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막 찢어짐 현상 치료방법 알려주세요
망막 박리는 망막이 안구 내벽으로부터 떨어져 뜨게 되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망막이 뜨면 망막에 영양이공급되지 않아 시세포의 기능이 점차 떨어집니다. 이러한 상태가 계속되면 망막이 영구적으로 위축되어실명하거나 안구가 위축됩니다. 이 경우에는 대부분 망막유리체 수술이 필요합니다. 망막 박리의 증상에는 날파리증(비문증), 광시증, 시야 장애(위, 아래, 좌우에서부터 시야가 커튼을 친 것같이 가려 보이는 증상), 사물이 찌그러져 보이는 증상 등이 있습니다.망막 박리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수술을 해야 합니다. 망막 박리는 치료하지 않으면 실명하게 될 확률이 높으므로,환자의 상태에 맞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열공 망막 박리는 매우 초기나 일부 국한된 경우(광응고 레이저 치료로방책을 만들어 구멍 주위로 더 이상 망막 박리가 진행되지 않도록 하는 치료가 가능할 수 있음)를 제외하고는반드시 수술해야 하며, 중심 망막(황반)이 아직 유착되어 있어 중심 시력이 유지되고 있는 경우 빠른 수술이필요합니다. 오래된 만성적 망막 박리의 경우, 수술로 망막을 다시 유착시키더라도 기능을 회복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경우에 따라 수술이 안구 유지 목적에 국한될 수 있습니다. 박리된 기간이 길수록 수술 이후 재유착 성공률이 떨어지며, 시력도 제한적으로 회복됩니다. 수술 전에는 망막 박리의 범위가 커지지 않도록 안정시켜야 하며, 독서와 같은 근거리 작업도 가능한 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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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ㅠㅠ.. 저희 할머니 괜찮으실까요 ㅠㅠ
안녕하세요. 혈변의 경우, 직장암의 재발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며 부정맥을 동반하고 있어 빈혈이 발생하는 경우심장에 부담을 주게 되고 이로 인해 심부전의 악화를 보일 수 있습니다. 심부전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 거동시 숨이 차고 천식처럼 쌕쌕거림이 발생할 수 있으며 하지 부종 등의 증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너무 고령인 분으로 집에서 해결될 문제는 아니어서 병원 진료를 빨리 받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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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약 복용시 주의사항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무좀치료제로 복용하는 약은 모두 전문의약품이며, 이트라코나졸, 플루코나졸 성분이 함유된 항진균제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두통, 구역, 복통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간독성 위험이 있어 정기적인 간기능 검사가 권장되며, 또한 먹는 무좀약을 미다졸람 등 신경안정제나 심바스티틴 등 고지혈증 치료제와 함께 복용하는 경우 병용 약물의 혈중 농도가 높아져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복용 전 의사와 상의가 필요합니다. 영양제의 경우, 문제가 되지는 않을 수 있지만 안전한 복용을 위해 무좀약 복용 시에는 종료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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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밑에 뭔가 있는 것 같은데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피부에 발생한 일반적인 모낭염으로 보이며 억지로 고름을 제거하려고 하면서 피하 출혈이 같이 발생한 상태입니다. 더 이상 자극하는 것 보다는 샤워 후 건조시킨 후 냉찜질을 하여 상처 부위 부종이 빠지게 하는 것이 좋으며 피부에 달라 붙는 옷 보다는 통풍이 잘 되는 옷이 당분간 좋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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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오른쪽 청력이 약해진 이유는 ?
한쪽 귀 먹먹함의 원인으로 전조증상 없이 갑자기 나타나는 것은 돌발성 난청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특별한 원인 없이 고도의 나청과 이명이 일어나는 현상으로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에서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는데어느 순간부터 귀가 멍해지거나 시끄러운 곳에서 대화하는 것이 어렵다면 이 질환을 의심해 볼 수 있으며응급처치가 필요한 질환이라고 합니다. 수시간 또는 갑자기 2~3일 이내에 나타나기도 하며 한쪽 귀 먹먹함 증상과 함께 청력이 갑자기 떨어지는 감각신경성 난청으로 이명이나 어지럼증과 심하면 구역질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돌발성 난청의 원인은 바이러스 감염이나 달팽이관으로 혈액을 공급하는 작은 혈관이 막히거나 했을 때 생기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이외에도 면역과 관련된 질환이나 청각신경에 생기는 양성의 혹 같은 것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이의 림프액 과다 분비, 약물 부작용, 스트레스 등의 기타 원인 등이 알려져 있습니다대게 육체적이나 정신적 긴장 상태에서 발생하는데 수면장애, 부적절한 음식, 스트레스 상황에서 발생하기 쉬우며, 돌발성 난청은 일반적으로 1/3에서 정상 청력을 되찾지만, 1/3은 청력 손실이 지속될 수 있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는 것을 권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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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박이 빠르고 어지러움 증상, 구역질이 계속 나는데 병명이 뭘까요?
