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경제
자격증
농지(답)를 담보로 대출을 받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와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장점으로는 농기계, 종자, 비료, 인건비 등의 농업 경영 자금을 단기간에 확보할 수 있고 담보 제공 시 무담보 대출보다 이자율이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농지 담보를 조건으로 하는 정책금융(농협, 농신보, 농지은행 등) 활용 가능합니다단점으로는 담보 실행으로 농지를 경매에 넘기거나 제3자에게 소유권이 넘어갈 수 있고 농지는 원칙적으로 농업인이 직접 경작해야 하므로, 담보 실행 시 비농업인이 소유하면 법적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지역개발 제한, 자연재해 등으로 인해 감정가치가 떨어지면 추가 담보 요구나 대출 조건이 악화될수 있고 고정금리가 아닌 경우, 향후 이자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리스크 최소화 하는 방법은 상환 방식, 기한, 이자율, 중도상환 수수료 등을 계약 전에 꼼꼼히 검토하시고 경영 수입의 범위 내에서 무리 없는 상환 계획을 세우고 같은 농지를 여러 금융기관에 중복 담보로 제공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한국농어촌공사의 농지임대형 농지은행 제도를 통해 담보 실행 후에도 재임대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은 있습니다농지 담보 대출은 자금 조달의 강력한 수단이지만, 상환 능력과 경영 리스크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고 단기 자금난을 넘기기 위해 무리한 대출은 자산 상실로 이어질 수 있으니, 상환 계획, 보험 가입, 정부 정책 활용 등을 통해 리스크를 분산시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경제 /
부동산
25.05.17
0
0
원룸 전세 계약 시 주의해야할 점이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전세를 얻으려면 그집의 공시지가에 126%을 곱해서 나온금액이 전세가이면전세대출과 전세보증보험에 가입이 됩니다먼저 그런 집인지 확인을 하시고 등기부등본,건축물대장,본인확인을 해서 계약을 하시면 됩니다그런 부분은 부동산과 같이 확인을 하시면 됩니다잔금치르고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깇추고 전새보증보험까지 들어 놓으면 그래도 안심할수가 있습니다계약 잘하시기 바랍니다
경제 /
부동산
25.05.16
0
0
6월1일부터 가정집 전월세도 신고제로 바꼈다는 하는데 보증금 6천에 30만원 까지는 신고안해도 되나요 아님 신고하고 세금 안내나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2024년 6월 1일부터는 전월세 신고가 전국으로 확대됩니다.신고 대상: 보증금 6천만 원 초과 또는 월세 30만 원 초과 시 의무 신고입니다.따라서, 보증금 6천만 원 + 월세 30만 원 이하일 경우 신고하지 않아도 됩니다.단, 자진신고는 가능하고, 혜택(확정일자 자동 부여 등)을 받기 위해 자진신고를 하기도 합니다.주택임대소득이 연 2천만 원 초과 시, 종합과세 대상입니다.만약 연 2천만 원 이하라도, 2주택 이상 보유자라면 세금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는 임대소득 등 사업소득이 증가하면 보험료가 올라갑니다.특히 종합소득이 1천만 원 넘는 경우부터 반영이 시작되며, 일정 소득 이상이면 보험료가 급증합니다
경제 /
부동산
25.05.16
5.0
1명 평가
0
0
빌라사기 등 예방을 위한 빌라의 안전장치 등 최적의 방안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전세를 얻으려면 그집의 공시지가에 126%을 곱해서 나온금액이 전세가이면 대출과 전세보증보험에 가입이 됩니다그러니 부동산에 그런집인지 확인을 하시고 등기부등본과 본인확인을 해서 계약을 하시면 됩니다잔금치르고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갖추고 전세보증보험까지 들어놓으면 그래도 안심이 될것으로 보입니다맘에 드는 집으로 계약하시기 바랍니다
경제 /
부동산
25.05.16
4.0
1명 평가
0
0
운동화 새상품 83000원 중고 44000원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운동, 러닝, 일상용으로 자주 신을 거라면새 상품을 추천 하고 가끔 신거나 패션용, 단기용이라면 중고로도 충분할수 있습니다한정판이나 프리미엄 모델이라면 중고도 가치 있을 수 있지만 반면 평범한 모델이라면 새상품도 언제든 재구매 가능하니 새것으로 사는게 좋을수 있습니다그런부분을 염두에 두고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경제 /
부동산
25.05.16
0
0
