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면 위내시경할때 호흡 숨쉬는요령.
안녕하세요.비수면 내시경은 호흡기로 들어가는 게 아니라 식도로 들어가므로 숨이 완전히 막히진 않지만, 목구멍 자극 때문에 질식감과 구역감을 강하게 느낄 수 있어요. 비염이 심하면 코숨이 어려워 더 힘들 수 있고, 입으로 숨 쉬면 침과 호스 자극으로 헛기침이 나기 쉬워요. 리도카인은 목 점막만 마취해 식도 깊은 곳까지 편하게 만들진 못하지만, 긴장을 풀고 코로 천천히 숨 쉬면 훨씬 덜 불편해요.무증상 30대부터 모든 분께 정기 검진을 권하진 않고, 40세 이상이면 국가검진으로 2년마다 권장해요. 다만 가족력, 헬리코박터, 흡연, 위증상 등 위험 요인이 있으면 30대에도 상담 후 검사할 수 있어요. 필요한 검사는 이득이 크지만, 증상이나 위험도 없이 반복하면 불필요한 부담이 될 수 있어 담당 선생님과 상의하시는 게 좋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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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십자인대재건술 및 외측연골봉합술 하고 2주긴 조금 지났습니다.
안녕하세요.누워서 다리에 힘을 주어 완전히 펴진다면 현재 신전 제한은 크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요.다만 체중부하 때는 통증, 부기, 불안으로 무의식적으로 굽힐 수 있어요.지금은 무릎을 억지로 누르기보다 담당 재활팀 지도대로 대퇴사두근 힘주기와 종아리 받침 신전운동을 해주세요.부기 조절도 중요하며, 체중부하 시 펴짐이 계속 부족하면 재활팀에 꼭 확인받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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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의 대표적인 4대 운동 증상(서동,떨림,강직,자세 불안정)
안녕하세요.서동은 몸 움직임과 걸음이 느려지고 표정이 굳어요. 떨림은 쉴 때 손이 떨리고, 강직은 근육이 뻣뻣해요. 자세 불안정은 균형이 흔들려 잘 넘어져요.도파민제 약효가 일찍 꺼지면 복용 간격 조절이나 서방형 제제 전환을 의사와 상의하세요. 무도증은 용량 조절, 약물 변경, 필요 시 뇌심부자극술로 관리해요. 규칙적인 복약과 기록이 도움이 되며, 낙상 예방과 꾸준한 재활도 중요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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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배란 주사 맞고 있는데 골반쪽이 아파요
안녕하세요.과배란 주사는 여러 난포를 키우기 때문에 난소가 부풀고 골반 주변이 쑤시거나 묵직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특히 왼쪽 난소가 커지면 그쪽 통증이 더 두드러질 수 있어요.요가에서 몸을 비트는 동작은 난소를 자극할 수 있으니 당분간은 피하시고, 통증이 심해지거나 배가 빵빵해지고 숨이 차거나 어지러우면 바로 병원에 연락하세요.가벼워도 계속되면 담당 선생님께 알려주시는 게 안전해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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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일어나서 어깨가 자꾸 결립니다ㅠ
안녕하세요.자고 일어났을 때 어깨가 결리는 증상은 수면 자세나 생활 습관에서 오는 경우가 많아요. 옆으로 주무시면서 어깨가 오래 눌리거나 베개 높이가 맞지 않으면 주변 근육과 힘줄이 밤새 긴장한 채 굳어서 아침에 뻣뻣하고 결리는 느낌이 들 수 있어요. 스트레칭 후에 풀린다면 근육 피로나 혈액순환 저하 가능성이 높고, 반복된다면 회전근개나 점액낭에 가벼운 염증이 생겼을 수도 있어요.평소 어깨를 앞으로 말고 있는 자세, 오래 앉아 일하는 습관, 스마트폰 사용도 원인이 될 수 있으니 틈틈이 어깨를 펴고 가슴을 여는 스트레칭을 해주세요. 특히 잠들기 전 5분 정도 목과 어깨를 부드럽게 풀어주시고, 베개는 목 높이에 맞춰 어깨가 들리지 않게 받쳐주는 게 좋아요. 통증이 심하거나 팔 저림, 힘 빠짐이 동반되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안전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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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걸이가 한쪽으로 쏠리게 걷는 이유?
안녕하세요.걸음이 한쪽으로 쏠리는 이유는 다양해요. 가장 흔하게는 다리 길이 차이나 골반·척추의 좌우 불균형, 한쪽 근육의 긴장도 차이 때문에 몸이 밀리면서 생겨요. 또한 발목이나 무릎 관절의 가동 범위 제한, 시력·평형 감각 이상도 원인이 될 수 있고, 갑자기 시작됐다면 뇌졸중이나 파킨슨병 같은 신경계 문제도 확인해보셔야 해요.원인을 정확히 알려면 보행 분석과 근력·관절 검사, 필요 시 영상 검사가 도움이 돼요. 치료는 원인에 따라 달라지는데, 다리 길이 차이라면 깔창이나 교정 치료, 근육 불균형이면 물리치료와 코어·둔근 강화 운동이 효과적이에요. 일상에서는 양발에 체중을 고르게 싣고 거울이나 영상으로 걸음걸이를 점검해보세요. 어지럼이나 저림, 통증이 동반되면 참지 말고 진료를 받으시는 게 좋아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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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피임한 여성과 성관계할때 불편함.
