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저(낮은 엔화 가치) 현상 장기화가 일본 수출 기업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과 일본의경우 제품의 질은 서로 비슷하며 가격대도 서로 비슷한 제품이다 보니 글로벌 지역에서 서로 경쟁화 구도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자동차 지역은 북미에서 경쟁이 매우 치열한 시장중하나이며 일본도 석유화학이 발달된곳으로 한국도 주로 고도화된 정제설비로 경유나 항공유를 수출하는 형태입니다. 마찬가지로 일본도 두바이유의 의존하여 이런 경유나 항공유를 수출하는 형태이며, 또한 이런 나프타를 기반으로한 여러 석유화학제품들을 글로벌에 수출하고 있는 구조입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자동체 비해서 경쟁이 덜 치열한편이며, 가장직접적인게 바로 자동차입니다. 다만 최근에는 엔화와 원화가 동시에 달러대비 같이 하락하는 구조이다보니 두업체 모두 자국내의 통화약세로 인하여 둘다 호조세를 보이긴하나 만약 올해에 원화는 강세 엔화는 약세였다면 이번 북미시장에서 현대와 기아가 사상 최대판매량을 보였었는데 이러한 실적이 나오지 않았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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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미 증시 ADR 상장을 하면 국내 가격과 괴리가 나올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충분히 국내 주식가격과 괴리를 보일 가능성이 다분히 존재합니다. 실제로 미국내 ADR상장과 글로벌 기업들이 자국내의 주식상장가격과 괴리율이 보이는경우는 많았으나 다만 이는 자본통제가 심한 국가이지 일반전인 선진국가들에게서는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이닉스 또한 괴리율이 보일가능성이 존재는 합니다 다만 이게 얼마나 될지 실제로 오차가 나면 어느정도 좁힐지는 예상할수 없기에 섣부르게 ADR부터 매수하기에는 성급하다고 판단되며 상장되는 ADR물량 자체가 45조원수준이라 유통물량도 극히 적다는점도 단점입니다. 다만 일본이나 유럽의 기업들의 경우 자국내의 주식과 미국내의 괴리율이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는 않으며, 이런 측면을 보자면 한국도 선진시장이고 이제 규모도 전세계 10위권으로 들어온만큼 괴리율 차이가 심각하게 날것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오히려 괴리율이 다소 차이가 많이 나는것은 아르헨티나나 인도와 같은 자본통제를 하는국가들에서 발생되며, 아르헨티나의 경우 과거 외환 통제시기에는 수십프로이상 벌어졌던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 자본통제를 하는 국가는 아니기에 ADR괴리율 차이가 심각하게 날것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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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캐나다는 왜 독일을 선정하게 되었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애널리스트나 시장에서 이야기하기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나토 동맹이라는게 가장 큰 이유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해당 수주에 대해서 50%정도의 확률로 보았는데 바로 이 나토동맹때문이었습니다. 현재 캐나다의 카니총리는 미국산의 동맹과 그리고 미국산 미국의 의존도를 줄이겠다고 언급했으며 반대로 유럽동맹국들과의 안보협력기조를 높이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나토 정상회의직전에 발표함으로써 독일과의 안보협력을 매우 강화하겠다는 의지표현으로서 독일을 선정한것으로 보면 됩니다. 즉 단순히 성능이나 가성비 이런게 문제가 아니었고 최우선적으로 나토동맹이라는 과제를 두고 이를 강화하고 결속력을 높이고자 정치적차원에서 독일을 선정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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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 브레이크, 사이드 카 같은 용어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답변부터 드리면 카레이싱이나 레이싱에서 나온 용어가 아닙니다. 서킷브레이커와 사이드카용어 유래도 서로 다르며 서킷브레이커는 전기용어에서 차환하여 쓰인 개념으로 이게 처음으로 도입된것은 미국시장이며 미국에서 한때 유명했떤 블랙먼데이라는 폭락사건이 1987년에 있는데 당시 하루에 22%넘게 폭락하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를 블랙먼데이라고 하며 여전히 밈용어로도 많이 쓰입니다. 