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환절기 기온차가 심할 때 레몬차를 마시는 것은 감기 예방과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인 선택입니다. 레몬에는 항산화 성분인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되 어 있고, 체내 면역 세포의 활성도를 높여서 외부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고 감기 증상의 기간을 단축하는데 좋습니다. 질문자님께서 느끼신 것처럼 레몬의 구연산 성분이 신진대사를 원활히 해서 피로 물질인 젖산을 분해하고 체내 독소 배출을 촉진해서 때문에 환절기 무기력증을 완화하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생강차의 진저롤 성분이 위벽에 다소 자극을 주었던 것과 다르게, 레몬차는 식후에 섭취하실 경우 소화액 분비를 촉진해서 소화를 도와줍니다. 그러나 레몬도 산도가 높다보니 공복보다 지금처럼 식사 후에 드시는 습관이 위를 보호하면서 영양소를 흡수하기에 적절한 방법이 되겠습니다. 두 달 정도 숙성된 레몬청이 레몬의 유효 성분이 충분히 우러나오니 맛이 깊고 영양 흡수율도 높아진 상태라 감기 예방을 위한 데일리 차로 활용하시기에 최적이랍니다.
비타민C는 열에 약하니 너무 뜨거운 물보다 약 60도 내외의 따뜻한 물에 타서 드시면 영양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겠습니다.
꾸준한 섭취로 건강한 환절기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