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금리가 인상되면 기존에 발행된 채권의 이자 매력도가 떨어져 가격이 하락하고, 반대로 금리가 인하되면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역의 관계가 성립하는 정확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이미 잘 아시는거 같은데 좀만 더 풀어서 표현하면 될거 같네요.1년전에 가격 1만원이고 이자 3%짜리 채권을 발행해서 팔았습니다. 그래서 이때 산사람들이 있을것입니다.근데 지금 1년뒤가 돼서 채권 발행자가 또 돈이 필요하게 됐어요. 근데 이번에 똑같이 3%짜리 발행하면 잘 안팔리거 같아요. 여러 경기 상황 봣을때는요.그래서 1만원에 5%짜리 채권을 발행했습니다. 그러면 지금 또 누가 살거에요.이렇게 되면 그전에 똑같이 1만원에 3%짜리는 완전 2%손해 보는 자산이 되는것입니다. 그래서 그 차이인 2%만큼 가격이 떨어질수 있습니다. 가장 단순히 표현하면 이런 느낌입니다.시장이 바보가 아니니까 지금 5%짜리가 있는데, 3%짜리 사면 손해니까, 적어도 그만큼은 싸게줘! 하는 거죠.실제로는 이렇게 딱 떨어지진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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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그플레이션 환경에서 통화당국이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이거는 사실 현재 법정화폐시스템이 망가져서 발생하는 경우이기 때문에, 대안이 크게 없습니다. 실질적으로요,현재 대부분의 주요국가는 정부가 돈을 더 발행하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이 유권자들한테 표를 얻기 위해 내세운 공략을 지키기 위해서는 세금으로는 늘 부족해요.왜냐하면 일단 표면적으로 세금 더 걷는다 하면 절대 자기가 안 뽑힐걸알기 때문이죠. 그래서 뽑히고 난뒤 뒤에서 돈을 더 발행해서 돈쓰고, 인플레이션으로 국민들한테 보이지 않는 세금을 내게합니다.그래서 돈을 더 발행하고, 물가 오르고, 물가 잡는다고 금리 올리고, 경기침체 오고, 그 뒤에 다시 금리 내리면서 가짜호황만들고.. 이거의 반복이에요. 지금이요.이걸 계속하다 보면 결국 금리 만으로 어떻게 안되는거에요. 돈을 풀대로 풀었고, 물가는 꽤 높아졌는데, 소비는 또 안돌아오고, ,자산격차는 엄청 나고///말로는 안좋게 되어 있습니다. 최대한 버티는거에요. 어떻게든요.그러니 진짜로 이걸 타개하려면 생산성을 올려야해요. 어디 이상한테 투자하지말고, 중간에 삥땅치는거 없이 진짜로 돈을 벌수 있는 곳에 투자가 되고 그걸로 돈을 벌고 돈 푸는걸 최대한 줄여야 해요. 지금 반도체로 돈 잘 번다고 오예 더 써야지~~ 이러지말고 이럴때 일수록 더 아끼고, 잘되는 곳에 차라리 집중 투자를 하든 그래야 하는거요.그렇지 않으면 이 열차는 언젠가는 못 막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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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앞으로 어찌될까요? 금리인상과 전망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금값은 가장 기본적으로 이렇게 보면 돼요.일단 수천년동안 인정받아온 진정한 돈... 그러니 만인이 인정하는 자산이에요. 그렇다 보니 현재의 법정화폐가 발행량이 늘어나 가치가 줄어드는 만큼 더 가격은 상승하게 되어 있습니다.현재 법정화폐는 주요국가들이 연평균 7%정도 늘리고 있어요. 금은 매년 1-2%정도 늘어나고요. 상대적으로 희소해요, 그래서 돈의 반대되는 측면에서 돈 가치가 올라가면 금은 내려가고, 돈 가치가 내려가면 금은 올라갑니다. 단순히는요.근데 금리인상은 돈의 가치는 올리는 행위입니다. 이걸로만 보면 좋지는 않아요.또 근데 금은 안전자산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요. 주식, 코인 같은 위험자산에 반대해서 뭔일 일어났을때 피난처에요. 가장 쉽게 전쟁 터지면 일단 금 사고 보는 현상이 좀 있습니다. 큰 경기침체 같은것도 있고요.이럴때 금이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그래서 결국에는 장기적으로는 금은 웬만하면 가격은 오를것입니다. 세계인 모두가 인정하는 자산이니까요.