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방산과 한국 방산의 장단점이 정확히 뭔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독일의 경우 성능 자체는 한국무기와 비교시 월등이 뛰어납니다. 성능만 본다면 독일의 방산이 훨씬 우수하나 기본적으로 한국처럼 대량화가 안되어있어서 적시 납기가 힘들고 유지보수 비용이 매우 비싸다는점과 유연하게 날씨나 지형지물에 맞게 다양하게 수행이 가능한측면도 부족한게 독일이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일 잠수함이 캐나다를 선택한 이유는 가격측면이나 성능 측면이나 운용경험의 레퍼런스 등이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었으나 무엇보다 캐나다의 총리가 미국과의 동맹노선을 거리를 두면서 나토동맹과의 결속력을 올해내내 강화하려고 했으며 유럽동맹국과의 안보 협력을 확대하려는 이런 기조를 위해서 나토정상회의 직전에 독일의 잠수함을 구매하겠다는 의지를 보인것입니다. 즉 나토동맹이라는 최우선과제라는것을 내세우고 독일을 선택한 전략적선택이었으며 한국의 성능측면이나 비용측면 빠른 납기등도 결국 나토동맹과 유럽과의 안보협력이라는 최우선 과제에서 밀리게 된것으로 보시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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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의 ADR상장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공모물량의 7배가 넘는 청약이 몰렸다는데 향후 주가에 도움이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수요가 몰리고 인기가 높았다면 마이크론이 현재 평균적으로 한국의 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멀티플 배수를 1.5배이상 더 받고 있는데 바로 멀티플리레이팅이 발생할 수 있다는점이 긍정적입니다. ADR이 상장됨으로써 미국의 월가 금융기관이 마이크론이외에도 하이닉스의 선호도가 높아지고 매수세가 상당히 들어온다면 멀티플리레이팅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며 바로 멀티플 리레이팅이 50%이상늘어나 주가가 50%가 순식간에 상승하지는 않더라도 점진적으로 국내의 주가와 미국의 ADR모두 상승하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결국에는 마이크론이 받는 PER근처로 갈 가능성도 높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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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나스닥 상장 할때 환전 한다는ㄷ데 환율에 어떤 영햐응ㄹ 미칠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올해는 서학개미가 그렇게 큰 문제가 아닙니다 오히려 한국증시로 유입되는 금액이 올해는 더 소폭이나마 더 컸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SK하이닉스가 7월 10일 ADR로 상장되는 그 규모가 45조원밖에 되지 않습니다. 전체 시가총액 2000조원에 가까운데 그거랑 비교한다면 2%수준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의 일부 서학개미가 하이닉스 ADR을 매수할수도 있다고 보이나, 사실상 그것도 그렇게 유의미있게 환전해서 갈 금액도 아닌것으로 판단됩니다. 스페이스 X나 이런 경우는 조단위이상의 한국자금이 들어가기도 하지만 하이닉스 ADR의 경우 국내 주식이랑 과연 괴리율 차이가 날까를 생각해보면 2%미만수준의 괴리율정도만 차이날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일본이나 유럽의 상장기업들이 미국의 ADR과 괴리율 차이도 거의 나지않는데 그이유는 자본통제를 하는 국가가 아니기 때문이며 한국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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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시장 너무 내려가는 것 같은데요 저점이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코스피지수의 명확한 저점은 맞출수없으나 흔히 기본적으로 고점대비 지수가 -20%이상 빠지는구간까지 가격조정구간으로 보고 있고 대략 7200~7500선이 해당 지수구간입니다. 