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성장단계를 알고 싶어요 4개월아기입니다

12시 지나서 105일차 여아 이구요

어제 104일차에 첫 뒤집기를 했네요~

뒤집기를 하면 보총 그다음은 어떤걸 하나요?

걸음마 까지의 과정을 알고 싶어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4개월 아기를 키우고 계신 어머님 이시군요~~

    아가 첫 뒤집기를 했다니 정말 기쁘시겠어요!ㅎㅎ

    104일차에 뒤집기를 시작한건 잘하고 있다 생각합니다

    이제 뒤집기를 잘하게 되면 다음으로는 엎드려서

    팔로 몸을 떠받치는 행동을 하게 될 거예요.

    보통 5개월쯤 되면 엎드린 자세에서 팔을 쭉 펴고

    가슴부터 위를 들고 주변을 둘러보는 모습을 보인답니다.

    그다음은 6~7개월쯤 되면 몸을 돌리는 모습도 보이고

    8개월쯤 되면 그때는 기어다니기 시작해요.

    처음엔 기어가는게 서툴 수 있지만

    조금더 시간이 지나면 점차 네 발로 잘 기어다니게 되죠!ㅎㅎ

    9~10개월쯤 되면 혼자 앉아서 장난감 가지고 놀 수 있고

    옆에를 잡고서 또 스스로 일어서기도 한답니다.

    그다음은 옆을잡고서 옆으로 걸어가기 시작하고

    11개월쯤 되면 그때는 혼자 서는 연습도 하지요~

    그리고나서 보통 아기가 돌 지나고 나서

    첫 걸음마를 떼는 아기가 많아요.

    물론 빠르면 돌 전에 걷는 아기들도 있기도 합니다

    보통 돌 이후에 한발 두발 하다가 넘어지기도 하고

    점차 걸을 수 있는 것이 연습이 되면은

    18개월쯤 되면 대부분 아기가 스스로 제법 잘 걷게 됩니다

    물론 어른도 각자 다 모두 다른부분이 있듯이

    당연히 아기마다 속도의 차이가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

    우리아기가 개월에 비해서 느리거나 빠르다고해도

    너무 비교하지 않고 존중해주면서 지켜보시는게 필요해 보입니다

    아기와 행복한 육아 하셨으면 좋겠고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기의 첫 뒤집기는 아주 중요한 발달 이정표예요. 보통 뒤집기 다음에는 배로 몸을 돌리거나, 배밀이 비슷한 움직임을 시작하고, 그 뒤에 혼자 앉기, 기기, 붙잡고 서기, 걷기 순으로 이어집니다.

    생후 4개월 전후에는 뒤집기와 함께 목·어깨·등 근육이 더 발달하고, 손을 입으로 가져가거나 손에 잡힌 것을 탐색하는 모습도 많아져요.

    대체로 6~8개월 무렵엔 혼자 앉기 쪽으로 가고, 8~10개월엔 기거나 잡고 일어서려는 시도가 늘 수 있습니다.

    돌 전후에는 잡고 서기, 가구를 짚고 옆으로 걷기, 그리고 보통 12~15개월 사이에 첫걸음을 내딛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아기마다 속도는 달라서, 뒤집기 이후 바로 다음 단계로 급하게 가는 건 아니니 너무 조바심 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금은 억지로 연습시키기보다 바닥에서 안전하게 놀게 해주고, 옹알이·손잡기·엎드려 놀이를 자주 해주는 게 가장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뒤집기를 하고 나면 바로 되잡기를 하게 됩니다.

    이후에는 배밀이를 하게 되고, 이후에 네발로 기어 다니기를 하게 되죠.

    이후에 스스로 앉을 수 있으며 잡고 일어서기를 하고 혼자 서고 걸어 다닐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3개월이 갓 지난 아기가 뒤집기를 했다면 빠른 편에 속합니다. 발달은 아이들마다 차이가 크기 때문에 크게 연연하실 필요는 없지만 정상적인 발달 범위 내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하실 것 같습니다.

