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근 걸기법 수술 후 쌍커풀 수술관해
안녕하세요.전두근 걸기 수술을 하셨어도 쌍커풀 수술이 절대 불가능한 건 아니에요. 다만 눈꺼풀 올림근 기능이 없어 일반 쌍커풀 수술은 효과가 제한적이고 재수술 위험이 커요.그래서 안검하수와 성형을 함께 다루는 큰 병원 성형안과 전문의에게 진료받는 게 안전해요. 수술 기록지와 경과를 챙겨 정밀 검사 후 가능 여부를 판단해야 해요.섣불리 시술받는 건 피하시고 여러 병원 소견을 들어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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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디스크로 인한 다리 저림과 혈액순환 장애 차이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허리 디스크로 신경이 눌리면 저림이 특정 신경길을 따라 한쪽 다리나 발가락 일부에 집중되는 경우가 많아요. 기침, 재채기, 허리 숙이기나 오래 앉을 때 악화되고, 통증이 엉덩이에서 다리로 뻗치거나 힘빠짐, 감각 둔화가 함께 나타날 수 있어요. 특히 허리를 뒤로 젖히거나 오래 서 있을 때 저림이 심해지고, 누우면 다소 편해지는 양상도 단서가 돼요.반면 혈액순환 문제는 다리 전체가 무겁고 붓거나 차갑게 느껴지고, 피부색이 창백하거나 푸르게 변할 수 있어요. 걸을 때 종아리가 아프고 쉬면 나아지며, 발등 맥박이 약한 경우도 있어요. 또한 양쪽 다리가 비슷하게 저리거나 발이 차고, 상처가 잘 낫지 않으면 혈관 쪽을 더 의심할 수 있어요. 구별이 어려우면 허리 MRI, 근전도검사, 혈관 초음파나 ABI 검사로 확인할 수 있고, 갑작스러운 근력 저하나 대소변 장애, 안장 부위 감각 저하는 응급 신호예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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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석이 있다해서 걱정이네요....
안녕하세요.담석은 간에서 만들어진 담즙이 담낭에 저장되는 과정에서 콜레스테롤이나 빌리루빈 같은 성분이 결정처럼 굳어 생긴 돌을 말해요. 중요한 건 담석 자체보다 이 돌이 담낭이나 담관을 막아 염증이나 통증을 일으키는지 여부예요. 그래서 증상이 전혀 없고 혈액검사와 초음파에서 담낭 벽이 두꺼워지거나 담관이 막힌 소견이 없다면, 수술보다는 6개월에서 1년 간격으로 초음파를 보며 지켜보는 추적관찰이 일반적인 선택이 될 수 있어요. 실제로 무증상 담석의 상당수는 평생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요.다만 오른쪽 윗배가 쥐어짜듯 아프거나, 기름진 음식을 먹은 뒤 명치끝이 답답하고 등으로 통증이 뻗치거나, 구역·구토가 반복된다면 단순한 소화불량으로 넘기지 마시고 진료를 받으시는 게 좋아요. 특히 발열이나 오한, 눈이나 피부가 노래지는 황달, 소변색이 진해지거나 대변색이 흰색에 가까워지는 변화가 동반되면 담관염이나 췌장염처럼 응급 치료가 필요한 상황일 수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담낭 절제술이나 내시경 시술을 통해 원인을 해결해야 하므로 바로 병원에 가셔야 해요.담낭 절제술이라고 하면 겁이 나실 수 있지만, 요즘은 대부분 복강경으로 배에 작은 구멍 몇 개만 내고 진행해서 회복이 빠른 편이에요. 담낭은 담즙을 농축해 저장하는 역할을 하지만 담낭을 제거해도 간이 계속 담즙을 만들어 내므로 소화 기능은 대개 잘 유지돼요. 수술 전에는 금식과 마취 평가를 하고, 수술 후에는 며칠간 기름진 음식과 과식을 피하면서 몸 상태를 보며 식사를 조절하시면 돼요. 수술 경험이 없어서 두려운 마음은 당연하니, 담당 선생님과 상의해 증상 여부와 검사 결과를 기준으로 결정하시면 충분해요.평소에는 급격한 체중 감량이나 장기간 금식을 피하고, 규칙적으로 식사하며 물을 충분히 마시고, 포화지방과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는 게 도움이 돼요. 운동은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꾸준히 하시고, 콜레스테롤 수치나 당뇨, 비만 같은 위험 요인도 함께 관리해 주세요. 담석이 있다고 해서 모두 수술이 필요한 건 아니지만, 증상이 나타나면 미루지 말고 진료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에요. 추적관찰 중에도 새로운 통증이나 황달, 발열이 생기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으시길 권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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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가 피부 트러블과 여드름 악화시키는 이유는 뭘까요?
