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살 남자구요 생리5일차에 주기는 29일인데 질내사정했습니다 임신될까요??ㅠㅠ
안녕하세요.생리 5일차는 주기가 29일로 규칙적이라면 배란일까지 꽤 시간이 남아 있는 시기라서 임신 가능성은 비교적 낮게 볼 수 있어요. 배란은 보통 다음 생리 예정일 약 14일 전, 즉 생리 시작일부터 15일 전후에 일어나기 쉬워서 5일차는 정자가 최대 5일 정도 살아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도 가능성이 높지 않은 편이에요. 다만 드물게 배란이 아주 빨리 오거나 주기가 불규칙하면 이론적으로 아주 낮은 가능성은 남아 있어서 절대 안전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예를 들어 관계 후 3~5일 안에 배란이 당겨지는 경우에는 정자와 난자가 만날 가능성이 생길 수 있어요. 지금은 관계 후 2~3주 뒤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해 보시고, 생리 예정일이 지나도 생리가 없으면 산부인과에서 혈액 검사나 초음파로 확인하시는 게 가장 확실해요. 응급 피임약은 관계 후 72시간 이내에 복용해야 효과가 있고 늦어질수록 효과가 떨어지니, 아직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았다면 가능한 빨리 의료기관에 상담해 보세요. 앞으로는 피임 방법을 미리 준비하시면 이런 걱정을 훨씬 줄일 수 있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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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째 없어지지않는 증상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2주 전 CT에서 췌장에 문제가 없다는 결과는 매우 안심할 수 있는 소견이에요. 췌장암은 CT로 상당 부분 확인되며, 증상만으로 바로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다만 CT가 아주 작은 병변까지 100% 놓치지 않는 검사는 아니므로 증상이 지속되면 추가 평가가 필요해요.술을 마시면 잠시 편해지다가 다음 날 더 심해지는 양상은 위식도 역류, 위염, 담즙 역류, 췌장이나 담도 통증, 근육·신경성 통증, 스트레스성 증상 등과 관련될 수 있어요. 알코올은 통증을 일시적으로 둔하게 할 수 있지만 위 점막과 췌장을 자극해 다음 날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거든요. 특히 공복에 술을 마시거나 과음을 하면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그러니 술과 담배, 카페인, 기름진 음식은 당분간 피해보시는 게 좋아요.증상이 반복되면 소화기내과에서 상부위장관내시경, 복부초음파, 혈액검사(아밀라아제·리파아제·간수치), 필요 시 심장검사까지 상의해보세요. 가슴 통증이 팔이나 턱으로 퍼지거나 숨이 차고 식은땀이 나면 즉시 응급실에 가셔야 해요. 췌장암 걱정만으로 잠을 못 이루기보다는 검사 결과와 경과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해요. 걱정만 하기보다 원인을 하나씩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마음을 놓는 길이에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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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질환으로 시술 받은 지인분 얘기 들어보면
안녕하세요.척추 확장술(경막외 신경성형술 등)은 국소마취 후 가는 관을 넣어 유착을 풀고 약물을 주입하는 시술이에요.환자가 깨어 있어 통증을 느낄 수 있고, 유착이 심하면 더 아플 수 있어요.하지만 진정·수면 마취나 통증 조절을 병행할 수 있으니, 시술 전 의료진에게 통증 관리와 진정 가능 여부를 꼭 상담하세요.과도한 통증은 참지 말고 바로 말씀하시는 게 안전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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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찢어짐 실밥 풀고 난 후 뭐가 난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실밥 제거 후 2주 정도는 겉으로 아물어 보여도 안쪽 조직은 아직 재건 중이라 단단한 결절처럼 만져질 수 있어요. 특히 입술은 움직임이 많고 혈류가 풍부해 봉합 부위에 섬유아세포가 활발히 작용하면서 1~3개월, 길게는 6개월까지 볼록함이 남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시간이 지나며 서서히 부드러워지고 납작해지는 경우가 많아요.다만 피부 안쪽에 뭔가 따로 생긴 느낌이 들 정도로 단단하고 점점 커지거나, 붉어짐·열감·통증·진물·고름·냄새가 동반되면 봉합사 이물 반응, 육아종, 국소 염증, 드물게 농양일 수 있어 진료가 필요해요. 또 강아지 물림은 감염 위험이 일반 상처보다 높으므로 파스퇴렐라 등 세균 감염 여부도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지금처럼 크기가 작고 통증이 없다면 2~4주 간격으로 모양과 크기를 관찰해 보세요.만지거나 짜지 말고, 자극이 적은 연고나 자외선 차단을 하며, 온찜질은 붓기나 염증이 없다는 진료 후에 시행하는 게 좋아요. 초음파로 내부 상태를 보면 이물·낭종·농양 여부를 구분할 수 있으니 불안하면 성형외과나 구강악안면외과에 방문해 보시는 것을 권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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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VR) 헤드셋을 착용하고 게임을 즐길 때 모션 시크니스라 불리는 멀미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가, 눈으로 보는 시각 정보와 귀의 전정기관이 느끼는 감각이 불일치해서인가요?
