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너무너무 자기중심적인 동생 .....
안녕하세요 저는 고3이 된 학생입니다 저는 유치원 교사를 현재 꿈꾸고 있는데요 저에게는 6차이나는 동생이 있습니다 이제 6학년이 되었는데요 동생을 거의 제가 육아를 해와서 저에게는 소중하고 귀여운 동생인데요 지금도 엄청나게 제가 ㅋㅋ 귀여워하거든요 엄마도 그렇구요 그리고 제가 꿈이 유치원 교사이기 때문에 이런거에 대해 궁금하기도 하고 동생 성격도 바꾸고 싶어서 이렇게 적어봐요
일단 제가 몇가지 찾아봤긴 했는데요 과보호가 원인인것 같아요 일단 나이차이가 많이 나다보니 저도 그렇고 엄마도 동생을 우쭈쭈 하면서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사달라눈거 다 사줘서 이렇게 된것 같아요..허허 그런데 지금도.. 동생이 무엇을 하고 있든.. 엄마랑 저는 귀염둥이다 너무 귀여워를 노래를 불러요..ㅋㅋ
이제 제 동생의 문제점들을 말해볼게요
일단 너무 너무 자기 생각만 해요... 이제 너무 답답하고.. 젤 짜증나기도 하고 해요
게임을 하면 비슷한 아이템이 두개가 자기한테 나왔을때 보통은 다 하나 달라고 하면 주거든요 근데 싫어. 내가 왜? 이렇게 말하구요 또 이거 두개다 내가 아끼는건데 이러구요... 너무 자기 생각밖에 없죠...
또 친구랑 엄청 나게 많이 싸워요 뭐 친구 잘못도 있겠지만 저는 동생 잘못이 아예 없다고 생각하진 않거든요... 왜냐면요 자기 잘못만 쏙 빼고 말해요 ㅎㅎ
또 자기가 듣고 싶은거만 듣고.. 또 자기가 잘못들어놓고는 남탓을 엄청나게 많이 해요..
또 자기가 잘못해놓고 자기 잘못 아니라고 다 남 잘못이라고 하구요..
그래서 항상 물어봐요 너가 잘못헌걸 생각하고 말해보라고 그러면 난 잘못한거 없는데? 이래요 이거에 진짜 어이가없어욬ㅋㅋ
그리고 이건 진짜 관심을 받고 싶어서 그런건지 이건 이해가 안되요
저나 엄마가 혼잣말을 하거나 저랑 엄마랑 대화를 하면 갑자기 옆에와서 뭐라고? 어? 뭐라고 했어? 이래요 그래서 저랑 엄마가 아무것도 아니다 뭐라고 안했다 하면 아니! 뭐라고 했잖아 ! 뭐라고 했는데 이렇게 갑자기 화내고 그 말을 들어야 또 조용해져요 근데 이게 매일 그래요.. 매일!...
너무 과보호 해서 그런거 맞죠.. 해결방법 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자기중심적인 동생으로 인한 고민으로 보여집니다.
동생의 자기중심적인 성향은 나이 차이와 과보호 속에서 자라며 형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늘 원하는 것을 쉽게 얻고 귀여움만 강조받다 보니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는 경험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해결을 위해서는 작은 일부터 스스로 책임지게 하고, 원하는 것을 무조건 들어주기보다 규칙과 한계를 정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 잘못했을 때는 차분히 인정하도록 유도하고, 올바른 행동을 했을 때는 칭찬을 통해 긍정적인 습관을 강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행동은 자연스러운 발달 과정일 수 있으니, 적절히 대화에 참여시켜 주되 모든 요구를 다 들어주지 않는 균형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조금씩 조율하면 동생도 점차 타인을 배려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동생을 오랜 시간 돌보시고 마음이 많이 쓰이셨겠네요. 아이가 자기중심적인 행동을 보이는 것은 과보호로 인한 욕구 충족이 지나치거나 감정 조절이 아직 미숙한 점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동생은 아직 자기 감정을 조절하고 타인을 이해하는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니, 꾸준히 경계와 규칙을 세우고 일관되게 지켜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해결을 위해서는 동생이 항상 모든 관심을 받는 중심이라는 느낌에서 벗어나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기가 잘못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차분하게 이야기해 보고, 친구와의 갈등 상황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질문을 통해 생각할 기회를 주시면 좋습니다. 또한 동생이 부모님이나 형과의 대화에서 상대방 감정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도록 모델링해 주시는 것도 긍정적인 변화에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동생을 돌보는 부담이 크실 텐데, 질문자님도 충분히 자신의 감정을 돌보고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가족 모두가 서로의 역할을 조금씩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만들어 간다면 조금씩 상황이 나아질 수 있으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강하다 라는 것은
이기주의적인 부분의 경향이 높다 라는 의미와 같은데요.
이기주의 즉 자기중심적인 성향이 강한 이유는
나 외에 다른 이의 감정을 공감하는 부분이 부족함이 커서 입니다.
그리고 자기 잘못한 점의 대한 반성을 이해 하는 인지가 부족하면
모든 것을 남의 탓으로 돌리기 쉽습니다.
그렇기에 부모님은 아이가 잘못한 행동에 있어서 단호함으로 옳고. 그름을 알려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고
더나아가 인성교육을 시켜주어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하고, 상대의 마음을 이해하고, 상대의 감정을 공감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적 지도를 해주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과보호 영향이 맞습니다. 요구가 거절된 경험 부족, 책임과 공감 훈련 부족, 귀여우면 괜찮다는 무의식적 메시지 이게 쌓이면 자기중심성+방어적 태도로 나타납니다. 지금 6학년이면 아직 충분히 바뀔 수 있습니다. 해결의 핵심은 사랑은 유지, 반응은 바꾸기입니다.
과보호 영향이 큽니다. 사랑은 충분하지만 경계와 책임을 배울 기회가 부족한 상태입니다
귀엽다고 넘어가지 말고 잘못한 행동에는 반드시 결과가 따르도록 일관되게 대응해야 합니다
엄마와 언니가 같은 기준으로 공감은 하되 요구는 들어주 않는 연습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