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간지러우면서 기침이 나기 시작했어요
안녕하세요.목이 간지럽고 기침이 나기 시작하면 참 신경이 쓰이죠. 이런 증상은 보통 건조한 공기나 미세먼지 같은 외부 자극 때문에 목 점막이 예민해지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요즘처럼 환절기에는 아침저녁으로 기온 차가 커서 목이 쉽게 건조해지고, 그로 인해 간지러운 느낌과 함께 마른기침이 이어질 수 있어요. 먼저 실내 습도를 50~60% 정도로 유지해 주시고, 따뜻한 물을 조금씩 자주 마셔서 목을 촉촉하게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또한 잠들기 전에 목이 간지러워서 기침이 더 심해지기도 하니까, 자기 전에는 꿀 한 스푼을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거나, 목을 스카프 등으로 따뜻하게 감싸두시면 도움이 됩니다. 만약 감기처럼 열이 나거나 몸살 기운이 같이 느껴진다면 충분히 푹 쉬시고, 증상이 2~3주 이상 길어지거나 기침할 때 숨이 차고 가래에 색깔이 변하는 모습이 보인다면 가까운 이비인후과나 내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해요. 평소에 따뜻한 차를 자주 드시고, 목에 무리가 가는 자극적인 음식과 담배 연기는 피해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조심히 잘 챙기시고 빠른 쾌유를 바라겠습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모텔에서 자다가 가려워서 깨서 보니 두드러기처럼 올라왔네요
안녕하세요.모텔 침구나 환경 때문에 피부가 예민해져서 두드러기처럼 올라오는 경우가 꽤 흔해요. 특히 침대 시트나 베개에 남아 있는 진드기, 먼지, 혹은 세탁 시 사용된 세제 성분이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고, 건조한 실내 공기도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지금 당장은 긁지 말고 시원한 물로 샤워하거나 냉찜질로 열을 식혀주시면 가려움이 조금 가라앉을 거예요. 약국에서 항히스타민 성분의 연고나 먹는 약을 구매해도 도움이 되지만, 처음 사용하시는 거라면 약사와 상담 후 드시는 게 안전해요.증상이 몇 시간 안에 가라앉고 다른 곳으로 퍼지지 않는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만약 얼굴이나 입술이 붓거나 호흡이 답답해진다면 즉시 가까운 병원 응급실에 가셔야 해요. 모텔을 옮기거나 침구를 교체해 달라고 요청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몸에 남은 자극을 씻어내기 위해 옷도 부드러운 면 소재로 갈아입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하루 이틀 지나도 가라앉지 않거나 반복된다면 피부과에서 정확한 원인을 확인해보시는 게 좋습니다.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눈동자의 흰자위가 살짝 푸른건 이상없는건가요?
안녕하세요.눈의 흰자위가 푸르스름하게 보이는 경우는 대부분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흰자위를 덮고 있는 공막이라는 조직이 얇거나 투명도가 높으면, 그 안쪽에 있는 포도막의 색소가 비쳐 보이면서 푸른빛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마르고 혈관이 잘 보이는 체질이거나 어린아이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소견이며, 성인이 되어도 별다른 이상 증상 없이 푸른빛이 유지되는 분들이 있습니다. 안구 건조나 피로 때문에 일시적으로 혈관이 두드러져 보이면서 색이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구요.다만 푸른빛이 최근 들어 뚜렷해지면서 눈이 쉽게 피로하거나 창백함, 두통, 어지러움 같은 전신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철분 결핍성 빈혈이나 결합조직 질환의 가능성도 있어 한 번쯤 안과와 내과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눈에 통증이나 시력 변화가 함께 있다면 반드시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보셔야 합니다. 단순히 색만 옅게 푸르고 다른 불편감이 전혀 없다면 정상 범주로 보셔도 무방하지만, 혹시라도 변화가 생기면 조기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액 양이 많이 차이나나요??????
