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155에 몸무게38인데 골격근이랑 체지방 어떤가요?
안녕하세요.키 155cm에 몸무게 38kg이면 BMI가 약 15.8로 저체중 범위예요. 골격근 15kg은 같은 키의 여성 평균과 비교하면 조금 낮거나 경계에 있을 수 있고, 체지방 5가 kg이라면 체지방률 약 13%로 낮은 편이에요. 반대로 5%라면 여성에게는 지나치게 낮아 생리 불순이나 골밀도 저하가 걱정될 수 있으니 단위를 꼭 확인해 보세요. 한의원 기기마다 측정값이 달라서 같은 시간대, 공복, 화장실 다녀온 뒤 재는 게 비교적 정확해요.최근 체중이 줄었다면 지방뿐 아니라 근육도 함께 빠졌을 가능성이 커요. 지금은 다이어트보다 충분히 먹고 단백질과 근력운동을 병행해 근육을 지키는 게 중요해요. 특히 38kg은 이미 마른 체중이라 추가로 줄이면 면역력과 호르몬 균형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하루 세 끼와 간식을 챙기고, 주 2~3회 가벼운 근력운동을 시작해 보세요. 어지럼증, 심한 피로, 탈모, 생리 중단이 있으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좋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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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차는 느낌과 복통 및 발열이 지속됩니다
안녕하세요.지금 겪고 계신 증상은 단순한 소화불량이나 가스 문제로 보기에는 조금 까다로운 부분이 있어요. 열과 몸살기가 동반되고 배 아픔이 약 기운이 떨어질 때마다 반복된다면, 장염이나 담낭·담도 쪽 염증, 혹은 위장관 감염처럼 염증성 원인이 숨어 있을 가능성을 놓치지 말아야 해요. 특히 윗배 위주로 식은땀이 날 정도로 아프고 배에서 꾸룩꾸룩 소리가 계속 난다면 장의 운동이 비정상적으로 변했거나 염증으로 인해 가스가 정체되어 있을 수 있고, 묽은 변도 장 점막이 예민해졌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복통의 위치와 양상은 원인을 좁히는 데 아주 중요한 단서예요. 예를 들어 오른쪽 윗배가 쿡쿡 쑤시거나 등으로 뻗치는 통증이면 담낭염이나 담석을, 명치 부근이 타는 듯하고 식후에 심해지면 위염이나 궤양을, 배꼽 주변이나 아랫배가 꼬이듯 아프고 설사·가스가 동반되면 장염이나 과민성 장증후군을 의심해볼 수 있어요. 여기에 발열과 몸살기가 계속된다는 점은 단순 기능성 문제보다는 감염성 또는 염증성 질환 쪽에 무게가 실려요.약을 먹어도 열이 다시 오르고 통증이 반복된다면, 그 약이 증상만 완화하는 대증 치료일 가능성이 커요. 원인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일시적으로 좋아지는 듯하다가 다시 재발할 수 있어요. 특히 38도 이상의 고열, 통증이 점점 심해지거나 한쪽 배에 국한되는 경우, 구토나 심한 오한, 혈변, 소변 색이 진해지거나 황달기가 보이는 경우에는 바로 응급실이나 병원을 다시 방문하시는 게 안전해요.다시 병원에 가실 때는 언제부터 아팠는지, 통증 위치가 어떻게 변하는지, 열이 얼마나 올라가는지, 어떤 약을 복용했는지, 변 상태와 가스·꾸룩거림 여부를 메모해 가시면 진료에 큰 도움이 돼요. 필요하면 혈액검사, 복부 초음파, 대변검사 등을 통해 염증 수치나 장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요. 지금은 무리하게 참기보다 탈수 예방을 위해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고, 기름진 음식이나 유제품, 탄산음료는 피하시는 게 좋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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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왼쪽뒤통수라고 해야하나 좀 묵직해요~
안녕하세요.왼쪽 뒤통수의 묵직함과 띠잉하는 불편감은 목·어깨 근육 긴장이나 경추성 두통에서 흔히 나타나요. 특히 한쪽 뒤통수에 집중되고 반복된다면 경추 주변 신경 자극이나 혈류 변화, 스트레스·수면 부족도 원인이 될 수 있어요. 다만 갑작스러운 극심한 통증, 시야 흐림, 말 어눌함, 팔다리 저림이나 힘 빠짐이 동반되면 바로 진료를 받으셔야 해요.증상이 자주 반복되고 일상에 불편을 줄 정도라면 가볍게 넘기지 마시고 신경과나 정형외과, 두통 클리닉을 방문해 진찰과 필요 시 영상검사를 받아보시는 게 안전해요. 평소에는 장시간 같은 자세를 피하고 목 스트레칭과 수분 섭취, 규칙적인 수면을 챙겨보세요. 