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떠누!
저는 보육교사가 너무 하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졸백수입니다.....저는 4년제 대학을 고민중이고 그런 저에게도 꿈이 있었어요...바로 어린이집교사가 되는꿈...하지만 아이들을 좋아하는 저에게도 행정서류담당이나 학부모 응대가 많이 걱정되요...어떻게해야 덜 어려운 보육교사 생활을 할수있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서류 작업과 학부모 응대는 누구나 처음에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요즘은 어린이집 전용 앱이나 표준화된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실무에 직접 부딪혀 보면 생각보다 쉽게 적응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해내려 하기보다 선배 교사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하나씩 배워나간다면 충분히 멋진 어린이집 교사가 될 수 잇습니다. 아이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따뜻한 마음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무기이므로, 지금의 고민을 밑거름 삼아 준비해 나간다면 현장에서 사랑받는 선생님이 될 수 있을거에요. 스스로를 믿고 용기 내어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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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고졸 이시라면
학점 은행제를 통해 보육교사 꿈을 이뤄보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행정 서류는 배우면 어렵지 않지만
가장 힘든 것은 학부모 응대. 함께 일하는 선생님과 관계. 아이들과 상호작용 이겠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단순히 좋아한다 라는 감정을 시작하는 것은 금물 입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들의 감정을 어느 정도 공감 할 수 있는 부분을 통해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커야 하고 봉사의 정신이 강함과 긍정적 마인드가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어린이집 선생님의 꿈을 꿈꾸고 계시는군요~~
저도 어릴적에는 참 유치원 어린이집 선생님이 꿈이었는데
꿈꾸던 직업인만큼 정말 걱정이 많았던 거 같아요ㅠㅠ
그래서 작성자분의 마음이 어느정도 이해가 갑니다
일단은 학력이나 경력 때문에 주눅 들 필요 전혀 없으시고
아이들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그 마음이 가장 중요한 거에요~~
그리고 제가 10년넘은 경력의 선생님으로서 말씀 드리자면
처음부터 일을 완벽하게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심지어 경력자인 선생님들더 다 완벽하게 못 하더라구요~
먼저 서류 업무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보자면
학교에서와 실습을 할떄랑 현장에서 일을할때 서류적인 부분을
배우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서류도 계속 접하다 보면은 어느정도 익숙해지게 됩니다.
아니면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보셔서 미리 서류들을 보셔서
이렇게 작성하는구나~ 익혀보셔도 될 거같아요
또 학부모 응대는 부모님들의 말씀을 잘 들어주시고
기록만 잘해도 거의 절반은 지나간거에요!!
유튜브에 유치원어린이집 교사들의 학부모응대법에 대한
동영상들도 많으니 미리 검색해 보셔서
동영상을 보면서 배우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취직하시고 나서 처음 시작을 할떄에는
서류적인 업무부담이 비교적 적은 영아반(0세~2세)이나
연장반 전담교사, 보조교사로 경력을 시작해 보시걸 추천합니다.
특히 보조교사나 연장반 교사는 정교사에 비해 담임으로서
책임져야 하는 행정 서류가 아주 적기도 하고
학부모를 깊게 상대할 일이 많지 않기 떄문에~
하루 4시간 정도 근무하면서 어린이집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눈으로 배우고, 아이들을 케어하는 노하우를 먼저 쌓은 뒤에
정교사로 올라가면 서류나 학부모 응대가 수월해 질거에요~~
아무쪼록 너무 미리 걱정은 하지마시고
그떄의 나는 익숙해지면 분명 해낼거라 생각을 하시고
꼭 원하시는 꿈을 이루시길 바랄게요 !!
혹시나 힘들어서 4년동안 공부한것이 후회될거 같다 싶으면
4년제 대학이 아니더라도 1년만 공부해서 학점은행제 통해
보육교사자격증을 취득하실 수 있으니
잘 고민하셔서 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화이팅 이에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를 좋아하는 마음은 큰 장점입니다. 행정업무와 학부모 응대는 처음엔 어렵지만 경험과 선배들의 도움으로 익숙해집니다. 실습과 봉사활동을 통해 현장을 미리 경험해 보고,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면 부담을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꿈이 있다면 충분히 도전해볼만한 직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4년제 대학 진학을 고민 중이라고 하셨는데, 대학에 가시면 모의 수업을 계획하고 실습 일지를 쓰고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훈련이 됩니다.
그리고 학부모를 대하는 것도 처음에는 어렵지만 하다 보면 적응되고, 실력이 늘어나는 부분입니다.
행정 서류도 다 양식이 있어서 하다 보면 어렵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를 좋아하는 마음이 있다면 보육교사에 잘 맞는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행정업무나 학부모 응대는 처음에는 어렵지만 경력이 쌓일 수록 익숙해지는 부분입니다. 실습과 현장 경험을 통해 많이 배우게 되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보육 관련 학과나 자격 과정을 차근차근 준비하시고, 실습 환경이 좋은 곳을 선택하면 적응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신지은 보육교사입니다.
아직 20대이시고 진로를 고민 중이시라면, 학점은행제 같은 방법보다는 대학 진학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학교에서 체계적으로 배우는 이론과 실습이 추후 현장에서 큰 무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1. 2~3년제 전문대학 전문학사 과정: '아동보육과'나 '유아교육과'에 진학하시면 비교적 빠르게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취업 전선에 뛰어들 수 있습니다.
4년제 대학교 학사 과정: '유아교육과'나 '아동학과', 또는 보육교사 자격증 취득이 연계된 '사회복지학과'를 전공하시면 학위와 함께 더 넓은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발판이 됩니다.
2. 서류 업무와 학부모 응대, 덜 어렵게 대처하는 팁
행정 서류는 '전문 사이트'의 도움을 받으세요
요즘은 보육 계획안이나 일지 작성을 도와주는 전문 교육 사이트(키드키즈, 꼬망세 등)가 매우 잘 구축되어 있습니다. 처음부터 창작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 지침과 서식을 참고하여 작성하는 법부터 차근차근 배워가면 되므로 너무 겁먹지 않으셔도 됩니다.
응대 노하우는 '현장'에서 선배들에게 배우면 됩니다
모든 보육교사가 처음부터 상담을 잘했던 것은 아닙니다. 어린이집에 취업하면 주임 선생님이나 원장 선생님, 그리고 선배 교사들이 학부모와 소통하는 모습을 곁에서 보고 배우며 자연스럽게 나만의 노하우를 쌓아가게 됩니다.
보육교사의 가장 첫 번째이자 대체할 수 없는 최고의 덕목은 바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행정이나 기술적인 업무는 시간이 지나면 누구나 익숙해지지만, 아이를 사랑하는 따뜻한 성품은 가르쳐서 가질 수 없는 질문자님만의 가장 큰 강력한 무기입니다.
현재의 그 소중한 마음가짐을 잃지 마시고, 대학 진학부터 차근차근 준비하셔서 멋진 선생님이 되시는 그날까지 온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사실 보육 교사는 아이들 돌봄뿐 아니라 학부모 응대, 행정 업무 부담이 있어 다소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선은 보육교사가 되기 위한 역량 공부, 자격증 취득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행정 업무가 많이 어려운 편은 아니고 노력하면 도달할 수 있는 정도인 경우가 많으니 너무 겁 먹지 마시고 자신감을 가지고 차근차근 해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도 도움을 요청하면 친절히 선배 선생님이나 원장님께서 도와주실 겁니다. 해야 할 일들을 차근차근 목표를 세워 나가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