경산에 위치한 아파트를 결혼을 앞둔 딸에게 증여하려고 해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직계존비속 간 증여세 비과세 한도는:성인 자녀 기준: 5,000만 원 (10년 내 합산)다만, 결혼을 앞둔 자녀에게 1억 5천만 원까지 가능하다는 말은 보통 결혼비용으로 쓰는 돈일 때 ‘일시적으로 문제 삼지 않는 관행’일 뿐, 증여세법 상 비과세가 되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즉, 아파트의 절반인 1억 5천만 원을 증여하면, 5,000만 원 공제 후 1억 원에 대해 증여세 부과 대상입니다국세청은 가족 간 거래에 대해 편법 증여 의심을 강하게 보기 때문에, 이 두 거래가 명확히 분리되고 객관적으로 증명되어야 합니다예를 들어 시세가 3억 5천인데 3억에 거래하면, 5천만 원이 증여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딸이 실제로 대출을 받고, 그 돈이 부모에게 들어온 이력이 남아 있어야 합니다1억 증여분에 대해 세금을 신고해야 하며, 기한 내 미신고 시 가산세가 있습니다이런부분을 미리 세무사나 법무사한테 상담을 받아보시고 진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경제 /
부동산
25.05.16
5.0
1명 평가
1
0
정말 감사해요
100
매장 상가 하구배관이 외부 우수관이랑 연결이 되어있어요..ㅠㅠ 어떻게 해여하나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현 시점에서는 불법 구조를 알지 못하고 계약한 상태이므로, 원칙적으로 시정 의무는 임대인(또는 불법 시공한 자)에게 있는거 같습니다전전 임대인이 한 공사라고 하지만, 임대인은 건물 관리 책임이 있고 해당 구조를 몰랐다 해도 현 상태를 방치하면 법적 책임이 있을 수 있으니 임대인께 우선 연락을 하셔야 할거 같습니다연락을 해서 상태를 확인하고 어떠한 조치를 해야 할거 같습니다
경제 /
부동산
25.05.16
5.0
1명 평가
0
0
목조주택과 판넬주택중 어느게 더 좋을까요 30평으로 지을려고 하는데요 5톤차 들어오는 땅은 있고 목조는 1억3천정도 라는데 판넬주택은가격모르겠는데요 어느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장기 거주용(10년 이상)으로 본격적인 주택을 원하시면 목조주택이 더 나은 선택이라고 합니다 비용은 좀 더 들지만 삶의 질이나 유지비를 고려하면 장기적으로 유리하다고 합니다예산이 빠듯하거나, 주말주택/세컨하우스 개념이라면 판넬주택이 합리적일 수 있다고 합니다판넬주택 견적도 알아보시길 추천드리며 대략적으로는 30평 기준 7천만 원~1억 원 정도가 일반적이라고 합니다(시공사나 마감 수준에 따라 차이 큼) 정확한 비교를 위해 판넬 시공업체에 평당 견적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경제 /
부동산
25.05.16
5.0
1명 평가
0
0
주거형 오피스텔을 구매하려고 생각중인데, 추후에 생애최초 대출받을때 문제가 생길까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생애최초 대출은 신청 시점 기준으로 본인 및 배우자가 모두 무주택자여야 합니다오피스텔은 등기상 건축물대장 기준으로 주택이 아니면 무주택으로 간주되지만, 실제 거주용(주거형)으로 사용 중인 경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당장 오피스텔을 매입해도 전입신고를 하지 않고 임대용으로 유지하면 무주택자 자격이 유지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실거주하게 되면 생애최초 대출 자격에 제한될 수 있으므로, 실사용 계획과 향후 주택구입 시점을 고려해 판단하는 것이 좋을거 같습니다
경제 /
부동산
25.05.16
0
0
광주광역시 첨단 힐스테이트 리버파크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현재 매매로 진입하는 것에 대한 판단은 개인의 투자 성향과 주거 목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장기적인 주거를 고려하신다면, 현재의 가격대는 안정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단기적인 시세 차익을 기대하신다면, 향후 시장 변동성을 고려하여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향후 집값 상승 가능성은 교통 인프라 확장, 교육 및 생활 인프라 개선, 정부의 부동산 정책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결정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들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경우, 향후 상승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보다 정확한 시세와 향후 전망을 파악하시려면, 현지 부동산을 방문해서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경제 /
부동산
25.05.16
0
0
541
542
543
544
545
546
547
548
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