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기사입니다 땀을많이 흘리네요 방법이
안녕하세요.건설현장에서는 더위와 활동 강도 때문에 땀 배출이 커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몸의 반응이에요. 다만 땀과 함께 수분과 나트륨, 칼륨 같은 전해질도 빠져나가기 때문에 물만 많이 마시면 오히려 몸의 균형이 깨질 수 있어요. 그래서 하루에 두세 번은 이온음료를 조금씩 섭취하시거나, 음식에 소금을 약간 더해서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또한 땀을 많이 흘린 뒤에 어지러움이나 두통, 근육 경련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몸에 경고 신호가 오는 것이니 반드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세요. 옷은 땀 배출이 잘되는 통풍성 좋은 소재로 입으시고, 출근 전에 수분을 충분히 마셔두면 오후에 탈수로 인한 피로감을 줄이는 데 좋아요. 이런 방법으로도 조절이 잘 안 되고 쉴 때도 땀이 계속 많이 나거나 갑자기 증상이 심해진다면 한 번쯤 가까운 병원에서 상담받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2 정수리, 가르마 탈모인가요??
안녕하세요.고등학생 시기에 정수리나 가르마 부위가 신경 쓰이면 많은 학생들이 걱정하곤 해요. 정수리 부분은 머리카락이 자라는 방향과 빗질하는 습관 때문에 유난히 가르마가 두드러져 보일 수 있어요. 특히 아직 청소년기라면 수면 부족이나 시험 스트레스, 편식 같은 생활 습관이 머리숱에 영향을 주기 쉬워요. 가려움증이나 붉은 각질이 없고 갑자기 빠지는 양이 많지 않다면 당분간 지켜봐도 괜찮아요.만약 부모님 중에 정수리나 이마 쪽 탈모가 있으셨다면 유전적인 영향도 없진 않아요. 하지만 고2라는 나이에 바로 탈모로 단정하기는 이르고, 계절이나 최근 다이어트, 염색 같은 일시적인 원인일 가능성도 커요. 머리를 말릴 때 뜨거운 바람을 피하고, 비듬용 샴푸를 쓰거나 너무 세게 빗질하지 않는 것도 도움이 돼요. 그래도 3~6개월 동안 가르마가 점점 넓어지거나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면 피부과에서 모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게 좋아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여러분은 양치후 바로 가글을 하시나요?
안녕하세요.양치 직후에 바로 가글을 하시면 치약에 들어 있는 불소 성분이 함께 씻겨 나가요. 불소는 충치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양치 후에는 물로 살짝 헹구는 정도가 좋습니다.굳이 가글을 쓰시려면 양치 후 30분쯤 지나서 하시는 걸 권해요. 그 시간 동안 불소가 치아 표면에 스며들 수 있답니다. 시중 가글은 입 냄새나 잇몸 염증 완화에는 도움이 되지만, 치약의 역할을 대신하지는 않아요.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대상포진걸린이후 후유증이 좀 남은 상태인데요
안녕하세요.대상포진 후 신경통은 바이러스가 신경을 손상시켜 생기는 흔한 후유증이에요.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통증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신경과나 통증클리닉에서 진료를 받아보세요.약물 치료나 신경 차단 주사 같은 방법으로 통증을 완화할 수 있고, 너무 참지 말고 적절히 치료받는 게 중요합니다.평소에는 과로와 스트레스를 피하고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면 회복에 도움이 돼요.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눈꺼풀이 빨갛고 간지러운데 무슨 과를 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눈꺼풀이 빨갛고 간지러운 증상은 피부과 진료를 가장 먼저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눈꺼풀은 피부가 매우 얇고 민감한 부위라서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이나 지루피부염, 안검염 같은 염증이 생기기 쉬운데, 피부과에서는 이런 상태를 정확히 감별하고 적절한 연고나 항히스타민제를 처방해 드릴 수 있습니다. 다만 눈꺼풀이 붓거나 통증이 심하고, 눈곱이 끼거나 시야가 흐려지는 증상이 함께 있다면 눈 자체의 문제일 가능성도 있어서 안과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렌즈를 착용하시거나 화장품을 자주 사용하신다면 그 제품이 원인이 되었을 수도 있으니, 진료 전까지 사용을 잠시 중단하시고 눈을 비비지 않도록 조심해 주세요. 냉찜질로 가라앉히시면 가려움과 충혈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증상이 반복되거나 2~3일 이상 지속된다면 병원에서 정확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초기에 가벼운 염증인 경우 생활 습관 개선과 치료만으로 잘 호전되는 경우가 많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일자목 교정 스트레칭 운동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턱을 뒤로 바짝 밀어 이중턱이 되도록 만드는 동작이 가장 기본이에요.시선은 정면을 유지한 채 5초간 멈추고 천천히 풀어주세요.10회 반복해 보세요.가슴 앞쪽이 짧아지면 목이 앞으로 나오기 쉬워요.문틀에 팔꿈치를 대고 한 발을 앞으로 내디디며 가슴을 펴는 스트레칭도 도움이 됩니다.벽에 등을 붙이고 서서 목과 등을 함께 바르게 정렬하는 연습도 좋아요.무리하게 힘을 주기보다 매일 조금씩 꾸준히 해보세요.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쉰소리가나요 기침도 심하게 합니다.
