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맹장 수술은 현재 흔하게 하는 수술로 주로 복강경을 이용하기 때문에 후유증이 드문 것이
특징입니다. 맹장 정확하게는 충수돌기라는 일부분만 제거하기 때문에 광범위하게 장을 절제하지 않는
이상 이 수술로 인해 우유나 밀가루 음식 후 설사가 나기는 어려우며 간혹 맹장 수술을 할 때 담낭 제거
수술을 같이 하는 경우도 있으며 이의 경우, 담즙이 한번 정체 되지 않고 바로 십이지장으로 흐르기 때문에
소화액이 한번에 나오면서 담낭 제거 수술 이후 설사를 자주 하는 경우는 있습니다.
혹시 맹장 수술을 하면서 담낭 제거를 같이 하였는지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