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투자용으로 적립식 매수하기 가장 만만한 ETF 종목을 추천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장기 적립식이라면 저는 S&P500을 기본으로 추천합니다.대표적으로 VOO -> S&P500 추종 , 보수 0.03%로 낮고 미국 대형주 전체에 분산QQQM -> 나스닥100 추종 , 성장주ㆍ기술주 비중이 높아 기대수익도 높지만 변동성도 큼 .보수 0.15%굳이 하나만 고른다면 VOO , 조금 공격적으로 간다면 VOO 70% + QQQM 30% 정도가 무난합니다.장기투자는 '무엇을 살까' 보다 폭락장이 와도 중단하지 않고 매달 계속사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적립식 투자의 최대 무기는 종목 선정이 아니라 시간과 꾸준함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미국의 경제지표가 크게 어긋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미국 고용지표의 '예상치' 는 정부가 미리 조사해서 내놓는 수치가 아닙니다.블룸버그ㆍ로이터 등에 참여하는 은행ㆍ증권사 이코노미스트들이 ADP고용 , 실업수당 청구 , JOLTS , 기업 설문 , 과거 고용 추세 등을 바탕으로 각각 전망하고 , 그 중간값(컨센서스) 을 시장 예상치라고 부릅니다.문제는 비농업고용 자체도 전수조사가 아닌 표본조사 + 계절조정에 의한 추정치라는 점입니다.이번 8월 실제치는 + 16.2만 명이었고 , 6~7월 수치도 합계 5.5만 명 상향 수정됐습니다.즉 '추정치를 또 추정하는 구조' 라 경기 변곡점에서는 예상과 실제가 크게 벌어질 수 있습니다.그래서 고용지표는 숫자 하나보다 이전치 수정 , 실업률 , 임금 , 노동참가율까지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4년 안에 2억3천을 다갚으면???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2억3천만원을 4년 안에 전액 상환한다면 충분히 빠른 부채 청산이라고 봅니다.단순 원금만 계산해도 연 5,750만원 , 월 약480만원을 갚아야 합니다.이자까지 감안하면 실제 상환 부담은 더 큽니다.따라서 4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기간' 은 전혀 아닙니다.다만 무리하게 갚느라 생활비ㆍ비상자금까지 소진하기보다는 고금리 부채부터 우선 상환하면서 최소한의 현금 여유를 유지하는 전략이 더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파트 내에 상업시설이 있으면 그들이 사용하는 전기세도 공동전기세에 포함되나요?
안녕하세요. 윤민선 공인중개사입니다.여행사 내부에서 쓰는 전기는 해당 세대의 개별 전기료이므로 주민 공동전기료에 포함되는 게 아닙니다.다만 엘리베이터ㆍ복도 조명 등 공용시설 전기는 공동전기료 (또는 승강기 전기료) 로 부과될 수 있어 , 영업때문에 방문객이 많다면 결과적으로 주민들이 비용 일부를 함께 부담하는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실제 승강기 전기료를 라인별 사용량에 따라 부과하는 사례도 있습니다.따라서 먼저 관리사무소에 ● 최근 1년 공동전기료ㆍ승강기전기료 산출내역● 해당 세대의 용도 및 관리규약상 영업 허용 여부 ● 영업시설로 인한 공용시설 비용을 별도 부담시키는 규정이 있는지를 확인해 보세요.관리비의 세대별 부담액 산정 방법은 해당 아파트 관리규약이 중요합니다.특히 주거용 아파트 세대를 실제 여행사 사무실로 사용 중이라면 전기료 문제와 별개로 건축물 용도ㆍ관리규약 위반 여부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단순히 방문객이 많다는 사실만으로 불법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hug 무직자 전세대출관련해서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무직자라고 청년버팀목 전세대출이 무조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전세 9,800만원에 자기자금 4,500만원 , 대출 5,300만원이면 금액 자체는 과도한 편은 아닙니다.다만 무소득자는 소득ㆍ신용 및 보증기관 심사에 따라 한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특히 "HUG가 무조건 유리하다" 라고 단정하면 안 됩니다.HF는 만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의 특례전세보증에서 1억원 이하 이용 시 상환능력별 보증한도 산정을 생략하는 제도도 있습니다.따라서 계약부터 하지 말고 해당 오피스텔이 HUG/HF 보증 가능한 주택인지 확인한 뒤 , 기금수탁은행에서 5,300만원 사전한도 조회를 먼저 받는 게 안전합니다.오피스텔은 주거용으로 확인돼야 합니다.결론적으로 무직자도 가능성은 있습니다.HUG만 고집하지 말고 HF까지 함께 비교해 은행에서 사전심사 후 계약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통합공공임대 거주중인데 중간에 결혼한다면 어떻게되나요
