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아이와 집에서 할수있는 놀이추천이요
안녕하세요. 신지은 보육교사입니다.아기와 5살 아이 육아 하시느라 많이 힘드실것 같습니다. 키즈카페나 놀이터라도 나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아이가 어려서 아직은 어려울거라 생각됩니다.저도 둘째가 태어났을때 첫째가 4살~5살 되어가는 시기였습니다. 그래서 둘째 수유 후 낮잠을 자거나 혼자놀이할때 마이리틀타이거 모래놀이를 자주 해주었습니다. 미술용 큰매트가 있는데 그안에서 모래놀이를 하고 난뒤에(모래가 굳지않아서 정리후 나중에 다시 놀이할 수 있습니다) 바로 목욕 하면 하루가 알차게 지나갔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풍선을 불어 놀이하거나, 점토, 손에 뭍지않는 슬라임 등 아이가 손으로 만져보면서 놀이하는 촉감놀이 위주로 해주었던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의 질문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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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 아기 "에이씨" 반복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지은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갑자기 그런 말을 반복해서 정말 당황스럽고 답답하셨을 것 같아요.결론부터 말씀드리면, 14개월 아기는 그 말이 나쁜 뜻인 걸 전혀 모르고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 엄마가 무의식중에 하신 말을 따라 했을 때, 혹은 엄마가 당황해서 "안 돼!" 하고 반응하셨을 때의 그 목소리 톤이나 눈빛이 아기 눈에는 그저 '재미있는 놀이' 처럼 느껴졌을 확률이 높습니다."단호하게 안 돼라고 하면 신나서 더 하는 것 같다"고 하셨죠? 아기는 지금 '내가 이 소리를 내니까 엄마가 나한테 엄청 집중해 주네? 신난다!' 하고 학습을 해버린 상태랍니다.이 시기 아기들은 아직 "나쁜 말이야, 약속하자"라는 긴 대화를 이해하지 못해요. 그래서 이때는 요렇게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1. 아이가 "에이씨"라고 할 때 화를 내거나, 웃거나, 눈을 맞춰 쳐다보지도 마세요. 아예 아무 소리도 안 들린 것처럼 딴청을 피우셔야 해요. '어? 이 말을 해도 엄마가 반응을 안 하네? 재미없다~' 하고 스스로 느끼게 만드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2. 엇비슷한 발음의 재밌는 소리로 덮어씌우기아이가 "에이씨!" 할 때 얼른 가로채서 더 신나는 톤으로 "에이취! 에취! 재채기 나왔네?", "에잇! 영차! 공 던지자!" 하고 비슷한 발음의 엉뚱한 놀이로 시선을 돌려주세요. 아기들은 금방 더 재밌는 소리 쪽으로 넘어온답니다.부모님께서 반응을 뚝 끊고 재미있는 단어로 쓱 바꿔주시면, 신기하게도 한두 주 안에 언제 그랬냐는 듯 싹 잊어버릴 거예요~ 너무 걱정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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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특강비는 매달 어느 정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신지은 보육교사입니다.국공립어린이집 필요경비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우선 평균적으로 특별활동비는 특별활동 참여과목에 따라 5~8만원 선입니다. 그 외에 현장학습이나, 원내행사 차량 운행비까지 포함하여 3~5만원 정도 더 추가됩니다. 국공립의 경우 필요경비 한도액을 엄격히 지켜야해서 질문자님 께서 납부하고 계신 정도의 금액 선에서 지켜지고 있습니다~ 참고 하실 사항으로 민간어린이집 경우 도, 시 에서 국공립어린이집보다는 필요경비를 높게 책정하여 특별활동 및 현장학습 원내 행사가 많은 경우에는 18만원에서 많게는 30만원 까지 납부하는곳이 있습니다~ 궁금하신 부분이 해결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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