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목과 어깨 근육이 자주 뭉쳐서 고통스러워 합니다.
안녕하세요. 증상으로 보았을 때 거북목으로 인한 근막 동통 증후군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근근막 통증 증후군의 원인으로는 근육의 외상이나 과도한 사용, 정신적 스트레스 등이 있습니다. 자세 이상, 외상, 여러 근골격계 질환도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근근막 통증 증후군의 정확한 발생 기전은 명확하지 않으나 근육의 과도한 사용, 근육의 지속적인 수축과 이완, 외상 등으로 인해 신경근 접합부에서 아세텔콜린이 과도하게 분비되면, 근 수축이나 주변 혈관의 압박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근육에 대한 영양과 산소 공급에 장애가 유발되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이는 자세 교정을 통한 물리 치료와 약물 치료를 통해 어느 정도 호전이 가능하나 자주 재발하는 단점이 있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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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데카솔이 눈에 들어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마데카솔의 경우, 센텔라아시아티카라는 식물 추출물과 히드로코르티손 스테로이드 제제가 들어가 있어 안구에 직접 발랐을 때 과민성 결막염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 수 있지만 백내장 까지 발생하는 경우는 드문 현상으로 반복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한 물로 씻어 낸 후 깨끗한 수건으로 닦아 내는 경우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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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발목에서 딱딱소리가 나는데 왜이러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발목뿐 아니라 다른 관절에서도 소리가 나며 이는 관절주위의 인대나 점액낭 등이 딱딱해져서 뼈와 마찰이 되는 소리가 나는 것으로 통증이 동반되지 않는 경우, 크게 치료가 필요하지 않습니다.다만 이런 경우는 근육, 인대가 약하거나 유연성이 떨어지는 분들께 잘 나타나므로 장기적으로는 이에 적합한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을 추천하며 체중이 느는 경우, 관절염의 발생 빈도가 증가하므로 체중 조절 역시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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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구토 복통 설사인데 심각할까요..?
안녕하세요. 증상을 보았을 때 만성적인 소화불량의 일반적인 증상으로 보입니다. 락스 등 약품 냄새에 어지럼증과 울렁거림이 발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몸은 당연히 위험한 냄새나 화학물질에 노출되었을 때 호흡이나 구역을 통해 밖으로 배출하는 방어 기전이 있어 이를 질병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병적인 소화불량의 경우, 체중이 5% 이상 저하되거나 설사, 혈변이 동반되는 경우, 속쓰림 등이 지속되는 경우 이를 병적인 증상으로 보고 있으며 만성적인 소화불량의 경우에도 40세 이후에는 2년에 한번 씩 정기적으로 위내시경 등 검사를 권유하고 있어 다른 질환 유무를 확인하기 위해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을 권유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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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자꾸 꼬르륵 소리가나요
안녕하세요. 장음항진증 자체는 질병은 아니며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으나 간혹 과민성 대장 증후군으로 인한 증상인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과민성 장증후군 역시 반드시 약물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으며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식습관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 매운 음식, 찬 음식, 기름기 많은 음식, 당분이 많은 음식, 탄산음료나 커피, 술을 되도록 피하고 스트레스 조절과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이 증상으로 인해 일상 생활이 불편할 경우, 소화기내과 진료 및 적절한 약물 치료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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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 수수을 하고 나서 우유를 먹으면 바로 화장실을 가요.
