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이 삼성전자 주가는 고점 대비 49% 하락 12개월 PER이 4배까지 낮아졌다고 했는데 마이크론보다 PER이 많이 낮아 조정 끝내고 본격 상승하려나요? 주주환원 정책도 있을거라

KB증권이 삼성전자 주가는 고점 대비 49% 하락 12개월 PER이 4배까지 낮아졌다고 했는데 마이크론보다 PER이 많이 낮아 조정 끝내고 본격 상승하려나요? 주주환원 정책도 있을거라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는 밸류에이션만 보면 조정이 상당 부분 진행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KB증권이 언급한 것처럼 고점 대비 주가가 크게 하락했고 12개월 선행 PER이 4배 수준이라면 마이크론과 비교해도 가격 부담은 낮은 편입니다.

    다만 PER이 낮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본격 상승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메모리 가격 회복, HBM 경쟁력, 실적 개선이 실제 숫자로 확인돼야 주가 상승의 지속성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여기에 배당 확대나 자사주 등 주주환원 정책이 구체화된다면 추가 상승 동력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저평가 매력이 커진 구간으로 보되 실적과 주주환원 내용을 확인하면서 접근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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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우리나라 주식은 PER이나 PBR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 주로 수급이나 사람들의 심리로 움직입니다

    • 삼성전자가 상승하는 이유도 수급에 의한 상승이지 그 외에 저 PER 사유는 맞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PER 기준으로만 비교를 한다면 마이크론에 비해서 많이 낮은 것이 사실입니다.

    삼성은 대략 3.9배 정도이고 마이크론은 대략 9.3배 정도이기에

    이 차이만 보자면 상승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골드만삭스도 이외 비슷한 주장입니다. 사실상 7월의 하락은 수급상으로 인한 하락이며 국내의 외국계들도 보면 시타델과 같은 기계적알고리즘을 중심으로한 초단기매매를 중심으로한 헷지펀드가 굉장히 많고, 공매도를 중심으로한 헷지펀드나 사모펀드들의 비중이 굉장히 커졌다는 점입니다.

    즉 이러한 수급적인요인으로 인한 하락이라고 분석하였고, 그런상황에서 이번 2분기 실적을 기점으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투자가 더 증가한다는것을 보여주면서 실적우려가 해소되었으며 그런 측면에서 내년도 삼성전자나 하인기스의 실적이 크게 증가하기 때문에 내년도 증시의 PER 배수를 8배정도로 적용하여 12000포인트트를 근거로 세웠다는 점입니다.

    즉 그런측면에서 이런 밸류에이션 측면과 지나치게 저평가된 부분을 KB증권의 애널리스트도 비슷하게 제시하였다고 보이며 최근의 강세론을 주장하는 애널리스트도 대부분 이와 비슷한 의견이라는 점입니다.

    거기다가 주주환원정책에 대해서 다소 미뤘다는 점이 한동안 주가의 약세를 보이게 하였으나 결국 마이크론의 FCF의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리고 과거 FCF의 50% 보다는 많을것으로 보이며 그런 측면에서 향후 100조원이상의 주주환원 지급액으로 측정할가능성이 높다고 보이기에 이런 기대감이 시장에 충분히 작용하고 있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