안녕하세요.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이 위기 상황으로 받아들이고 부신에서 코르티솔과 아드레날린 같은 호르몬을 분비해요. 이때 피지샘에도 신호가 전달되어 기름 분비가 늘고, 모낭 속 세균 번식과 염증 반응이 커져 여드름이 악화되기 쉬워요. 또 스트레스 호르몬은 피부 장벽 회복을 늦추고 면역 반응을 불규칙하게 만들어 작은 자극에도 뾰루지가 잘 생기게 해요.또한 스트레스가 길어지면 잠이 얕아지고 식습관이 흐트러지며, 무의식적으로 얼굴을 만지거나 뜯는 습관이 늘어요. 이런 생활 리듬의 변화가 피지 분비와 염증을 다시 자극해서 트러블이 반복되고 흉터로 남기 쉽게 해요. 그래서 스트레스를 줄이는 일은 피부 치료와 함께 꼭 필요해요.규칙적인 수면과 가벼운 운동, 깊은 호흡, 충분한 수분 섭취가 도움이 되고, 자극 적은 세안과 보습으로 피부 장벽을 지켜주세요. 트러블이 심하거나 오래가면 피부과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는 게 안전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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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만 계속 나오는데 왜 그런걸까요??
안녕하세요.물을 마셔도 기침이 계속된다면 단순 수분 부족보다 기도 자극이나 알레르기, 역류성 기침, 바이러스 후 기침일 수 있어요.실내 습도를 높이고 찬 공기·담배 연기·향수 같은 자극을 피해 보세요. 따뜻한 물이나 꿀차가 도움이 될 수 있어요.기침이 오래가면 기도가 예민해진 상태일 수 있어요.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숨이 차거나, 쌕쌕거림, 피 섞인 가래, 발열이 있으면 진료를 받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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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꿰매고 나서 습윤밴드 붙여도 될까요?
안녕하세요.손가락이 칼에 베여 꿰매신 지 3일 되셨군요. 듀오덤 같은 습윤밴드는 원래 상처 회복을 돕는 드레싱이지만, 봉합한 상처에는 주의가 필요해요. 봉합 부위는 봉합사가 피부를 당기고 있어서 듀오덤의 접착력이 봉합사에 자극을 주거나, 삼출물이 적은 상태에서 오히려 습윤 과다로 봉합선이 짓무를 수 있습니다.포비돈 스틱으로 소독하는 것 자체는 괜찮지만, 듀오덤은 봉합사가 완전히 제거된 뒤에 사용하시는 게 일반적으로 안전해요. 지금은 멸균 거즈를 대고 자가점착 탄력붕대로 고정하시는 편이 봉합 부위를 보호하고 감염도 예방하는 데 더 적합합니다.만약 거즈를 떼었을 때 상처가 벌어져 있거나 진물·고름·발열감·통증 악화가 있다면 바로 병원에 가셔야 해요. 듀오덤을 붙이기 전에도 담당 선생님께 한 번 확인하시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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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픈거때문에 울렁거릴수있나요??
