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융합 VS 핵발전 발전소 차이를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현재 전 세계에서 가동 중인 원자력 발전소화 SMR(소형모듈원자로)은 모두 핵 분열 방식입니다.핵분열은 우라늄 원자를 쪼개면서 발생하는 열로 물을 끓여 증기를 만들고, 이를 통해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하지요.반면 핵융합은 수소 원자를 서로 합쳐 에너지를 얻는 방식으로, 태양이 빛과 열을 내는 원리와 같습니다.핵융합은 연료가 풍부하고 장기 방사성 폐기물이 적으며 안정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어요.하지만 초고온 상태의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야해서 기술적 난이도가 높습니다.최근 현대중공업에서 ITER사업이라는 인공태양 만들기 프로젝트가 진행중입니다.최종단계에 이르렀는데.. 미래의 청정에너지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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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를 극복할수 있는 현실적 방안??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에어컨이 없다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낮 시간에 무더위쉼터/도서관/마트 등 냉방시설로 이동하는 것입니다.집에서는 햇빛이 들기 전 부터 암막커튼을 치고, 밤이나 새벽에 맞통풍한 뒤 낮에는 창문을 닫아 더운 공기 유입을 줄이세요.선풍기는 몸에 직접 바람을 보내고, 목/겨드랑이/사타구니 처럼 큰 혈관이 지나는 곳에 찬 수건을 함께 대주면 효과가 큽니다.말씀하신데로 냉방조끼는 효과가 있습니다.하지만 얼음팩형은 무겁고 몇 시간마다 교체해야하기 때문에 불편함은 있지요.그리고 방 전체를 식히는 장치가 아니라 몸을 일시적으로 식히는 보조수단일 뿐입니다.따라서 가정에서는 냉매조끼보단, 선풍기 + 찬 수건의 조합이 보다 효과적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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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측정하는 기계가 발명된다면?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행복측정이 가능하다면... 국가는 GDP뿐 아니라 국민의 삶의 질 변화를 정책 성과로서 평가하게 될 것같습니다.복지는 소득만 기준으로 삼기 보다는 외로움, 불안 등 행복을 낮추는 원인을 해결하기위해 움직일 것입니다.교육도 성적 경쟁중심에서 학생의 관계, 자율성, 정신적 안정까지 중시하는 방향으로 바뀌겠지요.반면, 정부나 기업이 행복 점수를 취업/지원금 판단의 기준으로 사용하면 감정까지 통제하는 감시 사회가 될 위험도 있어보입니다.즉, 행복 수치는 돕는 방향으로 사용하기위한 참고자료로 사용하는 것이 옳은것으로 보이고,개인의 익명성/동의후 사용 등 엄격히 개인성을 보장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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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유저블백과 에코백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두 가방 모두 여러번 사용할 수 있다는 공통점은 있으나, 기준이 다릅니다.리유저블백 : 말 그대로 '다시 사용하는 가방'입니다. 주로 부직포나 합성섬유로 만들어 내구성이 좋고, 장바구니나 마트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에코백 : 친환경 가방이라는 의미로, 주로 면이나 천 소재로 만들어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기위해 사용됩니다.즉, 리유저블백은 '반복 사용'에 초점을 둔 개념, 에코백은 '환경보호'를 목적으로 한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다만 실제로는 둘 다 여러번 사용해야 환경에 큰 도움이 되며,에코백도 충분히 오래 사용해야 제작과정에서 발생한 환경부담을 상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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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고층이 저층보다 여름에 더 덥게 느껴지는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고층이라서 무조건 더운 것은 아니고, 방향/최상층 여부/주변건물/환기 조건이 함께 결정합니다.고층은 주변 건물이나 나무 그늘을 덜 받아 창문으로 들어오는 일사량이 커질 수 있습니다.특히 서향은 오후에 강한 햇빛이 오래 들어와 실내 벽과 가구에 열이 축적되지요.최상층은 여기에 더해 햇빛으로 달궈진 옥상 슬래브의 열이 천장을 통해 전달되므로 중간층보다 확실히 더울수 있습니다.반대로 고층은 대체로 바람이 강해 창을 양쪽으로 열 수 있다면 환기에 유리하기도 합니다.저층은 지면/주차장/아스팔트에서 올라오는 복사열을 받지만, 나무와 인접 동의 그늘 덕분에 낮 동안 덜 달궈지기도 합니다.