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일 아기 낮잠 및 낮수면교육 문의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110일 아기는 낮잠 패턴이 아직 완전히 자리 잡지 않은 시기라 개인차가 큽니다. 하루 낮잠 2시간 정도도 아이가 밤잠을 잘 자고 컨디션이 괜찮다면 큰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이 시기에는 깨어 있는 시간이 너무 길면 잠투정이 심해질 수 있어 졸림 신호를 보고 재워주세요. 안아서 재우는 습관을 줄이고 싶다면 낮잠 한번 부터 눕혀 토닥이는 방식으로 천천히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왜 엄마들은 왜 자식들한테 잘해주나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엄마가 자식에게 잘해주는 이유는 단순한 의무감보다 부모가 가진 보호 본능과 깊은 애착 때문입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부모의 뇌에서는 사랑과 보상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 변화가 일어나고, 자녀의 행복을 자신의 행복처럼 느끼게 됩니다. 또한 힘들게 키운 시간과 추억이 쌓이면서 더 많이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커집니다. 많은 엄나들이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이유는 자녀를 소중한 존재로 느끼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자녀가 건네는 작은 감사 표현만으로 도 큰 힘을 얻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4.0 (1)
응원하기
어린아이가 모유나 유유를 먹은 후 트림을 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기가 모유나 분유를 먹을 때는 빨면서 공기도 함께 삼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기의 위는 아직 작고 소화기관 발달이 완전하지 않아 공기가 차면 배가 불편하고, 토하거나 보채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트림은 위 속에 들어간 공기를 빼주는 과정으로 아기의 편안한 소화를 돕습니다. 다만 모든 아기가 꼭 큰 트림을 하는 것은 아니며, 편안해 하고 토하지 않는다면 너무 억지로 시도할 필요는 없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의 대근육 발달에 좋은 활동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의 대근육 발달은 스스로 몸을 움직이고 다양한 자세를 경험하는 과정에서 좋아집니다 .너무 오래 안아주기보다는 바닥에서 기기,잡고 서기, 걷기 연습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세요. 공 굴리기, 낮은 장애물 넘기, 놀이터 걷기, 부모와 함께 뛰끼 같은 활동도 도움이 됩니다. 아이마다 발달 속도는 다르므로 억지로 걷게 하기보다 즐겁게 움직이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27개월 되가는 여아를 키우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27개월은 자아가 강해지고 "내가할래" , "싫어" 같은 표현이 늘어나는 시기라 부모 입장에서는 힘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배변도 한동안 다시 기저귀에 의존하거나 말하지 않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억지로 혼내기보다 "쉬 했구나, 알려주면 엄마가 도와줄게" 처럼 편안하게 유도해 주세요. 아이의 반항적인 행동도 독립성을 키우는 과정이라 일관된 규칙과 차분한 대응이 중요합니다. 배변훈련은 아이가 준비됐을 때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5.0 (1)
응원하기
5살이상 나이차이 나는 아이 키우는분들 어떠세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5살 이상 터울도 장점이 많습니다. 첫째가 어느 정도 스스로 할 수 있는 시기라 둘째 육아에 도움을 주는 경우도 있고, 부모가 두 아이에게 각각 집중할 시간도 생깁니다. 물론 첫째가 서운함을 느끼지 않도록 아기가 생겨도 너의 자리는 변하지 않는다"는 안정감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력 단절도 중요한 고민이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가 어떤 삶을 원하는지 와 가족의 상황입니다. 터울 자체보다 사랑과 관심을 어떻게 나누느냐가 더 큰 영향을 줍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가 음식을 먹을때 너무 게걸스럽게 먹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초1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급하게 먹은 것은 흔히 보이는 행동입니다. 아직 식사 속도 조절 능력이 완전히 자리 잡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천천히 먹어" 라고 반복하기보다 한입 먹고 젓가락 내려놓기 , 꼭꼭 씹는 횟수세기, 가족이 천천히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방법이 좋습니다. 좋아하는 음식도 제한하기보다는 천천히 먹는 습관을 만들어 주는것이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남자 형제중에 형이 자꾸 동생을 놀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형제가 있는 집에서는 흔히 나타나는 갈등입니다. 형이 동생을 놀리는 이유는 관심을 끌거나 힘의 우위를 확인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하지마! 라고 혼내기보다 놀림을 받은 동생의 기분과 형의 행동 결과를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동생이 웃으면 장난이지만 울거나 싫어하면 괴롭힘이야"처럼 기준을 정해주세요. 형에게 동생을 도와주는 역할을 맡겨 긍정적인 관계를 만들어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들 방에 창문형 에어컨이라도 둬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아이들 방 온도가 높고 밤에도 더위 때문에 잠을 설치는 상황이라면 창문형 에어컨 설치를 고려해볼 만합니다. 특히 어린아이들은 체온 조절 능력이 성인보다 부족해 너무 더운 환경은 숙면과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하루 종일 강하게 틀기보다는 취침 전 방을 시원하게 만들고 적정온도로 유지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선풍기만으로 충분한 환경이면 괜찮지만, 아이가 땀을 많이 흘리거나 잠을 설친다면 설치가 도움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만1~2세 혼합반 대체교사로 들어가는데 고민있어요..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만 1~2세는 아직 감정 조절과 충동 억제가 어려운 시기가 물기 ,밀기 , 뒤기 같은 행동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혼내기보다 친구가 아파요, 손은 쓰다듬는 거에요 처럼 짧고 반복적으로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활동량이 많은 아이는 억지로 앉히기 보다 충분히 움직일 수 있는 신체 놀이 시간을 주고, 이후 조용한 책보기나 촉감놀이로 전환해주세요. 대체교사 기간에는 혼자 감당하려 하지 말고 담임 선생님과 아이별 대처법을 공유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