안녕하세요.자궁 내 장치(IUD)의 실은 자궁경부 밖으로 조금 나와 질 안에 머무르는 경우가 많아요. 깊게 삽입할 때 귀두가 자궁경부에 닿으면서 실이 함께 스치면 따끔하거나 이물감이 느껴질 수 있어요. 특히 실이 짧고 뻣뻣하게 잘려 있으면 바늘처럼 찌르는 느낌이 들 수 있고, 반대로 너무 길면 말려 있지 않고 펴져서 더 잘 닿을 수 있어요. 이런 자극이 요도 입구 쪽에까지 전해지면 발기 유지가 어려워질 수도 있습니다.우선은 무리하게 깊게 넣는 것을 피하고 체위를 조절해 보세요. 여성이 위에서 깊이를 조절하거나 옆으로 누워서 하는 자세, 혹은 천천히 각도를 바꾸는 방법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윤활제를 충분히 사용하고, 삽입 각도를 살짝 아래로 두면 자궁경부에 직접 닿는 압력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콘돔을 착용하면 귀두를 부드럽게 감싸서 실이 직접 닿는 느낌을 어느 정도 완충해 줄 수 있어요.그래도 계속 불편하면 산부인과에서 실 길이와 위치를 확인받는 게 좋아요. 필요하면 실을 조금 잘라 짧게 만들 수 있지만, 너무 짧으면 오히려 뻣뻣해져서 더 찌를 수 있고 제거할 때 어려울 수 있어 의사가 적절한 길이로 조정해야 해요. 실은 시간이 지나면 조금 부드러워지거나 자궁경부 주변으로 말려 들어가서 불편함이 줄어드는 경우도 많아요. 출혈, 통증, 분비물 증가, 요도 화끈거림이 동반되면 감염이나 다른 문제를 확인해야 하니 진료를 미루지 마세요. 만약 계속 불편하다면 다른 피임 방법도 함께 상의해 보실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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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기 어린이도 탈모가 생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성장기 어린이도 탈모가 생길 수 있어요. 대표적으로 스트레스나 큰 정신적 충격, 고열, 심한 영양 결핍 등이 몇 주에서 몇 달 뒤 모발 주기를 급격히 휴지기로 몰아넣는 ‘휴지기 탈모’를 일으킬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시험 준비나 또래 갈등, 가족 변화 같은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정수리와 앞머리 쪽 머리카락이 전반적으로 가늘어지고 숱이 줄어 보일 수 있고, 머리를 감거나 빗질할 때 빠지는 양이 눈에 띄게 늘기도 해요.또한 소아·청소년기에는 두피 습진이나 지루성 피부염, 백선 같은 감염, 원형 탈모증, 영양 부족, 갑상선 이상, 철분 부족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어요. 특히 원형 탈모증은 동전 크기로 동그랗게 비는 모양이 특징이고, 백선은 각질과 염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요. 정수리만 비어 보인다고 해서 바로 영구 탈모라고 단정하기보다는, 최근 몇 달간의 스트레스, 식사, 체중 변화, 두피 상태를 함께 살펴보는 게 중요해요.지금은 아이의 수면과 식사를 규칙적으로 챙기고, 머리를 세게 묶거나 잡아당기는 습관, 잦은 염색·파마, 과도한 다이어트를 피하도록 도와주세요. 대부분은 원인이 해결되면 3~6개월에 걸쳐 서서히 회복되지만, 탈모가 계속 진행되거나 두피 발진·각질·통증·가려움이 있으면 소아청소년과나 피부과에서 혈액검사와 두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안전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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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130일정도지낫는데 아랫배가 울퉁불퉁합니다
안녕하세요.출산 후 130일이 지나도 아랫배가 울퉁불퉁하고 앉을 때 Y존이 뭉친 느낌이 드는 건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어요. 자궁은 보통 출산 후 6주 안에 원래 크기로 돌아가지만, 복부 근육과 골반 주변 조직이 회복되는 데는 더 오래 걸릴 수 있고, 지방이 부분적으로 뭉쳐 만져지는 경우도 흔해요. 하지만 자궁에 혹이나 근종, 난소 낭종, 또는 드물게는 자궁내막증 같은 문제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니,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아보시는 게 가장 안전해요.특히 통증이나 출혈, 분비물 변화, 발열이 동반되거나 만져지는 덩어리가 점점 커지는 느낌이 있다면 더 빠른 진료가 필요해요. 스스로 판단하지 마시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골반 초음파와 내진을 통해 정확히 확인해보시길 권해요. 대부분은 큰 문제가 아니지만, 확인해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훨씬 편안해지실 거예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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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발 어떻게 씻고 관리하시는 편이신가요?
안녕하세요.발은 매일 미온수와 순한 비누로 씻고, 특히 발가락 사이를 잘 말려주세요. 땀 많은 날은 두 번 씻고 양말은 면보다 흡습 속건 소재로 자주 갈아 신는 게 좋아요.신발은 하루 이상 말리고, 실리카겔·신문지도 도움이 되지만 항균 스프레이와 교대로 신는 게 더 중요해요. 발톱은 일자로 자르고 모서리만 살짝 다듬어 내성발톱을 예방하세요. 통증이나 진물이 계속되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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