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충격으로 디스크가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차량끼리 충돌하면 목이 순간적으로 뒤로 젖혀졌다가 앞으로 크게 꺾이면서 이때 목의 인대가 갑작스러운 큰 충격을 이기지 못해 흔히 목이 삐었다고 하는 경추염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경추염좌의 대표적 증상은 목이 잘 움직여지지 않고, 특별히 크게 움직이지 않았는데도 목의 통증이 유난히 심하다는 것이며, 잠을 잘못 잔 것처럼 목과 어깨의 근육에 뻐근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간혹 구토, 두통, 시력 장애, 이명 같은 목 이외 부위에서의 통증을 느끼기도 하며, 이 증상은 사고 직후부터 나타나기도 하지만 보통은 3시간쯤 뒤부터 다음 날에 걸쳐 발생합니다. 경추염좌 환자 중에는 사고 순간엔 통증을 크게 느끼지 못하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을 심하게 느끼는 사람들도 있으며, 경추염좌를 초기에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급성에서 만성 경추염좌로 진행돼 부상 전의 상태로회복되기가 어려워지거나 예전처럼 회복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한 머리와 목을 지탱하는 경추와 어깨 주위의 근육, 경추 주위의 관절을 지지하는 인대가 늘어나고 힘이 약해져 있는 경우가 많아, 교통사고 후 목에 통증이 있을 때는 병원에서 검사받는 게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안구 건조증은 단지 눈깜박임 횟수가 적어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안구건조증의 원인은 눈물을 만드는 눈물샘에서 분비하는 눈물의 양이 적을 때나 혹은 눈을 자주 사용하면서 필요 이상의 눈물이 나올 때도 눈물의 양이 상대적으로 적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안구 건조증의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① 노화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정상적인 노화 현상에 의해 눈물의 분비량이나 눈물의 상태가 변합니다.② 동반 질환류마티스성 관절염, 쇼그렌 증후군(입, 눈 등 몸 전체 점막에 염증이나 건조가 발생하는 류마티스 질환), 루프스, 공피증, 당뇨병, 비타민 A 결핍증 등의 질병이 있으면 눈물 생산량이 줄어듭니다.③ 만성 결막염만성적인 염증에 의해 결막에서 점액 분비선 역할을 담당하는 술잔 세포들이 줄어들면 점액 분비량이 적어집니다. 이로 인해 수분을 점액층에 붙잡아 둘 수 없어서 눈물층 중 수성층이 눈물관을 통해 코로 흘러나가 버립니다.④ 갑상선 질환갑상선기능항진증으로 인해 눈이 커져서 과도하게 눈물이 증발할 수 있습니다. 또는 갑상선기능저하증으로 인해 눈물 생성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⑤ 여성호르몬 감소갱년기 때 여성호르몬이 감소하여 눈물 생성이 줄어듭니다. ⑥ 약물 복용항생제, 항히스타민제, 이뇨제, 지사제, 스코포라민과 같은 부교감신경 차단제, 고혈압 치료를 위한 베타차단제, 수면제, 피임약, 일부 여드름 치료제, 일부 항우울제, 일부 마취제 등 눈물 생성을 감소시키는 약물 때문에 눈물이 마를 수 있습니다.⑦ 환경 요인주위 환경이 건조하거나, 연기나 먼지 자극, 햇볕, 바람 등으로 눈이 자극되거나, 독서나 컴퓨터를 하면서 무의식중에 눈을 깜박이는 횟수가 줄어들면 안구 건조증이 생기기 쉽습니다.⑧ 기타방사선이나 염증으로 인한 눈물샘 손상, 각막의 예민성 감소, 과도한 눈물 증발, 눈꺼풀 문제(눈꺼풀 속말림, 눈꺼풀 겉말림, 눈꺼풀염) 등으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흉부촬영 임상증상 기타결과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위에 나오는 경미한 혈당 혹은 혈압 상승은 아직 고혈압, 당뇨가 진단된 것은 아니어서 추후 고혈압, 당뇨가 발생하는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유산소 운동이나 혈당을 올릴 수 있는 맵고 단 음식 등은 피하도록 권고하게 됩니다. 흉부 X-ray 검사에서 폐첨부벽 비후 자체는 전이를 의미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이며 항암 치료 후 CT f/u 을 할 것으로 생각되어 이를 통해 확인해 보시는 것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고혈압, 당뇨에 대한 식이 조절법으로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설탕 물엿 시럽 사탕 가당 음료 등 단순 당질로 된 식품은 혈당을 많이 높이므로 섭취를 가급적 제한해야 한다. 특히 검은콩·검은깨우유 초코우유 딸기우유 바나나우유 사탕 등은 단순당이 많아 주의해야 한다. 다만 혈당이 70㎎/㎗ 이하로 급격히 떨어져 발생하는 저혈당의 경우 응급식품으로 단순당 섭취가 필요하다. 저혈당이 오면 심하게 배가 고프고 두통과 진땀이 나는데 이때 단순당 식품을 한꺼번에 많이 섭취하게 되면 고혈당이 될 수 있으므로 적정량(꿀 1큰술, 사탕 3~4개, 가당 과일주스 2분의 1컵, 요구르트 1개) 먹도록 주의가 필요하다.포화지방(버터, 크림, 등 동물성기름)은 가급적 불포화지방(식용유, 참기름, 올리브유 등 식물성기름)으로 대체하여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콜레스테롤이 많은 식품은 섭취 빈도를 줄여야 한다. 튀김 삼겹살 등 기름이 많은 음식은 가급적 줄이고 섭취 시 기름기를 제거하여 먹거나 살코기를 섭취하면 된다. 