즉 그런측면에서 현재는 기술적으로도 바닥구간이자 반등구간으로 볼 수 있고 특히 하락한 흐름이 피크아웃이라는 심리적인 우려가 과도하게 해석되면서 수급적으로 꼬이면서 강한 매도세가 나온 흐름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걸 단편적으로 알 수 있는게 글로벌 증시중 가장 과도하게 하락한 증시도 한국이며 반도체업종도 미국이나 일본과 비교시에도 유난히 강하게 급락하는 등 수급적으로 레버리지 인버스쪽에서의 투매와 신용물량의 강제청산등 수급적인 이슈가 있었던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리고 어제 노이즈를 일으킨 메타가 캐나다의 100억달러규모의 AI데이터센터를 투자한다고 발표하였고 아마존도 GPU 비용 소모를 1억달러이상을 할 예정으로 이를 위햇 새로운 AI프로젝트를 계획하는등 여전히 투자는 진행중이기에 현재의 피크아웃은 과도하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지금부터는 저점을 다지고 서서히 반등국면을 갈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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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가 어디까지 빠질까요??? 반등할 여지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증시는 7000~75000대에서 바닥을 거의 다질것으로 판단됩니다. 그 이유는 7월들어서 과도한 증시의 급락은 AI반도체의 투자계획이 줄어들고 그리고 이로 인해서 반도체 공급과잉과 피크아웃논란이 발생하면서 하락한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어제 유휴AI데이터센터를 임대한다거나 그리고 투자규모가 줄어들 수 있다는 소식으로 먼저 노이즈를 일으킨 메타가 캐나다 AI데이터센터에 100억달러를 투자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그러면서 아마존의 경우 얼마전 AI투자를 위해서 다시 한번 대규모 증자나 채권발행을 고민하고 있고 거기에 1억달러이상의 GPU비용을 소모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리고 월가에서도 반도체산업이 궁극적으로 쇠퇴하기보다는 기본적으로 성장한다는 시각으로 보고 있고 그러면서 피크아웃 논란에 대한 반박 리포트등이 나오면서 다시금 어제 반도체 중심으로 반등이 나왔다는 점입니다. 즉 이런 숫자와 데이터를 증명해주고 있는 과정이므로 국내의 반도체업종은 다시금 반등을 하는 흐름으로 이어질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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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들의 삼성전자 목표주가가 극과극인데 왜 이런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주가를 계상할때 1년뒤의 이익추정치와 그리고 PER 멀티플밸류에이션을 기본 베이스로 하여서 애널리스트들이 목표주가를 산정하는것입니다. 이말은 이익추정치라는게 주관적이라는 의미이며, 각 애널리스트마다 메모리의 향후 가격이 그리고 판매량이 어떻게 될지는 현재의 산업데이터와 그리고 향후 투자계획이나 여러 주관적인 요소를 고려해서 넣어야 하기 때문에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PER 멀티플밸류에이션이 문제인데 이 부분은 누구는 이익 사이클이 과거와는 다르게 안정적으로 변하고 있고 TSMC처럼 수주기반형의 메모리 구조로 변하고 있으니 멀티플리레이팅이 필요하다며 보통 10배라고 한다면 이제는 50%상향한 15배도 가능하다는 의견이나 어떤 누구는 여전히 사이클산업이라면 보수적으로 10배나 아니면 이보다 더 낮게보는 시각도 존재합니다. 어떤 시각은 피크아웃우려오 이 멀티플 밸류에이션을 할인적용하기도 하기 때문에 애널리스트마다 목표주가가 극과극일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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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 매수 사이드카가 너무 자주 발생을 하는데 자주 발생할수록 외국 자본들의 투자가 점점 축소될 가능성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증시가 6월부터 변동성이 극대화 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그러다보니 벌써 사이드카보다 훨씬 더 강력한 조치인 서킷브레이커가 무려 2달동안 4번이 발동하였으며 사이드카는 거의 주기적으로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이렇게 변동성이 크게 될경우 시장의 신뢰성을 잃어버릴수 있고 패시브자금이나 장기적인 외국계 기금자금들은 안정성이 떨어진다고 보고 적극적인 매수를 하지 않을가능성이 높으며 또한 설령 매수를 한다고해도 환율까지 급등락이 심해서 헷지를 위한다고 한국주식을 일부 매수하면서 달러를 동시에 매수하면서 환율이 높은 추세로 유지하게 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그러면서 이런 변동성이 외국인들의 차익프로그램매매의 거래량을 증대시키는 흐름으로 작동하였고 헷지펀드들도 단기성 핫머니성 자금들이 더 유입되는 그러다보니 투기성 성격이 더 짙어지다보니 변동성만 더 키우는 악순환으로 빠지게 되는 역효과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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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하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 인하를 하게 되면 시중은행과 중앙은행 ( 한국은 한국은행 ) 과의 초단기 차입금리가 낮아지는것입니다. 