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장홍반인가요? 잘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더
안녕하세요.손바닥이 전체적으로 붉게 보이는 경우를 수장홍반이라고 하는데, 이는 간이나 갑상선 기능 변화, 만성 질환과 연관되어 나타날 수 있지만 건강한 사람에게도 흔히 보이기도 합니다. 특히 손바닥의 엄지손가락 쪽과 새끼손가락 쪽이 대칭으로 붉어지는 양상이라면 더욱 특징적입니다. 다만 어떤 원인 때문인지 정확히 확인하려면 실제 손바닥 상태를 눈으로 보고 다른 증상이나 기저 질환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단순히 손바닥이 붉다는 것만으로 특정 질환을 단정할 수는 없으며, 붉은 정도가 점점 심해지거나 가려움, 피로감, 체중 변화 같은 동반 증상이 있다면 가까운 내과에서 상담받아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 손바닥을 많이 쓰는 직업이거나 손을 자주 문지르는 습관이 있어도 일시적으로 붉어질 수 있으니, 증상이 지속되는지 경과를 관찰해보세요. 무엇보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필요하다면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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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기 주변 빨간점이 생겼는데 이게 뭘까요ㅜㅜ
안녕하세요.걱정이 많으셨을 것 같아요. 생식기 주변에 생긴 빨간 점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는데, 가장 흔한 경우는 모낭염이에요. 털이 나는 부위에 세균이 들어가면서 모낭에 염증이 생기면 작고 빨간 점처럼 보이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고름이 잡히거나 통증이 생기기도 해요. 속옷이나 옷이 마찰을 일으키거나, 면도 후에 자극이 생겨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또 땀이 많은 여름철이나 통풍이 잘 되지 않는 환경에서도 생기기 쉽답니다.다만 빨간 점이 물집처럼 생겼다면 헤르페스 감염일 가능성도 있어요. 이 경우에는 작은 수포들이 모여서 생기고, 따끔거리거나 타는 듯한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요. 한 번 생기면 피로하거나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반복될 수 있어서, 증상이 재발하는지 잘 관찰해보시는 게 좋아요. 성 접촉과 관련된 염증이나 피부 질환일 수도 있으니, 최근에 새로운 파트너와의 관계가 있었다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해요.가장 좋은 방법은 하루 이틀 정도 지켜보시면서 변화를 살피는 거예요. 만약 점점 커지거나 숫자가 늘어나고, 통증이나 가려움이 심해지거나, 진물이나 악취가 나는 분비물이 있다면 가까운 비뇨의학과나 산부인과, 피부과를 방문하세요. 병원에 가기 전까지는 무리하게 짜거나 긁지 말고, 청결하게 유지하시되 자극적인 비누나 세정제로 과하게 씻는 것은 피해주세요. 통풍이 잘 되는 면 속옷을 입고, 하루에 한 번 정도 미지근한 물로 부드럽게 씻어주시면 상태가 악화되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됩니다.병원 방문이 부담스러우시더라도, 연고만으로 해결되는 가벼운 상태라면 진료를 통해 빠르게 완화될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평소에 면도 후에는 보습이나 진정 케어를 하고, 운동 후에는 샤워를 바로 해서 땀을 씻어내는 습관을 들여보시는 것도 좋아요. 감기처럼 생각해서, 몸이 보내는 신호라고 여기고 가볍게 병원을 찾아주시면 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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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대장이랑 위내시경 천공위험 높을까요?
