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 아기 쪽쪽이 끊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지은 보육교사입니다.16개월이면 쪽쪽이에 대한 애착이 최고조에 달할 시기라 부모님께서 고민이 정말 많으실 것 같아요. 특히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다면 아이도 나름의 사회생활을 하며 스트레스를 쪽쪽이로 해소하는 중일 수 있습니다.우선 질문해 주신 낮잠 때는 물리고 밤잠 때만 끊는 것 보다는 일관성 있게 끓을 수 있게 천천히 도와 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낮에는 하는데... 왜 밤에는 못할까라는 의문이 생겨 쪽쪽이에 대한 애착이 더 심해 질 수 있기에, 질문자님 께서 끊고자 하시는 날을 정하시고, 그 일주일 정도 전부터 꾸준히 쪽쪽이랑 빠이빠이 하는 날이 오고 있다고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두아이 모두 모유슈유를 오래 하였는데 24개월 전에는 끊는것을 목표로 22개월 차부터 이제 OO이 두번째 생일이 되면, 형님이 되어 가고 있으니 모유는 안먹는거라고 꾸준히 이야기 하니, 자연스럽게 안먹었습니다. 아이도 알고 이해하는 것 같았습니다. 질문자님의 아이도 엄마의 걱정스런 부분을 이해하고, 끊을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쪽쪽이를 오래 물면 OO이 치아가 아야 할 수 있어 우리 쪽쪽이 안녕~ 하고 OO이가 좋아하는 (이불이나, 인형) 으로 놀이해볼까? 라고 이야기 해주시면서 다른곳에 관심을 가 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보통 마음먹고 딱 끊으면 3일 정도는 아이도 밤에 울고 보챌 수 있습니다. 그 3일 동안 부모님께서 마음을 단단히 먹으시고, 울 때 안아서 달래주며 "쪽쪽이는 이제 없어~ 엄마가 안아줄게" 하고 일관성 있게 밀고 나가셔야 성공합니다.아이가 성장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니, 마음 굳게 먹으시고 주말을 이용해 시도해 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육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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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을 가져도 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신지은 보육교사입니다.안녕하세요, 신지은 보육교사입니다. ^^초등학교 입학 후 하교 시간이 빨라지면서 이 시기에 많은 부모님들이 비슷한 고민을 하십니다. 학원 가기 전 1시간이라는 애매한 공백 때문에 걱정이 많으실 것 같아요.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학년이면 1시간 정도 혼자 집에 머무는 것 자체는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제 생각에는 아이가 혼자 집에서 기다리는 것보다 '학교에서 집까지 이동하는 거리와 경로'가 훨씬 더 걱정스러운 부분입니다.1학년 아이들은 아직 주의력이 부족해서 혼자 길을 걸을 때 돌발 상황이나 위험 요소에 대처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제가 우선 추천드리는 방법은,학교 내 돌봄·늘봄 프로그램 활용하기입니다.하교 후 바로 집으로 오는 대신, 학교에서 진행하는 '방과후 학교'나 '돌봄교실', '늘봄교실'을 이용해 보세요. 돌봄교실은 자격 조건이 필요할 수 있지만, 조건이 맞는다면 안전하게 학교 안에서 머물다 학원으로 이동할 수 있어 가장 안심되는 방법입니다.아이들이 생각보다 씩씩하게 잘 해내기도 하지만, 저학년 시기에는 무엇보다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학교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저학년 프로그램을 먼저 꼼꼼히 확인해 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만약 학교 프로그램을 아용하실 수 없는 상황이라면, 아이와 함께 하교 경로를 여러 번 반복해서 걸으며 위험한 곳을 체크해 주시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부모님께 전화(또는 문자)를 하도록 약속을 정해 연습시켜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자님의 걱정 어린 마음이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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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3세(41개월) 남자아이 행동관련하여????
