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기준금리와 예금금리 반영 속도는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기준금리는 초단기금리이자 그리고 한국은행인 중앙은행과 시중은행간의 차입금리로 7일물 RP금리가 기준금리로서 사실상 이 초단기 금리가 적용되는 차입금리입니다. 그리고 예금금리는 기본적으로 중장기금리라고 볼 수 있고 시중은행과 예금자간의 금리이고 그리고 시중은행은 대출금리가 더 중요한데 이 대출금리는 주담대로서 초장기금리로 적용되는 금리입니다. 즉 서로간의 시차가 매우 크고 시중은행은 주로 중앙은행에게 차입을 해서 자본을 조달하는게 아니라 시중의 예금이나 아니면 후순위채를 발행해서 자본을 조달하는 형태인데 시중의 유동성이 충분할때는 기준금리로 차입을 하는경우가 거의 없고 기본적으로 이는 초단기금리이지 시중의 거래가 되는 유통시장의 금리와는 전혀 다른금리이자 시장이 다르다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준금리가 오른다고해서 유통금리인 대출금리나 예금금리가 즉각적으로 변동되지 않고 또한 유통금리는 미리 향후의 기준금리나 물가를 반영해서 선반영되는경우도 있기 때문에 기준금리와 시장금리는 다르게 봐야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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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대출 한도는 왜 소득만이 아니라 신용점수도 함께 보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신용점수라는것은 신용 즉 여신활동을 통해서 얼마나 상환이력이 잘 갚고 그리고 연체가 없이 제때 잘 이행하느냐를 보는게 바로 신용활동을 통한 신용점수인것입니다. 즉 신용점수는 이 사람이 제때 잘 갚는지 연체가 없이 잘 매달 꼬박꼬박 갚는지를 보는 즉 상환행태나 부도확률을 보는것입니다. 이는 소득이 있더라도 연체가 있는 사람도 있기 때문에 신용점수를 보는것이고 소득은 말 그대로 그사람의 상환능력을 보는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두가지를 중점으로 해서 신용대출을 당연히 평가해서 보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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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은 배당금이 언제나오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KB금융은 1년에 4번 즉 분기배당을 하는 기업입니다. 국내 금융지주는 다 배당금이 나옵니다 시설투자가 없고 순이익이 사실상 현금으로 그대로 쌓이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KB금융지주는 5월하순 8월하순 11월하순 4월이렇게 지급이 되며 기준일은 5월초 8월초 11월초 2~3월에 기준으로 주주명부에 올라가야하며 다만 기준일이 명확하지 않는 이유는 이사회결의를 통해서 최종적으로 승인이 통과되는게 날짜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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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 케리 트레이드라는 용어는 어떤 용어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앤캐리트레이드란 그냥 직관적으로만 우선 말씀드리면 일본에서 저금리의 엔화를 금융기관에게 빌려서 금리가 더 높은 미국채자산이나 아니면 주식과 같은 위험자산에 투자하는 형태를 엔캐리트레이드라고 하며 차입을 해서 투자하는 방식입니다 이런 구조가 될수 있는 이유는 일본 엔화는 준기축통화이며 그러다보니 글로벌 스탠다드 자산중하나이며 그만큼 신뢰성이 있음에도 금리가 1990년부터 제로금리에 가깝게 유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보니 현재 미국과 시장금리나 기준금기차이가 2배이상넘게 나며 그러다보니 엔화를 일본내 금융기관에서 저금리로 조달하여 미국채에 투자하는 방식이 가장 일반적이며 코로나이후로는 위험자산에 투자하는 비중이 커지기 시작했으며 이경우 가장 큰 위험은 바로 엔화가치가 오를경우 투자산 달러나 다른통화자산으로 팔아서 갚아야하므로 환차손으로인한 리스크가 가장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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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상화폐 거래소 가격은 왜 해외보다 비싸게 형성되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그렇지 않습니다 올해는 오히려 국내 시세가 해외시세보다 낮게 거래되는 역김치프리미엄 현상이 올해내내 지속중입니다 김치프리미엄이 10프로이상 크게 차이날때는 코로나 이전시기로 그때는 해외거래소로 거래하는 유저도 많이 없고 제약조건이 많아서 국내유저들이 국내에서만 거래하다보니 프리미엄이 생긴것이며 코로나 이후로 바이낸스와 바이비트 해외거래소로 입출금 및 가입이 자유로워져 사실상 김치프리미엄 현상은 잘 관찰되기 어려운 환경입니다 오히려 국내는 주식시장으로의 쏠림과 내년도 과세이슈로 인하여 해외보다 낮게 거래가 되는 역김치프리미엄 현상이 발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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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객관적인 숫자만 봤을때 현재 저평가로 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네입니다 현재 올해 이익기준으로 PER이 4배에서 5배수준이며 내년도 순이익은 500조원으로 PER이 사실상 3배에서 4배수준입니다 보통 삼성전자 평균 8-10배 내외를 받는상황이며 현재는 내년도가 이익사이클이 감소되는 시기도 아니며 28년이후에도 장기계약으로 어느정도 이익안정성이 담보되는 만큼 현재는 과거 밸류에이션과 비교해도 극도로 낮은 수준입니다 과거엔 이익 