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돈이 사라진다면 인간은 무엇으로 경쟁할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죄송한데, 저는 그 전제가 조금 잘 못됐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큰 틀에서는 돈은 사라질 수가 없습니다. 만약에 말씀하시는 돈이 지금의 법정화폐(지폐, 동전) 같은 거면, 이게 사라진다면 금과 은 같은 상품화폐나, 물물교환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모든 일을 자급자족할 수 없기 때문에 교환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물 마셔하는데 근처에 물없고, 나는 고기 먹어야 하는데 고기가 없으면 내가 기른 당근이랑 바꿔야합니다. 그러니 교환이 이루어질 수 밖에 없으니, 교환이 생기고 물물교환을 하게 되면 이게 불편해서 결국 자연적으로 금이나 은 같은 상품화폐가 돈으로 선택되어 쓰이게 됩니다.그러니 돈 = 교환매개체라면 우선 돈은 사라질 수 없을 것입니다.그리고 모든 기본생활이 보장되는 사회가 온다면 인데, 이것도 그리 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미 공산국가의 목표가 이거인데, 실패를 지금 우리 두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권력을 잡은 사람이 부패하고 일반 시민들은 자본주의보다도 더 기본생활이 안되고 있습니다.만약에 그런 세상이 생긴다치면 돈도 없고 기본생활이 보장되고 그렇다면 가치를 평가할 무언가를 분명히 만들것입니다. 인간은 추상적으로 생각하고, 사실 지금의 돈도 추상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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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초보인데 원금손실 최대한 줄이고 이득볼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그거는 무조건 주식회사 본질을 볼 수 밖에 없습니다. 경험이 적든 많든 똑같습니다. 주식회사의 본질을 봐야합니다. 회사의 순이익 성장 = 주가성장 을 믿고(대부분 이렇게 됩니다) 회사의 순이익 성장이 가능할지를 봐야합니다.적어도 3개년도 정도의 손익계산서를 보고, 돈 어떻게 버는 회사인지 확인하고요, 이 회사의 주력아이템은 무어며 앞으로 왜 많이 팔려서 이익을 볼수 있겠는지, 그리고 그게 얼마나 성장할지 에 대한 합리성을 보고요. 그게 맞다면 그대로 되는 모니터링 하고요. 이게 돼야 개별 기업 투자에 도전해볼만 한 상황입니다. 이걸 파악하고 나서 돈을 넣는것입니다.지금은 거꾸로 되었으니, 지금이라도 투자하신 회사가 돈을 버는것 맞겠는지 확인하십시오. 이익이 성장할거 같고 그대로 된다면 손실이 회복될것이고, 그렇지 않을거 같거나 자신이 없다면, 손절하는게 손실을 줄이는 행위라 보면 됩니다.만약에 아무것도 모르겠는데 일단 그냥 가지고 있었는데 오른다 하여도, 이건 장기적으로는 도움이 안됩니다. 주식 한번 하고 말거 아니지 않습니까. 다음에 똑같이 행동하게 될 여지가 있습니다.일단 회사의 현재 이익과 앞으로 의 이익예상을 한번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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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채권, 주식 순으로 투자를 해보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ETF 및 채권 투자 목적이 타당한지ETF 지수 추종 투자를 통해 현금의 가치가 하락하여 손실이 생기는 것을 막고 장기적으로 일정부분 수익을 얻어 자본을 안정적으로 늘려가려고 함.-이건 좋은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주식을 처음 접근한다면 저는 시장지수ETF부터 시작하라고 합니다. 왜냐면 개인들이 개별기업을 분석하고, 아이템 대박나는거 예측하고, 해당업계 분석하고, 이 분석을 바탕으로 자신감을 가지고 의미 있는 돈을 투자하고... 이거 잘 안됩니다. 본업도 있고 가족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처음에는 알아서 못하는 기업퇴출시키고 잘하는 기업 편입시키는 시장ETF에 투자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채권 투자는 주식에 비해 고정적으로 발생하는 이윤을 통해 부를 늘릴 수 있음. 다만, 얻을 수 있는 이윤이 크지 않아 비율 조정이 필수-말씀대로 이윤이 크지 않습니다. 그리고 채권도 가격이 내리기도 하고요. 저는 그래서 채권에 대해 큰 매력을 못느끼고 있습니다. 그냥 이윤괜찮은 파킹통장에 넣어놓는게 어떨까 싶네요.위와 같은 개념으로 투자를 하려고하는데 맞는지 궁금합니다.-판단은 본인이 하시는거긴 한데요, 시작으로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하다보면 채권 답답해서 다 팔고 ETF 살수도 있고, ETF하다보면 투자에 익숙해져 개별기업 투자에 욕심도 나고 할수 있습니다. 그렇게 투자와 진지하게 친해지면 될거 같습니다. 위성계좌의 규모위성계좌는 코어가 되는 채권과 ETF계좌와 분리하여 공격적인 투자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때 이 규모를 어떻게 설정해야할 지 고민이됩니다. 