안녕하세요.목이 쉬고 기침이 심하면 후두나 기관지에 염증이 생겼을 가능성이 커요. 특히 감기 후에 이런 증상이 오래 가거나, 위산이 목까지 올라오는 역류 때문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우선 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말을 아끼고, 미지근한 물을 자주 마셔 점막을 촉촉하게 해주세요. 카페인과 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시는 게 좋아요. 2주 이상 쉰 목소리가 지속되거나 호흡곤란, 열이 동반되면 반드시 가까운 이비인후과나 내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셔야 해요. 큰 병이 아닌 경우가 많지만, 정확한 확인이 중요합니다.감사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코 안 점막 상처났을 때 안연고 발라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코 안 점막에 상처가 생기면 정말 불편하고, 틈날 때마다 아프거나 간지러운 느낌 때문에 무언가 발라주고 싶은 마음이 들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눈에 넣는 안연고를 코 점막에 바르는 것은 가급적 권하지 않습니다. 안연고는 각막이나 결막 같은 눈 조직의 pH와 점막 환경에 맞춰 만들어진 제품이라 코 점막에는 오히려 자극 요인이 될 수 있고, 연고가 코 안쪽으로 흘러 들어가면 인후두부로 넘어가면서 불쾌감이나 흡인 위험도 생길 수 있어요. 특히 항생제 성분이 들어있는 안연고를 단순한 상처에 반복해서 쓰면 코 점막의 정상 세균총까지 억제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 내성균이 생길 위험도 있으니 함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코 점막 상처 관리의 핵심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어요. 첫째는 상처 부위를 자극하지 않도록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고, 둘째는 감염이 일어나지 않도록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입니다. 가장 안전하고 좋은 방법은 바세린을 아주 소량 면봉에 묻혀 상처 가장자리에만 살짝 발라주는 것인데, 바세린은 흡수가 느리고 무균 상태로 관리하기 쉬우며 코 점막 보습과 보호막 형성에 탁월해서 이비인후과에서도 코 안이 건조하거나 상처가 있을 때 흔히 권장해요. 다만 바세린도 겉면에 살짝 덧바르는 정도로만 사용하고, 면봉을 깊숙이 넣거나 상처를 긁듯이 문지르는 것은 피해주세요.상처 부위에서 노란 고름이 나오거나 열감, 부종, 심한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집에서 자가 처치를 계속하기보다는 이비인후과에서 정확히 상태를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서는 코 점막 상처에 안전하게 쓸 수 있는 항생제 연고나 항염 성분이 포함된 연고를 따로 처방해 주니까, 증상이 이틀 이상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불편하다면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세요. 특히 반복적으로 코 안이 헐거나 상처가 재발하는 경우에는 단순 건조증이 아니라 알레르기 비염이나 만성 부비동염 같은 기저 질환이 숨어 있을 수 있어서 진료를 통해 원인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환절기에는 습도가 낮아지면서 코 점막이 건조해지고 상처가 나기 쉬우니, 실내 가습기를 사용하거나 코 주변에 보습을 충분히 해주는 것도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 손을 깨끗이 씻고 나서 생리식염수로 코 안을 부드럽게 세척해주는 것도 좋고, 수분이 충분한 음식을 섭취해서 체내 수분 상태를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눈에 넣는 안연고는 코에 쓰지 마시고, 바세린을 소량 사용하거나 바로 진료받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길입니다. 상처가 깊지 않다면 잘 관리하면 대부분은 며칠 안에 자연스럽게 아물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억지로 뜯거나 후비지 않도록 조심해 주세요.감사합니다.