안녕하세요, 신지은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언어랑 인지도 빠르고 대소변도 일찍 가렸다니 정말 야무지게 잘 자라고 있네요! 영유아검진에서도 잘 자라고 있다고 하니 부모님께서 참 사랑으로 잘 키우신 것 같습니다.질문해 주신 행동은 이 시기 아이들에게 정말 흔하게 나타나는 아주 정상적인 발달 과정이에요.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면 몇 가지 이유가 있어요.1. 긴장하거나 흥분하면 방광 근육이 예민해져요집에 방문 선생님이 오시면 아이 입장에서는 반가우면서도 은근히 긴장을 하게 됩니다. 이때 방광 근육도 같이 예민해져서 소변이 아주 조금만 차도 "어? 마려운가?" 하고 급하게 느끼는 거죠. 막상 가보면 안 나오거나 찔끔 나오는 게 당연합니다. 진짜 마려운 게 아니라 '느낌'만 그렇게 든 거니까요.2. 일종의 '잠자리 의식'이자 조절하는 과정이에요자기 전에 화장실에 가는 것도 비슷해요. "자기 전에 쉬를 해야 자다가 안 깬다"라는 걸 머리로는 아는데, 막상 가보면 소변이 덜 차서 안 나오는 거죠.저희 아이도 32개월 쯤 팬티를 입기 시작했는데, 자면서 소변 실수를 몇 번 하더니 잠자리에 눕기 직전에 소변을 보고서도 누워서 뒹굴거리다가 잠들기 전에 또 화장실에 가겠다고 하더라고요. 완벽하게 배변 훈련을 하는 동안 아이 나름대로 더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스스로 조절하는 법을 배워가는 단계인 것이죠. (참고로 이제 만 4세가 되었지만 아직도 잠들기 전 물 한 모금 마시고 화장실 가는 루틴은 변함이 없답니다. ^^)소변을 볼 때 아이가 아파하거나 평소에 너무 참았다가 지리는 게 아니라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질 행동입니다. 아이가 스스로의 몸을 조절하며 건강하게 성장해 가는 과정이구나 생각하시고 편안하게 받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기특한 아이와 함께하는 육아, 늘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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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2급 취득 이후 풀타임으로 2-3년 일하게 되면 1급이 자연스럽게 나오나요?
안녕하세요. 신지은 사회복지사입니다.질문자님이 알고 계신 대로 사회복지사 2급은 별도의 국가시험 없이 관련 과목 이수와 실습 시간을 채우면 발급되는 자격증이 맞습니다.하지만 사회복지사 1급은 경력만 채운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습니다.사회복지사 1급 자격증 취득에 대해 핵심만 명확하게 정리해 드릴게요.1. 사회복지사 1급은 '국가시험' 합격이 필수입니다사회복지사 1급은 한국산업인력공단(Q-Net)에서 시행하는 일 년에 단 한 번뿐인 국가공인 자격시험에 반드시 합격해야만 취득할 수 있습니다. 2급처럼 수업을 듣거나 경력을 쌓았다고 해서 자동으로 승급되는 구조가 아닙니다.2. 2-3년의 풀타임 경력은 '응시 자격'을 만들어줍니다질문자님이 말씀하신 '풀타임 경력'은 시험을 치를 수 있는 **조건(응시 자격)**을 갖추는 데 필요합니다. 최종 학력에 따라 요구되는 경력 조건이 다릅니다.전문대학 졸업자 (전문학사): 사회복지사 2급 취득 후,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하는 사회복지시설에서 법정 실무경력 1년 이상이 있어야 1급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4년제 대학교 졸업자 (학사): 사회복지사 2급을 소지하고 있다면 경력 없이도 졸업과 동시에 바로 1급 시험에 응시할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전문대 졸업자의 경우 말씀하신 풀타임 경력(1년 이상)이 쌓여야 비로소 1급 시험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이며, 최종적으로는 시험을 통과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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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지연 6세 아이에게 첫 입문으로 킥보드제품이 어떤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지은 보육교사입니다.6세(만 4~5세) 아이의 첫 킥보드 입문을 고민하고 계시는군요! 특히 대근육 발달이나 균형 감각을 키워주고 싶을 때 킥보드만큼 흥미를 유발하기 좋은 교구이자 운동 기구도 없답니다.발달이 조금 느린 아이들의 첫 입문용 킥보드를 고를 때는 일반적인 기준(가볍고 빠른 것)과 완전히 반대로 접근해야 합니다. "무겁고, 둔하고, 쉽게 꺾이지 않는 것" 이 가장 안전하고 자신감을 심어주기에 좋습니다.글로버 (Globber): 프리모 폴더블 라이트 / 마스터조향 잠금 버튼 탑재. 버튼 하나로 핸들을 고정할 수 있어, 균형 감각이 부족한 아이가 직선 주행부터 차근차근 연습하기에 독보적으로 좋습니다. 제품도 적당히 묵직합니다.마이크로 (Micro): 맥시 T 디럭스 LED프리미엄 주행감과 내구성. 전 세계 스탠다드 제품인 만큼 몸을 기울여 방향을 전환하는 '린 앤 스티어' 방식이 가장 부드럽고 안전하게 작동합니다. 유격(덜컹거림)이 없어 아이가 심리적 안정감을 느낍니다.21세기 킥보드 : 미토 킹넓은 발판과 가성비. 