불편이 계속되면 진료받아 원인을 확인하시길 권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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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소성 홍반증이 피부암으로 되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국소성 홍반증이라는 표현은 의학적으로 정식 진단명이라기보다 피부에 붉은 반점이나 구진이 국한되어 나타나는 상태를 넓게 일컫는 경우가 많아요. 다리 전체에 오랫동안 지속되는 붉은 발진이 있고 혈액검사와 하지정맥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었다면, 먼저 염증성 피부질환이나 혈관염, 모세혈관 확장, 약물 반응, 심지어 스트레스나 온도 변화에 따른 혈관 운동 이상 같은 양성 경과를 생각해볼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만성 색소성 자반증이나 모세혈관확장성 홍반은 수년간 지속되어도 피부암으로 잘 변하지 않아요.다만 피부암, 특히 편평세포암이나 기저세포암, 또는 매우 드물게 혈관육종 같은 경우에도 초기에는 붉은 반점이나 결절처럼 보일 수 있어요. 그래서 병변이 갑자기 커지거나, 단단해지거나, 표면이 궤양처럼 패이거나, 쉽게 피가 나거나, 통증이나 가려움이 심해지는 변화가 생기면 피부과에서 피부경검사와 필요 시 조직검사를 받아보시는 게 안전해요. 단순히 오래 지속된다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암으로 발전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변화의 양상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결국 지금처럼 원인 검사에서 이상이 없더라도 병변의 모양과 크기, 색, 증상 변화를 사진으로 기록해두시고, 피부과 전문의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명을 확인하시는 것이 좋아요. 필요하면 류마티스내과나 혈관외과 협진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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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먹기만 하면 속이 안 좋아요 ㅠㅠㅠ
안녕하세요.매운 낙지볶음밥 이후 심한 복부팽만이 시작되어 일주일째 식사할 때마다 속이 불편하고 공복에도 울렁거림, 입맛 저하, 구역감이 지속되는 상황이시군요. 이런 경우 급성 위염이나 위궤양, 담낭 문제, 역류성 식도염 등이 원인일 수 있고, 매운 음식과 자극적인 배달 음식이 위 점막을 자극해 염증과 위 운동 저하를 일으켰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공복에도 울렁거리는 건 위산이 빈 위를 자극하거나 담즙 역류 때문일 수 있고, 어지럼증은 하루 한 끼만 드셔서 생긴 저혈당이나 탈수 신호일 수 있어요.지금은 자극적인 음식, 카페인, 술, 기름진 음식을 피하시고 미음이나 죽, 바나나, 토스트처럼 부드러운 음식을 조금씩 자주 드세요. 물도 한 번에 많이 마시지 말고 조금씩 나눠 드시고, 식후 바로 눕지 마세요. 그래도 일주일 넘게 지속되고 구역감과 식욕 저하가 심하면 위내시경 등 검사가 필요하니 가까운 내과에 방문해 보시고, 심한 통증이나 검은 변, 토혈, 체중 감소가 동반되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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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에 대한 독감 및 코로나19 동시 예방접종에 대하여 문의합니다.
안녕하세요. 고령자 독감·코로나19 동시 예방접종은 보통 매년 10월 중순부터 시작해 이듬해 4월 말까지 운영되는 경우가 많고, 65세 이상은 독감 무료접종이 10월 중순~12월 말, 코로나19 고위험군 무료접종은 10월 중순~다음 해 3~4월까지인 경우가 많아요. 정확한 기간은 매년 질병관리청과 지자체 공고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니,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이나 보건소 안내를 꼭 확인해 주세요.지역별 동시 접종 병원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의 ‘접종기관 찾기’에서 지역과 백신 종류를 선택해 검색하시면 되고, 지자체 보건소 홈페이지나 대표 콜센터 1339, 120에도 문의하실 수 있어요. 방문 전에 해당 병원에 독감과 코로나19 백신을 같은 날 접종할 수 있는지, 예약이 필요한지 전화로 확인하시면 편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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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천장에 뭐가 붙어있는 듯한 느낌이 지속됩니다.
