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에서 공감각적 심상의 뜻과 예시를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공감각이란 하나의 감각 자극이 다른 감각을 저절로 불러일으키는 실제하는 신경학적 현상입니다. 예를 들어, [레몬]이라는 단어를 보면 향기,신맛 같은 다른 감각 자연스럽게 연상ㄷ죠? 공감각을 가진 사람은 이게 단순 연상을 넘어서 진짜 레몬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단순한 연상 뿐만 아니라 "시선" 이 회색이거나 단맛이거나 하는 식으로 다르게 느끼기도 하죠.공감각적 심상이란 여기서 유래한 것으로.원형과 전혀 다른 감각을 활용하는 표현법 입니다.예를 들자면. [씁슬한 시선]이라고 하면 시선이라는 시각을 쓴맛이라는 미각으로 표현한, 시각의 미각화 공감각적 심상입니다. 안타까움, 연민 등의 감정을 표현한 것이죠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포켛몬스터 시리즈는 서로 연관관계가잇나여?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포켓몬스터(관동·오렌지제도·성도 지방, 1997~2002년)포켓몬스터 AG (어드밴스 제너레이션)(호연·배틀프런티어, 2002~2006년)포켓몬스터 DP (다이아몬드 & 펄)(신오 지방, 2006~2010년)포켓몬스터 BW(베스트위시)(하나 지방, 2010~2013년)포켓몬스터 XY / XY&Z(칼로스 지방, 2013~2016년)포켓몬스터 썬 & 문(알로라 지방, 2016~2019년)포켓몬스터 W (더블유)(전 세계 무대, 2019~2023년)여기까지 전부 지우가 주인공인 애니 시리즈 입니다.그리고 W에서 지우가 드디어 포켓몬 마스터가 되어 시리즈가 끝납니다.23년에 새로운 여성 주인공 애니 포켓몬스터가 시작되었으며이것을 첫번째 애니와 구준하기 위해 23년판 이라고 부릅니다. 이 애니에 지우는 아직까지 나오지 않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시를 읽을 때 작가의 의도와 다르게 해석해도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물론 자유롭게 해석해도 됩니다. 아니, 오히려 자유롭게 해석 하는 것이 옳습니다.그러나, 학교는 성적을 매겨야 하고 성적을 매기려면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그래서 정해진 답이 있고, 심지어 그것이 작가의 공식 입장과 달라고 그것을 기준으로 배우는 것입니다.수십 수백의 전문가가 만든 교육과정이죠.이것이 납득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저도 좋은 방식이라곤 생각하지 않아요. 하지만 현실적인 한계는 어쩔수 없습니다.만약 학교에서 문학수업에 그런 자유를 준다면학생은 시험에서 작품마다 5000자 해석문을 써야 할 것이고객관식문제는 아예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은 수백명 분의 글을 다 읽고 평가 해야 겠죠.교육과 사실또는 최신 이론이 다른 경우는 매우 흔합니다.수학만 봐도, 초등학교 1학년이 분수가 어쩌구 음수가 저쩌구 라고 배우지 않죠? 1+1의 사칙연산도 잘 모르는 시기에 그런거를 같이 넣었다면 애들이 수학을 배우려 하질 않을 태니까요
평가
응원하기
토마스 만의 소설 마의산은 왜 이렇게 기나 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마의산이 쓰여진 것은 1924년 입니다. 100년보다 더 된 소설이니 현대 소설과 다른것은 당연한 일이죠.인쇄가 쉬워줘 책이 대량생산되기 시작한 것은 1950년대의 일입니다다시말해서, 그 이전의 책은 엄청난 시간을 쓸 수 있는 사람만 만들 수 있고 엄청난 돈을 쓰더라도 보고싶은 사람만 보는 것이었습니다.그러니 대중성이 지금만큼 중요하지 않았독자의 평균 수준도 지금보다 훨씬 높았죠.그래서 그런 만연체로 쓰여진 작품이 매우 많았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일본 노래 가사를 해석하는데 이상한것같아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해당 문장을 직역하는 "나는 나의 일을 사랑해" 가 됩니다.한글로 이렇게 쓰면 스스로의 직업을 좋아하는 것 처럼 들리지만~~の事を는 직업이나 직장에 대한 것이 아니라~~에 관하여 를 뜻하는 관용표현 입니다.즉, 저 문장의 의미는 "나는 나에 대한 것을 사랑한다" 가 되며이것을 자연스런 한국어 문장으로 다듬으면"난 나를 사랑해" 그 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작가지망생인데 아직 제대로 글 쓰는 법을 몰라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운동이던 그림이던 집필이던 모두 공통되는 부분이 있습니다.자신의 실력보다 기대치가 훨씬 더 빨리 올라간단 것이죠.그러니 지금 질문자분이 느끼는 것은 매우 당연한 것입니다.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꾸준히 노력하세요