안녕하세요.건강검진 목적의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은 매우 안전한 검사예요. 천공이 생길 확률은 대장내시경 기준 약 0.1% 미만, 위내시경은 그보다 더 낮은 아주 드문 일이에요. 다만 장에 염증이나 유착, 게실 같은 구조적 문제가 있으면 위험이 조금 높아질 수 있어요. 그래서 의사 선생님은 검사 전에 복용 약물이나 복부 수술력, 염증성 장질환 여부를 확인하고 더 신중히 진행하시는 편이에요. 검사 중 용종 제거나 조직 검사를 하면 천공 위험이 아주 약간 올라갈 수 있지만, 대부분 안전하게 관리돼요.나이가 많거나 만성질환이 있어도 대부분 무리 없이 검사를 마쳐요. 검사 전 장정결제를 성실히 드시고, 약물 조절은 의사 지시에 따르세요. 검사 후에 심한 복통, 발열, 출혈 같은 증상이 있으면 바로 병원에 내원하시면 돼요.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편안한 마음으로 받아보시길 바라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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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 직후 소변 나오는거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사정 후 소변이 나오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에요. 남성의 요도는 정액과 소변이 함께 지나가는 통로인데, 사정하는 순간에는 방광 입구의 괄약근이 단단히 조여져서 소변이 섞여 나오지 않아요. 사정이 끝나면 그 괄약근이 다시 풀리면서 그동안 차 있던 소변이 자연스럽게 배출될 수 있어요. 그래서 사정 직후에 소변을 보는 것은 생리적으로 아주 자연스러운 반응이고, 참을 필요 없이 가볍게 소변을 보셔도 괜찮아요.다만 소변을 볼 때 따끔거리거나 아프고, 평소보다 자주 마렵거나 혈뇨가 보인다면 요로감염이나 전립선 질환의 가능성이 있으니 가까운 비뇨의학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좋아요. 특별한 통증이나 불편감 없이 소변이 잘 나온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런 현상은 대부분 정상적인 범주에 속하기 때문이에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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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허벅지 뒤에 뭐가 났어용...ㅜㅜ
안녕하세요.걱정되시는군요. 피부에 갑작스레 뭔가 나면 놀라게 돼요. 대개 모낭염이나 종기, 벌레 물린 경우가 많아요.만져서 아프고 뜨겁다면 염증일 수 있어요. 청결히 하고 짜지 마시며 마찰을 피해주세요. 이틀 후에도 변화가 없다면 피부과에 가보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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뺨쪽에 붉고 둥근 홍반이 장기간 안 사라져요 무슨 질환인가요?(4개월지속)
안녕하세요.뺨의 붉은 홍반이 4개월 이상 계속된다면 단순 피부염보다는 자가면역질환이나 진균감염의 가능성도 생각해볼 수 있어요.특히 양쪽 뺨에 대칭으로 나타나는 경우에는 루푸스 검사가 필요할 수 있어요.가려움이나 각질, 통증이 동반되는지도 중요한 단서가 되니, 임의로 연고를 바르기보다는 피부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세요.검사 후 원인이 확인되면 그에 맞는 치료가 가능하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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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이 왜이렇게 나오는건가요..?ㅠ
안녕하세요.대변 상태가 평소와 다르게 나오면 누구나 걱정이 되실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사실 대변은 우리 몸의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아주 좋은 지표라서, 평소에 비해 갑자기 변이 생겼다거나 색깔이나 굵기, 냄새가 달라졌다면 몸속에서 어떤 신호를 보내는 건 아닌지 잘 살펴보시는 게 좋아요. 특히 요즘처럼 날씨가 덥거나 식사 시간이 불규칙해지면 장의 움직임도 함께 흔들리기 쉬워요. 하루에 한 번 보던 사람이 이틀에 한 번으로 바뀌는 것만으로도 대변이 단단해지고 평소보다 굵게 나올 수 있고, 반대로 장이 예민해지면 무른변이나 설사처럼 나오기도 해요.만약 대변이 너무 딱딱해서 힘겹게 나오거나, 반대로 물처럼 묽게 자주 나오는 상황이 며칠째 이어지고 있다면 우선 수분 섭취량을 체크해보세요. 하루에 커피나 술 대신 미지근한 물을 1.5리터 이상 마셔 주시고, 식이섬유가 많은 채소와 과일, 통곡물을 충분히 드시는 게 도움이 돼요. 그리고 화장실에 갈 때 너무 오래 앉아서 힘을 주는 습관은 항문 건강에 좋지 않으니, 볼 일을 보러 갔는데 5분 안에 볼일이 끝나지 않으면 일단 나왔다가 다시 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다만 대변 색이 새까맣거나, 선홍색 피가 섞여 나오거나, 최근 들어 체중이 눈에 띄게 줄고 복통이 심해지는 경우라면 단순히 식습관 문제로 넘기지 마시고 가까운 내과나 소화기내과를 방문해서 상담받아 보시는 것이 안전해요. 특히 40세 이상이시라면 건강검진에서 대장내시경을 한 번 받아보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당장 병원에 가기 전에라도 며칠 동안 대변을 찍어두거나 기록해두시면, 진료받을 때 훨씬 정확하게 설명하실 수 있어요.대변은 매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는 자연스러운 것이니, 며칠 만에 정상으로 돌아온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하지만 같은 증상이 2주 이상 반복되거나 점점 심해지는 느낌이 든다면, 지나치게 참지 마시고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하지 않고 잘 살펴보시는 것 자체가 이미 건강을 위한 첫걸음이에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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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애교살에 흑자가 생겼습니다. 