근데 단기적으로는 몰라요.지금까지 패턴보면, 한번에 확~ 올랐다가 빠지고 몇년간 하락 횡보하고, 그 다음 또 확 오르기를 반복했어요. 쉽게 말해 한번 고점에 물리면 꽤 오랫동안 고생한다 이겁니다. 왜냐면 금은 뭐 자체적으로 스스로 성장하고 이런게 없고, 갑자기 채택이 확~ 늘어날 일도 없고그렇기 때문이에요.2000년대에서도 한번 쫙 오르고 횡보하고 그랬어요. 장기적으로 보면 언젠가는 현재 화폐보다는 가치저장으로 좋을거 같은데, 단기적으로는 좀 답답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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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윳돈 3달 정도 파킹한다고 하면 가장 적합한 ETF 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진짜 죄송한데요, 듣고 싶어하지 않은 말일수도 있는데 3달뒤에 쓰실거면 ETF에 두지 마십시오.3달뒤 정도의 단기적인 변동은 이세상 그 누구도 모릅니다.그리고 원금 손실없는 투자상품은 없습니다. 절대 절대 없어요.사람들 좋아하는 JEPI이런거 볼까요?6개월 차트인데, 내가 저기 고점에 샀다고 해보십시오. 그러면 배당금 받았어도 손해일수 있습니다.그리고 무적이라는 에스엔피500봐도 단기적 변동은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은 오른 상태이지만 1년전보다 중간에 저 하락이 내가 산뒤도 나올수 있는 것입낟.그냥 파킹통장에 넣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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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매수와 매도를 할때 수수료가 붙나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증권사 수수료랑, 유관기관 비용, 거래세 다 있어요.근데 증권사 수수료와 유관기관 비용은 보통 0.01% 이하입니다. 근데 살때 말고 팔때 거래세가 붙어요. 이게 0.2%입니다. 이게 제일 큽니다.그래서 증권사들은 사팔 사팔 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야 돈 버니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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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용어중에 포이즌필이란 어떠한의미인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포이즌 필은 영어로 Poison Pill 이고 쉽게 말하면 독야입니다.기업이 적대적으로 인수당하려고 할때 방어 하는 수단을 말하는데, 보통은 기존 주주에게 신주를좀 싸게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형태입니다.그러면 주가 가치가 희석되고 상대방에게 덜 매력적으로 됩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대표적인 사례 없는거 같네요. 찾아보니까요.한진칼이 강성부 펀드한테 먹힐뻔 할때 산업은행(같은편)한테 유상증자하고 팔아서, 강성부펀드 지분율도 희석하고, 영향력도 줄인 사례는 있네요. 비슷한 사례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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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나 펀드 투자 시 단일 종목에 집중하기보다 여러 업종에 나누어 분산 투자해야, 특정 시장의 변동성으로 인한 손실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뭐 틀린 말은 아닙니다.분산 하는 만큼 이론적으로 리스크가 줄어드는게 맞고, 그 리스크가 줄어드는 만큼 돈 벌 확률도 줄어듭니다.일단 주식시장이 무너지면 종목관계없이 다 무너지긴 합니다. 근데 여기서도 하락폭이 각각 다르죠.그리고 어떤 산업이 잘나가면 내 포트폴리오에 그 산업이 있다면 또 수익이 나기도 하고요, 하지만 다른 종목이 별로라서 수익은 적을수도 있습니다.그렇게 접근 하는 거면 시장ETF가 가장 좋습니다. 여러 산업이 자동으로 들어가있으니 낙폭은 적고, 못하는 기업 알아서 퇴출 시키고 그렇게 해주니까요.