바퀴가 일반 제품보다 훨씬 두꺼운 '광폭 바퀴' 모델이 많아 정지 상태나 저속 주행 시 좌우 흔들림이 적습니다. 입문용으로 부담 없이 시도하기 좋습니다.인터넷으로 세 가지 제품에 대해 좀 더 알아보신 뒤에, 아이와 함께 매장에 방문하셔서 직접 시승해 보세요! 우리 아이가 즐거워하면서도 천천히, 그리고 안전하게 배워볼 수 있는 제품으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아이의 멋진 첫 도전을 응원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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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 아이 생일 선물 뭘로 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지은 보육교사입니다.며칠 뒤면 사랑스러운 조카분의 다섯 번째 생일이군요.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조카의 선물을 고민하는 질문자님이 계셔서 조카가 더 행복한 생일을 보낼것 같습니다~~ 이 시기의 5세(만 3세) 남자아이들은 신체 발달이 왕성해지고, 상상력과 탐구심이 폭발하는 아주 예쁜 시기랍니다. 특히 동물과 공룡을 좋아하고 적당히 활달한 성향이라면, 아이의 취향과 발달 단계에 딱 맞는 선물을 고르기가 훨씬 수월하실 거예요.요즘 이 또래 친구들에게 가장 반응이 좋고, 보육교사로서도 추천해 드리는 센스 있는 선물 리스트를 정리해 드릴게요!5세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에 깊게 몰입하는 경향이 있어요.1. 대형 피규어 세트추천 이유: 공룡들이 사는 섬이나 화산이 그려진 놀이 매트와 공룡 세트가 함께 있는 제품이에요. "쿠앙~" 소리를 내며 자신만의 공룡 세계를 꾸미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를 거랍니다.2. 다이노스 워크 (또는 고고다이노) 변신 로봇추천 이유: 조카가 본 영상이 '고고다이노'일 확률이 높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자동차(로봇)가 결합된 캐릭터라 실패 확률이 가장 적은 안전한 선물입니다. 5세 손근육으로도 스스로 조립하고 변신시키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가장 좋은 방법은 선물을 사기 전, 조카의 부모님께 "아이가 요즘 특별히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는지" 슬쩍 물어보시는 거예요. 아이들의 취향은 생각보다 빠르게 바뀌기 때문에, 부모님께 힌트를 얻으시면 완벽한 맞춤 선물을 하실 수 있습니다!그리고 선물을 주실 때 "우와, 우리 OO이가 좋아하는 멋진 공룡이네! 생일 축하해!" 하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크게 리액션을 해주시면 아이가 선물을 두 배로 행복하게 기억할 거예요.마음이 듬뿍 담긴 선물로 조카분과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생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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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생일 선물 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지은 보육교사입니다.조카의 5살 생일을 축하합니다! 이 시기 여아들은 취향이 아주 확실해지기 시작하는 때라, 삼촌·이모들이 선물 고를 때 고민이 정말 많아집니다.뽀로로는 5살에게 이제 조금 '아기들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 캐치! 티니핑 시리즈 (강력 추천)5살 여아들에게 티니핑은 대통령 그 이상입니다. 만약 조카가 티니핑을 좋아한다면 이 선물을 받는 순간 세상을 다 가진 표정을 지을 거예요.추천 아이템: '티니핑 하우스'나 '피규어 세트', 혹은 손으로 들고 다니며 누를 수 있는 '티니핑 비밀 스마트폰' 같은 IT 완구가 대세입니다.주의점: 혹시 아이가 이미 가지고 있는 모델일 수 있으니, 조카 부모님(형제·자매)에게 "요즘 시즌 티니핑 중에 어떤 거 가지고 있어?"라고 슬쩍 물어보고 겹치지 않는 것으로 사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시크릿쥬쥬 / 미미 '역할놀이' 완구5살은 공주풍 드레스, 화장품, 가방에 눈을 뜨는 미적 탐색기입니다. 엄마가 화장하는 모습을 따라 하고 싶어 해요.추천 아이템: 어린이용 안전 화장품이 들어있는 '메이크업 핸드백 세트'나, 불빛과 소리가 나는 '공주 요술봉&왕관 세트'를 주면 하루 종일 공주 왕관을 쓰고 생활하는 조카를 보실 수 있습니다.우선 선물을 사기 전, 조카 부모님께 카톡으로 은밀하게 물어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조카 생일 선물 사주려고 하는데 요즘 제일 빠져있는 캐릭터가 티니핑이야, 시크릿쥬쥬야?" 라고 한 마디만 물어보시면 힌트를 명확하게 줄 거예요! 그럼, 질문자님 덕분에 5살 꼬마아가씨의 생일이 더욱 특별해 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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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과 즈격증 추천 받아용 ㅠㅠ