안녕하세요.입천장 안쪽이나 목구멍에 뭔가 붙은 느낌은 대개 점막이 건조하거나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는 후비루, 또는 인후두 역류 등으로 생길 수 있어요. 목젖이 실제로 붓거나 편도가 커져도 비슷하게 느껴질 수 있고, 스트레스나 과도한 헛기침으로 인두 감각이 예민해져도 그럴 수 있어요. 코를 세게 빨아들이면 일시적으로 시원할 수 있지만 귀와 코 점막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삼가시는 게 좋아요.물을 자주 조금씩 마시고, 생리식염수로 코를 부드럽게 세척하며, 실내 습도를 적절히 유지해 보세요. 취침 전 음식이나 카페인, 술, 담배는 역류와 점막 자극을 높일 수 있어 줄이시는 게 도움이 돼요. 그래도 통증, 발열, 삼킴 곤란, 숨쉬기 불편, 목소리 변화, 피 섞인 가래가 있거나 증상이 2주 이상 이어지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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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이 자꾸 넓어지고 블랙헤드가 생기는데 집에서 할 수 있는 관리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모공이 넓어지고 블랙헤드가 늘어나는 건 피지 분비가 왕성한 부위에서 각질과 피지가 뒤엉켜 모공을 막으면서 생기는 현상이에요. 집에서 관리할 때 가장 중요한 첫 단계는 자극을 줄이면서 모공 속 노폐물을 부드럽게 녹여내는 것이고, 동시에 피지 분비를 조절하는 성분을 꾸준히 써 주는 거예요. 세안은 하루 두 번, 미지근한 물로 약산성 클렌저를 사용해 과도한 세정을 피하는 게 좋아요.각질 관리를 위해서는 살리실산(BHA)이 들어간 제품이 도움이 돼요. 살리실산은 지용성이라 모공 속 피지와 각질을 녹여 블랙헤드와 화이트헤드 개선에 효과적이에요. 처음에는 0.5~2% 정도의 저농도로 주 2~3회 시작하시고, 피부가 적응하면 횟수를 조금씩 늘려보세요. 여기에 나이아신아마이드 2~5% 성분은 피지 분비를 조절하고 모공 주변 염증을 완화해 코와 볼의 번들거림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레티놀도 세포 교체를 촉진해 모공이 눈에 덜 띄게 하지만, 저녁에 소량만 쓰고 보습을 충분히 해 주셔야 해요.블랙헤드를 손으로 짜거나 코팩으로 억지로 뽑는 건 모공을 더 늘리고 염증을 유발할 수 있으니 피하시는 게 좋아요. 대신 클렌징 오일로 1분 정도 마사지해 피지를 녹인 뒤 세안하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점토 마스크로 피지를 흡착해 주는 정도면 충분해요. 수분 크림과 자외선 차단제는 매일 꼭 발라 주세요. 피부가 건조해지면 오히려 피지가 더 분비되어 모공이 도드라질 수 있고, 자외선은 콜라겐을 파괴해 모공을 늘어뜨리거든요. 생활에서는 기름진 음식과 당 섭취를 줄이고, 베개 커버를 자주 갈며, 손으로 얼굴을 만지지 않는 습관도 큰 도움이 됩니다.꾸준히 4~8주 이상 관리해 보시고, 붉은 여드름이나 통증이 반복되거나 모공 주변 피부가 심하게 처져 보이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 보시는 게 안전해요. 산뜻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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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심하게 받으니까 귀가 멍한 느낌
안녕하세요.스트레스가 심하면 교감신경이 항진되고 근육이 긴장해 귀가 멍하거나 소리가 울리는 느낌이 잠깐 생길 수 있어요.특히 고막 주변 근육이나 이관 기능이 일시적으로 영향을 받으면 양쪽 귀가 먹먹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대개 수초에서 1분 안에 사라지면 큰 문제는 아닐 가능성이 높아요.다만 반복되거나 청력 저하, 어지럼, 이명이 지속되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보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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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채취 결과 14개, 어떤가요??
안녕하세요.31세에 AMH 2.01이라면 14개는 충분히 좋은 결과예요. 채취 수는 매 주기 약물 반응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이전 26개와 비교하면 적어 보일 수 있지만, 개수만으로 좋고 나쁨을 판단하긴 어려워요. 성숙난자 비율과 수정률, 배아 상태가 더 중요해요.한 번의 결과로 실망하지 마시고 담당 선생님과 배양 결과를 함께 확인해 보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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