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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은행은 돈을 어떻게 버는걸까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은행은 먼저 예금을 통해서 대출을 위한 자본을 조달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예금금리는 3.5%를 주게 되고, 대출금리는 5.5%를 주게 됩니다. 여기서 2%의 금리의 차이가 나는 것을 예대마진이라고 하는데 대게 일반은행의 경우 예대마진인 은행 수익의 80%를 차지하게 됩니다. 이 예대마진에는 직원의 급여 + 전산개발비 + 업무원가비등이 포함되게 됩니다. 이 밖에도 은행은 외화송금수수료 + 카드결제수수료 + ATM기 및 타행이체수수료 + 자금운용 + 보험판매수익 + 카드판매수익 + 환전수익등의 기타수수료들을 발생시켜 수익을 거두게 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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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적금
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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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도 많이 오르고 물가도 많이 오르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현재처럼 금리가 오르고 환율도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는 심각한 경제위기가 올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우리나라라는 하나의 국가만을 놓고 본다면 금리인상을 인상하기는 하나 인상시기를 조절하면서 물가를 안정시킬 수 있으나, 현재는 미국이 너무 빠르게 금리를 인상하는 바람에 미국과의 기준금리 차이로 인한 환율 상승이 큰 위기로 다가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환율이 상승하게 되면 국내에 들어오는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게 되고 이로 인해서 물건가격이 상승하게 됩니다. 즉 인플레이션이 상승하게 되는것인데요. 그리고 금리인상으로 인해서 대출금리가 함께 인상이 되게 되는데, 이로 인해서 소비자들은 실질소득이 감소되는 효과가 발생하며 소비심리가 위축되게 됩니다. 이러한 물가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이 함께 발생하게 되면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하게 되면 정부가 정책들이 크게 효용을 못치기게 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으며, 미국의 내년 상반기까지 금리인상진행 계획에 따라서 내년 하반기쯤이나 되어야지 어느정도 물가안정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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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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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금리 0.75% P차 재역전 환율쇼크에 산업계 비상이라는데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일반적으로 미국의 금리는 한국의 금리보다 낮게 형성되어 있거나 비슷하게 형성되어 있습니다.환율이란 그 국가의 화폐에 대한 수요에 따라서 결정되게 되는데요. 쉽게 설명드리면 미국을 1금융권, 한국을 2금융권으로 생각해주세요1금융권에서 금리를 3.25%를 주고, 2금융권에서는 금리를 2.5%를 준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만기가 얼마남지 않은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2금융권에 맡겨둔 돈을 다 빼서라도 1금융권에 예치하려고 할 것입니다. 당연하게도 1금융권이 훨씬 안전하고 금리도 높게 주는데 이동하지 않는 다는것은 말도되지 않을 것인데요. 다시 말해서 미국시장이 당연히 한국보다 안전하고 그리고 현재 기준으로 0.75%나 금리를 더 높게 주고 있으니 한국의 원화를 매도해서 달러로 환전 후 미국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미국과 한국의 금리인상에 대한 회의는 모두 2번씩이 남아있는 상태인데, 미국은 4.5%까지 금리를 인상할 계획이나 한국의 경우에는 금리인상에 대한 부담감으로 3.5%에서 3.75%까지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그렇게 되면 지금보다 환율은 더욱 크게 상승할 것으로 생각됩니다.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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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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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달러가 기축통화가 된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먼저, 기축통화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요건이 필요합니다(백과사전 참조)1. 통화는 자유교환성(free convertibility) 내지는 자유대체성(free transfer ability)를 보유해야 한다.2. 통화에 대한 국제적 신뢰가 두텁고 통화가치의 안정이 보장되어야 한다.3. 위 두 가지 조건을 갖추어도 통화공급량에 한계가 있고 통화수요가 적으면 국제통화로서의 자격이 부족한 것이므로 국제결제통화로서의 수요도와 공급도가 높아야 한다.4. 해당 통화를 보유한 국가의 금융시장이 국제금융시장으로서 역할을 충분히 수행할 수 있도록 기능과 조직이 구비되어 있어야 한다.위의 조건들을 다시 한번 간략하게 설명해서 요약드리면지구의 많은 사람(50%이상)이 이 통화를 사용하고 어느 나라에서든 이 통화를 받아준다는 믿음이 공유되야 하며, 이 통화를 발행한 나라가 망하지 않고 화폐 기능에 대한 금융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느냐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과거 정말 잠시동안 영국의 파운드화가 '해가 지지 않는 국가'라 불리던 시절 기축통화 역할을 했지만 그 이후는 미국의 달러가 기축통화로서 굳건히 매김하고 있습니다. 재밌는 것은 '금본위제도'를 통해 금이 세계의 기축자산의 역할을 하며 금을 많이 가진 국가가 본인 국가의 화폐를 가져오면 금으로 바꿔줄게!라는 형태로 기축통화의 패권을 잡기도 했습니다. 과거영국이 그랬고 미국도 이러한 금본위제도를 시행하다가 감당하지 못해서 폐지한 제도입니다결국 기축통화가 된 국가는 무력으로 세계의 패권을 차지한 국가라고 보실 수 있는데요. 미국의 달러가 기축통화가 될 수 있었던 것도 결국에는 세계2차대전 후에 무력으로 세계의 패권을 잡으면서 강제적으로 전세계 국가가 달러를 사용하게 만들게 되면서 기축통화로 굳건하게 자리잡았다고 생각하시면 되세요.행복한 하루 되세요!
