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꿩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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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계시는 부모님이 밤에 계속 집에서 넘어지시는데 걱정이네요.

성별

여성

나이대

70대 +

몆달 전에도 한번 넘어져서 가슴과 손쪽에 골절상을 입으셨는데 최근에 또 한밤중에 거동중에 넘어져서 크게 다치신거 같은데 걱정이네요. 간병인을 둘려고 해도 새벽에 거동하시다가 다치시니 어떻게 해야 하나 싶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밤에 넘어지는 건 어둠, 어지럼, 근력 저하가 겹쳐 생기니 침대 옆 소변기와 센서등, 미끄럼 방지 매트, 잡기 손잡이를 설치해 주세요.

    일어날 때 30초 앉았다가 천천히 서게 하고, 약 복용 후 어지럼 여부를 꼭 확인하세요.

    밤에는 호출벨과 낙상 감지기, 골반 보호대를 사용하게 하시고 바닥 장애물을 치우세요.

    머리 부상이나 항응고제 복용 중이면 바로 진료받으시고, 가족이 함께 밤 시간대를 점검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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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고령층은 골밀도가 감소하고 골다공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낙상으로 단순히 타박상이 아니라 골절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골절이 아니더라도 근골격계 손상으로 이어져 통증이나 붓기가 오래 지속되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기 쉽습니다. 혼자만의 공간에 놔두는 것은 낙상 위험이 높아지므로 간병인이나 보호자가 옆에 상주하는 것이 좋으며, 침대에 손잡이를 설치하고, 소변 등의 이유로 움직여야할 경우에는 혼자 이동하기보다는 간병인이나 보호자를 깨워 같이 움직이게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의학적인 문제보다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어쩔 수 없이 요양원이나 병원으로 입원을 고려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간병인을 24시간 둘 수는 없는 현실 때문에 그렇습니다. 가족들이 지키는 것도 어렵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