안녕하세요.네, 맞아요. 눈은 움직임을 느끼는데 귀의 전정기관은 정지해 있다고 느껴 충돌이 생겨요.이 불일치를 뇌가 혼란스러워하며 어지럼과 메스꺼움을 일으키는 거예요.또한 몸은 가만히 있는데 화면만 빠르게 움직이면 더 쉽게 나타나요.특히 시야 지연, 낮은 프레임, 강한 회전에서 심해질 수 있어요.잠깐 쉬거나 시야를 고정하고 적응하면 보통 완화돼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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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점에서 시력 측정하는 기게는 어떤 원리인가요?
안녕하세요.안경점에서 또로또 소리나는 기계는 자동굴절검사기예요. 적외선 같은 빛을 눈 안쪽 망막에 쏘면 반사되어 나오는데, 이 빛이 근시·원시·난시 때문에 어느 방향으로 퍼지고 모이는지 컴퓨터가 분석해 굴절 이상을 수치로 계산해요. 빛이 망막 중앙에 정확히 모이지 않으면 그 정도를 도수로 환산하는 방식이라 피검자가 대답하지 않아도 객관적으로 측정된다는 장점이 있어요.다만 이 기계는 눈의 굴절 상태를 빠르게 알려주는 참고 자료이고, 최종 안경 도수는 시력검사표로 확인하는 교정시력과 눈의 조절 상태, 양안 균형을 함께 고려해 정하게 돼요. 그래서 기계 값과 검사표 결과가 조금 다를 수 있지만, 두 검사를 종합하면 훨씬 정확한 안경 처방이 가능해요. 검사 전에 눈을 편안히 뜨고 기계를 똑바로 응시하시면 오차가 줄어들어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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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꼇는데 이 현상은 정상인가여 ㅜ?
안녕하세요.렌즈 착용 후 뜨면 뿌옇고 감았다 뜨면 괜찮아지는 건 눈물막이 마르며 생기는 현상이 흔해요.특히 실내가 건조하면 더 심해질 수 있어요.하지만 반복되면 건조증이나 렌즈 부적합일 수 있으니 인공눈물을 쓰고 계속되면 안과에 가보세요.원데이는 낮잠 잘 때 절대 끼고 자면 안 되고, 뺀 렌즈는 다시 끼지 말고 버린 뒤 깨어나 새 렌즈를 끼세요.재착용은 감염 위험이 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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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계시는 부모님이 밤에 계속 집에서 넘어지시는데 걱정이네요.
안녕하세요.밤에 넘어지는 건 어둠, 어지럼, 근력 저하가 겹쳐 생기니 침대 옆 소변기와 센서등, 미끄럼 방지 매트, 잡기 손잡이를 설치해 주세요.일어날 때 30초 앉았다가 천천히 서게 하고, 약 복용 후 어지럼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밤에는 호출벨과 낙상 감지기, 골반 보호대를 사용하게 하시고 바닥 장애물을 치우세요.머리 부상이나 항응고제 복용 중이면 바로 진료받으시고, 가족이 함께 밤 시간대를 점검하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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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4기면 사실상 가망이 없나요~~?
안녕하세요.4기 위암이나 췌장암, 특히 형질이 나쁜 저분자형 또는 미분화형 암종에서 림프절 전이가 광범위해 수술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완치를 목표로 하는 치료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하지만 가망이 전혀 없다거나 시한부라고 단정하기보다는, 치료 목표를 완치가 아닌 암의 성장을 늦추고 통증, 식욕부진, 체중감소 같은 증상을 줄여 생활의 질과 남은 시간을 가능한 한 의미 있게 유지하는 쪽으로 바꾸어 접근하는 것이 훨씬 현실적이에요. 실제로 고령이라도 전신 상태가 양호하고 장기 기능이 괜찮다면 표적치료, 면역항암제, 저용량 항암요법, 방사선 완화치료 등을 통해 수개월에서 길게는 1~2년 이상 비교적 안정적으로 지내는 분들도 계십니다.다만 위암과 췌장암은 같은 4기라도 예후 차이가 큽니다. 위암은 HER2 양성, CLDN18.2 양성, MSI-H 같은 특정 표지자가 있으면 표적·면역치료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췌장암은 BRCA 돌연변이나 MSI-H 같은 드문 경우를 제외하면 항암제 반응이 제한적이라 예후가 더 불리한 편이에요. 고령에서는 항암제 용량을 줄이거나 독성을 고려한 완화요법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고, 이는 치료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환자에게 가장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치료 강도를 조절하는 적극적인 결정입니다.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종양내과 전문의와 함께 유전자 검사 결과, 체력 상태, 간·신장 기능, 환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삶의 목표를 종합해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에요. 통증, 영양, 수면, 우울감 같은 문제를 완화하는 호스피스·완화의료를 초기부터 병행하면 항암치료를 받는 기간에도 삶의 질을 상당히 높일 수 있습니다. 가족과 의료진이 함께 솔직하게 대화하며 환자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치료 못지않게 중요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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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을 바른 날에는 무조건 이중세안을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꼭 이중세안을 해야 하는 건 아니에요. 선크림 종류와 피부 상태에 따라 달라요.일반 자외선 차단제라면 부드러운 클렌저로도 충분히 씻겨요.다만 워터프루프나 강한 밀착 제품, 피부가 유분이 많거나 여드름이 잘 나는 경우엔 클렌징 오일이나 워터를 먼저 쓰는 게 도움이 돼요.세안 후 피부가 뻣뻣하지 않고 잔여감이 없으면 잘 씻긴 거예요. 무리한 이중세안은 피부 장벽을 약하게 할 수 있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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