그리고 시장수익률 이기는 사람도 거의 없고요. 장기적으로요.근데 사람이 남들 2배 벌었고 얼마 벌었고 이러면 나는 뭐하는거지? 이렇게 됩니다. 그래서 결국 단일 종목 갔다가 크게 잃기도 하고 따기도 하고 그렇게 됩니다.어디까지나 본인 선택이에요. 대신에 단일 종목은 정말 치밀하게 연구해서 그 회사의 미래를 최대한 합리적으로 점쳐야 하는 거라 어렵습니다. 그러니 일반적으로는 시장ETF가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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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돈을 어떻게 모으고 계시는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저도 군대 있을때 하고는 크게 못 모았습니다. 취직하고 본격적으로 모았어요.당연히 이게 좋다는건 아니고 더일찍 시작할 수록 좋습니다.돈은 목표가 있으니까 확실히 잘 모아지더라고요.결혼 준비한다고 한달에 100만원은 무조건 모으자 하고, 월급 받자마자 100만원 다른통장에 넣고 최대한 안쓰고,그 다음에는 집산다고그 다음에는 장기적 투자처를 공부한뒤 확신 드는 곳이 있어서이렇게 내가 이 돈을 모으면 어디에 쓰이고 나의 미래가 보이고 이런식으로 희망차게 되니까 모이게 되더라고요.너무 일단 모으자 하고 그러면 좀 쓰고 싶을 때 힘들때 부정적으로 되고 그냥 현타도 오고 그렇더라고요.만약에 내가 이 자산을 꾸준히 모으면 분명히 나중에는 몇배로 불어날거야 라는 희망이 생기면 오히려 신나서 더 안쓰고 더 모으게 됩니다.돈은 뭐 방법이 없이 그냥 모으는게 최고인데, 그게 심리상 쉽지 않으니까 목표가 있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안그러면 의지가 약해질때 흐트러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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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금리 인상 여부가 결정되는데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사실 그건 알기 어려운데요, 대부분 FOMC 점도표 보고 추측하거나, FED금리 모니터링 도구 보고합니다. 인베스팅 들어가면 이런식으로 나오고요,페드 미팅 컬렌더 들어가서 직전 회의 자료 PDf다운 받으면이런식으로 나와요.다들 이런거 보고 얘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근데 아무도 몰라요. 아마 연준의장 본인도 올해 몇번 하게 될건지는 모를수도 있습니다. 워낙 복잡계 세상에 변화가 빠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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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인으로 부터 디파이에 대해 들었네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디파이라는게 탈중앙 금융이잖아요.기존은행을 통한 금융이 아니라,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쉽게 말하면 알트코인에서 금융행위를 하는걸 통칭하는 것입니다.이더리움 맡기고 테더 빌리고, 솔라나 맡기고 다른 코인 빌리고, 단순히는 이런거고또 사람들 거래 할수 있도록 유동성자원이 되도록 내 자산을 맡기고 그에 따른 이자 같은 느낌의 보상도 얻고 이런 것들이요.여기서 가끔 보상이 되게 클때도 있고요(시장원리로 인해 순간 어떤 수요 폭등으로 보상이 커지는 경우 : 트럼프코인 나왔을때)도 있고,아니면 지인 분은 레버리지 같은거 하셨을 수도 있어요. 50배 레버리지 100배 레버리지 이런거요.이게 통상 전통금융에서는 볼수 없는 거니까, 잘 활용하면 말씀대로 무궁무진합니다.본인이 잘하면 돈 잘 벌수 있어요. 대신 언제나 폭락같은 리스크는 있으니까 조심해야 되고요.리스크가 큰만큼 성공하면ㅁ 대박이고, 실패하면 쪽박이니까 조심은 하셔야합니다.디파이 하려면 일단 디파이 되는 코인들 솔라나나 이더리움 같은거 개인지갑으로 빼는거 부터 시작입니다. 거기서부터 다른 세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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