당시 서킷브레이커라는 제도가 없이 시장이 일시에 급락해버리는것에 패닉에 빠져서 뉴욕증권거래소가 본격적으로 거래를 일시적으로 중단시키자는 의미에서 서킷브레이커를 도입하였고 이를 일종의 전기가 과부하가 걸리면 전기를 차단한다는 의미에서 서킷브레이커라고 명명한것입니다. 사이드카도 1987년에 동시에 만들어진 제도이며 해당 제도는 선물가격이 급변하면서 현물가격을 흔들떄가 있는데 주로 이러한 원인이 초단기매매인 현물과 선물가격을 동시에 매매하는 프로그램매매로 인해서 발생되는 결과물이었는데 이로 인해서 시장의 단기 변동성과 교란을 막고자 사이드카라는 제도라는 명명하에 프로그램매매를 일시중단시키는 제도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즉 이는 오토바이옆에 보면 보조장치의 사이드카라는게 있는데 바로 이와 비슷하다고 해서 사이드카라는 이름으로 명명하여 제도가 운영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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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너무 높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럴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현재 환율이 매우 높고 외환위기 이후 이렇게 높아진 환율이 장기간 이어진것은 처음이기에 많이 우려를 하고 있는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런 높은 환율과는 별개로 한국은 외환위기 가능성은 사실상 매우 낮고 그 이유는 한국 정부의 부도위험을 알 수 있는 CDS프리미엄지표는 역사상 최저수준이며 신용등급도 일본과 동일하며 현재 한국의 신용등급은 매우 우수한 등급이라는점입니다. 이는 근본적으로 한국은 과거처럼 대외채무국가가 아니라 현재 1조원이 넘는 대외순자산국가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 대외순자산국가라는 점이 2020년대 이후에서 본격적으로 커지면서 발생된 결과이며 그렇다는것은 국내에서의 자본이 유출이 되어 대외자산을 샀기때문에 환율이 구조적으로 상승했던것입니다. 이는 크게 두가지요인으로 보시면됩니다. 첫번째는 과거에는 경상수지흑자로 달러를 벌게되면 이를 국내로 환전하여 국내의 직접투자로 설비가 증가하고 투자의 성장이 있었지만 지금은 경상수지흑자를 국내투자가아니라 대미투자나 해외의 주요 설비투자로 금액을 그대로 쓰기 때문에 문제인것입니다. 그러다보니 한국의 직접투자는 제자리 걸음에 마이너스성장을 보이고 있고 그러다보니 경상수지흑자로 인한 자본이 국내로 유입이 되지 않고있는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해외의 공장이나 설비는 바로 국내 기업들의 대외순자산으로 자리가 잡힙니다. 거기다 코로나이후 국내의 개인들과 기관들이 본격적으로 서학개미라는 용어로 이제는 경상수지에 맞먹을정도로 해외자산에 투자하다보니 그러다보니 자본이 유출되어 달러가 오르는 현상으로 이어지게 된것도 큰 요인이 된것입니다. 그리고 올해는 외국인들이 작년 11월부터 6월까지 200조원이 넘는 주식의 순매도와 거기다가 국내 주식에 투자하며 달러를 순매수하면서 헷지를 하는 용도로 이루어지다보니 달러환율이 다시금 올라가는 현상으로 이어지게 되었으며 그렇다면 하반기에는 이런 외국인들의 순매도가 줄고 순매수기조로 이어진다면 환율은 점진적으로 낮아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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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키옥시아가 오늘 반등했네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금일은 기술적인 반등정도로 보는게 맞으며 어제도 미국의 마이크론이나 샌디스크등 반도체 관련 업종은 모두 강한 하락세로 마감하였으며 그 여진이 한국증시에도 그대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지금부터는 -20%내외의 기술적인 조정구간으로 여기서부터는 본격적으로 기술적인 저가 매수세가 들어올 가능성이 높기에 반등할 시점은 맞습니다. 다만, 추세적으로 상승랠리를 이어가기엔 현재의 AI투자가 감소될것이라는 우려와 주요 기업체들이 앞으로 저가형 LLM모델을 사용해서 토큰 비용을 낮추는게 아니냐, 빅테크들이 AI투자지출을 줄이는게 아니냐는 우려가 시장의 지배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투자계획이 변함이 없다는것을 데이터로 확실하게 입증시키거나 이번 2분기 가이던스에서 빅테크들이 확실하게 이런 우려를 해소할정도로 계획을 발표하기 전까지는 쉽게 상승을 하지 못하고 주가가 지지부진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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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를 투자했을 때 etf 자체가 파산하거나 그럴 위험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ETF라는것은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펀드입니다. 