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카페인 권장량 과다 복용 시 해로운 점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성인 기준 하루 카페인 권장 최대 섭취량은 보통 약 400mg 이하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한 번에 200mg 이상 섭취하면 몸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카페인을 과다 섭취하면 심박수 증가, 불안감, 손 떨림, 수면 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 위산 분비가 늘어나 속쓰림이나 위장 불편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장기간 과다 섭취할 경우 불면, 만성 피로, 카페인 의존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그래서 커피는 보통 아메리카노 기준 하루 2~3잔 정도로 조절하는 것이 무난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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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단백질을 매일 꾸준히 섭취하라고 하던데, 탄수화물을 같이 섭취하지 않으면 근육생성이 잘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단백질이 근육을 만드는 핵심 영양소인 것은 맞지만, 탄수화물도 어느 정도 함께 섭취하는 것이 근육 유지와 생성에 도움이 됩니다. 운동을 하면 몸은 먼저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사용합니다.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몸이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단백질이나 근육을 분해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탄수화물이 너무 부족하면 근육 회복과 성장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또 탄수화물을 먹으면 인슐린이 분비되어 단백질이 근육으로 들어가도록 돕는 역할도 합니다. 그래서 운동 후에는 단백질과 함께 소량의 탄수화물을 같이 먹는 식사가 근육 회복에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탄수화물을 많이 먹을 필요는 없고, 현미, 고구마, 감자 같은 복합 탄수화물을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떡볶이나 호떡처럼 단 음식은 가끔 먹는 정도라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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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속도가 빠르면 살이 더 찐다는 말이 사실 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식사 속도가 빠르면 살이 더 찔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들이 있습니다.음식을 먹기 시작한 뒤 약 15~20분이 지나야 뇌가 포만감을 느끼기 때문에 빨리 먹으면 배가 부른 줄 모르고 더 많이 먹게 될 수 있습니다.그래서 식사 속도가 빠른 사람은 자연스럽게 섭취량이 늘어 체중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다만 체중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은 결국 하루 총 섭취 칼로리입니다. 식사 속도만으로 살이 찌는 것은 아니지만 과식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식사를 약 20분 정도 천천히 하고 충분히 씹어 먹는 습관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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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하루에 채소는 어느 정도 먹어야 충분할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일반적으로 건강을 위해서는 하루 약 300~500g 정도의 채소 섭취가 권장됩니다.보통 기준으로 보면 한 끼에 두 줌 정도의 채소를 2~3번 나누어 먹는 정도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채소는 식이섬유,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해 장 건강과 면역력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가능하면 생채소와 익힌 채소를 함께 섭취하고, 다양한 색의 채소를 골고루 먹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갑자기 너무 많은 채소를 먹으면 복부 팽만이나 소화 불편이 생길 수 있으므로 조금씩 늘리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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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과 지방이 들어간 음식을 많이 먹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말씀하신 그릭요거트, 살코기, 계란, 아몬드, 올리브오일 같은 지방과 단백질은 비교적 건강한 식품이라 적당량 섭취는 문제되지 않습니다.다만 지방은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너무 많아지면 체중 증가나 소화 부담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있는 경우 지방을 한 번에 많이 먹으면 복부 팽만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지금처럼 살코기 100g 정도, 견과류 한 줌(20~25알), 올리브오일 소량 정도라면 일반적으로 무난한 편입니다.또 장 건강을 위해서는 단백질·지방뿐 아니라 소화가 잘 되는 탄수화물(밥, 감자, 고구마 등)도 조금씩 함께 먹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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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속이 더부룩할때 먹기좋은음식은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아침에 속이 더부룩할 때는 자극이 적고 소화가 쉬운 음식을 가볍게 먹는 것이 좋습니다.대표적으로 죽, 바나나, 요거트, 삶은 감자, 오트밀 같은 음식이 부담이 적습니다.또 따뜻한 미지근한 물이나 따뜻한 차를 먼저 마시면 위장이 조금 편해질 수 있습니다.반대로 기름진 음식, 커피, 너무 차가운 음식은 속을 더 불편하게 만들 수 있어 아침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증상이 계속 반복된다면 야식, 늦은 식사 습관을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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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환절기라서 기온차가 심한데 레몬차 마시면 감기예방에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레몬차는 비타민 C와 항산화 성분이 있어 면역력 유지와 피로 회복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특히 따뜻한 차 형태로 마시면 목을 촉촉하게 하고 환절기 목 건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레몬차만으로 감기를 완전히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사가 함께 중요합니다.또 레몬청은 당이 들어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이 마시기보다는 하루 1~2잔 정도로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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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들은 소량의 식사를 여러번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그런 방법도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소량의 식사를 3~4시간마다 나누어 먹는 방식도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이 방법은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지 않기 때문에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는 것을 줄이고 소화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또 공복 시간이 너무 길지 않아 폭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다만 중요한 것은 식사 횟수보다 전체 섭취 칼로리와 영양 균형입니다.따라서 개인의 생활 패턴에 맞게 하루 2~3끼든, 4~5번 소량 식사든 균형 있게 먹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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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의 독특한 향과 매운 맛은 어떤 성분 때문에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마늘의 독특한 향과 매운맛은 알리신이라는 성분 때문에 생깁니다.마늘을 자르거나 씹으면 알린이라는 물질이 효소와 반응해 알리신으로 변하는데, 이때 특유의 강한 향과 매운맛이 만들어집니다.알리신은 항균 작용과 혈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마늘을 먹은 뒤 입에서 냄새가 오래 나는 이유는 황 화합물이 혈액을 통해 폐로 이동해 호흡으로 다시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양치질을 해도 냄새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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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 누구에게나 효과 있는 식습관일까요?
안녕하세요. 박예슬 영양사입니다.간헐적 단식은 식사 시간을 제한해 총 섭취 칼로리를 줄이기 때문에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또한 일부 사람에게는 혈당 관리나 인슐린 민감도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도 있습니다.하지만 모든 사람에게 같은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피로감, 두통, 폭식이 생기는 경우도 있고 생활 패턴에 맞지 않으면 식습관이 더 불규칙해질 수도 있습니다. 특히 당뇨가 있거나, 성장기 청소년, 임신·수유 중인 경우, 위장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간헐적 단식은 개인의 건강 상태와 생활 패턴에 맞을 때 도움이 되는 방법이며, 무리하게 하기보다는 균형 잡힌 식사와 규칙적인 생활을 함께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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