사이클이 정점일때 PER이 5배내외로 저평가를 받던시기는 사이클이 하락하는 시기로 평가받던시기이며 지즘은 commodity가아닌 수주형 제품이므로 이익 사이클 하단도 아니라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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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중에서 어느 정도의 비중을 공격적인 곳에 투자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가장 일반적인게 중립형입니다 즉 위험자산은 전체 금융자산 포트폴리오에서 50프로를 투자하는 형태입니다 즉 이는 위험자산인 주식형이나 리츠 그리고 대체자산 금이나 은과 같은 같은자산에 투자하는것입니다 나의 성향이 중립형이면 이건 구조에 투자하되 중립형은 개별종목은 지수추종 ETF를 주력으로 편입하는게 가장 일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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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거래소가 주식 거래 시간을 확대하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우선 작년에 NXT대체거래소가 생기면서 NXT에선 8시부터 8시50분까지 프리마켓과 그리고 장마감이후에도 8시까지 애프터마케을 운영하면서 사실상 거래확대를 하면서 본격적인 경쟁체제가 되고 있습니다. 즉 이에 대한 맞대응을 위해서 준비하려고 하는것이며 또한 글로벌 스탠다드가 최근 미국을 비롯해서 24시간 거래시간 연장을 논의하다보니 한국도 이에 맞추기 위해서 준비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이는 해외에서 장마감이후이나 주말에도 주요 변수나 큰 사건이 터지는데 바로 이를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고 유동성이 증가할 수 있다는 측면과 외국계자본의 유입이 더 증가될 수 있다는점이 기대요소이나 반대로 그만큼 시스템 안정성에서 문제가 될 수 있고 전산상에서 문제가 없도록 완벽하게 준비하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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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산업에 편중된 수출 실적이 체감경기와 일치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에는 수출의 증가는 국내에도 낙수효과가 이어졌으나 문제는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이런 추세가 줄어들기 시작하였으며 코로나이후부터는 이런 낙수효과가 거의 기대하기 힘든상황입니다. 그 이유는 과거엔 무역수지로 수출로 대거 벌어들이는 기업은 사실상 대기업과 그룹사들이며 이런 흐름은 과거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과거에는 국내 대기업들과 그룹사들이 이렇게 벌어들인 수출실적으로 대거 자본이 유입되었고 이렇게 벌어들이는 자본을 국내에 대다수 직접투자를 하였기 때문입니다. 국내산업은 과거나 지금이나 제조업에 편중되어있고 그러다본니 생산설비 CAPA 즉 자본지출에 대한 설비투자가 막대하게 들어가는데 과거에는 항상 이런 투자가 국내중심으로 투자가 이루어지다보니 관련된 국내의 주요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들 그리고 이렇게 투자가 집중되는 지방도시 곳곳에 관련된 상권이 형성되면서 국내의 낙수효과로 퍼졌던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부분이 점점 국내의 인건비상승과 정부의 국내 기업들의 제약이 이뤄지면서 동남아나 다른 해외로의 직접투자가 늘어나기 시작하였고 2020년 이후에는 사실상 국내의 직접투자는 전혀 늘지 않고 오히려 마이너스 역성장추세를 보였던 한해도 있었고, 그러면서 대미와 동남아등 이쪽으로의 투자가 집중되면서 국내로의 낙수효과가 전이되지 않는것입니다. 이를 단편적으로 아는게 대미투자를 가장 많이 한 외국계 국가는 한국이며 그리고 한국의 중소기업이 아니라 국내의 주요 그룹사들이 대미투자에 집중하는것만 보더라도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즉 이는 한국의 GDP가 아니라 미국의 GDP로 반영되고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올리는 요소이지 한국과는 무관한 사실이며 그러다보니 수출이 증가가가 한국의 체감경기와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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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는 설립 초기부터 회원제였나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트코는 1983년 설립 처음부터 유료회원제 매장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즉 처음부터 연회비를 내는 회원들만 해당 창고형 할인매장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했습니다. 왜냐하면 당시에 코스트코는 상품판매로서의 마진이 아니라 회원비로 수익을 내는 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입니다.즉 당시에 일반 마트대비 상품마진율을 15%이하로 극도로 낮추고 이 마진을 나머지 판관비와 고정비를 커버해주고 그러면서 수익은 회원비로 충당하는 형태의 비즈니스모델을 만든것입니다. 그리고 카드사 한곳만 독점으로 하는것은 전세계 모든 국가에서 적용되는 규칙은 아니며 각국가마다 다르게 적용하는 방식이며, 이와 같은 방식을 취하는것은 수수료율을 최하로 가져가기 위함으로서 한국에선 수수료율을 1%미만의 수수료율을 맞추고자 특정 카드사와 협상하여 현재 현대카드와 독점계약을 맺어서 진행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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