코어 계좌 대비 몇 %로 설정하면 적당할까요? -얼마를 가지고 계신지 모르겠는데, 공격적인 투자는 위에 설명한 개별기업투자 등으로 생각해보면 될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50만원으로 해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사실 모의투자로 하면 제일 좋은데, 이거는 사람이 기본적으로 관심이 안가더라고요. 실제 내돈이 걸려야 공부하고, 재밌고 그렇습니다. 이렇게 시작하기에는 50만원이 충분할거 같습니다.코어계좌와 위성계좌의 정비 주기어떤 주기로 계좌 비율을 조정할지에 대한 의견부탁드립니다. 추가로 조정에 대한 규칙이나 기준을 조금 알려주시면 도움이 크게 될 것 같습니다.-본업하면서 앞으로 잘될거 같다는 회사 선정하고, 이 회사의 3개년도의 분기별 손익보고서 쭉 펼쳐놓고 돈버는 흐름보고요. 이 회사 주력아이템이 뭐고, 주력 아이템이 잘될건지 합리적인 이유가 분명한지 예상하고, 그대로 됐을때 돈을 얼마를 실제 벌수 있으며, 그게 빨리 찾아올지도 예상하고, 또 그대로 되는지 모니터랑 하는 방법 있는지? 확인하는 등이 가능하면 개별기업 투자 시작하고요, 아니면 일단 상대적으로 무지성으로 투자할 수 있는 시장지수에 투자하면서 투자에 대한 공부를 병행하는게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면 코어계좌 위성계좌 비율 조정 이런게 크게 의미 없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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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나 코인에서 체결강도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어떤 특정 시간동안 매수주문 체결된거 / 매도 체결된거 x 100입니다.그러니 100보다 크면 매수체결된거 매도보다 더 많고, 100보다 작으면 그 반대입니다.조금전까지 매수자가 혹은 매도자가 더 적극적이었냐를 보여주는 지표인데, 이미 지난 과거 데이터이고, 어떤 호가는 물량이 많아서 체결이 많이 돼야 가격이 움직이는 경우도 있고, 한꺼번에 물량이 던져지면 이거는 또 의미 없어지게 되긴 합니다. 보조지표로 보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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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스피 코스닥 변동성이 엄청난데 개미들이 손실이 많은게 사실인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30명중에 한명이 청산당할 우려가 된다고 연락받은거 같습니다. 청산은 레버리지 써서 반대매매 당하는 것입니다. 버티지도 못하고 그냥 팔려버리는 거죠. 국내 전체 주식투자자 약 1500만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중에 10에 8은 손실보는거 같다하니, 상당한 인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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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 비트코인을 사는 이유가 상속세를 안내려고 그러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그것도 이유의 하나일 수 있습니다. 일단 이론적으로 추적이 아예 불가능한건 아닙니다만, 많은 인력과 노력, 그니까 돈이 투입 되어야 할 것입니다.아니면 추적해주는 전문업체와 협업을 하든지요.일단은 비트코인은 거래내용은 투명하지만, 이 공개된 주소가 누구것인지가 모르는 익명 때문에, 세금걷기가 쉽지는 않게 되어 있습니다. 근데 우리는 대부분 업비트에서 테더사고, 테더를 바이낸스로 보내고 바이낸스에서 개인지갑으로 보내는 형태기 때문에 추척이 아예 불가능한건 아닐 것입니다.그리고 세금은 누구나 내기 싫습니다. 우리가 그냥 어릴때부터 당연하게끔 생각하게 만들어서 그렇지, 가만히 생각해보면 이상합니다. 내가 열심히 일해서 돈벌어서 모은 재산을, 왜 내 가족에게 물려주는 것만으로 세금이 붙는거죠? 이거는 사실 사유재산을 완전히 보장 안해주는거랑 같습니다.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부자들이 다 운으로, 교묘하게 나쁜짓으로, 뭔가 어떻게 해서 부자가 됐다고 생각하는데 다 그런거 아닙니다. 이거는 씌워진 프레임입니다. 내가 열심히 해서 의사가 돼서 돈 많이 벌었고, 그 돈으로 안정적인 주거하고 싶어서 집 샀는데, 그 집이 가격이 올라서 부자가 됐다고 친다면, 왜 여기서 국가가 돈을 거둬가는지.... 의 얘기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당연히 최대한 세금을 너무 많이 내고 싶지는 않을 것입니다.그리고 비트코인의 가치를 믿기 때문에 구매력을 지켜준다고 동시에 생각하기 때문에 매수할 것입니다. 이게 사실 더 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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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가격과 채권 수익률(금리)이 서로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제일 직관적으로 핵심으로 보면 이렇습니다.만약에 채권가격 1만원입니다. 그리고 수익률(이자라고 표현하는게 더 와닿습니다)은 3%라고 하겠습니다.이미 시중에 이런 채권이 있는 것입니다.근데 이 뒤에 똑같이 1만원인데, 수익률 4%짜리 등장한 것입니다.