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변이는 왜 다른 바이러스와 다르게 많고 빠를까요?
안녕하세요. 코로나뿐만 아니라 다른 바이러스들 역시 변이는 자주 일어나게 됩니다. 흔한 인플루엔자 조차도 변이가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매년 예방 접종을 해도 걸리는 이유가 됩니다. 이는 우리가 백신을 개발하고 개선해 나가면서 왜 백신의 효과가 떨어지는지를 확인하던 중 Minor mutation 이 자주 일어나는 것을 확인한 후 알게 된 것이며 바이러스의 생존 방식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변이는 나쁜 쪽으로만 가는 것은 아니어서 치명률이 떨어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술만 마시면 재채기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알코올 자체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는 것 보다는 알코올로 인해 코 혈관이 늘어나는 경우, Mast cell 의 자극으로 인해 코가려움, 재채기, 콧물 등의 알레르기 증상의 악화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경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보며 음주는 결국 알레르기를 악화시킬 수 있으니 자제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안녕하세요 제가 피부가 너무간지러워서
안녕하세요. 흡연 역시 알레르기 악화 요인의 하나이며 면역억제제에 대한 반응을 떨어 뜨릴 수 있습니다. 피부 알레르기 원인이 있다면 이는 코나 입으로 흡인을 통해서도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으며 흡연은 알레르기 악화의 주 원인이기도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로나 걸린 후 일주일 자가격리
안녕하세요.몸의 신호라기 보다는 아무 증상이 없다면 이는 감염 가능성이 거의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직까지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체내에서 보균으로 남아 전파를 한다는 보고는 없기 때문에 무증상은 결국 체내 면역으로 인해 들어왔다가 증상도 보이지 못하고 사멸하였음을 의미하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경동맥 초음파에서 발견된 혹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목 옆이라면 갑상선이 아닌 목 임파선을 예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갑상선 혹이 악성인 경우는 주변 목 임파선으로 전이가 될 수 있으나 일단 갑상선이 있던 혹이 커졌는지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목 임파선이 커진 경우, 목 CT 를 통해 크기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는 임파선 제거 수술을 통해 확인할 수 있지만 현재는 일단 1) 갑상선 혹이 커져 있는지와 2) 목 임파선이 커진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자가격리중 약 복용을 어떻게 해야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확진 후 증상이 없다면 말 그대로 무증상 감염이기 때문에 약을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감기약은 말 그대로 기침, 가래, 인후통, 콧물 등의 증상이 있을 때 복용을 의미하며 현재는 전혀 그런 약을 드실 필요가 없으며 아이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쌀 곰팡이 먹었는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아플라톡신은 Aspergillus 종에서 나오는 발암 물질로 이는 드신 후 바로 증상을 유발하는 것 보다는 체내에 쌓이면서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문제가 발생하였을 것으로 보이지는 않으며 특이 이상 증상이 없다면 추후에 정기적으로 검진을 할 것으로 보여 검진을 통해 이상 여부가 있는지 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막힘이 너무 심해요..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만성 비염의 치료는 할 때만 호전이 되며 치료를 중단하면 다시 재발하게 됩니다. 자기 전에 점비액을 뿌리고 주무시거나 혹은 자기 전에 비염약을 드시는 것도 방법이며 생리식염수를 하루 한번 정도 코에 넣어서 세척하는 것도 처음에는 힘들 수 있어도 좋은 방법에 속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갱년기 이후에 겪는 여러가지 건강상의 문제들을 경험하는데 제일 힘들었던 것은 체온이 내려가면 회복하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
안녕하세요.여성 혹은 남성 호르몬의 주된 기능은 체내 항상성을 유지하는 것으로 그 안에는 체온 유지역시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상 하부라고 하는 체온 조절 중추 역시 호르몬의 변화에 민감하게반응하며 몸의 활동이 줄게 되면 이에 맞춰 체온을 낮추게 되므로 단순히 몸을 따뜻하게 하는것 보다는 유산소 운동을 통해 걷거나 조깅, 가능하시면 작은 아령을 드는 헬스 역시 좋으며갱년기 치료를 통해 여성호르몬 복용도 할 수 있으나 일단 운동을 통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먼저라고 생각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동거인도 검사 꼭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원칙으로는 당연히 아이도 PCR 검사를 받는 것을 권합니다. 강제로 아이를 데려갈 수는 없기 때문에 강제 사항은 아니지만 아이가 한번은 PCR 검사를 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이며 혹은 확진자 가족은 한번은 무료로 하실 수 있으니 격리 기간 동안 진행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