안녕하세요.우리 몸에서 분비되는 여러 체액의 양은 개인차가 꽤 크고, 같은 사람이라도 컨디션이나 시간대, 수분 섭취량, 호르몬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특히 배출되는 양이 하루에도 몇 배씩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을 정도로 폭이 넓기 때문에, 막연한 비교만으로 정상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양의 차이 자체보다는 변화의 속도와 함께 나타나는 다른 증상이 더 중요해요. 갑자기 양이 크게 늘거나 줄면서 통증, 악취, 색깔 변화, 가려움증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한 번쯤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에 하루나 이틀 정도의 변화는 수분 섭취량이나 휴식 상태에 따라 충분히 생길 수 있으므로 지나치게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수분만 조금 부족해도 체액의 양은 예민하게 변할 수 있어요.어떤 액체를 말씀하시는지에 따라 정상 범위가 다르기 때문에, 계속 신경이 쓰이거나 반복적으로 차이가 크게 느껴진다면 가까운 전문의를 찾아 상담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몸이 보내는 신호를 잘 관찰해보세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할머니가 목구멍에서 피를 토했어요.
안녕하세요.이런 증상은 절대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되는 상황이에요. 지금 바로 응급실에 가실 것을 권합니다. 혼자 모시고 가기 어렵거나 출혈이 계속되면 119를 부르셔도 좋아요.이동 중에는 할머니의 머리를 옆으로 돌려 피가 기도로 넘어가지 않게 해 주시고, 피를 뱉으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세요. 어르신이 놀라지 않도록 편안한 말투로 진정시켜 주시고, 아무것도 드시지 말고 빈속으로 가시는 것이 좋아요.병원에 도착하시면 언제부터 어떤 색깔과 양의 피가 나왔는지 최대한 정확히 알려주세요. 그래야 다음 조치를 바로 정할 수 있습니다. 안심하시고 차근차근 챙기시면 됩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벌레 물린 곳이 2주 넘게 지속 중입니다
안녕하세요.2주 이상 지속되는 벌레 물린 자국은 단순한 벌레 물림보다는 피부 감염이나 알레르기 반응일 가능성이 있어요. 긁으면서 상처가 나면 세균이 들어가 2차 감염을 일으킬 수 있고, 특히 붉어짐과 부기가 점점 넓어지거나 열감이 느껴진다면 연조직염 같은 염증이 생겼을 수도 있어요. 시간이 지나도 가려움이 계속된다면 벌레 종류에 따른 반응이 아니라 접촉성 피부염이나 다른 피부 질환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집에서 연고만 바르고 지내기보다는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좋아요. 진료 전에는 물린 부위를 비누로 부드럽게 씻고 긁지 않도록 보호하고, 냉찜질로 가려움을 완화시켜 주시는 것이 도움이 돼요.만약 호흡 곤란, 어지러움, 물린 부위가 아닌 다른 곳까지 퍼지는 두드러기 같은 전신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심한 알레르기 반응일 수 있으니 바로 가까운 응급실을 방문하셔야 해요. 물린 지 2주가 넘도록 낫지 않는 상태는 저절로 회복되기를 기다리기보다는 원인을 정확히 확인하고 치료를 시작하는 시점이에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비염있는 아이들 선풍기와 에어컨중 어느게 다 안좋을까요??
안녕하세요.비염이 있는 아이에게 선풍기와 에어컨 중 무엇이 더 나쁜지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어느 한쪽이 무조건 나쁘다기보다는 사용 환경과 관리 방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선풍기는 바람이 피부에 직접 닿으면서 체감 온도를 낮춰 주지만, 코 점막을 건조하게 하고 먼지나 집먼지진드기를 바람과 함께 날려 비염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요. 특히 잠잘 때 선풍기를 얼굴 방향으로 오래 쐬면 코 점막이 마르고 혈관이 수축했다가 다시 확장되면서 코막힘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반면 에어컨은 실내 공기를 냉각시키다 보니 찬 공기가 코 점막을 직접 자극할 수 있고, 실내외 온도 차가 크면 자율신경이 불안정해져 비염 증상이 유발될 수 있어요. 