한국은행은 시중은행하고만 거래를 하며, 이 기준금리는 한국에선 7일물 RP(환매조건부채권)이 기준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기준금리가 인하하거나 아니면 향후 낮아질것으로 기대가 되면 시장금리가 낮아지게 되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이렇게 될경우 국내에서 대표적인 시장금리는 3년물 국채금리이며, 은행의 경우에는 은행이 발행하는 금융채 3년물~5년물의 금리가 낮아지는 흐름을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대출금리의 기본이 되는 기준금리는 바로 이 금융채 3~5년물이라는 점입니다. 즉 금융채의 시장금리가 낮아지게 되므로 이는 대출금리가 낮아지는 흐름으로 이어지게 되고 이럴경우 기업의 경우에도 회사채를 발행할때도 시장금리가 낮아지니 회사채의 표면금리를 낮에적용하여 자본조달을 낮은비용으로 발행이 가능하고 마찬가지로 기업이나 그리고 가계 그리고 자영업자들도 모두 은행이나 금융기관에 차입시 낮아진 금리로 조달이 가능해지니 이자비용이 낮아지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즉 이는 투자가 많아지게 되고 자영업자들도 활기를 띄게 되며 전반적으로 시중의 유동성이 증가하다보니 생산활동에 긍정적인 유인이 됩니다. 가계도 신용대출이나 담보대출의 증가로 부동산 매수세가 많아질 수 있고 소비여력이 증가할 수 있으며 또한 기업의 투자활동의 증가와 자영업의 활동증가로 고용이나 아르바이트가 증가될 수 있고 이또한 소득증가 소비여력의 증가로 미치게 됩니다. 다만 이런 소비의 증가가 물가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고 또한 국내의 시장금리 인하는 회사채나 국채의 수익률이 낮아지다보니 외국인들이 자본시장 이탈로 원화의 약세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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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레버리지 상품으로 인한 변동성이 문 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5월말에 삼성전자나 하이닉스와 같은 단일개별종목에 대한 레버리지 ETF상품이 한국에서도 출시되었습니다. 문제는 이 레버리지와 인버스2배상품은 선물이라는 기초자산을 통해서 기초자산이 1배 움직일때 2배가 움직이도록 설계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출시후 인기가 급상승해 하루에 조단위로 자금이 들어왔고 시총이 한때 20조원에 가까울정도로 급격히 커졌으며 하루에도 조단위이상으로 거래되는 수준인데, 문제는 여기에서 절반이상이 하루에 매수나 매도가되어 모두 정리되는 초단기매매에 집중되어있었다는 점입니다. 거기다가 개인투자자들의 비중이 90%가 되었고 최근의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 오히려 삼성전자 하이닉스의 주식을 매수하는게 아니라 레버리지 상품에 개인투자자들이 단기자금이 조단위이상으로 하루에 거래가 되는 특징을 보였고 그렇게 되면 레버리지 상품에 들어오는 수급으로 인하여 본주보다 더 빠르게 변동성을 키워버렸고 이렇게 될경우 본주와의 레버리지간의 괴리율문제로 인하여 LP라는 유동성공급자는 그만큼 본주에서 매도나 매수를 해버리기 때문에 본주의 가격까지 변동성을 키워버리는 왝더독 현상이 발생된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변동성을 심화된것을 당국이나 시장에서 직시하고 부정적으로 언급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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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우, 삼성전자는 왜 나누어져있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답변부터 말씀드리면 서로 방향성은 거의 똑같이 움직인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차이는 낙폭의 크기가 좀 차이가 납니다 삼성전자 보통주가 5%가 오르면 삼성전자우는 보통 3%~4%정도 오를수도 있고 비슷하게 오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보통주와 우선주가 따로있는이유는 보통 대기업들의 경우에 오너의 지분율이 많이 낮다는게 특징입니다. 그러다보니 시장에서 자본조달을 할때 주식을 발행하게 되면 그만큼 지분율이 감소하는 문제가 생깁니다. 이렇게 되면 기업의 지배력이 약해지다보니 우선주를 발행하는것입니다. 즉 의결권이 없는 우선주를 발행하게 되면 시장에서 자본조달이 가능해지고 반대로 지분율이 감소하지 않다보니 대기업그룹사들이 발행하는 이유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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