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이 아주 차갑고 아파서 문의드립니다.
증상은 레이노이드 증후군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입니다. 수족냉증처럼 손발이 심하게 찬 증상을 말하는 레이노이드증후군은 일종의 말초혈관 순환장애로, 차가운 곳에 가면 피부색이 푸른색으로 변하고, 차가운 물에 담갔을 때 통증이 오며, 손이 자주 저리고, 체온과 손발의 온도 차가 2°C 이상이면 레이노이드증후군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증상이 비교적 가벼우면 혈액순환을 개선하는 약물치료를 하는데, 혈관이 막히면 폐쇄 혈관을 넓히거나 새로운 혈관을 이어 주는 이식수술을 한다. 증상이 심하면 혈관이 막혀 살이 썩는 피부괴사까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보통 레이노이드증후군으로 진단을 받으면 혈관을 확장시키는 약물을 쓰거나 통증을 줄이기 위해 교감신경을 절단하는 수술을 하기도 하며 대부분 이런 치료가 잘 듣는 것으로 알고 있어 피부과 혹은 류마티스 내과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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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끝이 벌어졌는데 어떤 약을 허야해요?
안녕하세요. 입술 갈라짐이 지속되는 경우, 원인이 되는 행동을 지속할 수 있습니다. 비타민 과다 복용,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음식 혹은 건강보조식품, 흡연 혹은 음주 유지 등이 원인일 수 있으며 갈라짐이 반복되는 경우, 흉터로 자리 잡기도 합니다. 스스로 치료가 되지 않는 것으로 보여 피부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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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증상이 피부질환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는 콜린성 두드러기 증상으로 체온의 급격한 변화, 감정 변화에 의해서도 발생하며 원인 알레르기를 찾을 수 없어 치료에 한계가 있습니다. 찬 곳에 있다가 바로 뜨거운 곳에 가는 것을 피하고 땀이 나도록 운동을 한 후 뜨거운 물에 샤워를 해도 발생할 수 있어 미지근한 물에 샤워가 필요합니다. 항히스타민제가 치료에 필요하며 증상이 심한 경우, 단기간 경구 스테로이드를 처방받을 수 있으나 완치법이 없어 생활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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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미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치질 치료제로 베니톨이라는 약이 있으며 치핵의 혈관을 수축시켜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혹은 치질 연고를 통해 Manual 로 외치핵을 밀어 넣는 방법 역시 있습니다. 치질은 자주 반복되기 때문에 하체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운동을 피하고 식이 섬유는 변 완화제를 복용하여 증상을 줄이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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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때문에 답답함에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두드러기는 곤충 자상, 음식물 알레르기, 약물, 감염, 기계적·물리적 자극 등의 여러 가지 원인과 기전에 의해 발생합니다. 이러한 요인 때문에 비만세포 및 호염기구에서 여러 가지 화학 매개체들이 유리되고, 이 매개체들이 피부의 미세혈관에 작용하여 이것을 확장시키고 투과성을 증가킴으로써, 혈관으로부터 단백질이 풍부한 삼출액이 진피조직으로 새어 나가 두드러기가 발생합니다. 그 대표적인 화학 매개체는 히스타민입니다. 히스타민이 피부 미세혈관의 수용체에 결합되면 홍반과 팽진이 생길 수 있습니다.두드러기의 원인은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가려움증을 덜기 위해 주로 항히스타민제를 씁니다.급성 두드러기가 전신에 심하게 발생했거나, 항히스타민제로 잘 호전되지 않거나, 여러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급성 두드러기에 단기간 부신피질호르몬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심한 두드러기에 대해 오말리주맙 주사 치료를 시행합니다. 이 방법은 고용량 항히스타민제에 반응하지 않고 스테로이드를 장기간 사용해야만 하는 중증 두드러기 환자에게 매우 효과적입니다. 오말리주맙은 화학 약품이 아니라 최신 의학 기술로 만든 항체로써 두드러기를 일으키는 원인만 선택적으로 차단하기 때문에 효과가 매우 좋고 부작용이 매우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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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인가요? 아니면 그냥 단순한 감기인가요?
안녕하세요. 코로나 역시 감기 바이러스의 일종입니다. PCR 검사가 가장 확실한 방법이며 바이러스가 하나만 있어도 양성이 나오기 때문에 음성이라고 확인된 경우, 코로나로 인한 것은 아님을 의미합니다. 종합감기약을 드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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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간염주사를 기간내에 못맞았는데 다시 처음부터 맞아야하나요?
안녕하세요.B형 간염의 경우, 항체 생성을 확인하는 문제가 있어 다시 접종을 받아야 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6 개월 내에 3 번의 접종을 받으시고 마지막 주사 후 4 시간 후에 혈액 검사를 받아서 백신이 효과를 발휘했는지 확인해야합니다. 최상의 면역을 얻기 위해서는 3 회의 접종을 모두 마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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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있는 점에 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점들은 잠재적으로 흑색종을 유발할 수 있는 Risk 는 있으나 이는 동양인에게는 상대적으로 흔하지 않는 질병이며 우리나라에서 흑색종 발병률은 10만명 당 1명 꼴로 적은 편이며 부모가 흑색종이 있을 때 좀더 위험성이 높으나 그럼에도 발생률이 높지는 않습니다. 피부암 병변은 대부분 눈에 잘 보이기 때문에 진단은 쉬운 편이며, 악성 흑색종을 제외하고는 다른 부위 암에 비해 전이 확률이 낮아 사망률도 낮습니다. 흑색종을 제외한 대부분 피부암은 조기 발견해 치료하면 수술 후 추가 치료 없이 경과가 좋은 편이며 크기가 커지는 경우에만 조직 검사를 고려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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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가슴 아래 찌릿한 통증은 원인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현재 나이에서 왼쪽 가슴 통증의 가장 가능한 원인은 늑골연골염증으로 갈비뼈 역시 흉골 사이에 연골이 있으며 무거운 것을 들거나 운동을 한 후 혹은 스트레스에 의해서도 연골 염좌로 인해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대부분 치료가 필요하지는 않으나 간혹 늑골을 따라 분포한 신경에 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침범한 경우, 피곤하기만 하면 대상포진성 통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이 경우는 항바이러스제와 함께 진통제 복용이 필요합니다. 다른 하나는 선천성 심장 질환이 있는 경우, 무리하면 심장성 통증을 느끼기도 하나 이는 드문 경우로 가슴 통증시 심장 내과 진료를 통해 심장 질환 여부를 확인 후 정상인 경우, 신경통증클리닉 등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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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검사로 확인할 수 있는 병은?
안녕하세요. 말 그대로 자궁 경부에 발생하는 암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며 HPV 바이러스와 관련이 있으나 난소암 등과 관련된 것은 아니며 이는 복부 초음파 혹은 혈액 검사를 통해 종양인자 검사 등을 따로 진행하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궁경부암의 주요원인인 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안전한 성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 성경험 연령이 낮을 수록 위험도는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므로 첫 성경험의 연령은 늦추고 성적 대상자수를 제한하며, 콘돔을 사용하는 등 안전한 성생활 유지가 필요합니다. 국가암검진사업에 의해 30세 이상 여성은 2년에 한번씩 무료로 자궁경부암 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성경험이 있거나 만 20세 이상의 모든 여성은 자궁경부암 검진의 대상자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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