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낭만가득한옹이
지금 서울 지역에서 가장 집값상승세?
집값상승세의 폭이 가파르다고 해야할까요?
아무튼 가장 빠르게 오르는 곳이 어디인가요?
노도강은 생각보다 많이 오른 느낌은 아닌듯해보이던데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서울 내 집값 상승세는 압구정이나 반포 등 강남권 초고가 단지들이 시장을 주도하면서 신고가를 경신하는 흐름이 가장 뚜렷합니다. 여기에 마포, 용산, 성동의 선호 대단지와 한강변 주요 단지들까지 온기가 퍼지면서 상승폭을 가파르게 키우고 있는 반면에 노도강이나 일부 외곽지역은 대출 규제와 금리 영향으로 상대적으로 회복 속도가 더디거나 보합세를 보이는 양극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50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지금 상승세가 보이는 지역들을 살펴보면 성북구, 중랑구, 성동구, 마포구, 광진구 등이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는 지역들이며, 강남, 서초, 송파는 가격 수준은 가장 높지만 최근 정부 정책의 영향으로 인해 상승세가 둔화되거나 일부 하락하고 있는 지역들도 확인이 되며 실제 9월 첫째주는 강남, 서초가 각각 하락한 것으로 확인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8월 31일자 KB주간시계열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서울에서 가장 가파른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를 보이고 있는 곳은 노원구, 성북구, 중랑구, 구로구 등입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2026년 9월 첫째주 한국부동산워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 주간 가격변동은 0.22%가 상승하였고, 그중에서 성북구와 중랑구가 평균이상오르는 등 강북권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반면 핵심지역인 강남구와 서초구는 4주연속 하락세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최근 정부의 세제개편이슈와 고가주택에 대한 규제강화로 상대적으로 중저가 주택이 많은 강북권내 지역의 수요가 몰리면서 해당지역이 상승한듯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윤민선 공인중개사입니다.
지금 서울 집값 상승세는 의외로 강남3구가 아니라 중저가 지역이 주도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9월 첫째 주 기준 성북 + 0.54% -> 중랑 + 0.52% -> 강북ㆍ강서 + 0.45% -> 관악 + 0.43% -> 동대문 + 0.42% -> 구로 + 0.41% 순으로 강합니다.
반면 강남 - 0.41% , 서초 - 0.23% 로 오히려 조정 중입니다.
따라서 요즘 서울 부동산은 '강남 -> 마용성' 장세라기보다 그동안 덜 오른 중저가 지역으로 키맞추기가 확산되는 순환매 장세에 가깝습니다.
노도강도 모두 약한 것은 아닙니다.
특히 강북ㆍ도봉은 최근 상승세가 상당히 강해졌고 , 노원 역시 앞선 상승 국면에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결국 지금 가장 주목할 곳은 성북ㆍ중랑ㆍ강북ㆍ강서 등 서울 중저가권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서울 부동산 시장은 고가 주택이 밀집한 강남과 서초구의 상승세가 둔화하거나 주춤한 양상을 보이고 있는 반면에 강북구, 성북구, 노원구 등 서울 외곽은 중저가 지역은 상대적으로 낮은 진입장벽과 풍선효과로 인해 매수세가 몰리면서 상승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현재 가장 빠르게 오르는곳은 강남권이 아니라 실거주 수요가 집중되는 서울 외곽 및 강북권 중저가 단지들입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통해서 초고가아파트가 밀집한 강남의 경우 -0.11% 하락을
노원구 0.54%, 도봉구 0.54%, 강북 0.55% 이렇게 세 지역이 규제의 풍선효과로 많이 올랐다고 발표가 되었습니다.
특히 15억 아래의 역세권 상급지 매물이 많이 올랐다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서울 시장에서 상승세를 주도하고 있는 곳은 전통적인 노도강 전체라기보다는 성북구, 중랑구, 그리고 노원구 중에서도 특정 역세권 및 대단지 아파트 입니다. 그리고 강서구, 구로구 등 중저가 구축, 준신축 밀집지역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