자산운용사는 펀드와 그리고 상장되어서 거래되는 상장지수펀드인 ETF를 만들어서 운용해서 판매하고 일부를 보수로 챙기는 형태입니다. 그리고 이 ETF는 기초자산을 무조건 편입하기 때문에 기초자산 자체가 가치가0이 되면 ETF자체 가치도0이 되는것이지 갑자기 잘나가던 ETF가 사라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즉 ETF자체는 기업이 아니므로 파산과는 관련 자체가 없습니다. 설령 운용사가 파산하더라도 ETF는 그대로 존속하며 이를 별도로 수탁회사가 보관하므로 다른 운용사로 이전되거나 하는 시스템이므로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위에서 말씀드렸다피 만약에 고위험 ETF에 투자하는 즉 기초자산 자체가 2배레버리지 상품이나 2배인버스 이런거라면 해당 상품은 선물과 옵션을 이용하게 될텐데 이럴경우 상승의 배팅을 레버리지 상품을 샀다가 자칫 지속적으로 하락하게 될경우 기초자산의 가치가 0으로 될수가 있고 이럴경우 ETF도 가치가 0이 되면서 휴지조각이 될 위험은 있으나 이는 극단적인 케이스를 말하는것이며 일반적으로 이런 위험은 없으며 채권형 ETF나 지수형 ETF를 산다면 이럴 가능성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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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삼전 하이닉스 들어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판단하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현재 주가의 하락이 2분기 실적이 어닝쇼크가 나오거나 그리고 실제로 내년도에 이익추정치가 기존의 컨센서스와 다르게 하향하는 추세로 내려갔다고 하면 신규진입은 고사하고 기존에 있는 물량도 매도로 정리하는게 맞다고 판단했을겁니다. 다만 현재의 주가 하락은 마이크론와 삼성전자의 어닝서프라이즈에도 불구하고 저번주 메타의 유휴 AI데이터 센터의 임대사업화를 하겠다는 소식과 테슬라의 월 토큰비용제한등 이러한 부정적인 소식과 겹쳐서 앞으로는 빅테크들이 토큰 비용을 줄이기 위하여 저가형 LLM모델을 선택한다거나 AI투자규모비용을 줄이단거나 하는 피크아웃우려가 시장의 컨센서스로 잡히면서 하락했다는 점입니다. 이는 확실한게 아닌 그럴거다라는 추정하에 연속으로 급락한 모습이기에 오히려 이번기회를 매수로 삼는전략은 나쁜전략이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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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코스피가 전체적으로 하락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적기대감에 대한 상승세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북미시장에서 최근 현대차와 기아차를 중심으로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으며 기아차의 경우 판매량과 점유율이 고무적으로 증가했다는 점입니다. 그러면서 2분기 실적기대감과 친환경차를 중심으로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수익성도 개선될것으로 보이면서 상대적으로 반도체나 다른 업종이 부진하다보니 수급이나 유동성이 자동차쪽으로 들어오면서 상승세를 보이는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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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국장 완전히 망하는건가요? 특히 반도체?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는 AI피크아웃과 향후 빅테크나 주요 기업들이 토큰비용을 줄이기위한 저가형LLM모델 사용을 늘린다는 등 이로 인한 피크아웃과 공급과잉 우려가 시장에서 팽배한 상황입니다. 그러다보니 과도한 우려로 인한 국내 증시가 크게 하락하고 있으며 결국 펀더멘탈과 상관없이 수급으로 인한 과도한 하락은 결국 반등하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금일도 아마존은 막대한 부채레버리지를 활용한 AI투자 계획을 발표하는등 현재까지 하이퍼스케일러중 AI투자규모를 유의미있게 줄이겠다는 업체는 없다는 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 반도체종목은 반등후에 기간횡보로 이어질것으로 보이며 향후 2분기 실적에 대해서 주요 빅테크사들이 볼표를 순차적으로 할텐데 여기에서 컨퍼런스콜등을 통해 향후 가이던스와 계획에 대해서 언급할것이고 이를 통해서 다시금 아무 문제가 없다는게 증명이 된다면 다시금 상승추세는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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