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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밥을 먹을때 그냥 흰 밥만 먹습니다

요즘 들어서 고민이 8살 아이가 자꾸 편식이 심해지는 겁니다. 밥을 먹을때 그냥 고기 몇점과 밥을 입에 쑤셔 넣고 다 먹었다고 하네요. 제가 억지로 야채나 고기 등을 입에 넣어주지 않으면 안 먹는데 어떻게 하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8살 아이의 편식(흰밥·고기 위주)은 흔한 문제로, 억지로 먹이면 역효과 납니다. 공복 유도와 재미있는 노출로 자연스레 개선하세요. 특히 식사 전후 간식은 2시간 금지 등의 규칙으로 충분히 공복이 유지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편식 지도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충분한 신체활동도 식사를 잘 하는 것에 도움이 많이 되니 야외활동을 많이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아이의 식습관과 관련된 질문으로 보여집니다.

    흰밥만 먹는다면 영양이 결핍될 수도 있습니다.

    8세 아이가 흰 밥만 먹고 다른 반찬을 거부하는 편식은 성장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모습입니다. 억지로 먹이기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다양한 음식을 접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야채를 잘게 다져 밥이나 고기 요리에 섞어 주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과 함께 조합해 자연스럽게 먹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요리 과정에 아이를 참여시켜 자신이 만든 음식을 맛보게 하면 흥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부모가 즐겁게 다양한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여 주는 것이 가장 큰 교육이 됩니다. 강압보다는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서 조금씩 새로운 맛을 경험하게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8살 아이의 편식은 흔한 발달 과정으로 억지로 보이기보다는 식사 시간의 긴장을 먼저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야채를 먹게 하려 하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소량을 반복 노출하고, 먹지 않아도 혼내지 않는 태도가 도움이 됩니다.

    식사 외 시간에 간식 조절과 부모의 식사 모습을 보여주면 자연스럽게 음식의 폭이 넓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가 먹게 될 수밖에 없는 볶음밥이나 유부초밥 등의 음식으로 먹도록 유도해 보시기 바라고,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성을 안내해 주세요. 부모님이나 다른 가족들이 모범을 보이면서, 아이에게 채소나 다양한 음식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8살 무렵엔 자율성, 통제감이 커지면서 편식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억지로 먹이면 더 거부감이 강해집니다. 우선 밥, 국, 반찬을 같이 차려 두고 선택은 아이에게 맡기세요. 대신 '한입만 맛보기'규칙처럼 강요없는 최소 기준만 두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은 싸움보다 식사 경험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우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