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하기 싫은 일을, 주변 사람에게 부탁하는 아이, 어떻게 고쳐줄까요?
본인이 하기 싫은 일을 주변 사람에게 부탁하는 아이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가 하기 싫은 이유를 함께 탐색해보세요. 지루함, 어려움, 자신감 부족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작은 단위의 과제부터 스스로 해내는 경험을 쌓게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걸 끝내면 네가 좋아하는 활동을 할 수 있어” 같은 조건부 방식은 동기를 부여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또한 긍정적인 행동에 대해 즉각적인 칭찬과 보상을 통해 강화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아이가 회피 행동을 보일 때는 감정적으로 반응하기보다 일관된 태도로 “이건 네가 해야 할 일이야”라는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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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할수록 놀이도 진화하는데, 이 과정에서 부모가 도와줄 수 있는 것이 있나요?
아이가 성장할수록 놀이도 진화하는데 부모는 이 과정 속에서 어떠한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이 과정에서 부모는 놀이의 직접적인 상대가 되기보다는 아이가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고 다양한 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주는 역할이 중요합니다.아이가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고, 놀이를 통해 갈등이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이가 놀이 중 겪는 어려움이나 갈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감정을 이해하고 조절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부모가 놀이를 통해 아이의 관심사나 성향을 파악하고, 이를 존중하며 지지해주는 태도는 아이의 자존감과 사회적 기술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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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마음속에 있는 비밀 친구, 어떤 의미일까요?!
아이의 마음 속 비밀 친구가 어떤 의미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의 마음속 비밀 친구는 상상력과 정서 발달의 자연스러운 일부입니다. 특히 엄마와의 추억이 담긴 존재라면, 그 친구는 아이에게 안정감과 위로를 주는 정서적 유대의 상징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상상 친구는 아이가 감정을 표현하고 관계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며, 창의성과 언어 능력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애착 인형이 부모의 부재시 정서적 안정을 주는 것과 비슷하다고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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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푸는 마음, 상대방을 이해하는 마음은 어떻게 교육시켜 줄 수 있는건가요?
아이는 감정과 관계를 받아들이는 방식이 어른과 다르기 때문에, 반복적이고 일관된 태도가 중요합니다. 효과적인 접근법 중 하나는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인정하고 공감해주는 것입니다. “그랬구나, 속상했겠다”처럼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말은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고, 부모의 진심을 느끼게 합니다.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한 칭찬, 작은 선택권 부여, 실패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도 아이의 내면을 단단하게 만들어줍니다. 아이가 부모의 말을 즉각적으로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꾸준한 반복은 결국 아이의 마음에 씨앗처럼 뿌려져 자라납니다. 지금처럼 아이를 존중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은 분명히 의미가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 그 진심이 아이에게 닿을 것입니다아이가 올바른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말과 함께 행동을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만약 행동하기 쉽지 않다면, 지금 할 수 없음을 말해주고 미안하거나 속상한 마음을 알려줍니다. 아이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어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역할놀이를 통해서 공감능력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다른 누군가가 되어 그 입장에서 생각하는 역할 놀이는 훌륭한 공감 능력 키우기 방법입니다. 보통 만 3, 4세가 되면 시작할 수 있는 역할 놀이는 엄마, 아빠 혹은 동물 등이 돼보면서 역지사지의 감정을 알게 됩니다.부모가 먼저 실망을 표하는 아이의 등을 토닥여주는 등 직접 시범을 보여줍니다. 여기에서는 엄마 아빠의 공감 능력도 중요합니다. 공감 능력이 풍부한 부모일수록 아이 또한 쉽게 그 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비언어적 공감능력 표현하기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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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자꾸 겉옷을 벗어서 아무데나 나둡니다
아이가 자꾸 겉옷을 벗어서 아무데나 놔둘 때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좋은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이럴 때는 단순히 혼내기보다는 겉옷의 필요성과 관리의 중요성을 반복적으로 설명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감기에 걸릴 수 있다는 점이나 옷을 잃어버리면 다시 사야 하는 불편함을 이야기하는 것이 좋껬습니다. 또한 겉옷을 벗을 때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학교에서 겉옷을 잘 챙겨 온 날에는 칭찬이나 작은 보상을 통해 긍정적인 습관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직접 겉옷에 이름표를 붙이거나, 겉옷을 챙기는 체크리스트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반복적인 실수는 성장 과정의 일부이니, 인내심을 가지고 꾸준히 지도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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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감정조절을 힘들어 하고 짜증을 낼 때 부모는 어떻게 반응해주는 것이 아이의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아이가 감정조절을 힘들어할 때 어떻게 반응해줘야 하는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그림책이나 영상을 통해서 '감정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는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아이를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하고 다정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마지막으로 '앞으로는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짜증을 내지 말고 너의 생각을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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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아들 떼쓰고 소리지르고 때리기 일상 고민...