안녕하세요.머리 통증과 울렁거림은 서로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아요. 편두통이나 긴장성 두통 때 뇌와 위장을 연결하는 신경 반응이 함께 흔들려 메스꺼움이 생길 수 있고, 사우나 후 수분과 전해질이 빠지거나 더위로 혈압이 일시적으로 변하면 머리가 멍하고 속이 울렁거릴 수 있어요. 또 소화불량이나 위염, 감기 같은 몸살 기운이 동반돼도 두통과 구역감이 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우선 시원하고 조용한 곳에서 누워 쉬시고, 물이나 이온음료를 조금씩 자주 마셔보세요. 기름진 음식과 카페인, 술은 피하고 미지근한 생강차나 죽처럼 부드러운 음식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통증이 심하거나 한쪽 팔다리 힘빠짐, 말 어눌함, 목 경직, 고열, 계속되는 구토가 있으면 바로 진료를 받으셔야 해요. 대개 휴식과 수분 보충으로 나아지지만, 반복되거나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면 진료를 권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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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아기 외출하고 귀가 후 열날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38도 정도의 열이 있고 칭얼거림은 있지만 장난감도 갖고 놀 정도라면, 우선 목욕은 미루시는 게 좋아요.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목과 겨드랑이, 사타구니를 닦아주시고 얇은 옷을 입혀 체온이 잘 빠져나가게 해주세요.수분을 조금씩 자주 먹여주시고, 열이 오르며 추워할 때는 무리하게 식히지 말고 담요로 감싸 안아주세요. 해열제는 아기가 많이 힘들어하거나 38.5도 이상으로 오르면 체중에 맞는 용량으로 먹여주시고, 서로 다른 성분은 최소 4시간 간격을 지켜주세요.밤에는 한두 시간마다 체온을 재어주시고, 물이나 분유를 조금씩 먹여 탈수를 막아주세요. 39도 이상으로 오르거나 축 처지고 잘 안 깨어나며, 숨이 빠르거나 경련을 하거나 소변량이 확 줄면 바로 응급실로 가셔야 해요. 내일은 소아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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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거북목이고 약간 어긋나는 느낌이 있었는데요.
안녕하세요.충격으로 목뼈가 실제로 ‘맞춰졌다’기보다는, 강한 펀치 동작에서 목과 어깨 근육이 크게 긴장했다가 풀리면서 통증이 잠시 줄어든 경우가 많아요. 원래 거북목은 뼈가 어긋난 것이라기보다 근육 불균형, 관절 가동성 저하, 자세 습관이 겹쳐 생기는 경우가 흔한데, 갑작스런 충격은 오히려 주변 근육을 과도하게 수축시켜 통증을 바꾸거나 일시적으로 진통 물질이 분비되게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몇 시간 뒤 부드럽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그 충격이 구조를 치료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특히 펀치처럼 목이 젖혀지거나 돌아가는 동작은 인대, 디스크, 신경에 부담을 줄 수 있어요. 통증이 줄었다고 안심하기보다, 뒤통수 통증, 팔 저림, 손 힘 빠짐, 어지럼, 메스꺼움, 걷기 불편이 있으면 바로 진료를 받으세요. 급성기에는 무리한 스트레칭이나 목 꺾기, 스스로 ‘뼈 맞추기’를 하지 말고, 가벼운 목 가동 범위 확인과 온찜질 정도가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후에는 거북목 교정 운동과 자세 관리, 필요하면 영상검사를 통해 안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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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날 때 허리가 아픈 이유..?
안녕하세요.아침에 일어날 때만 허리가 아프고 좌우로 돌아누울 때도 불편하지만 낮 동안에는 괜찮은 경우는 생각보다 흔해요. 가장 먼저 의심해볼 수 있는 것은 밤새 허리가 받는 압력과 자세예요. 사람이 바로 누우면 허리 디스크와 관절에 체중이 실리고, 옆으로 누우면 한쪽으로 무게가 쏠리는데, 이때 허리 아래 공간이 비어 있으면 근육과 인대가 밤새 긴장 상태로 버티게 돼요. 그래서 아침에 막 일어날 때 뻣뻣하고 통증이 생기지만, 활동을 시작하면서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근육이 풀리면 통증이 줄어들 수 있어요. 특히 푹신한 매트리스보다 너무 무르거나 반대로 너무 단단한 매트리스, 베개 높이, 옆으로 잘 때 다리 사이에 쿠션을 넣지 않는 습관 등이 영향을 줄 수 있어요.또 하나는 염증성 허리 통증이에요. 류마티스 질환 중 축성 척추관절염 같은 경우에는 밤이나 새벽에 통증이 심하고 아침에 뻣뻣함이 30분 이상 지속되다가 움직이면 좋아지는 특징이 있어요. 반대로 디스크 문제는 기침하거나 허리를 숙일 때 다리로 저리거나 당기는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 수면 중 허리 근육이 오래 같은 자세로 있으면 근막통증이나 근육 경직도 생길 수 있고, 전날 무리한 운동이나 오래 앉아 있던 것도 다음 날 아침에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어요.일단은 옆으로 잘 때 무릎 사이에 베개를 끼고, 바로 누울 때는 무릎 아래에 쿠션을 받치고, 기상 직후 무리하게 몸을 비틀기보다 천천히 몸을 말아 일어나는 습관을 시도해보세요. 그래도 2주 이상 반복되거나 아침 강직이 오래가고 다리 저림, 발열, 체중 감소가 동반되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안전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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