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성공은 미래 성장에 축복일까요, 부담일까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저는 부정적인 쪽이 더 가깝다고 생각합니다.단순 예시이긴 한데, 투자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갑자기 코스피가 막 오릅니다. 평소에는 조금 알고 있었는데 가격이 자꾸 오르고 뉴스에 나오고 주위에 돈 벌었다는 사람이 많다 하니까 나도 관심이 생깁니다.그래서 잘 모르겠지만 나도 돈 좀 넣어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한달만에 두배가 올라 버렸습니다. 그뒤로 아 이렇게 하면 되는구나? 라는걸 깨닫고 다음에 똑같이 투자합니다. 그 때도 50% 벌어서 성공합니다.이제는 완전히 내 방식이 맞구나! 하고 생각해서 자신감이 커집니다. 그래서 있는돈 없는 돈 다 끌어와서 주식에 넣습니다. 그 뒤에 반토막 나서 번것보다 더 잃게 됩니다.위 사례가 투자에 상당히 많은 사례입니다. 초심자의 행운이라고 표현하는데, 저는 첫번째 성공이 위 같은 초심자의 행운이 되는 경우가 클거 같습니다.물론 회사로 치면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고 해서 그게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실력으로 말이죠. 근데 애초에 성공을 하려면 운이라는 것도 따라야 합니다. 내가 한게 마침 운때도 맞아야 모두가 인정하는 큰성공이 라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작은 성공말고요.그렇다면 처음에 성공은 이 운이 따라준걸 간과하고 다 내실력으로 했다는 지나친 자신감이 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뒤로 첫번째 성공만 생각하면서 너무 무리하게 내, 아니며 조직의 능력을 과신할수 있고요.긍정적인거는 그래도 처음부터 실패하면 맥빠질수 있는데, 그렇지 않게금 자신감을 가질수 있게 되는 점이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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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콜드월렛이 해킹당했다는데 내용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네 일단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정말. 사람들이 셀프커스터디에 더 겁내기 쉬운 상황이 되었습니다.내용이 어떻냐면, 콜드카드 라는 하드월렛이 있습니다. 많은 하드월렛 기기중에 하나인데, 이거가 비트코인 고인물들한테도 인기가 많았어요. 전자계산기 처럼 생긴것도 있고, 보안이 좋다고 회사도 홍보하고, 실제로도 한동안 크게 문제가 없었고요. 그리고 여기도 당연히 다른 월렛처럼 어떻게 프로그램이 구성되어있는지 오픈되어 있었습니다. 근데 여기에 문제가 있다는게 약 5년동안 아무도 몰랐다는것도 일단 충격이구요.문제는 여기 프로그램 자체에 있었습니다.니모닉이라는 비트코인 관리하기 위한 마스터키 같은걸 생성하는데, 여기에 쉽게 말하면 두가지 방법이 있섭니다.주사위 굴려서 이 결과값으로 랜덤하게 만들어주는거프로그램이 알아서 랜덤으로 만들어주는거가 있는데, 프로그램이 알아서 랜덤으로 만들어주는거에 대한 랜덤이 잘못됐던 거에요. 지금의 컴퓨터로도 깰수 있는 랜덤이었더 거지요.그래서 주사위 굴리기 귀찮아, 그냥 콜드카드 믿고 랜덤으로 만들어달라고 할래 라고 해서 니모닉만들어 관리했던 유저들이 지금 비트코인 뺐기고 있는 상황인 것입니다.엄청난 충격이죠. 이거는비트코인 자체 네트워크, 다른 지갑, 그리고 주사위굴려서 만든 거 는 아직까지 피해없습니다. 없을겁니다. 그래서 비트코인의 네트워크는 잘 굴러가지만,고인물들도 좋아했던 지갑, 5년동안 오픈되있는것도 모름, 익숙치 않은 셀프커스터드 했지만 탈취됨.. 이런것들이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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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시장이 사흘 연속 장중 급등세를 이어가며 지수 800선 회복 기대감을 키우고 있는데 증시 수급이 코스닥으로 옮겨가는 분위기인데 지수추동 ETF로 분산 투자 유효한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맞네요. 그런 느낌도 나긴 납니다. 근데 저는 코스닥에 투자는 안할거 같습니다. 혹시 코스닥에 어떤 종목들이 있고 어떤 이유로 잘될거 같으신 이유가 있나요. 만약에 그런게 없다면 코스피 돈이 코스닥 쪽으로 가는 느낌만으로 베팅하기에는 너무 리스크가 크다고 생각합니다.코스탁 지금까지의 차트입니다. 여기 사이트 기준으로 16년에 600후반으로 시작했습니다. 근데 아직 700대입니다. 그만큼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 회사들이 없었다는 것입니다.반짝 좋고, 인기 끌었다가 식고, 실제로 반짝 이익 확 늘었다고 또 줄고 이런게 많았을 것입니다. 