    보통은 4~5개월차에 뒤집기를 시작하고 6개월이 넘어가면 자유롭게 뒤집기도 하고 빙글빙글 돌기도 합니다. 혼자 앉아 있는 연습까지 할 수 있습니다. 9개월이 넘어가면서 붙잡고 일어나고 기구를 잡고 이동까지 할 수 있으며 12개월~18개월 사이에는 안정적으로 걷기 시작합니다.

  • 안녕하세요.

    뒤집기는 보통 목을 가누고 몸을 좌우로 비트는 단계 이후에 나타나는 중요한 발달 과정입니다.

    그 다음 발달 단계로는 되집기(다시 눕기), 배밀이, 기어가기 순으로 이어집니다.

    이 시기에는 팔 힘과 복근이 발달하면서 점점 이동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이후에 잡고 앉기 > 혼자 앉기 > 붙잡고 서기 순으로 발달합니다.

    그 다음 단계가 바로 가구를 잡고 옆으로 걷는 순행 단계입니다.

    마지막으로 균형 감각이 잡히면서, 자연스럽게 걸음마로 이어지게 되니 참고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보통 발달은 개인차가 있지만 대체로 뒤집기>되집기>배밀이>네발기기>혼자앉기>잡고 서기>혼자 서기>걸음마 순으로 이어집니다. 보통 생후 10-15개월 사이에 첫 걸음을 떼는 경우가 많으니 조급해하지 말고 아이가 충분히 바닥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며 놀수 있도록 해주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저도 곧 5개월을 앞두고 있는 아기 엄마입니다.

    뒤집기를 하면 그다음은 되집기를 하게 됩니다.

    뒤집기- 되집기- 배밀이- 기어가기- 앉기- 잡고서기 - 걷기 등의 순서대로 발달합니다.

    대근육은 머리에서부터 발쪽 말초신경 순서대로 발달하구요!

    저희아는 좀 빨리 뒤집어서..이제 배밀이 바로 전단계 까지 갔어요!

    배밀이 전조증상은 제자리에서 방향바꾸기, 무릎꿇고 앞뒤로 왔다갔다하기 등..의 증상이 보입니다.

    그리고 뒤집기 시작하면서 배에 힘을 많이 줘서..많이 게워냅니다..턱받이와 손수건 많이 준비하셔용

  • 안녕하세요. 신지은 보육교사입니다.

    아기가 백일 지나자마자 뒤집다니 정말 건강하고 기특하네요! 발달 단계를 핵심만 말씀 드릴게요. 😉

    ​1. 되집기 및 배밀이 (4~6개월)

    ​뒤집은 상태에서 다시 똑바로 눕는 '되집기'를 하고, 배를 바닥에 대고 앞으로 기어 다녀요.

    2. 스스로 앉기 (6~8개월)

    ​허리 힘이 생기면서 도움 없이 꼿꼿하게 앉아 장난감을 가지고 놀아요.

    3. 네발기기 (7~10개월)

    ​배를 바닥에서 떼고 손과 무릎으로 기어 다니기 시작해요.

    4.붙잡고 서기 (8~11개월)

    ​소파나 벽을 붙잡고 스스로 일어서며, 잡은 채로 옆으로 꽃게처럼 걸어요.

    5.​혼자 걷기 (10~15개월)

    ​중심을 잡고 손을 뗀 후, 드디어 감격스러운 첫걸음을마를 뗍니다!

    ​이제 아기가 언제든 구를 수 있으니 소파나 침대 위에서의 낙상 사고를 무조건 조심하셔야 합니다. 되집기가 익숙해질 때까지 엎드려 낑낑대면 부드럽게 돌려 눕혀주세요. ! 질문자님께 아기의 성장과정을 정리하며 저희 아이들 그때의 모습이 떠올라 한참 사진을 살펴보았답니다 ㅎ 지금도 정말 귀엽지만 그때의 울 아이들이 보고싶네요. 아이의 성장과정을 사진으로 많이 남겨두시고, 추억도 많이 쌓으시면서 지금처럼 건강한 아이로 성장하기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