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가장 기본적인 예시로는 채권을 발행하는 주체 국가든 회사든지가 수익률을 더 눞여서 발행하는거죠. 1만원에 3%짜리가 잘 안팔려서요.그러면 똑같이 1만원에 샀는데 어떤 채권은 쉽게말해서 이자 3%고, 어떤 채권은 4%입니다. 그러면 기존의 3%짜리가 더 싸게 팔리게 됩니다. 3%와 4%차이인 1%차이 만큼요. 실제로는 정확하게 이렇게 안될수도 있습니다만, 기본 개념은 이렇습니다.제일 단순히는 1만원짜리 3%는 300원줍니다. 근데 1만원 짜리 인데 400원주는 애가 있으니까, 이전에 발행된 1만원짜리인데 300원 주는 애는 100원 더 싸게 얼추 9천9백원은 돼야, 뒤늦에 나온 1만원짜리 400원 주는 애랑 레벨이 맞게되는 그럼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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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최초 보금자리론 대출 거절 가능성 있나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저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문제 없어보입니다.저도 전에 집살때 연봉 비슷한 수준이었고, 집값 5억 초반정도 였는데 완전 풀로 됐습니다. 생애최초로도 됐고요. 4억빌렸습니다. 혹시나 해서 아내 소득도 준비했는데, 준비할 필요 없을 정도였습니다.처음이시고, 버팀목 대출이 있어서 괜찮을라나 이렇게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저도 해보니까 정부대출상품은 잘 해주더라고요. 저도 버팀목 7천7백있었는데, 다 갚는 조건으로 진행해놓고, 마지막에 갚고, 내가 갚은거 확인하고 주담대가 실행됐던걸로 기억합니다.일단 신청넣으시고요, 넣으시면 HF담당자들이 연락이 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서류 구비등 잘갖춰져있는디 확인하는 직원이 연락오고, 그 다음 넘어가면 진짜 내 대출 심사관련 직원이 연락옵니다. 그 사람한테 이것저것 궁금한거 물으면서 하니까 괜찮더라고요. 저는 분양아파트라 시세가 없어서 감정가(300세대 미만 아파트)로 했는데, 감정사가 지금 감정하고 있는데 얼마로 잡힐거 같다, 그래서 대출 나오는데 문제 없을거 같다는 등의 좀 더 자세한 연락도 물어보면 잘 얘기해줬던 기억이 있습니다.또 보금자리론은 원금균등, 원리금균등, 체증식 이렇게 3개 있습니다. 체증식이 DTI에서도 더유리하다고 은행직원한테는 들었습니다. 당시에요.어찌됐건 체증식하면 처음에 갚는돈이 가장 적어서, 내 소득대비 갚아야 하는 금액이 적게 잡혀서 DTI에도 유리하다고 하더군요. 이런것도 참고 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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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레버리지의 목적은 무엇인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ETF레버리지 목적은 간단합니다. 운용사들이 돈벌려고 하는 것입니다.요즘 같이 주식이 급등하고, 모두가 포모가 올때 늦었다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더 벌수 있는 기회라거나 하면서 2배, 3배짜리를 출시합니다.그러면 사람들이 많이 사고, 그 운용수수료 버는게 목적입니다. 다른거 없습니다.인간의 욕심같은 감정을 건드려서 이용하는 상품입니다. 모든건 수수료 버는 목적입니다.또 증권사 운용사 입장에서는 매수하고 가만히 장기투자 하는 사람들은 별로입니다. 자꾸 사고팔고 하는 사람이 우수 고객입니다. 레버리지는 자주 사고팔고 하기에도 너무 적합한 상품입니다. 그러니까 물들어 올때 노젓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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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는 주식장이 좀 돌아좀 살아날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실제 격언중에 5월에 팔고 9월에 돌아오라는 주식시장 격언이 있긴 있는데요, 사실 그건 아무도 모를 것입니다. 미장도 썸머랠리라고 8월에 오르드가 9월에 엄청 폭락할때도 있었고요. 올해는 미국과 우리나라 모두 반도체가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렇게 된 것은, 실제로 실적이 잘나왔고, 앞으로도 잘 나올거라는게 합리적으로 보였기 때문입니다. 대신 좀 엄청 급등한게 문제긴 했지만요. 실적이 3배가 되면 주가도 3배가 오르는게 상식이고 대부분 맞습니다.근데 이렇게 급등한 결과, 더이상 상승 재료가 떨어진 시점에서는 바로 악재를 반영합니다. 전쟁, 실적의심, 금리 인상등등...그러니 반도체 실적이 제대로 나오는지가 중요합니다. 그거말고는 볼거 없습니다. 그리고 무책임하게 들리시겠지만 이정도 단기간의 주가를 매번 맞출 수 있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겁니다. 그러니 누가 8월에 오른다고 해도 무조건 믿지 마시는걸 추천드립니다.사신 ETF가 뭔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로 치면 특히나 더 반도체 위주이니, 반도체 실적이 지금 하락세를 되돌릴 수 있을정도가 나오길 기대해볼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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