경제 /
예금·적금
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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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서 외국인들도 손절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외인들도 물리거나 손절을 치기도 합니다. 꼭 외인들이 돈을 버는 구조는 아니며 외인들의 경우 일반 개인보다는 기관투자자들이 많은데요. 그들은 우리 개미투자자들보다 정보력이 빨라서 정보의 비대칭성을 이용해서 돈을 버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지금처럼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달러가 강세인 시장에서는 우리나에 투자한 외국인들의 많은 비중으로 손실계좌로 빠지게 되었습니다. 주식도 마이너스인데 달러 상승으로 환차손까지 생각하게 된다면 그들의 손실은 최소 15%에서 많게는 40%까지도 난 상태입니다.이렇게 환차손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손절을 치고 나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나 지금처럼 증시도 좋지 않고 환율시장도 불안한 경우는 더욱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좋은하루되세요!
경제 /
주식·가상화폐
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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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저작권을 구입하는 뮤직카우 이제 합법인가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뮤직카우의 조각투자에 대해서 금융당국이 증권성 거래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정지를 시켰던 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난 4월에 뮤직카우의 상품을 증권으로 분류하여 자본시장법 규제 대상에는 들어가나 뮤직카우 투자자들에 대한 피해를 막기 위해서 제제 절차를 보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증권으로 분류된 이상 자본시장법에 대한 제제는 언젠가는 이루어지게 될 텐데 뮤직카우 측에서 이러한 자본시장법에 대한 대처가 준비되고 있다면 문제가 없을 것 같지만 아무래도 소액투자로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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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공포에사고 한바구니에 담지말라했습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금리인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이상 아직까지도 주식시장의 저점은 도달하지 않은 것으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코로나 시기 이전에 코스피가 2100대에서 머물고 있다가 1400저점을 찍은뒤 3200까지 1년반만에 가파르게 상승하였습니다. 이는 지난 5년동안 코스피가 상승했던 것보다 너무 큰 상승이었으며 정상적인 상승장이 아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지금 코스피 2300은 코로나 이전보다도 약간 높은 상태로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시장은 코로나때 유통된 화폐를 모두 거두어 들여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러한 계획을 생각한다면 적어도 코스피는 코로나로 인한 수혜를 모두 반납하고 올해 연말에는 2천대 초반혹은 1900까지도 열어두고 생각하셔야 할수도 있습니다. 지금 상승하고 있는 주식들은 대부분 테마주로 조심하실 것을 권유드립니다.좋은하루 되시고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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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가상화폐
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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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값과 금값의 폭락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달러와 원유(원자재), 그리고 금값은 반비례 관계로 정립하시면 됩니다. 전세계 원유의 거래의 결제 통화는 달러로, 달러는 일반적으로 세계경제의 리스크가 높거나 혹은 지금처럼 미국의 기준금리가 다른 국가에 비해서 빠르게 상승하는 경우 달러가 강세르 보이게 됩니다. 그 이유는 세계가 불안하다면 아무래도 그나마 가장 안전한 국가가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그 안전한 국가는 미국을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됩니다. 즉 미국이 가장 안전한 국가이므로 미국의 화폐 달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세계정세 불안으로 인해서 기업들의 신규투자는 감소하게 되는데, 경제불확실성 증가 -> 달러강세 -> 원자재 가격 하락 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또 금값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기축통화가 흔들리는 경우에 안전자산으로 많이 수요가 몰리게 되는데 현재는 달러에 대한 강한 수요로 인해서 금값은 하락하게 되게 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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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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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너지 감축법에 배터리 원료의 북미나 미국과 자유무역협정국의 비중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미국의 인플레 감축법이 제공하는 세액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북미 지역에서 채굴이나 가공한 배터리 광물의 40%이상을 사용해야하며 이는 2023년기준이며 매년 10%씩 증가하여 2029년도에는 100% 북미지역에서 채굴 가공한 광물을 사용해야야 합니다. 즉 내년에는 40%이상의 기준만 충족하면 하지만, 점차 비중을 확대해야 해서 LG엔솔에 납품하는 우리나라 기업의 경우는 크게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좋은하루 되시고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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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
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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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환율이 13년만 최고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경제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현재처럼 미국과의 기준금리 차이가 벌어져서 환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게 될 경우 무역수지적자폭이 더 확대될 것이며, 원자재 매입가격 상승으로 인해서 우리나라의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며, 그리고 미국을 쫓아가지는 못하지만 높은 금리 인상은 국민들로 하여금 실질소득 감소로 이어지게 하여 소비심리를 위축되게 만들게 됩니다. 즉, 인플레이션 상승 + 소비심리 위축으로 스태그플레이션이 발생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되면 IMF는 동아시아의 위기였고, 2008년도는 미국의 금융위기였다면 지금 위기는 전세계가 모두 인플레이션과 고금리의 고통에 시달라리고 있는 상황이며, 러시아 전쟁으로 인해서도 더욱 크게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나라가 잘 대응을 하더라도 제2의 IMF가 올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출금리를 올리자니 개인대출을 받은분들의 부실율이 크게 상승해서 국내경제가 무너지게 되고, 대출금리를 천천히 올리자니 환율방어가 되지 않아서 인플레이션 속도가 가속화되니 지금의 한은총재자리는 무엇을 해도 욕먹을 수밖에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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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22.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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