튀김이나 전 등 기름이 많은 음식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식후 6~7시간 이후에 혈당이 올라가므로 기름을 적게 쓰는 구이 찜 무침 등으로 대체한다.섬유소는 음식물 소화가 천천히 되고 흡수를 지연시켜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게 해준다. 한 끼 식사 시 잡곡 채소류 해조류처럼 섬유소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적은 식품으로 2~3가지 반찬을 만들어 섬유소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다만 노년층은 소화 기능 저하로 복부팽만 복통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섬유소 섭취량을 늘리기 위해 채소를 즙으로 먹기보다 생채소 또는 나물로 만들어 먹고 소량으로 여러 번 나누어 먹거나 부드럽게 다져서 섭취하는 것을 추천한다.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전기치료를 하는데 궁금한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침의 효능은 다양하게 나타나게 되어 한의학에서도 여러 치료에 사용하지만 가장 많이 쓰는 것은 결국 신경 혹은 관절통의 증상을 조절하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침을 맞게 되면 통증에 대한 Threshold 가 증가하면서 다른 통증을 감당할 수 있는 정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특히 전기 자극을 통해 점차 Threshold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아며 관절통을 느끼는 정도가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통증이 적어진다고 염증이 좋아지는 것은 아니어서 오히려 염증이 있는 관절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다른약을 먹어도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약국에서 파는 소화제 역시 일반 의약품으로 대부분 특이 부작용을 유발하지는 않으며 이 보다는 효과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위궤양 혹은 위염 증상인데 그와는 관련이 없는 약제를 처방 받는 경우 위염의 증상은 전혀 호전이 없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존의 약제를 유지하시기를 바라며 증상 마다 약을 따로 복용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자고 일어날때 체온 평상시 체온 다름
안녕하세요.활동을 통해 혈액 순환이 빠르고 혈관 확장이 되는 경우 체온은 정상적으로 상승하기도 하며 미열 정도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37.0 도는 높은 수준은 아니어서 특이 증상이 없는 경우 치료나 약제가 필요하지는 않으며 간혹 조절되지 않는 발열 시 갑상선기능항진증, 류마티스 질환 등 자가 면역 질환 등을 의심하기도 하여 류마티스 내과 혹은 감염내과 진료를 받도록 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누워서 핸드폰 하면 눈물이 왜 나나요?
안녕하세요.누워서 보기 때문에 눈물이 더 나는 것 보다는 눈물은 평소에도 많이 생성되게 되며 모니터 등을 집중할 때는 집중적으로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눈물 배출구가 눈 안쪽 아래 부분에 있기 때문에 넘치지 않고 흘러 나가게 되어 이를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누워서 보는 경우, 눈물 배출구가 아래가 아닌 위로 향하기 때문에 눈물이 넘쳐야 배출구를 통과할 수 있으며 이는 주전자 꼭지를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눈물이 너무 난다면 앉아있을 때에만 핸드폰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겨드랑이를 누르면 좀 아플때 궁금한점이요.
안녕하세요. 목 디스크 역시 어깨 혹은 겨드랑이 통증을 느낄 수는 있습니다. 겨드랑이 통증 보다는 겨드랑이 임파선이 붓고 덩어리가 만져지는 경우는 반드시 임파선 종양을 의심해야 하며 이는 드물지만 여성에서는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부분 중에 하나이며 임파선 종양의 경우 통증 보다는 붓고 덩어리가 만져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역류성식도염이라는데 이거 먹어도되나요?
안녕하세요. 회 등 날 음식은 소화 분해에 시간이 소요되는 것이 사실이며 위산 분비나 장 내 소화되는 시간이 길 수 밖에 없으며 뿐만 아니라 회만 먹는 경우 보다는 매운 초장이나 간장을 같이 먹을 수 밖에 없어 식도 역류 증상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반드시 먹지 말아야 할 음식은 아니지만 복용 후 속쓰림의 증상을 느낀다면 자주 드시지 않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로나 자가격리 이제 안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네 현재 지침에 따르면 추가 접종까지 모두 완료하여 백신 패스를 받은 분들은 확진자가 나온다고 해도 PCR 검사에서 음성인 경우, 격리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백신 접종자에도 돌파 감염이 발생한다는 것이지 반드시 감염된다는 것은 아니며 추가 접종자들의 감염 예방 효과는 분명히 있기 때문에 PCR 음성확인 후 수동 감시를 통해 일상 생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