안녕하세요. 윤민선 공인중개사입니다.통합공공임대 거주 중 결혼한다고 해서 바로 퇴거하는 것은 아닙니다.다만 혼인 후에는 배우자도 '세대구성원' 으로 포함되어 재계약 때 부부의 무주택 여부ㆍ소득ㆍ자산 등을 함께 심사합니다.주민등록상 주소가 달라도 배우자는 원칙적으로 자격검증 대상입니다.따라서 배우자가 무주택이고 , 부부 합산 소득ㆍ자산 등이 해당 통합공공임대의 갱신 기준을 충족한다면 계속 거주할 수 있습니다.프리랜서 (3.3% 원천징수) 라고 해서 불리하거나 자격이 없는 것은 아니며 , 확인되는 소득을 기준으로 심사합니다.통합공공임대는 2년 단위 계약 , 최장 30년 거주가 기본입니다.결혼 사실을 숨길 필요는 없으며 , 혼인 후에는 부산도시공사에 세대원 변동을 신고하고 필요한 서류를 안내받는 것이 안전합니다.재계약 직전에 처음 알리기보다 혼인 후 공사에 확인하는 것을 권합니다.※ 정확한 갱신기준은 최초 입주 당시 모집공고와 임대차계약 조건을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금융리스와 운용리스란 무엇을 말하는것인가요?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금융리스 VS 운용리스쉽게 말하면 금융리스는 , '할부구매에 가까운 리스' , 운용리스는 '장기대여에 가까운 리스' 입니다.● 금융리스 : 이용자가 자산을 선택하고 리스사가 구매해 빌려주는 방식 , 중도해지가 어렵고 이용자가 자산의 위험ㆍ효익을 상당 부분 부담합니다.● 운용리스 : 일정기간 사용 후 반납하는 형태가 일반적이며 , 금융리스보다 임대 성격이 강합니다.자동차로 비유하면 금융리스는 "내 차처럼 오래 쓰는 금융상품" , 운용리스는 "필요한 기간 빌려 타는 상품" 에 가깝습니다.단 회계처리는 적용 회계기준과 계약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지금 서울 지역에서 가장 집값상승세?
안녕하세요. 윤민선 공인중개사입니다.지금 서울 집값 상승세는 의외로 강남3구가 아니라 중저가 지역이 주도하고 있습니다.한국부동산원 9월 첫째 주 기준 성북 + 0.54% -> 중랑 + 0.52% -> 강북ㆍ강서 + 0.45% -> 관악 + 0.43% -> 동대문 + 0.42% -> 구로 + 0.41% 순으로 강합니다.반면 강남 - 0.41% , 서초 - 0.23% 로 오히려 조정 중입니다.따라서 요즘 서울 부동산은 '강남 -> 마용성' 장세라기보다 그동안 덜 오른 중저가 지역으로 키맞추기가 확산되는 순환매 장세에 가깝습니다.노도강도 모두 약한 것은 아닙니다.특히 강북ㆍ도봉은 최근 상승세가 상당히 강해졌고 , 노원 역시 앞선 상승 국면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결국 지금 가장 주목할 곳은 성북ㆍ중랑ㆍ강북ㆍ강서 등 서울 중저가권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여성분들도 나라사랑카드 발급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여성이라고 해서 나라사랑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나라사랑카드의 핵심 발급 기준은 '성별' 이 아니라 병역판정검사 수검 이력입니다.현행 제도상 일반 여성은 병역판정검사 대상이 아니므로 나라사랑카드와 이에 연계된 전용계좌발급대상이 아닙니다.특이한 점은 여군 장교ㆍ부사관도 현재는 원칙적으로 발급 대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여군은 병역판정검사가 아니라 군 자체 선발절차를 거쳐 임관하기 때문입니다.즉 , 일반여성 X , 여군도 원칙적으로 X 현재는 '군인 여부' 보다 '병역판정검사 수검 여부' 가 기준입니다.참고로 여군을 포함한 직업군인은 별도의 국방 맞춤형 복지카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시장에서 물건이 팔리는 순서에도 소비자의 숨은 심리가 나타날까요?
안녕하세요. 윤민선 공인중개사입니다.네 , 충분히 나타납니다.소비자는 '무엇을 샀는가' 뿐 아니라 어디에 있는 상품을 먼저 집었는지 , 선택까지 몇 초가 걸렸는지에서도 심리를 드러냅니다.진열위치는 주목도ㆍ접근성을 , 선택 시간은 확신ㆍ비교ㆍ망설임의 정도를 보여줄 수 있습니다.여기에 시선 이동이나 가격 비교까지 결합하면 단순 판매량을 넘어 구매 의사결정 과정을 분석할 수 있습니다.다만 위치 효과와 소비자 선호를 구분하려면 A/B테스트 같은 실험 설계가 중요합니다.예를 들면 같은 상품의 진열 위치만 바꿔 비교하는 방식입니다.A매장에서는 상품을 눈높이ㆍ입구 쪽에 두고 , B매장에서는 아래쪽ㆍ안쪽에 둡니다.가격 , 포장 , 할인조건은 동일하게 유지한 뒤 판매율 , 처음 집은 비율 , 선택까지 걸린 시간을 비교합니다.이렇게 하면 "상품 자체가 좋아서 팔린 것인지" 와 "위치 때문에 더 선택된 것인지" 를 어느 정도 분리해서 볼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