안녕하세요. Paroxysmal supra-ventricular tachycardia 즉, 상심실성 빈맥의 증상일 수 있으나 대부분 휴식과 함께 자연스럽게 소실되어 실제 검사에서는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료는 급성기에 자가로 할 수 있는 응급치료로 증상이 발생하였을 때 미주신경(vagus nerve)을 자극하는 방법이 있으며, 무거운 물건을 들 때처럼 숨을 힘껏 들이쉰 상태로 수초간 멈추거나 얼굴에 찬물을 끼얹는 방법, 경동맥동(carotid sinus)을 수 초간 압박하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PSVT는 피로, 과로, 음주, 정신적 스트레스, 과다한 카페인 섭취 등과 같이 교감신경 활성을 증대시키는 환경을 피해야 발생 빈도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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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 등으로 약해진 혈관은 다시 좋아질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정맥 혹은 동맥 역시 신체의 일부이기 때문에 채혈 후 딱딱하게 두꺼워진 혈관 흉터는 시간이 지나면서 대부분 원래의 상태로 회복하게 됩니다. 한번 채혈한 곳을 반복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대부분 1개월 혹은 3개월 이내에 이전과 같은 모습을 보이게 되어 다시 사용이 가능하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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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쪽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당뇨는 협심증의 위험인자 중 하나로 변이형 협심증 등 실제 관상동맥이 좁아지지 않았음에도운동이나 혹은 스트레스, 수면 중 흉통을 느끼기도 합니다. 아스피린, 베타차단제 등을 복용하여이 증상을 줄일 수 있으나 완전히 사라지지 않기도 하며 간혹 증상이 심한 경우 Nitroglycerin 을갖고 있다 증상이 심할 때 혀에 녹여 복용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NTG 에도 반응이 없는 경우는오히려 심장의 문제 보다는 심리적일 수도 있어 반복적인 검사를 하는 것 보다는 당 조절 뿐만 아니라 유산소 운동 등을 통해 심폐 기능을 조금씩 올리는 것이 치료에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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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수술후 후유증에 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암 환자들은 림프부종이 발생하면 대부분은 부종이 생긴 부위에 압박스타킹을 착용하거나 림프순환마사지, 운동 등 재활치료를 받아 부종을 줄이는 치료를 받았지만, 림프부종이 심한 환자들의 경우 회복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수술적 치료 방법으로는 '림프정맥문합술'이 있지만 0.3~0.6mm의 림프관을 혈관에 연결하는 고난도 미세수술이라 국내에서는 수술이 가능한 병원이 거의 없으나 일부 대학 병원에서 수술을 진행하며 림프정맥문합술은 작은 피부절개 후에 끊어진 림프관과 정맥을 연결해 흐르지 못했던 림프관의 림프액을 정맥으로 순환할 수 있도록 돕는 수술로, 최소절개수술이기 때문에 환자들의 회복이 빠르고 부작용이 적으면서도 효과가 좋은 수술로 알려져 있어 스타킹 등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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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변이갑자기나올때어떤검사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혈변이 있을 때 가장 확실한 검사는 결국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 검사가 있습니다. 일반 혈액 검사를 통해 빈혈이나 종양인자검사를 같이 진행하기도 하지만 결국 출혈이 되는 부분과 원인을 찾기 위해서는 직접 들여다 보는 것이 중요하며 질병을 확인하는 가장 좋은 검사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나이에서 혈변의 가장 흔한 원인은 내치핵 즉 치칠로 인한 출혈이 가장 흔하며 이는 직장 내시경으로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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