결국 최상층/서향/큰창이 겹치면 고층이 더 덥고, 중간층이라도 맞통풍과 외부 차양이 좋으면 저층보다 시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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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밤 조명이 왜 생태계에 문제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도시의 밝은 야간 조명은 빛공해를 일으켜 동식물의 생체리듬을 방해합니다.곤충은 불빛에 모여 먹이 활동과 번식이 어려워지고, 일부는 쉽게 포식당하기도 하지요.철새는 야간 이동중 인공조명 때문에 방향을 잃거나 건물과 충돌할 위험이 있습니다.식물도 밤낮을 잘못 인식해 개화 시기나 성장 주기가 달라질수도 있습니다.이러한 변화는 먹이사슬과 생물 다양성에도 영향을 미쳐 생태계의 균형을 흔들수 있습니다.그래서 최근에는 필요한 곳만 비추는 조명과 밝기/점등 시간을 조절하는 등 빛공해를 줄이려는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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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걷는 힘으로도 전기를 만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네 가능합니다. 사람의 발걸음으로 생기는 압력이나 진동을 전기로 바꾸는 기술을 에너지 하베스팅이라고 합니다.지하철역이나 경기장처럼 사람이 많이 지나는 곳에서는 실제로 바닥에 설치해 전력을 생산한 사례도 있습니다.다만 한 걸음에서 얻을 수 있는 전기는 매우 적어 대규모 전력 생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대신 LED조명, 센서, 안내판 등 소형 전자기기를 구동하는 용도로는 충분히 활용가능합니다.즉, 효율보다는 버려지는 에너지를 회수한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보시면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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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가 없는 사회는 발전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실패가 전혀 없는 사회는 겉보기에는 안전하고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하지만 개인의 성장과 사회의 혁신은 오히려 둔화될 가능성이 큽니다.개인은 실패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과 회복력을 기르고 새로운 도전에 대한 경험을 쌓습니다.또한 많은 기술과 과학의 발전도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이루어졌습니다.실패가 완전히 허용되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위험을 감수하지 않게 되고, 새로운 아이디어나 창업/연구개발도 줄어들 것입니다.따라서 이상적인 사회는 모든 실패를 없애는 사회가 아니라,치명적인 실패는 줄이고 작은 실패는 배우는 기회로 활용하는 사회라고 볼수있겠습니다.이렇게 할 떄 안전과 혁신을 함꼐 추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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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화력발전은 왜 다른 화석연료 발전보다 오염물질을 더 많이 배출하나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석탄은 천연가스보다 탄소와 불순물(황/질소/중금속)을 더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그래서 같은 전기를 생산해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더 많은 것이지요.또 연소과정에서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미세먼지도 많이 발생합니다.석탄에는 재가 남아 미세먼지와 석탄재도 함께 생깁니다.반면 천연가스는 주 성분이 메탄이라 불순물이 적어 훨씬 깨끗하게 연소됩니다.따라서 석탄화력발전은 화석연료 발전 중에서도 오염물질 배출이 가장 많은 발전방식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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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진실이 공개되는 사회는 바람직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모든 진실이 공개되는 사회는 장점과 단점이 매우 큰 사회일 것입니다.긍정적으로는 정부와 기업의 부정부패가 줄고, 범죄 수사와 공공 안전이 강화될 것입니다.또한 중요한 의사결정의 투명성이 높아져 사회적 신뢰가 커지겠지요.반면 개인의 사생활과 자유는 크게 위축될 것입니다.모든 행동과 생각이 공개될수 있다는 인식은 자유로운 표현과 창의성을 저해하고,실수나 과거의 잘못이 평생 따라다니는 사회를 만들게 될 것입니다.따라서.. 자유와 안전 중 하나만 선택하기보다,, 공공 영역은 투명성을 높이고, 개인의 사생활은 법적으로 보호하는 균형이 가장 바람직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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