 밸류에이션이 극도로 저평가될때와 그리고 6~7월 하락장에서 대다수 개인투자자들이 이탈하면서 관심도가 급격히 꺼지고 부정적인 시각이 매우 강한 시점과 기간에서 매수할때가 가장 좋은 시기였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런 시기가 정확하게 맞물리고 있으며 특히 밸류에이션 측면에서 현재의 코스피지수는 현재 시점의 순이익기준으로도 PER이 5배내외수준이며 내년도에는 순이익이 더 증가하는 흐름으로서 PER이 3~4배수준으로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이는 역사적 평균 PER이 한국증시가 9~10배내외로 평가받는거셍 비하면 지나치게 저평가된 수준이며 거기다가 기본적으로 이익이 증가추세이지 감소추세가 아니므로 펀더멘탈 측면으로 봐도 현재는 매수타이밍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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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서 대부분의 사람이 수익을 가져갈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대부분사람의 오히려 손실을 봅니다. 다만 이는 국내시장에서의 통계를 말하며 현재 미국시장에서의 통계는 대중화되기 시작한게 코로나이후부터 점진적이어서 아직 유의미한 통계는 없습니다. 다만 국내시장에서는 사실상 절반이상은 손해를 보며 그리고 나머지 40%이상은 손실도 크게 이익도 아닌 거의 평탄한 수준이며 실제 10%이내의 소수정도만 유의미한 성과를 보인것으로 장기적인 통계에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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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지방이전은 왜 수도권 집중 완화에 한계가 있다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공공기관 지방인전은 행정적인 강제조치일뿐이니다. 근본적으로 수도권 집중완화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경제적 사회적인 유인이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선 그곳에서 공장이나 거대 핵심 산업이 육성되어 일자리가 육성이 되거나 아니면 문화적이든 어떤 경제적인 혜택이 확실하게 존재하는 이런 유인책이 없으면 미봉책일뿐입니다. 현재 가장 큰 문제는 지방으로 민간기업의 양질의 일자리가 이전되지 못하고 있으며 또한 지방거점도시로 핵심 산업의 육성이 되지 않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결론적으로 이런 양질의 일자리와 산업육성이 뒷따라야하며 행정적인 이전도 결국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오히려 수도권에 머무르는 현상으로 이어져서 오히려 공동화 현상이 더 심해지기 때문에 한계가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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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엔화 사놓는거 좋은 선택으로 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엔화가 지속적으로 추세상승을 보이기 보다는 개인적으로 다시 하락추세로 갈것으로 생각합니다. 다만 이 전제는 일본의 중앙은행이 공격적으로 금리인상을 못한다는 가정하에입니다. 여전히 일본의 중앙은행으 기준금리 동결흐름으로 1%대를 유지하고 있고 시장금리고 2%대입니다. 이는 미국과의 금리차이가 2배이상 차이가 나는 구조로 결국 달러인덱스의 상승으로이어지게 되므로 엔화는 다시금 하락추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 현재의 통화정책을 바꾸지 않는이상 8월에 잠시 미국과 일본의 동조화로 시장개입을 통한 엔화가치의 상승은 일시적인 효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높다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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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리티법 통과가 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8월 통과를 기대했으나 결국 합의에 이르지 못하며 9월 중순으로 다시 연기된 상황입니다. 일단 월가나 주요 업계에선 올해 통과가 어렵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상원 본회의에서 자꾸 합의가 되지 않고있는데 현재 표결에 들어가려면 60석의 찬성이 필요한데 현재 공화당은 53석에 불과한 상황입니다. 즉 민주당의 일부를 포섭해야 하는데 이게 쉽지 않다보니 결국 지속적으로 합의가 안되고 부결로 미뤄지고 있는것입니다. 거기다가 윤리조항에 대해서 고위 공직자가 재임기간중 가상자산을 ㅂ라행하거나 스폰서십을 맺지 못하는 윤리조항을 민주당측에서 강하게 요구하고 있어서 이부분이 매우 큰 난항중입니다. 마지막으로 11월에 중간선거가 있기에 지금 당장은 선거에 모든 인력이 쏟아져있어서 사실상 9월이나 10월에도 클래리티법안은 계류가 될 가능성이 더 높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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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I 어떻게 나오는걸로 예측하고 계십니까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현재 월가에서는 CPI의 컨센서스가 전월대비 0.1% 전년동기대비로는 3.4% 상승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년동기대비 2.4%~2.5%예상을 하고 있으며 전월대비로는 0.2%상승 예상하고 있습니다. 즉 전월대비로는 소폭의 상승추세로 안정적인 흐름으로 보일것으로 예측하고 있어서 시장의 큰 충격을 보일것으로 판단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에너지 가격도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고 주거비도 점진적으로 둔화되고 있기에 CPI의 충격은 크게 없을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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