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어떻게 하면 잘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공부를 잘하려면 수업 중 집중과 수업 후 정리를 이어주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수업 시간에는 그냥 듣기보다 왜 그런지 스스로 질문하면서 이해하려고 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집중도 오래가고 내용도 더 잘 남습니다메모는 전부 적기보다 핵심만 적는 게 좋습니다 중요한 단어만 남기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표시해두면 나중에 복습할 때 도움이 됩니다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미루지 말고 바로 표시하고 수업 후 짧은 시간 안에 다시 확인하거나 질문을 정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복습은 다시 읽는 것이 아니라 기억을 꺼내보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책을 보지 않고 내용을 말해보거나 써보거나 문제를 풀어보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15일차 신생아 배에 가스 안차게 하는방벚 있나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15일차면 아직 장도 미숙하고 공기를 잘 삼키는 시기라 가스 차는 게 정말 흔해요ㅠㅠ 엄마가 이미 마사지랑 자세 다 해주고 계시면 충분히 잘하고 계신 거예요.보통 도움이 되는 건 수유할 때 너무 급하게 먹지 않게 하기, 중간중간 트림 한 번 더 시켜주기, 수유 후 바로 눕히지 않고 10~15분 정도 세워 안아주기예요. 특히 배에 가스가 차면 배고픈 게 아닌데도 계속 빨려고 하기도 해서 더 힘들더라고요ㅠㅠ그리고 신생아는 저녁 시간대에 유독 가스 때문에 보채는 경우도 많아요. 생후 2주3개월 사이엔 흔한 모습이라고 해요.다만 배가 너무 빵빵하게 단단하거나, 분수토를 하거나, 열이 있거나, 먹는 양이 확 줄면 소아과 한번 보는 게 좋아요.지금처럼 계속 살펴주고 계신 것만으로도 아기한텐 큰 안정감일 거예요🥺🤍
평가
응원하기
감정적으로 여린 8살남자아이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8살쯤엔 아직 감정이 참 여리고 예민한 아이들이 많아요ㅠㅠ 특히 학교 들어가면 새로운 환경에서 긴장도 하고 비교도 시작되다 보니 더 눈물이 많아 보일 수 있고요.근데 꼭 마음이 약해서라기보다 감정을 섬세하게 느끼는 아이일 수도 있어요ㅎㅎ 오히려 이런 아이들이 공감도 잘하고 배려심이 큰 경우도 많더라고요.지금은 억지로 “강해져야 해”, “울면 안 돼” 하기보다 “속상했구나”, “긴장됐겠다” 하면서 마음을 알아주는 게 더 중요하다고 해요.아이들은 공감받으면서 조금씩 안정감을 느끼고, 그 안정감 안에서 서서히 단단해지는 것 같아요.그리고 작은 일이라도 “그래도 끝까지 해봤네”, “용기냈네” 같은 경험을 많이 쌓게 해주면 자신감도 천천히 커지고요엄마가 걱정하는 마음만 봐도 아이를 정말 잘 살피고 계신 것 같아요~지금처럼 아이 마음을 이해해주려는 모습이 아이한텐 가장 큰 힘이 될 거예요🤍
평가
응원하기
어린아이의 분노 조절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어떤 방식의 훈육과 대화가 효과적일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어린 아이들은 아직 감정은 크지만 그걸 조절하는 힘은 미숙해서 화가 나면 소리 지르거나 물건을 던지는 행동이 나오기도 해요ㅠㅠ 그래서 무조건 혼내기보다는 감정은 먼저 공감해주고 행동은 단호하게 알려주는 게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많이 화났구나.” “속상했네.” 이렇게 마음은 이해해주되, “그래도 물건 던지는 건 안 돼.” 하고 기준은 분명하게 알려주는 거예요.그리고 아이가 진정된 뒤에 화날 때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같이 이야기해보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된대요ㅎㅎ어른도 순간 같이 화가 날 수 있어요. 너무 자책하지 않으셔도 돼요. 감정조절은 혼내서 바로 되는 게 아니라 반복해서 배우는 과정이라 천천히 알려주면 된다고 생각해요 :)
평가
응원하기
아이와 주말마다 꼭 야외로 나가서 놀아야하는건 아니죠?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아이 키우다 보면 주말마다 어디 나가야 할 것 같고,계속 특별한 걸 해줘야 할 것 같은 압박이 생기는데사실 부모도 쉬어야 오래 잘 돌볼 수 있거든요.특히 아이가 어릴수록 “어디를 갔냐”보다부모랑 편안하게 시간을 보냈는지가 더 중요한 경우도 많아요ㅎㅎ집에서 같이 뒹굴거리기, 간식 먹기, 책 보기,같이 영화 한 편 보기 이런 것도 아이한텐 충분히 좋은 시간이에요.그리고 늘 밖에서 에너지 쏟아가며 놀아주면부모가 먼저 지쳐버리더라고요ㅠㅠ 부모님이 지치고 예민해지는 것보다가끔은 같이 푹 쉬는 주말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오히려 아이들도“쉬는 날은 쉬는구나”“집에서 편하게 보내는 시간도 소중하구나”를 배우는 것 같아요ㅎㅎ너무 미안해하지 않으셔도 돼요.매주 완벽한 주말을 만들어주는 부모는 없어요 :)충분히 잘하고 계신 거예요🤍