7세 아이가 떼를 쓰고 소리를 지르는/ 때리기를 할 때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의 반복적인 짜증과 공격적인 행동은 부모에게 큰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모습은 만 3세 전후의 아이에게 흔히 나타나는 발달 과정 중 하나입니다. 이 시기는 자율성과 감정 표현이 급격히 성장하는 시기로,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아직 미숙해 화나거나 속상할 때 눈을 째려보거나 소리를 지르는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의 행동을 단순히 ‘나쁜’ 것으로 규정하기보다, 그 감정의 원인을 이해하고 공감해주는 것입니다.아이를 훈육할 때는 소리를 지르기보다는 친근한 어투로 말해야 합니다.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것은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입니다.그런 다음 관찰한 사실을 말해주고 양육자의 감정을 전달합니다.마지막으로 '앞으로는 ㅇㅇ행동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라고 부탁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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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3세 (5세) 여아 자위행동과 함께 보여지는 폭력행동
만 3세 아이의 자위행동(유아성행동)과 인형 역할극은 발달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성적 호기심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위행동은 스트레스 해소나 안정감을 위한 자기위로의 방식일 수 있으며, 어린이집에서 늦게까지 남아 있을 때 자주 나타나는 것은 피로, 외로움, 혹은 정서적 긴장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인형을 통한 역할극 역시 아이가 주변에서 본 관계나 감정을 재현하는 방식이며, 폭력적 요소가 반복된다면 아이가 경험한 불안이나 혼란을 표현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인형극을 하며 어떤 상황을 상상했는지, 누구를 떠올렸는지 부드럽게 물어보는 것은 아이의 내면을 이해하고 감정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아이 성행동의 강도와 빈도, 집착성, 발달 부적절성, 공격성, 공개적 자위에 따라 이상 성행동 여부를 점검해볼 수 있으며, 구체적인 관찰, 관심 돌리기, 부드러운 제재 반응 등을 통해 대응하는 법을 안내하고 있습니다.영유아 성행동과 관련된 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영유아 성행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행동 발생 시 올바른 대처방법을 안내하기 위한 ‘영유아 성행동 이해’ 부모교육 영상 3편을 제작했습니다. 영상은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https://www.youtube.com/channel/UCABND3IA4DQrLUi7ZbuAi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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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생 비행기 탑승 가능 여부 문의
2024년 9월생 아이의 비행기 탑승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내년 4~5월쯤이면 생후 19개월 정도가 되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의 아기는 비행기 탑승이 일반적으로 무리가 없으며, 제주도처럼 비교적 짧은 비행 시간(약 1시간 내외)의 여행은 충분히 가능합니다만, 비행기 이착륙 시 기압 변화로 인해 귀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므로 이를 완화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륙 직전이나 착륙 시점에 쪽쪽이를 물리거나, 젖병 수유를 통해 귀 압력을 조절해주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또한, 아기가 졸릴 시간대를 고려해 항공편을 예약하면 기내에서 편안하게 잠들 수 있어 여행이 한결 수월해지고 귀마개나 프레셔가드 같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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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아기 입에 어른 침(액)이 들어갔다면
6개월 된 아이의 쪽쪽이에 어른 침이 묻었을 때 어떠한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생후 19~33개월 사이를 ‘감염의 창’이라 하여 충치균이 처음으로 입안에 자리잡는 시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이전에도 침을 통해 균이 옮겨갈 가능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단 한 번의 침 접촉으로 바로 충치가 생기지는 않으며, 지속적인 노출과 구강 위생 상태가 더 큰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현재로서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아기의 잇몸이나 치아가 보이기 시작했다면 부드러운 거즈나 실리콘 손가락 칫솔로 구강을 닦아주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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