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보미야보미야
가지고 있는 자산 중에서 어느 정도의 비중으로 위험 자산군에 넣어야 하나요?
자산을 구성하는 성질 중에서 안전 자산, 위험 자산이 있는 것 같은데
혹시 위험 자산에는 자기의 자산 중
어느 정도까지 비중을 두고 들어가도
안전할 수 있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제가 만약에 조절할 수 있는 입장이라면
안정적으로 자산을 형성하고 이를 운용하시려고 한다면
가능하다면 위험 자산군인 주식, 코인 등에는
최대 20-30퍼센트 내외로 넣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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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위험 자산의 적정 비중은 나이와 재무 목표에 따라 달라집니다. 가장 널리 쓰이는 기준은 100에서 자신의 나이를 뺀 수치를 위험 자산 비중으로 두는 방법입니다. 현재 나이가 30세라면 자산의 70%를 주식이나 비트코인 같은 위험 자산에 투자하고 30%는 예금이나 채권 같은 안전 자산에 둡니다. 만약 나이가 50세라면 위험 자산 비중을 50%로 낮추어 은퇴 이후를 대비해야 합니다. 더 공격적인 투자자들은 기준을 110이나 120으로 잡고 위험 자산 비중을 더 높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 비중은 3년에서 5년 동안 쓰지 않아도 되는 여유 자금을 기준으로 계산해야 안전합니다. 당장 1년 안에 써야 하는 전세 보증금이나 결혼 자금 등은 전액 안전 자산에 두는 것이 원칙입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연령(나이), 투자 기간에 따라 달라 질 수 있겠지만
40대 전이라면 최소 60~70%이상을 위험자산(주식, 채권등)에 갖고 있어도 나쁘지 않다봅니다.
개인적으로 위험자산중에서도 지수 추종 ETF, 미국/국내 주식, 글로벌 성장주 등이 안전하다 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위험자산의 적정 비중을 하나의 숫자로 정하기는 어렵습니다. 같은 50%라도 투자기간이 길고 안정적인 소득과 충분한 비상자금이 있는 사람과, 몇 년 안에 목돈이 필요한 사람의 위험은 전혀 다릅니다. 주식처럼 가격 변동이 큰 자산은 큰 폭의 하락이 와도 생활자금이나 투자계획에 문제가 없는 범위에서 보유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먼저 비상자금과 단기간 사용할 돈을 안전자산으로 분리한 뒤, 남은 장기자금에서 감당할 수 있는 변동성을 기준으로 위험자산 비중을 정하는 방식이 합리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음 혹시 어떻게 자산을 분류하고 계신가요.
보통 안전자산이라고 얘기하는건 달러, 금, 채권 정도 있는거 같고요
위험자산은, 주식이나 코인으로 분류하는거 같네요.
근데
지금은 법정화폐 자체가 안전하지 않기 때문에 엄밀하 말하면 안전자산은 없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지금 원화 들고 있으면 매년 7%씩 정도 더 발행되어 가치희석을 당하고 나중에 갑자기 물가가 오르게 되면서 내 구매력을 잃게 됩니다.
이자를 3%정도 받는다면 단순 계산으로는 4%정도 손해 보겠지요.
근데 물가 오르는게 상당하다보니 다들 이제 예금하면 안된다고들 얘기 많이 하죠. 그래서 예금만 할수도 없게 되는 분위기에요.
우리나라로 치면 진짜 현실적으로 보면, 원화를 들고 있는건 그렇고, 달러나 부동산(근데 이미 모두가 좋아하는 곳은 비싸서 소액으로 힘들고), 주식, 비트코인 이렇게 되는거 같네요.
본인이 완벽히 법정화폐시스템에 공감하고, 다른 구매력 저장수단을 완벽히 이해한다면 0%보유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하는게 더 안전한거에요. 내 구매력을 지키는거니까요.
근데 자산을 이해못하고, 법정화폐시스템도 이해가 안된 상황에서는 그냥 원화 100%들고 있는게 나을겁니다. 원화를 기준으로 가격이 등락을 하는거에 견디기 힘들것입니다.
일단 책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일독하기를 추천드립니다. 여기서부터 아마 자산비중을 어떻게 해야할지 스스로 답이 찾아질거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자산 중 위험 자산의 비중은 나이와 투자 성향에 따라서 다르게 분배하면 좋습니다.
보통은 100에서 본인의 나이를 뺀 % 만큼 위험 자산의 비중을 배분하는 것이 좋고, 만약에 50대 라고 한다면 100-50 = 50% 만큼의 위험자산의 비중 까지 괜찮다는 의미 입니다.
다만 투자 성향이 보수적이거나 중립적 일 경우는 나이와 상관 없이 30~40% 정도의 수치를 최대로 정하여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시는 것이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