안녕하세요. 맹장 수술은 현재 흔하게 하는 수술로 주로 복강경을 이용하기 때문에 후유증이 드문 것이 특징입니다. 맹장 정확하게는 충수돌기라는 일부분만 제거하기 때문에 광범위하게 장을 절제하지 않는 이상 이 수술로 인해 우유나 밀가루 음식 후 설사가 나기는 어려우며 간혹 맹장 수술을 할 때 담낭 제거 수술을 같이 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의 경우, 담즙이 한번 정체 되지 않고 바로 십이지장으로 흐르기 때문에 소화액이 한번에 나오면서 담낭 제거 수술 이후 설사를 자주 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혹시 맹장 수술을 하면서 담낭 제거를 같이 하였는지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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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뚝뚝 소리내게 꺾으면 안좋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손가락 관절 꺽기가 관절에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특별이 이로운 행동은 아닙니다.손가락 관절과 관절 사이를 매끄럽게 해주거나 충격을 흡수하는 관절액이 있는데 관절을 비틀면 이 관절액에 거품이 생기며 이 거품이 터지면서 ‘뚝’ 소리를 내게 됩니다. 임상적으로 관절을 악화시키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으며다만 손가락이 두꺼워질 수는 있습니다. 정확히는 손가락뼈가 두꺼워지는 게 아니라 손가락 관절을 감싸고 있는 관절막이 두꺼워지는 것으로 우리 몸의 관절을 감싸고 있는 관절막은 단백질로 이뤄져 있는데 외부의 압력을 받으면 근육처럼 두꺼워질 수 있습니다. 한 번 두꺼워지면 다시 얇아지기 어려우므로 손가락 외관이 신경 쓰인다면 관절 꺾는 습관은 그만 두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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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 후 시력유지방법이 있나요 ?
안녕하세요. 라식 수술 후에도 시력은 떨어질 수 있어 관리 또한 필요합니다. 대개 다음의 관리 방법을 추천하고 있어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 라식 수술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수술 후 2시간 이상 눈을 감고 휴식)- 염증 예방을 위해 처방된 안약과 인공눈물 점안을 빼먹지 않는다.- 눈을 세게 문지르거나 감지 말해야 한다.(2주간은 취침시 안대착용)- 독서, 컴퓨터 작업, TV시청과 같은 집중적인 작업, 근거리 작업은 일주일 후부터- 음주, 흡연은 적어도 2개월 후부터 가능- 세안이나 간단한 샤워는 3일 후, 목욕탕은 1주일 후, 사우나는 1개월 후부터 가능- 회복기간 중 화장품이 눈에 들어가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한다.- 수영과 헬스 등 무리한 운동은 2개월 후부터 가능(가벼운 운동은 1주일)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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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사이에 15kg 빠졌어요 암일까요?
안녕하세요. 체중 감소라는 증상 만으로 질병을 파악하기에는 많은 질병이 원인이 되어 종합 검진이 필요하게 됩니다. 대개 6~12개월 동안 체중의 5%가 감소하면 병적인 체중 감소로 볼 수 있으며 연구에 따르면 1년 동안 체중의 4~5%가 이유 없이 감소하는 것은 사망률 증가의 중요한 예측 요인으로 보기도 합니다. 체중 감소는 열량 섭취가 감소하거나, 에너지 대사의 변화가 있거나 소변이나 대변으로 열량이 손실 되어 발생하게 되며 정상인에서는 열량 섭취가 감소함에 따라 활동량도 감소하여 열량 소비도 감소하므로 균형을 유지하지만, 일부 병적인 상황에서는 에너지 소비를 줄이지 못하여 체중이 감소한다. 이유 없는 체중 감소의 원인을 밝히는 여러 연구에 의하면 암, 위장관 질환, 정신 질환이 가장 흔하게 나타납니다. 암의 가능성이 떨어지는 경우, 갑상선기능항진증과 조절되지 않은 당뇨가 원인일 수 있으며 검진에서도 이상을 보이지 않는 경우, 무리한 스트레스 혹은 과도한 업무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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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골반 다리 엉덩이 뒤쪽 통증
안녕하세요. 증상 자체는 허리 디스크 혹은 척추관협착증의 가능성이 높습니다. 급성 허리 통증은 특별한 치료 없이도 자연히 회복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급성 허리 통증이 발생했다고 꼭 치료를 받거나 CT, MRI 등의 검사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나 허리 통증이 1달 이상 지속되거나 자꾸 반복되고 만성화 된다면, 허리에 구조적인 문제가 발생하였거나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한 경우일 수 있으니 이런 경우, 진료를 받는 것이 좋으며 급성 허리통증의 경우 소염진통제를 복용하거나, 물리치료를 받는 것이 통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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