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적장애 중증인데요 고등학교 졸업식날 충청남도 도지사 김태흠분한테 표창장을 학교대표로 받았어요 그 기억이 너무 감동이에요 그리고 보고싶은 선생님이계셔요 정말미인이신분이에요
충청남도 도지사에게 학교 대표로 표창장을 받은 것은 매우 자랑스러운 일이며, 누구에게나 자랑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지적장애 중증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힘든 사람들을 도와온 기록은 질문자님의 따뜻한 마음과 강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가족들이 칭찬하지 않았더라도, 당신의 행동과 성취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소통하는 모습도 훌륭하며, 이는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태도를 보여줍니다. 전문가가 글만 보고 장애 정도를 판단하는 것은 어렵지만, 글을 통해 드러난 표현력과 감정 전달 능력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질문자님이 충분히 자랑스러워해도 되고, 앞으로도 자신 있게 살아가도 됩니다. 당신의 존재는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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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3세 이전의 언어발달이 향후 학습 능력과 사회성 발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나요?
만3세 이전의 언어발달이 향후 학습 능력과 사회성 발달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만 3세 이전의 언어 발달은 이후 학습 능력과 사회성 형성에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이 시기는 언어 습득의 결정적 시기로, 아이가 듣고 말하는 경험을 통해 사고력, 문제 해결 능력, 감정 표현 방식까지 함께 발달하게 됩니다. 언어는 단순한 의사소통 수단을 넘어 인지 발달과 사회적 상호작용의 기반이 되며, 이 시기에 언어 자극이 충분하지 않으면 초등학교 이후 학습 결손이나 사회적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조기 언어 자극의 긍정적 사례로는, 언어 발달 지연을 겪던 2세 아동이 부모의 적극적인 언어 자극과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말하기와 이해 능력이 크게 향상된 사례가 있습니다. 또래와의 상호작용이 어려웠던 5세 아동은 언어 치료와 사회성 강화 교육을 통해 친구들과의 관계가 개선되었고, 학습 능력도 함께 향상되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조기 개입이 아이의 자존감, 학업 성취, 사회성 발달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부모의 따뜻한 반응과 풍부한 언어 환경이 아이의 잠재력을 키우는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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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훈육을 하란 말씀일까요?? ㅜㅜ
실제로 18개월 아이는 부모의 말을 알아 듣지 못하기 때문에 훈육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21개월 아이가 친구의 놀잇감을 힘으로 빼앗는 행동은 발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는 모습입니다. 아직 자아 중심적인 사고가 강하고, 감정 조절이나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는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훈육은 아이의 감정을 먼저 인정해주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00이가 저 장난감 갖고 싶었구나”처럼 아이의 욕구를 공감해주고, 이어서 친구의 입장을 설명하며 “친구도 지금 가지고 놀고 있었어”라고 알려주세요. 행동 자체에 초점을 맞춰 “그건 좋지 않은 행동이야”라고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말하고, “친구에게 ‘나도 놀아도 돼?’라고 말해보자”처럼 대안을 제시해 줍니다. 같은 놀잇감을 여러 개 준비하거나 충분한 놀이 시간을 확보해주는 것도 갈등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아이가 점차 사회적 규칙을 익히고 타인을 배려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일관된 태도로 지도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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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아이를 널리 공유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무엇인가요?
아픈 아이를 널리 공유하는 사람들의 심리가 무엇인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아픈 모습이나 병원 치료 과정을 온라인에 공유하는 문화는 공감과 연대, 정보 제공이라는 긍정적 효과를 줄 수 있지만 동시에 아동의 사생활과 인권 침해 우려도 존재합니다. 장점으로는 비슷한 상황의 부모들에게 위로와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사회적 관심을 유도해 치료비 모금이나 제도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반면 단점으로는 아이의 민감한 모습이 영구적으로 기록되어 향후 아이의 자존감이나 사회적 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고, 개인정보 노출로 인한 위험도 있습니다. 아이가 성장했을 때 해당 콘텐츠를 부끄러워하거나 원치 않을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따라서 공유 시에는 아이의 권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신중한 판단과 보호자의 책임 있는 선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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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면서 엄마를 찾는 아이, 크면서 괜찮아질까요?
