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조상님이 누군신지 잘 모르겠어요…
성상문은 창년 성씨의 대표적 인물입니다. 성상문은 단종 복위운동으로 처형되어 그의 후게는 단절되었습니다. 다만 딸이 박임경(무안박씨)과 혼인했고, 그의 아들 박호가 성상문의 외손으로 봉사하여 제사를 이어받았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후손도 단절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다만 질문자가 성상문의 후손이라면, 직계가 아닌 방계일 가능성이 큽니다. 창녕성씨 전체의 조상은 성인보이고, 성상문의 형제, 사촌 갈래가 있을 수 있으며, 그 갈래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족보를 통해 자신의 누구의 후손인지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게 알 수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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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실제로 있을까요 ?? 영적인 존재를 믿어야할지
과학적으로 귀신의 존재가 입증된 것은 없습니다. 다만 사람들의 체험담에 따르면 귀신을 보거나 체험했다고들 합니다. 그리고 문화, 종교적으로 오래도록 귀신 이야기가 전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하지만 현재까지 객관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피곤함, 불안, 수면 중 착각, 강한 감정 상태로 인해 어떤 장면이 귀신처럼 느끼는 경험을 한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귀신을 봤다는 경험은 그 순간은 본인에게 진짜일수도 있어도 사실은 아닙니다. 귀신은 현재까지 과학적으로 입증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없다고도 단정할 수 없습니다. 믿을지 말지는 개인의 신념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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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이에요?
맞습니다. 2026년 올해는 김구 선생님 탄생 150주년입니다. 그는 1876년 8월 19일에 태어났으며, 따라서 정확히 150년이 되는 해가 올해입니다. 그래서 올해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기념하는 행사와 전시, 보도도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유네스코에서도 올해를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기념해로 지정했다고 합니다. 백범 김구 선생은 독립운동가로서뿐만 아니라 문화와 평화, 교육을 중시한 사상가로서 다시 조명되는 해라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는 해입니다. 방송에서 자주 들리지 않는 것은 이와 같은 소식은 별도 편성이거나 다른 뉴스에 비해 비중이 크지 않다라고 여긴 방송사들의 편성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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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사(지관) 들의 말에 의하면 ~
풍수지리에서 말하는 명당은 단순히 오래 버티는 자리라기 보다는 배산임수처럼 지형이 좋고 물살, 바람, 습기가 적절해 묘가 안정되는 곳을 뜻합니다. 그래서 "100년 이상 지나도 유골이 그대로 있어야 명당'이라는 것은 그대로 유골이 보존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땅이 너무 습하거나 물이 차서 시신이 썩지 않은 곳은 좋지 않은 곳입니다. 대체로 30년쯤 지나면 뼈가 흙처럼 자연히 사라지는 쪽이 바람직합니다. 즉 언급한대로 세월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흙으로 돌아가는 곳이 좋은 곳이라는데 동의합니다. 풍수에서 좋은자리는 유골이 오래 남는가보다 습하지 않고, 물이 고이지 않고, 흙과 환경이 안정적인가가 더 크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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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관심은 갖고 방송은 다양하게 보거든요?