게다가 에어컨 필터를 오래 청소하지 않으면 곰팡이와 세균,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실내에 퍼지면서 비염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그렇다면 비염이 있는 아이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바람이 아이 몸에 직접 닿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 선풍기를 쓴다면 벽 쪽으로 바람을 보내 간접 바람으로 순환시키거나, 밤에는 타이머를 맞춰 1~2시간만 작동하고 방향을 아이의 반대쪽이나 발 쪽으로 향하게 해 주세요. 에어컨을 쓴다면 설정 온도를 너무 낮추지 말고 25~26도 정도로 맞추고, 바람이 위로 올라가도록 하여 찬 공기가 위쪽에서 천천히 내려오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실내 습도가 40~50%로 유지되도록 가습기를 함께 사용하거나 물수건을 널어 두면 코 점막 건조를 예방할 수 있어요. 에어컨 필터는 2주에 한 번 정도 청소하고, 하루 중 아이가 자는 방은 적어도 한 번씩 창문을 열어 환기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무엇보다 아이가 아침에 코막힘이나 재채기, 맑은 콧물 같은 증상을 더 심하게 보이면 찬 바람 자극보다는 실내 먼지나 집먼지진드기, 급격한 온도 변화가 원인일 가능성이 높으니 침구류를 자주 세탁하고 실내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해 주세요. 보통 비염이 있는 아이들은 따뜻하고 습도가 적절한 안정적인 환경에서 증상이 덜합니다. 더운 여름에는 두 기기를 적절히 병행하되, 아이가 땀을 많이 흘린 후에는 갑자기 찬 바람을 쐬지 않도록 하고 수건으로 땀을 닦아 준 뒤에 온도를 차츰 낮추는 방식으로 적응시켜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의 코 점막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생리식염수를 자주 뿌려 보습해 주시고, 증상이 지속되면 소아청소년과나 이비인후과 전문의와 상담해 보시길 권합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목에 혹 멍울? 원래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목에 손을 대면 만져지는 혹이나 멍울 중에는 원래 목 구조 때문에 만져지는 경우가 꽤 있어요. 특히 목 앞 정중앙에 있는 갑상선 연골은 남녀 모두에서 튀어나와 있고, 그 아래쪽으로 갑상선이나 주변 근육, 작은 림프절도 피부 아래에 자리 잡고 있어서 체중이 적고 피하지방이 얇으면 아무 문제가 없어도 콩알만 하게 만져지거든요. 그래서 혹이 느껴졌다고 해서 모두 병적인 것은 아니에요.다만 만져지는 멍울의 성격을 잘 살펴보시는 게 중요해요. 만져볼 때 좌우 대칭으로 양쪽에 비슷하게 만져지거나, 누르면 통증이 있고 말랑말랑하며, 며칠에서 2주 사이에 커졌다가 다시 작아지는 경우에는 감기나 편도염 같은 염증 때문에 목 림프절이 부어 있던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반대로 한쪽에만 만져지면서 통증이 없고, 점점 커지거나 1센티미터 이상으로 단단하게 만져진다면 이때는 병원에서 정확히 검사해보실 필요가 있어요. 또 목을 돌릴 때 함께 움직이는 덩어리도 단순 근육이나 갑상선 결절일 수 있으니 크기 변화를 기준으로 관찰하시는 게 좋아요.집에서 혼자 걱정하기보다는 거울을 보며 목을 약간 뒤로 젖히고 물을 삼킬 때 올라오는 부위가 있는지 확인해보고, 손으로 만져서 위치가 고정적인지 움직이는지 체크해보세요. 혹시 한 달 정도 지나도 없어지지 않거나 더 커지고, 목이 쉬거나 삼키기 불편한 증상이 동반되면 이비인후과나 내과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시면 됩니다. 대부분 양성 소견이지만 조기에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에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어느날 갑자기 꼬리뼈쪽에 종기나 물집같은게 느껴저서
안녕하세요.꼬리뼈 주변에 생기는 혹이라면 모소낭일 가능성이 있어요. 염증이 생기면 누를 때 아프고 열감이 느껴질 수 있지요. 당장 만지거나 짜지 마시고, 따뜻한 물로 좌욕하며 청결하게 유지해 보세요. 통증이 심하거나 열이 나거나 점점 커지면 가까운 외과나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으시는 게 좋아요. 필요하면 항생제나 배농 치료가 간단하게 이루어집니다. 부담 갖지 말고 진찰받아 보세요.감사합니다.
5.0 (1)
응원하기
색소침착 피코 토닝 받아도될까요111
안녕하세요.피코 토닝은 색소침착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시술이에요. 다만 색소의 종류와 피부 상태에 따라 효과가 달라질 수 있으니, 먼저 피부과에서 정확히 진단받아 보시는 게 좋아요.시술 후에는 자외선 차단과 보습 관리가 특히 중요합니다. 필요한 경우 여러 번 받아야 할 수도 있고요. 피부 상태가 염증이 있거나 할 때는 피하는 것이 안전해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