평가
응원하기
6세 여아입니다. 계속 노는게 맞는지,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부모님 마음 충분히 흔들릴 수 있죠ㅠㅠ 주변에서 계속 이야기하면 괜히 내가 너무 아무것도 안 시키는건가 싶고요..근데 6살이면 아직은 충분히 놀아도 되는 나이예요ㅎㅎ 지금 당장 학원을 많이 다닌다고 해서 꼭 더 잘 크는 것도 아니고요.오히려 이 시기엔 억지 선행학습보다 책 보는 습관, 궁금한 거 이야기하는 시간, 잠깐이라도 앉아서 집중해보는 연습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해요.공부는 결국 오래 가야 하는 건데, 너무 일찍부터 지치게 만드는 것보다 “배우는 게 싫지 않은 아이”로 크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집에서 그림 그리고, 만들기 하고, 책 읽고, 엄마랑 이야기 많이 나누는 것도 다 좋은 배움이거든요ㅎㅎ육아엔 진짜 정답이 없는 것 같아요. 다만 아이를 제일 가까이에서 보는 부모가 제일 잘 알고 있는 건 맞는 것 같아요 :) 엄마가 생각하는 방향도 충분히 좋은 육아예요 너무 불안해하지 마세요🤍
평가
응원하기
아이 중심으로 집안이 돌아가는거 같아 힘드네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지금 느끼는 답답함은 너무너무너무 자연스러운 거예요. 아이가 어릴수록 생활이 아이 중심으로 돌아가다 보니 부모가 원하는 걸 못 챙기게 돼서 더 지치기 쉽지요~외식이나 여행도 항상 아이 기준으로 맞출 필요는 없어요. 가끔은 어른이 먹고 싶은 걸 선택해도 되고, 아이가 조금 불편해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과정이에요.조금씩이라도 “내 선택”을 다시 가져오는 게 필요하고, 그래야 부모도 오래 지치지 않고 버틸 수 있어요👍🏻
평가
응원하기
초2남자아이 미술 언제까지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지금 일정이 꽤 많아서 아이가 시간적으로는 많이 바쁜 상태예요. 미술을 좋아한다면 굳이 끊을 필요는 없지만, 초3 올라가면 과학 실험이나 공부량이 더 늘어서 지금처럼 다 유지하기는 점점 부담이 될 수 있어요그래서 언제까지 보다는 아이가 미술을 진짜 즐기는지, 아니면 일정 중 하나로 힘들어하는지를 기준으로 보는 게 좋아요. 좋아하고 스트레스가 없다면 초3, 초4까지도 가능하고, 부담이 생기면 그때는 학원 대신 집에서 그리기처럼 형태를 줄이는 게 현실적인거 같아요☺️
평가
응원하기
모유수유 시간은 어느정도가 적당한가요?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3개월 아기 기준으로 한쪽당 1시간은 조금 긴 편이에요. 지금처럼 자면서 계속 무는 경우는 실제로 배고파서 먹는다기보다 빨면서 안정감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서 시간이 길어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보통은 한쪽당 10-20분 정도, 양쪽 합쳐서 30-40분 안쪽이면 충분한 경우가 많아요.조절할 때는 아기가 잠들어서 거의 삼키는 소리가 안 나면 볼이나 발을 살짝 건드려서 깨워주거나, 몇 분 동안 제대로 먹는 느낌이 없으면 그 시점에서 수유를 마무리해보는 게 좋아요. 또 한쪽을 어느 정도 먹였다 싶으면 바로 반대쪽으로 바꿔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후에는 안아서 달래거나 쪽쪽이로 빨기 욕구를 분리해주면 조금씩 시간 조절이 돼요.다만 가장 중요한 건 시간보다 아기가 잘 먹고 있는지예요. 기저귀가 잘 나오고 체중이 잘 늘고 수유 후에 크게 보채지 않으면 지금도 크게 문제는 없으니 너무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요즘 아이에게 화를 내는 일이 많은데 제가 문제겠죠?
안녕하세요. 신나리 유치원 교사입니다.요즘 아이한테 자꾸 화가 나는 건 단순히 마인드 컨트롤 문제라기보다, 많이 지치고 예민해진 상태일 가능성이 커요. 부모는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이 크다 보니 사소한 것도 그냥 안 넘어가게 되고, 그게 반복되면 아이도 반항하고 부모도 더 화나는 악순환이 생기더라고요.중요한 건 스스로 “내가 왜 이렇게 화를 많이 내지?” 하고 돌아보고 있다는 거예요. 그건 이미 아이를 신경 쓰고 있다는 뜻이니까요. 너무 스스로를 몰아붙이기보다, 내가 특히 언제 예민해지는지 한번 보세요. 피곤할 때인지, 시간 없을 때인지요. 그 순간에 바로 화내기보다 한 박자만 늦게 말해도 분위기가 꽤 달라집니다.그리고 화냈더라도 나중에 다시 이야기하고 풀어주는 게 더 중요해요. 그런 과정 속에서도 아이는 충분히 안정감을 배웁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