1.0 (1)
응원하기
엉덩이와 다리 사이 라인쯤에 검지손가락 한마디만한 덩어리가 만져져요
안녕하세요.걱정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검지손가락 한 마디 크기의 덩어리가 엉덩이와 다리 사이 접히는 부위, 그러니까 서혜부 쪽에서 만져지는 경우는 생각보다 흔합니다. 대부분은 피부 바로 아래에 생기는 작은 혹인데, 임파선이 붓거나, 모낭에 염증이 생기거나, 지방종처럼 양성인 결절일 가능성이 높아요. 특히 요즘처럼 활동량이 많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시기에는 피부 마찰이나 털이 나는 부위의 염증으로 인해 덩어리가 생기기도 합니다. 만져질 때 약간 아프거나, 움직임이 있는지, 피부 색깔이 붉지는 않은지 관찰해보시는 게 좋습니다.다만 덩어리가 커지거나, 딱딱하게 굳어 있거나, 주변 피부가 붓고 열감이 느껴진다면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통증이 없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크기가 변하는지 확인하시고, 2주 이상 지속되면 가까운 정형외과나 외과, 혹은 피부과를 방문해 보세요. 자연스럽게 없어지는 경우에는 대개 염증성 덩어리였을 가능성이 크고, 지방종이라면 통증이 없다면 그대로 두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여성분이시라면 생리 주기와 관련해 호르몬 영향으로 서혜부 임파선이 붓기도 하니 그 부분도 참고하시면 됩니다.혹시 발열이나 체중 감소, 극심한 피로 같은 전신 증상이 함께 있다면 반드시 진료를 받아보시고, 평소에는 그 부위를 자극하지 않도록 편안한 속옷을 착용하시고 청결을 유지하시는 게 도움이 됩니다. 아직 섣불리 짜거나 문지르지 마시고, 좀 더 지켜보시되 불안하시다면 바로 가까운 병원에서 상담받아 보세요. 큰 병일 가능성은 낮지만, 전문의의 진찰을 통해 안심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특전부사관 준비 중 외사시 수술과 시력교정술(스마일라식/라섹) 병행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외사시 교정술과 시력교정술을 같은 날이나 짧은 간격으로 함께 받는 것은 대개 권장하지 않습니다. 두 수술 모두 눈의 구조를 변화시키는 만큼 각각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고, 수술 후 부종이나 염증이 생기면 시력 결과를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보통은 외사시 교정을 먼저 시행해 안구 위치가 안정된 뒤, 3~6개월 정도 간격을 두고 시력교정술을 고려하는 것이 안전한 순서입니다. 수술 순서는 눈의 정렬 상태와 각막 두께 등을 종합적으로 검사한 후 결정해야 합니다.특전부사관을 준비하신다면 신체검사 기준을 함께 확인하셔야 하는데, 수술 이력과 경과 기간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시력만 좋아진다고 통과되는 것이 아닙니다. 사시 수술 후에는 복시나 입체시 기능이 일시적으로 흔들릴 수 있어서, 군에서 요구하는 시기능을 충족하는지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서두르기보다 수술 경험이 많은 전문의와 상의해 본인에게 맞는 계획을 세우는 편이 훨씬 안전합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