안녕하세요. 신지은 사회복지사입니다.남은 학기 동안 천천히 준비 하시면 좋을것 같은 자격증 추천 드리겠습니다. 학기 중에는 학교 수업(특히 1급 관련 과목)과 학점 관리에 집중하고, 방학 때 자격증을 하나씩 격파해 나가는 전략입니다.1단계: 이번 방학 (컴퓨터활용능력 취득)가장 기간이 오래 걸리는 컴활부터공기업 서류의 기본 베이스인 컴활을 방학 기간 동안 학원이나 인강을 통해 집중적으로 끝내놓습니다.2단계: 다음 학기 중 ~ 방학 (한국사 및 사조사 2급)2~3주 단기 스퍼트로 가능학기 중 틈틈이 한국사를 따두고, 방학 때 사회복지조사론 복습 겸 사회조사분석사 2급(필기/실기)에 도전합니다.3단계: 마지막 4학년 학기 (사회복지사 1급 + 토익/NCS)원서 접수 및 본격 필기 준비자격증 정량 스펙이 완성되면 토익 점수를 만들면서 본격적으로 사회복지사 1급 시험 공부와 공기업 필기시험(NCS 및 전공) 공부를 병행합니다.참고로, 만약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이나 보건의료계열 공기업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면, 남들은 잘 모르는 이 자격증이 신의 한 수가 될 수 있습니다.🎖️ ADsP (데이터분석 준전문가) 또는 사회조사분석사 2급이유: 최근 공기업들은 '디지털/데이터 활용 능력'을 엄청나게 중요하게 봅니다. 특히 건강보험공단 등에서는 ADsP나 사회조사분석사(사조사)를 가산점 자격증으로 명시하고 있습니다.장점: 사회조사분석사 2급은 사회복지학과 전공 필수인 '사회복지조사론' 내용과 상당 부분 겹치기 때문에 학과 공부와 병행하기 매우 수월합니다.지금부터 방학 때 자격증 하나씩 차분히 컬렉션 하듯 모아가면 1년 반 뒤엔 무시무시한 공기업 프리패스 스펙이 완성되어 있을 겁니다. 응원할게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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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서운함에도 눈물 흘리는 아이 대처법은?
안녕하세요. 신지은 보육교사입니다.만약 아이가 평소에 섬세하고 공감 능력이 뛰어난 성향(기질적으로 민감한 아이)이라면, 자라면서 자극을 받아들이는 안테나가 남들보다 높아서 더 자주 울컥할 수 있습니다. 이는 고쳐야 할 단점이 아니라, 타인의 감정을 잘 읽는 따뜻한 아이로 자랄 수 있는 장점이기도 합니다.저의 첫째도 말로 표현하기 보다는 울면서 감정을 표출하곤 하는데, 조금 기다려주니 조금씩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모습을 보이더라구요. 아직 단어표현이나 감정을 이야기로 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점을 이해해 주시고, "울어도 괜찮아. 하지만 네 마음을 말로 표현할 때 가장 힘이 세단다"라는 것을 반복해서 경험하게 해주시면, 아이는 머지않아 눈물을 거두고 당당하게 자기 생각을 말하는 아이로 성장할 것입니다. 조급해하지 마시고 아이의 속도를 믿고 기다려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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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바우처는 누가 받을 수 있으며 어떻게 신청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지은 사회복지사입니다.에너지바우처는 냉·난방 비용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전기, 가스, 지역난방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이용권을 지원하는 제도입니다.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기초생활수급자는 신청이 가능하지만, 차상위계층은 아쉽게도 에너지바우처의 직접적인 대상이 아닙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라 하더라도 가구원 중에 연령이나 특정 자격을 만족하는 '세대원 특성 조건'이 동시에 충족되어야 합니다.기초생활수급자 가구이면서, 본인 또는 주민등록표 등본상 세대원 중 아래에 해당하는 사람이 최소 1명 이상 포함되어 있어야 합니다.노인: 만 65세 이상영유아: 만 7세 이하의 취 취학 전 아동장애인: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장애인임산부: 임신 중이거나 분만 후 6개월 미만인 여성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산정특례 등록자 등 보건복지부 고시 질환을 가진 사람한부모가족: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 대상자소년소녀가정: 가정위탁보호 아동 포함다자녀세대: 만 19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세대 (부 또는 모가 있어야 함)💡 주요 체크포인트부모님이나 아이와 함께 사는 가구라면 가구원 중 노인이나 영유아, 다자녀 기준에 걸치기 때문에 대상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반면, 기초생활수급자라 하더라도 젊은 1인 가구이거나 위 특성에 해당하는 세대원이 없다면 아쉽게도 대상에서 제외됩니다.조금이나마 질문자님의 궁금증이 해결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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