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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의 논제는 꼭 평서문으로 작성되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토론의 주제, 즉 논제는 찬성측의 입장을 담은 긍정적인 평서문으로 쓰여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토론 주제는 명확하고 공정해야 토론의 쟁점이 분명해 지고, 찬반 입장을 딱 나눠서 토론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의문문 형태의 논제는 긍정과 부정의 입장이 애매모호해 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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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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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에서 우주의 시작과 태초의 신들은 어떻게 묘사되나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그리스 로마신화의 창조는 카오스에서 닉스(밤의 여신)과 에레보스(어둠의 신)이 분리되면서 시작됩니다이 둘이 결합해 아이테르(창공)와 헤메라스(낮)가 생겨났으며어느순간 땅이 나와 대지의 여신 가이아가 생겨납니다가이아가 생겨나는 자세한 이유나 원리는 나오지 않습니다이후 가이아가 스스로 하늘의 신 우라노스, 산맥의신 우레아, 바다의신 폰토스를 낳으며이중 우라노스와 재결합해 12티탄을 비롯한 여러 신이 태어나게 됩니다그러나 세상이 안정되고 권좌를 차지하게 된 우라노스는가이아의 자식들의 끔찍한 외형이 싫어 그들을 가둬 버렸고가이아는 티탄중 제일 강한 크로노스를 통해 이 우라노스를 해치우게 됩니다그런데 크로노스는 자신의 형제인 티탄은 모두 해방시켰지만다른 형제들은 방치해 버렸고 이를 본 가이아가 크로노스에게 너도 아들에게 쫓겨날 것이란 저주를 남깁니다그러자 크로노스는 태어나는 자식들을 모조리 먹기 시작했는데그중에 딱 한명, 제우스 만이 어머니 레아의 도움으로 탈출하는데 성공했습니다그후 제우스는 예언대로 크로노스를 쫓아내고 스스로 올림포스의 최고신이 되었으며이후 우리가 익히 아는 그리스 로마신화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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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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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큰 도서관 같은 경우 사서 선생님은 몇분이나 계시나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크다' 는 주관적인 기준이기 때문에 일단 서울 도서관에 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서울도서관 직원 수는 정확히 공개되지 않지만2012년 인터뷰에 따르면 약 20여명의 사서분들이 근무하고 계시며사서 말고도 도서관 운영 및 행정을 담당하는 일반 공무원 분들과청소부 등의 기간제 근로자들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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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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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짧게 쓰는것과 길게 쓰는것의 차이는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시는 길이로 구분되지 않습니다.특히나 현대시는 주로 자유시이기 때문에 형식적인 제약이 없어요그저 작가가 쓰고 싶은 내용을 쓰고 싶은 방식대로쓰고 싶은 만큼 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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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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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한글로 쓰여진 소설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최초의 한글 소설로 제일 유명한 것은 허균이 지은 것으로 추정되는 홍길동전이죠. (1600년대)하지만, 한글로 표기된 최초의 소설은 설공찬전이라는 설도 있습니다(1500년대 추정)설공찬전은 '임금도 지옥에 갈 수 있다' 라는 구절로 대표되는심각한 문제작 이었기 때문에 즉시 금서로 지정되어 원본인 한자판은 모두 사라졌고현재 남은 것은 누가 책 뒤에 배껴적은 한글언해판 뿐이며그것도 13쪽만 남아 결말은 없다고 합니다그래서 "완전한 판본이 있지만 늦게 나온 홍길동전" 과"먼저 나온건 확실하지만 일부만 낙서로 남은 설공찬전"둘 중 누구를 최초의 한글소설로 인정할지 의견이 분분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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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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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은 수필인가요? 아니면 에세이인가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수필과 에세이는 둘 다 형식적/내용적인 제한이 없다는 공통점이 있죠그렇기 때문에 이 둘을 내용만으로 구분하는 것은 솔직히 매우 힘듭니다다른 분들이 예술성이나 감성에 관해 언급하셨는데이런 것은 주관적인 기준이니까요.그래서 작가의 의도에 따라서 정해지는 경우가 많고그런 서술이 없다면 수록된 매체에 따라서 구분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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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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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와 성격과 어떤 인과 관겨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옛날에는 아름다움과 착함은 한 단어 였습니다인간도 결국 짐승이고 남의 속 마음은 남은 알 수 없으니그냥 겉보기 만으로 판단했기 때문이죠특히 말씀하신 신데렐라 전래동화는 옛날 이야기니까 이런 사상이 강하게 들어 납니다 아름다운 사람 일 수록 남들에게 대우를 받고 인생에 여유가 있으니여유가 있는 만큼 착하고 손해보는 일을 자주 하는 "경향"이 있기는 합니다만물론 어디까지나 경향일 뿐 실제로는 외모 와 상관없이 막가나는 사람은 막나가고\착한 사람은 착합니다미추,빈부,선악 은 약한 상관관계는 있을 지 몰라도 절대적인 비례관계가 아닌 것을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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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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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에서 간혹 등장하는 신들의 맹세에서, 신들이 스틱스 강을 두고 맹세를 하면 반드시 지켜야했던 이유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제제를 받기 때문입니다스틱스 강에 걸고 한맹세를 어긴다면 신이 아닌 존재는 즉시 사망,신들조차 몇년 동안 식물인간 신세가 되며 몸이 회복되어도 권위가 실추되어 한 동안 올림포스 출입이 금지 된다고 합니다.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은 절대적 존재인 기독교적 신은 커녕 격이 높은 인간인 동양적 신보다도훨씬 더 인간적인 존재 입니다. 가끔 인간에게 사기 당하거나 싸워서 질 정도로 인간적이죠바람을 피우거나, 아내가 무서워서 집에 안들어 가거나 할 정도 입니다강한 힘은 있어도 특별한 존재는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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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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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인 장마철인데요, '장마'라는 말의 어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장마의 어원은 한자 '길 장(長)'과 고유어 '마ㅎ'의 결합으로 추정 됩니다오랫동안 내리는 비라는 거죠중세에서는 '댜ᇰ마 로 읽혔지만 구개음화가 되어 1700년대 이후에 ㄷ이 ㅈ으로 바뀌었고일제강점기 이후에 장마로 맞춤법이 안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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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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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라는 말은 참 정답기도하고 차갑기도 한거 같은데 한글의 위대함은 이런걸 예측하고 만든걸까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자연스럽게 발전한 것입니다언어는 자연법칙도 정교한 기계도 아닌, 사람과 사람끼리의 약속이 쌓여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중세 국어에서 아래아, 반치음 등이 사라져서 28자가 24자가 된 것 처럼언어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변하는 것이기도 합니다아무리 위대한 세종대왕님이라도 이걸 다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죠말그대로 예언의 영역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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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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