제거가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애교살 부위에 생기는 흑자는 피부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색소성 병변이에요. 대부분 주근깨, 검버섯, 작은 점처럼 양성인 경우가 많지만, 드물게는 피부암의 일종인 악성 흑색종이 눈 밑에 나타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처음 발견하셨다면 가까운 피부과에서 피부 확대경 검사를 통해 정확히 진단받아 보시기를 권해요.진단 결과가 양성이라면 제거는 충분히 가능해요. 요즘 가장 많이 쓰는 방법은 피코초 레이저나 큐스위치 Nd:YAG 레이저 같은 색소 전용 레이저로, 짧은 순간에 강한 에너지를 쏘아 색소 입자만 선택적으로 분해하는 원리예요. 레이저는 눈가처럼 얇은 피부에서도 흉터가 적고 출혈이 거의 없어서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어요. 다만 검은 점의 깊이에 따라 여러 번 시술해야 할 수 있고, 완전히 없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어요.반대로 병변이 튀어나오거나 불규칙한 모양이라면 레이저보다는 수술적 절제가 더 안전해요. 특히 크기가 6mm 이상으로 크거나 색이 고르지 않고 가장자리가 들쭉날쭉하면 반드시 조직 검사를 해야 해요. 조직 검사 결과 악성 세포가 발견되면 주변을 충분히 포함해서 절제해야 하며, 미용적인 고려보다 건강을 최우선으로 수술 계획을 세워요.애교살은 눈을 움직일 때 따라 움직이는 부위라 시술 후 붓기나 멍이 생기기 쉬워요. 이런 반응은 보통 1~2주 안에 가라앉고, 그동안에는 눈가를 심하게 비비지 말고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 주세요. 또한 시술 후에는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음주나 사우나 같은 활동은 붓기를 오래 지속시키므로 잠시 피하시는 것이 좋아요. 처음 발견한 시점이 얼마 안 되셨다면 빠른 시일 내에 피부과를 방문하셔서 안전하게 상담받아 보시길 바라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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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루 수술 후 항문주위에 관이 만져져요.
안녕하세요.수술하신 지 얼마 안 되셨다면 항문 주변에 딱딱한 관처럼 만져지는 것이 정상적인 회복 과정의 일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술 부위에 염증 반응과 함께 새로운 조직이 자라나면서 상처가 아물기 시작하는데, 이 과정에서 피부 속에 작은 섬유성 조직이 생기면서 끈끈하게 만져질 수 있어요. 특히 치루 수술은 괄약근을 보존하기 위해 배농관이나 실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수술 재료로 사용한 실이나 배액관이 남아있는 동안에는 더욱 그렇게 느껴지기 쉽습니다. 만져지는 관이 통증 없이 단단하게 만져지고, 열감이나 고름 같은 분비물이 없다면 대개 시간이 지나면서 부드럽게 흡수되거나 작아집니다.다만 주의 깊게 관찰하셔야 할 점은, 그 부위에서 계속해서 심한 통증이 느껴지거나 붓기가 점점 커지고, 누런 고름이나 피가 섞인 분비물이 반복해서 나온다면 재발이나 상처 감염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좌욕을 하루에 2~3회 정도 따뜻한 물로 10분간 해주시고,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수분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드시는 것이 좋아요. 너무 무리하게 관을 주물러서 짜거나 만지지 마시고, 수술하신 병원에서 정해준 약제와 연고를 꾸준히 사용하세요. 대부분의 경우 4~6주가 지나면 조직이 안정되면서 불편감이 줄어드니, 만약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수술하신 선생님의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조금만 시간을 두고 회복 과정을 믿고 기다려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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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영유아 수액맞고 붓는이유가뭐죠
안녕하세요.아이 수액 맞은 부위가 붓는 건 대부분 수액이 혈관 밖으로 조금 새어 나와 생기는 경우가 많아요. 아이 피부는 얇고 혈관도 가늘어서 바늘이 조금만 움직여도 쉽게 조직 사이로 수액이 스며들 수 있거든요. 이때는 붓기와 함께 만지면 아파하거나 주변 피부가 차갑게 느껴질 수 있어요. 다행히 처음 며칠 동안은 찬찜질로 가라앉히고, 팔이나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주시면 대부분 자연스럽게 좋아집니다.드물게는 수액 성분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이나 혈관 자극으로 붓는 경우도 있어요. 이럴 땐 붓는 정도가 빠르게 커지거나 발진, 가려움, 열이 함께 날 수 있으니 잘 관찰하셔야 해요. 또 수액 주입 속도가 너무 빨라서 몸이 감당하지 못해 얼굴이나 손발이 붓는 경우도 있는데, 이건 수액량을 조절하면 차차 호전됩니다.집에서 하실 일은 부은 부위를 함부로 문지르거나 뜨거운 찜질을 하지 마시고, 붓기가 점점 심해지거나 아이가 평소처럼 잘 놀지 못하고 보채면 바로 병원에 연락하셔서 확인받는 게 좋아요. 대부분 큰 문제는 아니지만, 간혹 수액이 많이 새거나 염증으로 번질 수 있어서 조기 확인이 중요하답니다. 아이가 많이 아프지 않게 잘 돌봐 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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