역사적 사건이 많아 한번에 많은 것을 이해하려고 한다면 무리가 맞습니다. 오히려 역사처럼 넓은 분야는 많이 봤는데 잘 안남는 게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기억은 반복, 연결, 맥락이 있어야 오래 가는데, 방송 한두번 보고 모든 것을 기억하고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역사에 대한 관심이 중요합니다. 질문자의 처럼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기 쉬운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주변의 박물관이나 유적지를 관람하는 것입니다. 혹은 역사 관련 영화, 드라마, 만화 등을 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런 관심과 활동도 충분히 역사와 가까워 지는 과정입니다. 그리고 언제가 깊이 공부하고 싶은 역사 분야가 있으면 도서를 찾아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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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하영의 증조부인 안상호 친일 행적 논란으로 시끄러운 가운데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을 환수하는 친일재산조사위원회가 16년만에 활동에 들어간다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요?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는 일제에 협력해 축적한 재산이 맞는지 조사하고, 맞다면 국가에 귀속시키는 일을 합니다. 쉽게 말하면 친일의 대가로 생긴 땅이나 재산이 있다면 그 것이 맞는지 따져 국가가 환수하도록 하는 역할을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친일반민족행위자 선정, 그 사람들의 재산 조사, 일본인 명의로 남은 토지 정리, 이의 신청 처리, 조사 자료 보존과 같은 업무를 추진합니다. 그리고 이미 매각하여 얻은 수익도 환수 대상이 됩니다. 다만 모든 재산을 무조건 배앗는 것은 아니며, 정당하게 거래된 경우나 선의의 제3자 재산은 보호합니다. 위원회에서 환수된 재산은 보통 독립유공자 예우, 유족 지원, 독립운동 기념 사업 등에 우선 사용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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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라는 스포츠에 열광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축구는 공을 골대에 넣는 단순한 스포츠입니다. 그리고 단순한 규칙 속에 불확실성, 그리고 자신이 선호하는 팀에 대한 소속감, 그리고 골을 넣거나 막는 행위는 드라마같습니다. 공 하나만 있으면 누구가 시작할 수 있고, 작은 실수 하나가 승패를 바꾸니 종료될 때까지 긴장감이 유지됩니다.그리고 축구는 전세계 어느 지역, 어느 나라에서도 즐기는 스포츠입니다. 따라서 지역 및 국가별 대항전은 국가 정체성과 연결되기 쉽습니다. 개인의 취향을 넘어 집단적 응원을 통해 소속감과 애국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즉, 축구의 인기 핵심은 경기 자체의 단순함보다도 사람들이 감정을 몰입할 수 있는 구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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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들은 자신들이 대단하다고 느낄까요?
일제 강점기 동안 친일파들은 자신들의 친일 행보를 '처세를 올라탄 성공한 사람'이라고 느꼈을 것입니다. 이들은 당시 일본의 한국지배가 영원할 것이라고 믿었으며, 일제 치하에서 일본에 협력하는 것이 현실적 이익이 이어진다고 본 것입니다. 즉 이들은 일제 식민 통치 기간 자신들의 친위 행위를 나름의 현명한 처세로 여겼을 것입니다.하지만 해방 이후에는 이들은 '살아남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었다'라는 식으로 변명하고 있습니다. 혹은 어떤 친일파는 오히려 이것이 나라를 위한 것이었다고 변명하였습니다.후손들의 감정은 다양합니다. 어떤 이들은 자신들의 조상의 친일 행적에 대해 부끄럽게 여기며 거리를 두고 있기도 하지만 어떤 이들은 조상들의 역사적 책임을 개인 책임이라고 분리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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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우회는 어떤 단체인지 궁금 합니다.
본래 근우회는 1927년도 민족주의와 사회주의 계열의 여성들이 연대에 의해 조직한 민족유일당입니다. 여성의 차별 폐지, 단결, 권익 향상, 그리고 식민 지배에서 해방을 목표한 독립운동 단체입니다. 하지만 일제의 감시와 탄압, 내부 갈등과 자금난 때문에 1931년 해소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언론 보도와 관련된 '한국 근우회'는 1982년 만들어진 신천지와 정치권을 잇는 여성 단체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신천지측은 근우회를 통해 정치권 인사들과 접촉하고, 내부 녹취와 전직 간부 증인을 근거로 위장조직 혹은 외곽 접점처럼 기능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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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독일이 일본제국과 달리 위안부를 운영하지 않은 이유는?
나치 독일은 일제처럼 대규모 제도화된 위안부 체계를 전장 단위로 운영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독일군, 친위대가 운영한 강제 매춘소가 있었습니다. 일본군은 식민지 여성들을 광범위하게 강제 동원하여 전선 전반에 걸쳐 위안소를 운영하였습니다. 하지만 나치는 주로 점령지의 군대, 강제 노동자, 수감자를 통제하는 방식으로 제한적으로 운영하였습니다. 즉 나치는 인종 정책과 수용소의 수감자 통제 중심이었지만 일본군 처럼 전장에 직접 위안부 체제를 투입하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즉, 나치는 일본군처럼 체계적으로 군부에 의해 전장에 위안소를 운영한 것은 아니지만 형태와 운영 방식이 달랐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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