여기에 돈을 넣는건 웬만한 조사와 확신이 있지 않는 이상 좀 쉽지 않을거 같습니다. 매수권장을 드리는 건 아니지만, 차라리 코스피가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과거가 미래를 말해주는건 아니지만, 잘해왔던 기업들이 앞으로도 잘할 가능성도 큽니다. 코스닥은 지금까지 잘 못했던 기업들이 어떤 이유로 인해서 앞으로 잘될거고, 그 이유가 너무 합당한거 같다면 투자하는건데, 수급 위주의 느낌으로 하는건 좀 리스크가 커보입니다.만약에 이번에 이렇게 들어갔는데 맞추면 더 문제입니다. 맞추면 내 느낌이 잘 맞다고 생각이 들거고, 다음에도 비슷한 의사결정을 할 확률이 높습니다. 그때는 또 더 크게 잃을 수도 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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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왜 특정 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지정해서 지원하나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저는 조금 복합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일단은 본인들이 잘 알고 정책을 잘 할거라고 착각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게 제일 위험한거긴 한데 정치하는 사람 대부분은 이렇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내가 잘나고 똑똑하니까 국민들의 대표가 되고, 발전을 위해 좋은 선택을해서 될거는 지원하고 안될거는 지원이 덜가고 이렇 판단한다 뭐 이런거요.경제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장에 놔두면 알아서 결정되는게 많은데, 부동산 잡는다고 규제 많이해서 피해자도 속출하고, 오히려 강남 집값은 더 오르고...착각속에서 비롯되는 것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어떻게 소수가 5천만명의 경제상황을 잘 꽤뚫고 금리 조정을 하겠습니까.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하나는 다 알면서 표를 얻기 위함입니다. 정치인은 다른거 없습니다. 이번에 뽑히는게 다음에 뽑힌다 보장못하고, 다음에도 뽑힐려면 표관리를 해야합니다. 표 못 얻으면 또 끝이니까요.그러니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행동을 하려고 합니다. 지지층이요. 지금 정부는 부자들 때려잡고 서민들도와준다 이런 프레임으로 갑니다. 사실은 서민들한테도 그렇게 도움도 크게 안되지만요. 그래서 지원금 늘리고, 이런것도 많습니다. 결국엔 이게 나중에 인플레이션이라는 보이지 않는 세금으로 돌아온다는건 대부분이 모르니까요.지금 반도체나 배터리에 집중하는게 나라 전체를 살리는 일이다 라는 판단이 되고, 시민들도 그렇게 생각하는거 같고 표를 얻을거 같으면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아마 시장에 맡기면 된다 라는 진리를 많은 사람들이 모르기 때문에, 오히려 이렇게 하면 저 사람 정치못한다 소리 들을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래서 또 뭔가를 보여주고 그러고 싶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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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앤피에 꾸준히 얼마씩 몇십년을.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아 네 일단 S&P500이 뭔지 아시나요? 미국 증시에 상장된 500개 기업을 스탠다드앤푸어스 라는 신용기업이 골라서 지수화 시켜놓은겁니다.그래서 에스앤피500입니다.여기에 미국기업을 대표하는 다양한 기업들이 들어가 있어서 현재는 미국증시를 대표하는 지수가 되었습니다.스탠다다드앤푸어스가 500개입을 알아서 잘못하는 기업 퇴출시키고, 잘하는기업 편입시키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기업들은 대략 우량하고 사업을 잘하는 기업입니다. 그렇다 보니 주가도 꾸준히 오르고요.대략 지금까지 연평균 8-10%정도의 수익률을 기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이게 복리로 쌓이면 결국 나중에는 큰 수익을 낼수있다는 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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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주가 흐름이 최근 좋은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제 생각에 가장 핵심은 AWS, 클라우드 사업이 실적이 좋고, 전망도 좋아서 그런거 같습니다.