이는 아이와 엄마의 애착이 잘 형성되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이들이 엄마와 살이 닿은 채로 자는 것을 좋아하고, 엄마가 일어나면 바로 눈치채는 행동은 강한 애착과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이는 발달 초기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아이가 자신을 보호해주는 존재와 가까이 있으려는 본능적인 반응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는 점차 독립성과 자율성을 발달시키며, 엄마와 떨어져 자는 것도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안정적인 환경과 예측 가능한 일상을 제공하고,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워도 다시 돌아온다는 신뢰를 쌓아주는 것입니다. 아이가 엄마를 찾는 행동을 걱정하기보다는, 그 애착을 바탕으로 점차 독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아이는 성장하면서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을 익히고, 자연스럽게 독립적인 수면 습관을 형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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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평소에 의미없는 말을 자주 합니다
7세 아이가 평소 의미없는 말을 자주해서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7살 아이가 상황과 관련 없는 말을 하는 것은 발달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으로, 반드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과거에 언어치료를 받았던 경험이 있다면, 언어 표현의 자유로움이 이제야 활발해진 결과일 수 있습니다. 아이는 자신의 관심사나 감정을 표현하고 싶어 하는데, 아직 사회적 맥락에 맞춰 말하는 능력이 완전히 자리 잡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아이의 말을 억제하기보다는 “지금은 이 이야기 중이니까, 네 얘기는 조금 있다가 듣자”처럼 부드럽게 맥락을 알려주는 방식이 좋습니다. 아이가 말할 기회를 충분히 갖고, 동시에 상황에 맞는 대화 방식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꾸준한 대화와 공감, 그리고 일관된 피드백을 통해 아이는 점차 사회적 언어 사용을 익혀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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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엄마한테 말하는 말투가 좀 억샌데
아이가 엄마한테 말하는 말투가 좀 억세서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와 부드럽게 대화하려면 먼저 아이의 감정을 존중하고 공감하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아이가 엄마에게는 거침없이 말하지만 본인에게는 조심스러운 이유는 관계의 분위나 기대치 때문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비판보다는 이해와 관심을 표현하세요. 예를 들어, 아이의 말에 반응할 때 “왜 그렇게 생각했어?”처럼 열린 질문을 사용하고, 아이의 말을 끊지 않고 끝까지 들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감정을 나누는 대화를 자주 시도하고, 아이가 표현한 감정에 대해 “그랬구나, 속상했겠다”처럼 공감의 말을 건네면 신뢰가 쌓입니다. 일상 속에서 짧은 대화라도 자주 나누며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세요. 무엇보다 아이와의 관계는 경쟁이 아니라 협력이라는 인식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혹 사춘기의 아이라면 사춘기가 온 아이는 제2차 성징을 경험하게 되면서 점차 성인의 몸으로 변해 갑니다.생리적으로는 성적 충동이 커지고 심리적으로는 성인처럼 행동해야 된다는 새로운 압박감이 생깁니다.더구나 우리나라 청소년들은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까지 겹치게 됩니다.따라서 이 시기를 지나는 아이를겨울잠을 자러 들어간 곰이라고 생각하고 새봄에 동굴로 나올때까지 기다려주면 어떨까 싶습니다.컨디션이 괜찮을 때는 '힘들지? 잘하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마' 등의 응원을 보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뭔가를 해주려고 하면 할수록 아이는 간섭한다고 생각하여 서로간의 갈등과 감정의 골이 깊어질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이 시기를 지나는 아이를 이해하고 공감해준다면 아이도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하려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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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월아이가 기분이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38개월 아이가 감정 표현을 서툴러하니 걱정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아이가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합니다.그림책이나 영상을 통해서 '감정표현'하는 방법을 알아보는게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아이들 말에 귀를 기울여주기, 지나친 지적 피하기, 부모와 타인 관계를 보여주기 등을 통해서아이의 사회성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38개월 아이가 감정을 구체적으로 표현하지 않는 것은 발달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좋아”처럼 단순한 표현만 사용하는 경우, 감정 어휘가 아직 충분히 발달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땐 다양한 감정 단어를 일상 속에서 자주 들려주고, 책이나 놀이를 통해 감정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이 장면은 슬퍼 보여, 너도 그런 적 있어?”처럼 감정을 연결해주는 질문이 효과적입니다. 또한 아이가 감정을 표현했을 때는 “기분이 속상했구나”처럼 공감하며 되짚어주는 반응이 중요합니다.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 것도 아이에게 좋은 모델이 됩니다. 감정 표현은 시간이 걸리는 과정이므로, 아이가 편안하게 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꾸준히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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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단둘이 영화관에 갈때 어떤걸 준비해야 할까요?
아이와 단둘이 영화관에 갈 때 어떤 걸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아이와 영화관에 갈 때는 즐거운 경험이 되도록 몇 가지 준비가 필요합니다. 먼저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과 음료를 챙기면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영화관은 에어컨이 강하게 작동하므로 담요나 얇은 겉옷도 함께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입장 전에는 화장실을 다녀오고, 영화관이 어둡고 소리가 크며 말을 하면 안 된다는 점을 미리 설명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처음 영화관을 방문한다면 영화관 환경에 대한 간단한 안내와 함께, 영화가 시작되기 전에 미리 입장해 안정감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 좌석은 아이가 편하게 앉을 수 있도록 사이드석이나 앞뒤 공간이 넓은 곳을 선택하면 더 편안한 관람이 가능합니다. 아이의 연령에 맞는 애니메이션이나 전체 관람가 영화를 선택하고, 관람 중 불편함이 생기면 언제든 나올 수 있다는 점도 알려주세요. 작은 준비가 아이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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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3세 아이의 혼자 노는 행동은 치료를 해야 할 수준일까요?
만3세 아이의 혼자 노는 행동을 치료해야 하는지가 궁금한 것 같습니다. 만 3세 아이가 또래 놀이를 지속적으로 거부하고 혼자 노는 것을 선호하는 경우, 반드시 사회성 발달 지연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이 시기는 성향과 기질에 따라 혼자 노는 것을 더 편안하게 느끼는 아이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또래와의 상호작용이 거의 없고 눈맞춤이나 감정 표현이 부족하다면 발달 지연의 신호일 수 있어 전문가의 평가가 필요합니다. 진단 기준으로는 기본적인 의사소통 능력, 간단한 지시 이해 여부, 감정 표현 방식, 또래와의 상호작용 빈도 등이 포함됩니다. 부모는 아이의 성향을 존중하면서도 평행 놀이, 역할놀이 등 사회적 상호작용을 유도하는 놀이를 통해 점진적으로 사회성을 키워줄 수 있습니다. 불안하다면 보건소 발달검진이나 아동발달센터 상담을 통해 조기 개입을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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