평가
응원하기
슈퍼마리오는 작가가 무엇을 보고 영감을 받아 만든 작품인가여?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마리오 시리즈는 게임이 원조 입니다.원래는 뽀빠이 게임으로 개발중이던 작품이 저작권 문제로 뽀빠이 캐릭터를 사용할 수 없게 되자 악당을 원숭이로 만들어 1981년 출시합니다 [아케이드 게임 '동키콩(Donkey Kong)'] 이때 만들어진 '점프맨'이라는 주인공 캐릭터를 재활용 해서 만든 것이 2인용 게임 마리오 브라더스 입니다. 하수구에서 튀어나오는 괴상한 동물들을 무찌르는 배관공이란 설정의 게임이죠.그후, 따로 개발중이던 '육해공을 모두 누비는 판타지 게임'에 주인공 캐릭터를 고민하던 닌텐도에서, 마리오 브라더스의 인기를 새 게임으로 이어받기위해 마리오를 주인공으로 삼았죠.이것으로 버섯왕국을 누비는 배관공 마리오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작가가 의도한 의미와 독자가 새롭게 발견한 의미가 서로 다를 경우 어떤 해석이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작가의 의도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표현론적 관점이라고 합니다작품을 '작가의 감정이나 사상, 의도를 표현하는 매개체'로 보죠이것을 삶과 경험을 척도로 삼는 전기적 비평과 ,무의식, 심리적 동기를 찾아내려는 심리주의적 비평으로 나누는데작가의 삶이나 머릿속을 100% 다 알아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며작가 이외의 인물(독자, 편집자 등)의 영향력을 부정하기 때문에표현론 적으로만 작품을 봐선 안됩니다.한편, 효용론은 독자가 작품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작품의 가치를 결정하다는 비평관점입니다.감동적인가, 재밌는가, 교훈이나 정보가 올바른가 등등이 평가 항목이죠그러나 효용론 또한 너무 치중되면 독자의 주관적인 느낌에 휘둘려서구조분석이나 객관적 가치평가가 어려워 지고특히 교훈에 신경쓰는 경우 문학의 자유성을 침해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정리하자면, 둘 다 문학의 일부분이며 한쪽을 완전히 제거할 수 없습니다그러니 둘 중 하나가 더 중요한 것이 아니라사이의 균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사족비평에는 크게 4가지 관점이 있습니다독자가 어떻게 받아들이는 지가 중요한 효용론작품은 현실을 반영한 것이라는 반영론작품은 작가의 삶을 표현한 것이라는 표현론마지막으로 작품 자체가 독립적으로 존재한다는 구조론 입니다.물론 이상적 비평은 이 4가지를 전부 균등하게 포함한 종합주의적인 비평이지요.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심장의 이미지를 왜 하트 모양으로 만들엇는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초-고대, 말그대로 몇천년 전부터 쓰이던 문양이기 때문에 정확한 유래는 이미 잊혀져 있습니다.상징성이 강한 식물 이파리에서 유래했다는 설실제 심장또한 아래가 둥글고 위쪽 두부분이 뽀족하니 그게 단순화 되면 지금 처럼 된다는 설엉덩이나 가슴 그림이었다는 설 등 다양한 설이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창작은 하고 싶은데 내용으로 삼고 싶은 것이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구약 성서에는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는 말이 나옵니다인간은 완전한 무에서 뭔가를 창조해 낼 수 없으며언제나 남에게 배운 것을 응용하고선조가 쌓아온 것 위에 한칸을 더 올리는 것이란 뜻이죠.지금 쓰고 있는 글이 너무 익숙해 보이거나 누군가의 것과 닮아 보여도 낙담하지 마세요.그런 고민은 수천년 전 사람들도 똑같이 하던 것입니다. 충분한 경험과 감성이 더해지면 그 어떤 내용이던 당신만의 오리지널이 됩니다.그리고, 뭔가를 더하기 위해선 베이스가 있어야 하겠죠.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님 마음에 안들더라고 일단 뭔가 하나를 완성하 도록 노력 해야 합니다.첫 시도에서 완벽히 성공하겠다는 불가능한 목표를 세우지 마세요.어설프더라도 완성한 다음 추가 작업을 통해 완벽에 가까워지는 것이 더 나은 자세 입니다.물론, 그렇다고 정말 대충 쓴 글을 기준으로 작업한다면 결과물도 형편 없을 수 밖에 없죠고민과 집필 사이의 자신만의 균형점을 찾아 보세요.
5.0 (1)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