지금 전세계가 AI와 컴퓨팅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존도 진작에 클라우드 사업에 들어갔었고요. 그리고 아마존의 수장이 AWS를 성공시킨 사람으로 바뀌었던것도 그런 의미가 있다고 보면 될것입니다. 인터넷 마켓도 결국은 한계는 있고요.그래서 결국은 아마존이 실적에서 제일 잘 나와야할 거는 AWS인데, 이게 이번에 잘나왔습니다. 매출상회했고, 전망치도 올렸습니다. 그래서 그런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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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사면 사고, 외국인이 팔면 팔라던데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네 토스에서도 알수 있습니다.토스 개별종목 들어가서, 종목정보 탭에서 조금 밑에 내려가면 투자동향 나오는데 거기에 나옵니다.삼성전자 이렇게 들어가서종목정보 탭에서 밑에 내리면 투자동향에 나옵니다. 지금은 외국인이 팔고 있네요.옛날에는 진짜 정 모르면 외국인 따라가면 망하지는 않는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외국인이 국장의 30%정도를 차지하는 것도 있기때문입니다.근데 이들도 잘못판단하기도하고, 절대 단기적 미래를 아는 사람들은 없기 때문에, 그냥 참고만 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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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를 타면 왜 면세를 해주는 건가요?? 나라마다 세금의 차이가 있어서?? 아니면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약간 수출품처럼 생각하면 됩니다. 수출품은 나중에 기업들이 부가세 환급 받습니다. 왜냐면 이 제품이 해당 국가에서 소비 되는거는 소비세를걷는데, 이거는 다른 나라가서 소비되니까요.이런거 처럼 면세품도, 다른 나라 사람들이 사서 곧 출국해서 본인들 나라에서 쓰기 때문에 소비세를 걷지 않는 개념입니다. 그래서 해당 나라가서 쓰도록, 일부 제품들은 비닐봉지에 봉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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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내려가는 디플레이션은 왜 인플레이션보다 더 위험하다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아주 잘 짚으셨습니다. 소비자한테 더 좋습니다. 물가가 내려가면... 지금까지 물가 내려가면 경제 망한다는 프레임을 씌워왔던것입니다. 현재 주류경제학파들이요.일단 그들의 주장은 단순합니다. 물가가 내려가면 소비 촉진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꾸 물건이 싸지면, 사람들은 소비를 미룬다는 것입니다. 조금더 기다리면 더 싸질 수 있으니까요. 그래서 소비가 잘 안일어나고 경제에 불황이 찾아온다는 것입니다.근데 이거는 핑계입니다. 그들이 돈을 마음대로 찍어서 운영하고 싶어서, 적당한 인플레이션이 필요하다는 식으로 얘기합니다.이걸 현재 거의 모든 정부들이 이용하면서 국민들은 살기 팍팍해지고, 권력에 가까이 있는 사람들만 거저 이익을 얻는 구조로 가고 있습니다.이들이 줄곧 이래왔기 때문에 우리는 디플레이션 시대에 살아본적은 없습니다. 다만 지금보다는 한달의 월급이 구매력이 보존되기 때문에 훨씬더 나을거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진짜 필요한 물건이면 1년뒤 3년뒤 좀더 싸질거 같아도 삽니다. 지금 필요하니까요.돈 더 찍어서 경영잘 못하는 회사도 막 다시 살려주고 하니까, 꼭 필요하지 않은 물건도 오히려 시장에 나오고 하는 것 입니다.이렇게 중산층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을 보면, 디플레이션시대가 더 옳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살아본적은 없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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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종목 레버리지로 이익을 본 곳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음 질문자님 의도와는 혹시 안맞을수도 있는데요. 이익본곳은 있습니다. 상품을 출시한 운용사들은 이익 많이 벌었을 것입니다. 운용수수료와 거래수수료로요.단기간에 국장이 올라 주목받고, 모두가 포모와서 레버리지도 무섭게 생각안하고 쉽게 매수했으니... 아마 돈 많이 벌었을 것ㅇ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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